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장치 이론

조선령 | 커뮤니케이션북스 | 2018년 09월 20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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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동시대 다양한 이미지를 생산·배분하는 장치들이 주체성과 어떤 관계를 맺는가를 다룬다. 장치라는 단어를 특정 이론가의 고안물로 보기보다 현대 담론에서 반복해 등장하는 이론적 징후로 간주한다. 장치 이론에서 이미지가 차지하는 역할을 규명하고 갤러리의 비디오 작품에서부터 드론 영상에 이르는 다양한 이미지 장치 혹은 장치 이미지를 분석한다. 이 책은 이미지를 언어의 대척점에 있는 수동적 존재로 보거나 저항의 구심점으로 보는 이미지 타자화 관점을 극복하고 이미지의 존재론과 의미론을 능동적으로 재구성한다. 미학, 미디어 이론, 장르비평 등 여러 담론들과 대화하며 사진과 영화 시대에 만들어진 개념적 도구를 교체할 수 있는 새로운 모델을 제시한다.

역자소개

조선령
부산대학교 예술문화영상학과 교수다. 홍익대학교 예술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 미학과에서 석사학위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박사논문은 “라캉의 근본환상 개념과 예술이론”이다. 주요 논문으로 “야나기 무네요시와 한국미학이라는 상상적 대상”(2017), “아카이브와 죽음충동: 데리다와 정신분석학의 관점에서”(2016), “장치 개념과 이미지 이론의 확장: 플루서와 아감벤의 접점을 중심으로”(2015), “파괴와 창조의 시간: 자넷 카디프의 <까마귀의 살해>와 ‘역사적 대상’로서의 사운드”(2014), “동시대 비디오아트의 시네마틱한 특성에 대한 연구”(2013), “광학 장치와 시각적 리비도”(2011) 등이 있다. 한국미학예술학회 기획이사, 현대미술학회 편집위원, 계간지 ≪문화/과학≫ 편집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 『라캉과 미술』(2011), 역서로 『미술사의 현대적 시각들』(2007), 『재현의 정치학: 40년대 이후의 미술』(공역, 1997)이 있다. 연구자인 동시에 큐레이터이기도 하다. 부산시립미술관, 아트스페이스풀, 백남준아트센터에서 일했으며 2010년 이후 독립 기획자로 활동하고 있다. 사회적 장과 예술적 장의 생산적 만남에 관심을 갖고 있다. 기획 전시로는 <무용수들> (2017), <카타스트로폴로지>(2012), <기념비적인 여행> (2010), <드림하우스>(2009), <일상의 역사>(2007) 등이 있다.

목차소개

01 장치, 이미지, 주체성
02 이미지 공포증
03 스펙터클과 관람자
04 인터페이스?이미지
05 데이터?이미지
06 영화 모델에서 게임 모델로
07 비디오아트 모델
08 CCTV와 비인간적 시간성
09 재난의 생중계
10 추적과 차단: 이미지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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