은유와 마음

새로운 나를 만나는 은유이야기 수업

명법 스님 | 불광출판사 | 2017년 07월 01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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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은유와 마음’ 수업 교과서. ‘은유와 마음’ 프로그램의 밑바탕이 된 철학, 심리학, 불교, 인류학 이론을 쉽고 체계적으로 정리하여 소개하고 있다. 더불어 12편의 실제 사례 이야기를 함께 담았는데, 독자는 이 이야기들 속에서 자신의 한 조각을 발견하고 이야기 속 주인공들과 함께 치유되는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세상은 이야기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이야기를 없애는 건 불가능하다. 하지만 이야기를 바꾸는 것은 가능하다. 미국의 정신과 의사 밀턴 에릭슨의 말처럼 “어떤 경우든 대안은 무수히 많다.” 단지 그 대안은 밖에서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문제에 물들지 않은 우리 안의 힘에서 나온다. 독자는 이 사실을 이 책에서 확인하고 경험하고 확신하게 될 것이다.

저자소개

서울대 불문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미학과 대학원에 진학해 석사논문을 쓴 후 해인사 국일암으로 출가했다. 산사에서 엄격한 수행의 시간을 보낸 후, 학교로 돌아가 박사논문을 마쳤다. 동국대를 비롯한 여러 대학, 대안연구공동체 같은 교육기관에서 미학, 명상, 불교를 강의하고 있다.

2016년, 오랜 도반들과 함께 대안적 삶을 모색하는 공동체인 미르문화원을 열고 그곳에서 은유와마음연구소를 맡아 운영한다. 은유와마음연구소에서 은유이야기를 통한 치유 프로그램인 ‘은유와 마음’을 진행하며 보통사람들이 각자의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고서 달라진 삶을 살게 되는 감동적인 현장들을 목격하며 기록하고 있다.

이 밖에도 새로운 형식의 불교 모임인 무빙템플을 수년째 이어오고 있으며, 불교와 인문학의 만남이라는 끊임없는 실험을 통해 현실에 신선한 균열을 내는 작업을 진행 중이다. ‘무위(無爲)의 공동체’, ‘불교사상의 현대적 적용’을 시도하고 있다.

저서로 『선종과 송대사대부의 예술정신』, 『미국부처님은 몇 살입니까』, 『미술관에 간 붓다』가 있고, 논문으로 [심리치료의 언어로서 은유와 그 불교적 의미], [자아의식에 대한 두 가지 해석 ― 유식의 말나식과 라깡의 거울단계], [무지한 스승으로서의 선사] 등이 있다. 2007년 제3차 한국불교학결집대회 학술상, 2009년 제4회 불교소장학자 지원사업 우수박사논문상, 2011년 원효학술상, 2014년 제11회 불교출판문화상 올해의 불서 대상을 수상했다.

목차소개

프롤로그

1. 세상은 이야기로 되어 있다
나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내’가 되는 기억엔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현재의 이야기가 과거의 사실을 구성한다

2. 삶은 다시 쓸 수 있는 이야기
이야기가 바뀌면 삶이 달라진다
만들어진 비정상, 발명된 정신병
세 살 버릇 여든 가는 새로운 이야기 쓰기

3. 마음을 여는 열쇠, 은유
은유가 마음을 치유한다
은유가 우리에게 말해주는 것들
은유로 세계를 짓는다는 것
아무도 죽어 나가지 않은 집의 겨자씨

4. 은유스토리텔링, 새로운 나를 만나다
은유스토리텔링의 힘
나무는 어떻게 자라는가 ― 은지의 이야기
“내 이름은 조미정이다” ― 승환과 미정의 이야기
홀로 자라는 대나무 ― 선우 스님 이야기
당신은 벚나무의 어디를 보고 있나요 ― 은정의 이야기
잔고가 0원인 저금통장 ― 정숙의 이야기
멈춰버린 시계 ― 한 워커홀릭의 이야기
바다로 돌아간 거북이 ― 영주의 이야기
“엄마처럼 살지 마” ― 세 전업주부의 이야기
느티나무와 구렁이 ― 선주의 이야기
벼랑 위의 소나무 ― 어느 소통불능의 사람 이야기
말하는 가위 ― 진주의 이야기
스테인리스 그릇과 돌이 되고픈 소나무 ― 두 할머니의 이야기

에필로그

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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