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왜 기독교인이 아닌가 - 범우문고 153

버트런드셀러 | 범우사 | 2006년 02월 27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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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영국 철학자 버트런드 러셀이 쓴 종교에 관한 에세이 모음이다. 표제 에세이는 본디 1927년 영국비종교인협회 런던 남부지부에서 행한 강연록이다.

저자소개

(1872∼1970)
1차대전 중 반전운동에 연루되어 모교의 강단을 떠난 뒤 초청 강의와 저술에 몰두했다. '행복'이야말로 인생의 목적이라고 주장하고 이데올로기와 신앙의 광신적 독단에서의 해방을 역설했다. 1950년 '노벨문학상'을 받았으며, 「수학원리」 「물질의 분석」 「의미와 진실의 탐구」 「서양철학사」등의 저술을 남겼다.

역자소개

충남 당진 출생. 서울대학교 동양사학과 수학. KBS 대전방송국 기자. 범우사 편집장 역임.

목차소개

이 책을 읽는 분에게

제1장 나는 왜 기독교인이 아닌가
제2장 종교는 문명에 유익한 공헌을 했는가
제3장 카톨릭 및 신교의 회의론자들에 대하여
제4장 종교는 우리들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가
제5장 자유인의 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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