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원성취 하소서

이혜성 | 밀알출판사 | 1998년 11월 10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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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험난한 세상을 살아가는 사회의 희망의 법어. 불교의 목적은 행복 추구에 있다, 보시태자와 시비왕이야기, 여색을 물리친 혜외 선사,열쇠 구멍으로 들어오라, 빛을 부드럽게 하여 먼지에 동화한다,꽃은 무엇을 뜻 하는가 등 불교식 소원성취법을 이야기로 풀어썼다.

저자소개

57년 청담(靑潭) 큰스님 회상으로 출가 득도하여 62년 동산 큰스님을 계사로 비구계와 보살계를 수지하였다. 64년 동국대학교 불교학과를 졸업하고 72년 동대학원 박사과정을 수료했으며 76년 스리랑카 프리베니아 국립대학에서 명예 문학박사학위를 받았다. 대한불교 조계종 재정국장, 중앙종회 의원, 사회부장을 역임하면서 종단 발전에 역량을 발휘하였으며, 세계 불교지도자 대회를 통해 한국불교를 선양하는데 일조를 다하였다. 「주간 도선법보」와「월간 여성불교」를 간행하면서 문서 포교의 새 지평을 여는 계기를 만들었으며 불교의 사회적 역할에 수범하여 '불교사회문제 연구소'를 개설하고 '사회복지법인 혜명복지원' 및 '학교법인 청담학원' 이사장직을 맡아왔으며 현재도 '보람 어린이집' 외 10여 곳의 어린이집을 운영하면서 '청담 종합사회복지관' 관장으로 있다. 청담종합고등학교 교장직을 맡아 청소년 교육의 일선에 선 공적으로 88년 중앙승가대학 학장에 취임, 6년간 재임하면서 21세기를 이끌 청년 승려의 교육에 앞장선 바 있다. 작품집으로는「인생무상」「과거현재 인과경」「달마의 선어록」「하늘과 땅을 잇는 지혜」「우리말 지장경」「이 마음에 광명을」등 다수가 있다. 교학과 수행 불교의 사회화, 복지불교의 실천에 정진해 온 혜성 스님은 봉은사 회주, 개운사 주지를 역임했으며 현재 삼각산 도선사 회주, 호국 지장사 주지로 있다.

목차소개

불교의 목적은 행복 추구에 있다 따라지가 장땡 잡는다 천 리 앞에 켜진 불을 끄라 손을 잡고 함께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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