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은 멀어도 마음만은

류수훙(글, 그림) | 소수출판사 | 2019년 06월 10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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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2019년 텍스트형 전자책 제작 지원’ 선정작

▶ 버려진 자, 떠나온 자, 가난한 자, 못 배운 자들의
포복절도할 생존기!
▶ 위화, 모옌의 작품과 함께 중국 사회의 밑바닥을 그려 큰 반향을 일으킨 화제의 베스트셀러
▶ 문학사적 의의로 평가되는 소설
―2억 명에 달하는 중국의 농민공(이동 농민)을 본격적으로 전면에 내세운 최초의 소설!
▶ 바르게 살아야 할 이유와 생명의 존엄성을 알려주는, 위트와 감동의 현대 문학

◆ 세상 속으로 잠수한, 상처받은 사람들에게 보내는 메시지

가난하고 배운 것 없으며 상처받은 이들이 길을 떠나서, 서로의 가족이 되어가며 좌충우돌한다. 이들에게 세상은 둥지가 되어줄 수 있을까? 순정 어린 인물들의 가슴 찡하고 해학적인 생존기가 펼쳐진다.

줄거리
중학교까지 마쳐 마을의 엘리트인 쑨궈민은 놀림받기 일쑤다. 그는 아이를 구하러 다니고 몇 차례 사기를 당한 과거를 뒤로한 채 고향을 떠나 산전수전을 겪는데…….
십 년 후, 쑨궈민 부부는 다섯 명의 아이를 데리고 고향으로 돌아온다. 그에게는 해야 할 큰일이 남아 있다.

저자소개

◆ 지은이ㆍ그린이 류수훙(劉書宏)
1970년 중국 안후이 성에서 태어났다. 채식주의자이며, 논객으로서 중국에서 이름 높다. 인터넷에서는 ‘라오단(老蛋)’이라는 필명으로 활동한다.
소설 《자오디(招?)》로 2002년 베텔스만 글로벌 인터넷 문학상 중편 부문을 수상했다. 2004년 초 여섯 살 딸아이의 성장을 기록한 인터넷 글 《성장》이 널리 퍼졌고, 출판되었다. 이후 《내가 행복하기만 바라는 거지?》, 《너의 행복을 바라며》, 《붉은 유년기》 등이 출판되었다. 다방면으로 글을 쓰며 《경화시보(京華時報)》, 《신경보(新京報)》, 《삼련생활주간(三聯生活周刊)》 등 유력 일간지와 ‘톈야(天涯)’, ‘룽수샤(榕樹下)’ 등 저명한 문학 사이트에 글과 회화 작품을 발표했다. 그중 〈조국아! 작은 노점이라도 하게 해다오〉, 〈앞니 빠진 노파에 관한 중국, 홍콩, 대만, 미국의 신문 보도〉 등이 큰 인기를 끌었다.
이 작품 《길은 멀어도 마음만은(盲流)》은 인간과 사회를 바라보는 예리하고도 따뜻한 시선이 풍자와 위트 속에 넘친다.

◆ 옮긴이 이영아(李泳娥)
중국 인민대학교 철학대학원에서 미학을 전공하여 석사 학위를 받고,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 한중과를 졸업했다. 중국 전문 시사 월간지에서 기자로 일했다. 《세상에서 가장 든든한 힘, 아버지》 등을 번역했다.

목차소개

고민 없는 사람은 없다
굳세어라 밑바닥
하늘에 닿는 그네
함께하자 우리
작가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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