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측의 기법

김영호 | 현대미디어 | 2000년 03월 20일 | 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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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21세기 우리의 운명은 어떻게 될 것인가. 격변의 시기를 꿰뚫는 미래예측 기법서. 예측력은 예언가의 전유물이 아니며 누구든 일상생활에서 일어나는 조짐을 세세히 관찰해 예측이 가능함을 강조했다. 개인뿐 아니라 나라, 경영경제를 위한 예측 기법을 수록했다.

저자소개

김영호 - 산업경제신문 논설위원, 한국경제일보 편집국장, 한국조세문제연구소 소장, 신양신보 사장 역임. 현재 일간 보사신문 논설위원 등 언론·저술 활동을 하고 있다. / 저서 / 「알기쉬운 세금독본」 「세무사전」 「국세기본법론」 「부가가치세의 이론과 실제」 「상속·증여의 세무」 「자가진단법」 「한국인의 생존법칙」과 소설 「사장일지」 「법자들」이 있다. 이밖에도 대한상공회의소 주보의 「세금이창」, 동아일보의 「당신의 세금」 등 연재물이 있다.

목차소개

책머리에 1. 예측학 총설 1. 예측학은 학문인가 2. 예측은 초과학 분야에 속한다 3. 예측이란 정확도보다 실현 가능성에 대한 판단 4. 예측력은 자율훈련으로 강화된다 5. 운이란 무엇인가 6. 운세에는 미리 나타나는 조짐이 있다 7. 운명은 유전적인가 8. 운세를 예측할 때는 동서양 기법을 결합시키라 9. 운세판단에 잇어서의 음양오행과 생체 리듬 2. 개인을 위한 예측의 기법 1. 자신의 정체를 알려면 싫어하는 사람이 누구인지를 보라 2. 한 직장에서 10년 이상 근무는 악연이다 3. 음양의 이원론이 깨진 자손들은 권력지향형이다 - 대원군, 명성왕후, 춘원의 예 - 4. 4자는 죽을사가 아니라 부활할 사주에 속하는 선행지표이다 5. 늘 바쁘다고 설치는 위인일수록 게으른 사람이다 6. 일 중독자는 실패한다 7. 깔끔치 못한 인간을 믿어서는 안 된다 8. 행운은 환경 친화력에서 나온다 9. 햇빛을 향한 위치에서 생활해야 금전운이 따른다 - 투명성의 원칙 10. 글씨체는 그 사람의 인품이다 11. 운세의 장기예측에서는 영원한 강자도 약자도 없다 12. 목소리는 그 사람을 대변한다 13. 색상은 사물의 예감이다 14. 즐겨 입는 옷의 색상으로 상생관계를 판단한다 15. 성명은 신분이다 16. 좋은 이름 나쁜 이름 - 무의미한 이름이 최상이다 17. 말의 구조가 인간관계를 설정한다 18. 어려운 낱말만 골라 쓰는 자들은 절반의 사기에 가깝다 19. 얼굴 생김새가 그 사람의 개성과 적성을 말해준다 20. 가무잡잡한 얼굴이 흰 얼굴보다 성공한다 21. 눈의 생김새는 사람의 감수성을 나타낸다 22. 입이 큰 사람은 실속이 없다 23. 귀가 큰 사람은 재물운이 있다 24. 앉음새를 보면 속내를 읽을 수 있다 25. 식성으로 성격을 알 수 있다 26. 폭음폭식을 하는 사람은 가난한 사람이다 27. 체질이 비슷한 남녀의 결합은 불행한 결혼이다 28. 혈약형이 같은 남녀는 파탄에 직면한다 29. 첫 인상으로 배우자를 선택하면 위험하다 30. 성형미인은 남의 눈을 영원히는 못 속인다 31. 부드러운 검사가 엄숙한 판사보다 무섭다 32. 