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시야 놀자! 그림아 놀자! (눈높이 어린이문고 101)

한국동시문학회 글 / 한국출판미술협회 그림 | 대교출판 | 2009년 10월 28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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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2010 문화체육관광부 우수 교양도서 선정

『동시야 놀자! 그림아 놀자!』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동시 작가들의 모임인 한국동시문학회의 여덟번 째 작품집입니다. 동시집에 실린 시들에는 어린이들이 자연을 사랑하고, 사람을 사랑하고, 자신을 사랑하는 아이들로 자라나기를 바라는 동시 작가들의 마음이 뭍어나고 있습니다. 그리고 아이들이 언제나 풍부하고 멋진 상상력을 잃어버리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을 시들에 담았습니다.

이 동시집은 자연에 대한 호기심과 새로운 시각을 잃지 않도록 시들의 소재를 재미있게 구성하였습니다. 생태적 관점에서 인간의 이기심을 고발한 동시, 자연에서 우리들의 일상을 읽어 낸 동시, 친구들과 일어난 사소한 일에서 찾은 재미와 인정, 역사적 유물에서 느끼는 새로움과 고마움 등 표현과 발상이 참신한 동시들이 모여 있습니다. 또 한국출판미술협회의 시화들은 시의 감상을 더욱 깊게 만들어줍니다.

저자소개

저자 : 한국동시문학회
동시창작에 열정을 쏟고 있는 200여 명의 동시인들이 2002년 5월에 만든 우리 나라 유일의 동시문학 단체입니다. 동시문학에 대한 세미나 개최와 작품집 발간, 문학 기행, 올해의 좋은 동시집 선정, ‘우리나라좋은동시문학상’ 제정과 함께 전국 13곳에 ‘동시 읽는 어머니 모임을 만들어 동시 읽는 운동을 함께 벌이고 있습니다.

그림 : 한국출판미술협회
1988년 제1회 국제 그림동화 원화전 개최를 계기로 일러스트레이션 분야의 통합창구 역할을 담당하고자 설립 되었습니다. 다양한 국내외 세미나와 초대전을 열어 일러스트를 알리는데 힘을 기울여 왔습니다. 또한 공모전을 통해 역량있는 신인들을 발굴하였으며, 대중에게 가까이 다가가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목차소개

1부 방귀야, 고마워!
셀 필요 없지
단비
마늘을 까면서
쥐꼬리
달셋방

노랑 새 한마리
여름 저녁 풍경2
첫 추위
아기염소 똥
봄비, 젖비

2부 이렇게 불러 주세요, 아빠. '늘품!'
두근두근
꽃이 된다면
위인전기를 읽다가
꽃샘추위
늘품

행복
느낌표 내 몸
꿀단지
댓잎 따라 커버린
숙제검사

3부 꽃의 마중
꽃씨
등나무 초대장
날맞이꽃
알 수 없어요
백목련

산뽕나무 식구들
상사화메아리
가랑잎
압록강변의 그 아이

4부 아주 특별한 동생
친구
너도 그랬겠구나!
금낭화에게
까막눈 아부지
아주 특별한 동생

자연학습장 견학
우리 동네에서는
닮은 꼴
엄마 손등
할머니 언제와?

작품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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