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야심경은 살아있다(불교명저 5)

서경보 | 서음미디어 | 2011년 06월 01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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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불경(佛經)이 우리말로 체계적으로 번역되어 나오고는 있지만 그 규모가 너무나도 방대하여 역경(譯經) 사업을 끝맺으려면 앞으로도 상당한 연륜이 흘러야 될 것 같다. 따라서 일반인들의 다급한 갈증을 해소시키기에는 미흡한 게 현실이다. 이에 대학에서 강의했던 자료를 중심으로 이를 다시 정리하여 한 권의 책으로 엮어 내놓았다. 각 경전의 내용이나 특색을 알아서 독자들이 독경(讀經)하는데 길잡이가 될 것이다

저자소개

저자 : 서경보
일붕 서경보스님은 1914년 제주도에서 출생하여 19세때 제주도 산방불사에서 수계득도를 한후 지리산 화엄사로 진진응대강백을 찾아 제주도를 떠남 22세때 전북 위봉사에서 사미과와 사집과를 수료한 후 유춘담스님으로부터 일붕이란 법호를 받았다. 동국대, 부산대, 원광대, 전북대, 해인대, 동아대 등에서 불교 및 철학 교수를 역임하고, 미 캘리포니아대, 템플대, 워싱톤대, 하와이대, 서독 함부르크대 교환교수 역임했다. 생전에 칠필휘호 50만장, 시비 800개, 저서 1,400종, 박사학위 126개를 받고 1996년 6월 25일 열반하여 사리 83과를 남겼다.

목차소개

제1부 불경은 영원한 자비의 말씀

제2부 가섭존자의 말씀

제3부 반야심경은 살아있다
제1장 현대인과 반야심경
제2장 반야(般若)의 마음
제3장 남의 아픔과 자기의 아픔
제4장 덧없음을 응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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