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이 좋아 책하고 사네 - 범우문고 163

윤형두 | 범우사 | 2006년 04월 19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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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출판계의 원로이자 범우사 대표로 있는 저자가 그동안기고했던 출판 관련글을 한데 묶은 문고본.
책의 미학독서와 인생, 일본에 있는 한국 고서,책이 있는 풍경,책의 종말은 오는가 등 출판에 대한 애정과 사랑이 담긴 글들이다.

저자소개

1935년 일본 고베에서 태어났고, 전남 여수시 돌산읍을 고향으로 두고 있다. 동국대 법학과와 고려대 경영대학원, 중앙대 신문방송대학원을 졸업하고 국립순천대 명예출판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1972년 월간 「수필문학」에 '콩과 액운'을 발표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대한출판문화협회 부회장, 한국도서유통협의회 회장, 한국출판협동조합 이사장, 한국언론학회 이사, 중앙대 신문방송대학원 객원 교수, 경희대 신문방송대학원, 서강대 언론대학원, 연세대 언론홍보대학원 강사를 지냈다. 2006년 현재 종합출판 범우사 대표, 한국출판학회 명예회장을 맡고 있다.



지은 책으로 <산사랑 책사랑 나라사랑>, <아버지의 산 어머니의 바다>, <책의 길 나의 길> <넓고 넓은 바닷가에>, <사노라면 잊을 날이>, <책이 좋아 책하고 사네> <잠보 잠보 안녕>, <출판물 유통론>, <한국출판의 허와 실> 등이 있다.

목차소개

책의 미학
책과 가을
여섯 개의 돋보기
독서와 인생
책이 있는 공간
구텐베르크 박물관과 한국 전적
거산 도서관
일본에 있는 한국 고서
이 가을, 고서의 숨결과 더불어
고서는 지요, 향이요, 귀다
탐서
묘법연화경
책이 있는 풍경
청심
'책을 펴자'
고서는 문화의 열매
마하트마 간디전
마음이 약해질 때 펼치는 책
불서의 간행
독자를 창출합시다
광주 개미시장
책을 심는 마음
책의 종말은 오는가?
배낭 속에 문고본을
책 속에 묻힌 책 이야기/임헌영

연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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