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숨에 읽는 삼국지

나관중 | 해누리 | 2018년 05월 10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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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한 권으로 읽는 삼국지. 한문투의 문체를 바꾸고, 장황한 등장인물과 대목들을 생략해, 긴장감과 속도감을 최대한으로 살려내 재미와 지혜를 한 권에 압축해 놓았다.

저자소개

저자 : 나관중
나관중(羅貫中)은 중국 명나라 초기의 작가. 산서성 태생으로 본명은 본(本)이다. 1364년에 살았다는 기록 외에 최하급 관리였다는 것밖에는 알려진 것이 없다. 그는 송대와 원대에 유행한 이야기책을 기초로 구어체 장편소설을 쓴 선구자였으며, 시내암과 함께 쓴 <수호지> 외에 <평요전> 등 여러 편의 소설과 3편의 희곡집을 남겼다.

역자 : 이동진
이동진은 서울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하버드대 국제문제 연구소 연구원을 거쳐 국방대학원을 졸업했다. 주이탈리아 참사관, 주일 총영사, 주벨기에 공사와 주나이지리아 대사를 역임한 전직 외교부 대사이다. 1970년 <현대문학> 시 추천으로 문단에 데뷔한 뒤 <韓의 숲> 외 19권의 시집을 출간했으며, 희곡집 <금관의 예수>, 장편소설 <외교관> <사랑은 없다> 외에 <장미의 이름> <걸리버여행기> <제2의성서> <군주론> <동서양의 고사성어> <주님과 똑같이> <역사를 바꾼 지도자들> 등 다수의 번역서를 출간했다.

목차소개

제1장 불타는 제국
황건적의 난
도원에서 의형제를 맺다
황건적 토벌
대권의 권력 투쟁
동 태후
천자 폐위 음모
적토마의 행방
동탁의 권력 장악
칠보도 사건
제후들의 군사 동맹
강동의 표범

제2장 낙양은 초토가 되다
낙양성의 비극
조조의 위기
원소와 공손찬
유표와 손견
미인계
여포의 반역
왕윤의 최후
화비에서 생긴 일

제3장 소패왕
미축의 전설
소패성
서주 태수 유비
허저
유비의 덕망
이간질의 묘수
뱃속에 든 살모사를 죽여라
호랑이에게 늑대를 먹게 하다
의리 없는 여포
소패왕 손책

제4장 영웅호걸은 누구인가
원술이 황제를 자창하다
사돈 관계로 휘어잡다
미녀에게 홀린 강웅
원술의 대군 침공
수춘성
유비와 조조가 손을 잡다
하비성의 마지막 날
여포의 최후
영웅만이 영웅을 알아본다
용이 바다로 들어가다

제5장 서주성의 맹주
유비와 조조의 반목
헤어진 삼형제
하북의 명장
유비 형제의 재회
손책의 치후

제6장 적벽에서의 대승리
유비의 조조 토벌 작전
유비와 서서
유비가 공명을 세 번 찾아가다
강릉 점령
당양 장판파 싸움
조자룡
호구
뛰어난 계책으로 화살을 얻다
적벽대전
유비의 동오 탈출
한중왕이 된 유비
손원이 조조와 손을 잡다

제7장
소열 황제를 위하여
관우 부자의 취후
조조의 취후
유비의 슬픔
장비의 눈물
장비의 죽음
유비의 마지막 날
소열 황제
육손의 전략
조비의 남서 공격
제갈량의 민족 정벌
조자룡의 맹활약

제8장 제갈공명의 마지막 날
가정을 사수하라
거문고를 타는 남자
조자룡의 죽음
자갈량의 비단주머니 작전
호로곡의 목마
큰 별 하나가 지다
비단주머니 작전
손권의 죽음

제9장 삼국통일
제갈각의 최후
사모소의 대권 장악
사마소의 회남 평정
이 나라의 대공격
촉 황제의 마지막 날
사마염의 진 건국
동오의 멸망
삼국통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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