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인신매매사

유자후 | 온이퍼브 | 2019년 02월 11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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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신라, 고구려, 백제 때에 임금의 인척과 대신들이 너무 호사하고 권리를 자랑하였는데, 그 가운데에도 신라가 가장 심하였다. 신라의 공경재상(公鄕宰相)들은 대를 이어 전하였고 너그럽게 자유롭게 말할 수 없는 후한 국록(國祿)을 먹으며 종을 한꺼번에 3천 명씩을 데리고 살았다. 이들은 가난하고 궁하여 먹고 입을 수 없고 의지할 곳 없는 양민들이거나, 혹시 스스로 몸을 팔아 종이 되어 대대로 부림을 받았다.<본문 중에서>

저자소개

유자후(柳子厚)(1895~?) 호 송주(松洲)
한학자
서울 출생
1942년 ‘율곡이이 선생의 임오사대선언(壬午四大宣言)’ 출간
월간지 조선교육 ‘율곡이이선생 대유모(大遺謨)’ 논문 발표
6·25 때 납북
저서 《조선화폐고》《율곡선생전》《해아밀사(海牙密使)》 등

목차소개

머리말
제1장 인신매매의 기원
1. 서양의 인신매매 기원
2. 동양의 인신매매 기원
제2장 조선 여자의 매매 기원
제3장 조선 여자의 매매 내력
1. 유형별 여자 매매
2. 교빙(交聘) 관계의 여자 매매
참고문헌(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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