장남은 순종형, 차남은 자유형, 막내는 의존형이다 33. 걸음걸이를 보면 그 사람의 인품을 알 수 있다 34. 애독서가 역사물이면 권력지향형, 에세이면 분석가, 소설류이면 감성파이다 35. 불효가 불효자를 낳는다 36. 내세가 있는 사람과 없는 사람 37. O형은 앞장서기를 너무 좋아해 측근의 도움을 필요로 한다 38. 해고되면 B형은 대들고, O형은 체념하고, A형은 깊은 상처를 입는다 39. 투수는 A형, 타자는 O형, 대타는 B형이 우수하다 40. 60 넘어 일에 쫓기면 그 사회의 스타, 70넘어서도 찾아드는 사람이 많으면 그 시대의 영웅이다 41. 이런 사람이 암에 잘 걸린다 42. 산골짜기 가옥은 건강을 해치고, 빌딩숲 속의 가옥은 운세를 꺾는다 43. 대문이 안채에 비해 너무 크고 화려하면 재물이 달아난다 3. 경영경제를 위한 예측의 기법 1. 21세기 산업구조는 2차산업과 3차산업의 결합에 있다 2. 경제력은 정신력이다 3. 사회현상을 보면 경제를 예측할 수 있다 4. 미래산업은 노동집약적 산업에서 지식집약적 산업으로 전환된다 5. 진정한 구조개혁은 재무구조가 아닌 인재구조의 개혁에 있다 6. 경영의 성패는 예측력에 달려 있다 7. 인터넷은 만능이 아니다 8. 시장경제와 관리경제는 모순이 아니다 9. 정부의 경제예측은 빗나가게 마련이다 10. 투기자본이 들어오면 나라경제가 망가지고 기업이 망한다 11. 경제발전에 있어 최단거리는 직선이 아니다 12. 은행은 죽어간다 13. 부동산 투기시대는 다시 나오지 않는다 14. 금전운은 깨끗한 업소로 몰려든다 15. 노란색은 돈을 부르고 회색은 퇴조를 부른다 16. 회사에 회의가 많으면 망할 징조다 17. 직함과 간부가 많은 조직일수록 망한다 18. 싸고 좋으면 모두 팔린다는 예측은 경제학이 만들어낸 환상이다 19. 명함을 보면 그 회사의 체질을 알 수 있다 20. 측근 참모를 보면 사주를 알 수 있다 21. 가난을 아는 사람이 창업에 성공한다 22. 고개숙이는 사람이 돈을 잘 번다 23. 회사가 불친절하면 경영이 어렵다는 증표이다 24. 신제춤 개발에는 개성이 강한 B형이 적합하다 25. 돈 거래에는 A형이 안전하고 B형은 차라리 경계대상이다 26. 사옥의 위치와 생김새를 보면 그 회사의 운명을 점칠 수 있다 4. 나라를 위한 얘측의 기법 1. 숫자로 풀어보는 국운 - 3과의 인연 2. 21세기 국운은 동양적 가치의 재발견에서 출발한다 3. 21세기 정치는 분권화와 지방화의 다원체제이다 4. 국운은 세계화 기준이 아닌 민족의 정체성으로 측정된다 5. 21세기형 복지국가는 소득재분배 정책보다 사회적 공평성 보장에 있다 6. 민중의 눈뜨기 없는 관료주도의 개혁은 악순환뿐이다 7. 자유토론이 생략된 다수결은 민주정치가 아니다 8. 한반도는 `우발핵` 지대이다 9. 지역감정은 역사적 문화적 실체 - 억지통합은 전체주의적 발상이다 10. 우유부단한 통치자를 두는 것은 국가의 대변란이다 11. 국난타개는 O형, 수습은 A형이 적합하다 12. 개인부패는 처벌하고 조직부패는 면책하는 사회는 허물어진다 13. 여론조사는 조사방법에 따라 정반대의 결과가 나온다 14. 황실도 민족의 상징 - 민족의 상징을 잃은 나라는 분열한다 15. 정보통신이 민족통일의 지름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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