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딸들에게 건네주는 아빠의 세상

박준선 | 뿌리출판사 | 2003년 12월 25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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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저자는 형의 죽음을 겪으며 자신의 아이들을 위해 보험처럼 무언가를 준비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고백한다.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는 저자가 사랑하는 딸들에게 이제 중간 지점 정도를 통과한 자신의 인생에 대해 들려주고 있는 책이다. 주먹대장 소년으로 뛰놀던 어린 시절 등 저자가 성장해온 과정은 물론이고 자신의 시선으로 바라본 세상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다.

저자소개

1966년 충남 강경에서 태어난 박준식은 서울 성동고와 서울대학교 법대를 졸업했다. 1992년 제34회 사법시험 합격. 사법연수원 수료. 광주지검 검사, 부산지검 울산지청, 울산지검, 서울지검 검사를 지냈다. 2003년 7월 서초동에서 변호사를 개업했다.

목차소개

Prologue-사랑하는 딸들에게

1부 아빠의 그 시절
주먹대장 소년의 꿈
권력은 짧고 우정은 영원하다
나는 태양집 아들
가짜 졸업식
만약 길을 잃었다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이 무엇이냐
실패의 쓰라림
진정으로 원하면 이루어지리니
종착점이 아니라 시작인 것을
사랑한다면 우리처럼
너무 바쁜 새신랑
우여곡절의 울산 이야기
시드니에서 아침을
생활의 발견
광야에서

2부 아빠와 세상
딸들아, 너희는 커서 무엇이 될래
죽음에 초연하기
기러기 아빠 없는 세상
무거운 죄에 가벼운 형량
아이러니한 충고
저당 잡힌 청춘들
나는 자랑스러운 대한국인
우리의 궁극적 목적은
소원이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아빠의 잔소리- 끊임없이 공부할 것!
세상의 원칙
인복은 자신이 만드는 것

3부 Epilogue-나의 연인, 연인들
호주에서 있었던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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