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발은 뜨고 오른발은 닿네

허허당 | 밀알출판사 | 2001년 11월 10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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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현재 만행 중인 허허당 스님이 이야기하는 화엄세계. 80여편의 명상 에세이를 자신이 직접 그린 선화와 함께 설명하고 있다. [변명하지 않는 삶 그것은 참 자기를 아는 것으로부터의 가능성이다. 자기 확신의 길을 가고 있는 사람은 이 세상 그 어떤 고난과 시련이 있어도 담연히 홀로 그 길을 간다]-[혼로선 자]중에서. 양장본.

저자소개

虛虛堂 (법명:향훈) 1974년 가야산 해인사에서 출가했다. 해은 스님을 은사로 1976년 득도 1986. 제1회 禪畵展 어디로 갈거나 1989. 제2회 禪畵展 생명의 걸음으로 1991. 제3회 禪畵展 가고가고 또 간다·[시화집] 출간 1995. 제4회 禪畵展 허허당의 화엄세계 부처님 오신 날 기념전 1997. 제5회 禪畵展 허허당이 본 화엄세계 '우담바라의 꽃은 피고' 1998. 세계문화유산의 해 기념 초대전 2000. 5. 스위스 취리히의 갤러리 테제미드에서 초대전 2000. 제8회 禪畵展 허허당이 본 화엄세계 '선승의 눈' 현재 만행 중.

목차소개

1부빛은 땅으로 죽지 못하고 확실한 예감 인생계산법 심심한 존재 큰 슬픔과 큰 자비 수행자는 여기 옷 한 벌 있으니 진정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그대 마음을 비우면 깨어나라 그대는 지금 우담바라 만행 자유ㆍ진리ㆍ생명 명상은 빈 마음 바람 좀 잡아주고 가세요 무서운 선방 큰 삶, 큰 도적 난 알아요 문화란 꿈 홀로 선 자 신을 구원하는 일 산 채로 죽어라 虛虛 大虛師 아, 미친 화엄의 꿈이여 일 있는 사람과 일 없는 사람 늙는 재미 2부허공에 심은 나무 하늘 가운데 두 발로 삼천 배 감나무 아래의 부처 출가 보름 달 고혼(孤魂) 미륵전(彌勒殿) 사방팔방사 객승 객실 만행 허허당 그림과 함께 생명의 축제 첫날 전시장을 오픈 해 놓고 섬진강 지금 당장 놓고 놀면 시스토카 그리고 우리의 멋 내가 만난 사람 아테네의 눈빛 그림 그리기 그리운 손 하나 3부왼발은 뜨고 오른발은 닿네 나는… 선화(禪畵)란 불의 생명 소중한 것은 휴유암의 밤 오늘은 아름다워라 객승 온종일 아, 몸의 천하여 나그네 귀신같은 날 포도밭에서 다시 찾은 세상 休遊日記ㆍⅠ 休遊日記ㆍⅡ 休遊日記ㆍⅢ 休遊日記ㆍⅣ 몸… 삶의 자유ㆍⅠ 삶의 자유ㆍⅡ 절대 자유의 삶 스스로 길임을 아는 것은 진리는 부처는 오직 한마음 떠나 있어라 바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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