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진 일장기의 진실

채백 | 커뮤니케이션북스 | 2018년 08월 31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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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그날 그의 가슴에서 사라졌던 일장기의 진실을 추적한다.

일장기 말소 사건은 잘 알려진 사건이다. 손기정의 가슴에서 일장기가 뭉개진 사진은 ≪동아일보≫보다 ≪조선중앙일보≫가 먼저 게재했다. 당시에는 문제되지 않다가, 후에 ≪동아일보≫가 일장기를 지우자 일제 당국으로부터 철퇴를 맞은 것이다. 이것이 지금까지 우리가 알고 있던 사건의 전모다.
그러나 저자는 여기에 새로운 사실 하나를 덧붙인다. 문제의 사진을 ≪동아일보≫도 ≪조선중앙일보≫와 같은 날짜에 보도했다는 것이다. 이 책은 당시의 자료를 철저히 분석해 일장기 말소 사건의 배경과 경과를 밝히고 역사적 의미와 한계를 재평가한다. 1930년대의 언론 상황과 총독부의 규제, ≪동아일보≫와 ≪조선중앙일보≫의 대응을 추적해 사건의 진실을 명확하게 규명한다.

저자소개

채백

부산대학교 신문방송학과 교수이다. 서울대학교 신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한국언론사를 주제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1992년에 부산대학교 신문방송학과에 부임하였으며 1994년부터 1999년까지 부산민주언론시민연합의 대표를, 2008년부터 2009년까지 한국언론정보학회장을 역임하였다. 한국 언론사에 대한 연구 활동을 계속하여 주로 개화기와 일제기 한국 언론의 역사에 대해 많은 논문을 발표하였다. 저서로는 『독립신문연구』, 『한국언론수용자운동사』, 『사라진 일장기의 진실』, 『대중매체의 이해와 활용』, 『신문』, 『세계언론사』(편역)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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