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무새

하늘 | 이페이지 | 2018년 11월 16일 | 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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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몸과 마음을 있는 대로 해치며 초임을 겪었던 내가.
앞으로 태어날 모든 예비&초임 교사들은 현명하게 자신을 지키며 보람된 일을 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음.
직접 경험하지 않았다면 상상으로 경험해야 하듯, 이 글을 읽고 앞으로 닥칠 미래를,
상황을 그리며 겁먹거나 한숨이 나올지도 모르겠지만,
상상 속에서 미리 겪어 보고, 일하고 있을 그 현재의 순간은 덤덤히 웃고 넘길 수 있길 바라며..

저자소개

유아교육과 졸업 후 유치원에서 근무. 초임을 넘나 빡세게 겪음.
교과서 속 현장은 하얀 나라 파란색. 직접 겪어본 현장은 절대 그럴 수 없음.
네*버 질병 관련 기사는 다 내 얘기 같고, 점심시간은 1도 기다려지지 않고,
출근 시간은 소박하게 9시만 되면 좋겠고, 초임 1년의 기억은 (cctv)사각지대인 피아노 의자 밑에서 울었던
기억들과 크리넥* 휴지들.. 눈은 감기만 했는데 왜 아침인지...
하루하루 하루가 오지 않으면 좋겠는 바람을 가지고 초임을 보냄.

목차소개

1. 취업을 앞두고
- 어떤 기준에서 어디서부터 시작할까?
- 직장 고르는 기준
- 현실 조언

2. 매일, 해가 뜨지 않길 바라며
- 포기 못하는 이유

3. 이제 진짜 현장
- 복장과 나이
- 수업시간
- 수업이 아닌 시간
- 자리정하기
- 점심시간
- 체험학습
- 전화 상담

4. 관계 = 둘 이상의 사람·사물 따위가 서로 관련을 맺음
- 학부모
- 동료 교사

5. ‘나’도. 지키는 방법
- 어디가 어떻게 왜 힘든가?
- 듣기 싫은 말
- ★‘ 나’ 잃지 않으면서 일하는 방법

6. 마치며..

7. 챙겨두면 개 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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