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이야기

니시 가나코 | 생각정거장 | 2018년 01월 15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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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위胃는 추억으로 만들어졌다!

무언가를 입에 넣고 삼켜서 몸에 거두어들이는 것은 굉장한 일이다. 그런데 그것이 아무리 평범한 음식일지라도 어떤 상황에서, 어떤 사람들과, 어떻게 먹었는지에 따라 우리 몸은 전혀 다르게 기억한다. 추억은 한 사람이 느끼는 최고의 음식 맛을 결정하는 궁극의 레시피다. 2015년 나오키상 수상 작가 니시 가나코의 《밥 이야기》는 바로 그 궁극의 레시피, 추억의 맛을 톡톡 튀는 필치로 요리해나간다. 니시 가나코는 이란에서 태어나 이집트의 카이로와 일본의 오사카에서 자랐다. 그 어릴 적 경험이야말로 작가가 기억하는 ‘밥, 맛’의 원초적 재료다. 이 책은 서른세 개의 짤막한 에피소드를 통해 활자로 먹는(읽는) 음식의 또 다른 맛을 전한다.

저자소개

지은이_니시 가나코西加奈子
1977년 이란 테헤란에서 태어나 이집트 카이로와 일본 오사카에서 자랐다. 간사이대학교 법학부를 졸업하고, 잡지사 편집자 생활을 하다가 2004년 《아오이》로 데뷔했다. 2005년 두 번째 작품인 《사쿠라》가 베스트셀러가 됐다. 뒤이어 2007년 《쓰텐카쿠》로 오다사쿠노스케상, 2013년 《후쿠와라이》로 사쿠야코노하나상과 제1회 가와이하야오 이야기상을 수상했다. 2015년에는 《사라바!》로 제152회 나오키상을 수상하고, 일본서점대상 2위를 차지했다. 우리나라에 처음 소개되어 좋은 반응을 얻었던 《노란 코끼리》를 비롯하여 《물방울》 《원탁》 《어항의 니쿠코짱》 《지하비둘기》 《무대》 《마니마니》 《너는 바다》 등 많은 작품이 있다.

역자소개

옮긴이_권남희
일본문학 전문번역가. 지은 책으로 《번역에 살고죽고》 《길치모녀 도쿄헤매記》가 있으며, 옮긴 책으로 《달팽이 식당》 《카모메 식당》 《다카페 일기 1,2,3》 《퍼레이드》 《애도하는 사람》 《샐러드를 좋아하는 사자》, 《저녁 무렵에 면도하기》 《빵가게 재습격》 《배를 엮다》 《누구》 《평범한 나의 느긋한 작가 생활》 《츠바키 문구점》 등 200여 권이 있다.

목차소개

니쿠자가버터
카이로의 달걀밥
사탕짱 DNA
커피 의식
활자밥, 하나
활자밥, 둘
봄을 핥다
여행할 때 나쁜 음식
일상의 나쁜 음식
달콤한 연애
탈맥주, 그러나 맥주
생! 날것!
나 홀로 초밥
매너 공포
첫 데이트 장소의 정답
너무 정답인 가게
주문의 정답
특기 요리의 정답
터키 아이스크림은 늘어나지 않는다
아마 눈알이 날걸요
그 곡은 안 돼
멋이 뭐예요?
그래도 생일
어른의 바비큐
그리운 일본식
언제부터
게테모노를 잘 먹는 사람, 하나
게테모노를 잘 먹는 사람, 둘
단류 쿠킹
뉴욕의 맛
너무 오사카스러워
맹물에 미소시루
제이나브의 홍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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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볶음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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