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0년대 한국시의 근대성

이명찬 | 소명출판 | 2008년 04월 22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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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1930년대 후반의 한국시에서 고향의 의미가 형상화되는 과정을 근대성의 형성과 연관시켜 살폈다. 이 시기의 시인들이 근대적 자아각성의 일환으로 고향의식을 추구했다고 결론짓는다

목차소개

1. 머리말 2. 찾아보기 3. '1930년대 후반 한국시의 고향의식 연구' 4. 서론 5. 연구 목적 및 연구 대상 6. 연구사 검토 및 연구 방법 7. 퇴행적 시 . 공간으로서의 고향 8. 위축된 주체의 유년 회귀 9. 몰역사적 시 . 공으로서의 신화 10. 민족적 시원으로의 여로 11. 고향의 결여와 시 . 공간 확장 12. 고향 의식 결여로서의 '지금-여기' 형상화 13. 확장된 공간으로의 도피 14. 고향 아닌 고향의 역설 15. 이향과 귀향의 변증법 16. 중심 만들기로서의 이향과 귀향 17. 또 다른 고향의 지평 18. '1930년대 후반 한국시의 근대성과 고향의식' 19. [결론] 20. [사색의 도정] 21. 1920-30년대 한국시의 서사화 과정에 대한 연구 22. 서론 23. 서정적 주체와 시적 화자 24. 1920-30년대 시의 서사성 확보 과정과 그 유형 25. 일관성 없는 하자와 "국경의 밤" 26. 숨은 화자와 단편서사시 27. 드러난 화자와 신세대의 시 28. 결론 29. [시의 언어에 대한 새로운 자각] 30. 서론 31. '순수시'의 문제 32. 발생의 몇 가지 조건 33. 의 형성과 그 전개 34. 기교주의 논쟁과 박용철 35. 정지용의 경우 36. 결론 37.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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