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전자책

2020년 대비 기출플러스 국어 (문학)

도서정보 : 반달문 | 2019-11-12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1. 이 책의 구성
(1) 2020년 대비 공무원 국어 과목의 문학 파트 기출문제집입니다.
(2) 최근 12년간(2008~2019) 시행된 총 118회의 각종 시험에서 출제된 비문학 독해 파트 문제를 장르별로 재구성하여 상세한 해설을 붙였습니다. 수록된 시험은 다음과 같습니다. 9급(2008~2019) 39회, 7급(2008~2017) 21회, 서울시(2008~2019) 21회, 경찰(2014~2019) 13회, 법원직(2008~2019) 12회, 국회8급(2008~2019) 12회
(3) 국어 수험서는 2가지 형태로 출간하고 있습니다. 먼저 9급, 7급, 서울시, 경찰, 법원, 국회 등 시행기관별로 각각 연도별, 단원별 기출문제집과 핵심정리집이 출간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모든 공무원 시험을 문법, 어휘, 독해 등으로 나누어 문제 유형별 기출문제집이 출간되어 있습니다. 본인의 학습방향에 맞춰 활용해보시기 바랍니다.
(5) 인쇄용 pdf 파일을 따로 판매하고 있습니다. 내용과 구성은 전자책과 동일하며 필요한 부분만 인쇄해서 사용하시면 편리합니다. 구매 방법은 출판사 블로그(blog.naver.com/bandalmun)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 이 책의 장점
(1) 이 책은 epub 파일로 제작되어 스마트폰, 태블릿, 일반 PC 등 대부분의 단말기에서 사용이 가능하며, 특히 화면 사이즈에 맞춰 글자 배열이 자동정렬 되기 때문에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2) 통근/통학시간이나 자투리 시간 등 공부하기 애매한 시간을 알차게 채워주는 최상의 파트너입니다. 공부할 시간이 부족하다면 한번 활용해 보세요.
(3) 공무원 수험서는 대부분 분량이 방대한데, 이 무거운 책을 들고다니는 수고를 조금 덜어드립니다.
(4) 이미 다른 참고서로 공부하고 있더라도 같이 활용해 보세요. 누구나 강조하는 핵심내용만을 담았기 때문에 병행해서 공부하시면 반복학습의 효과가 있습니다.

구매가격 : 5,500 원

2020년 대비 기출플러스 국어 (독해유형)

도서정보 : 반달문 | 2019-11-12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1. 이 책의 구성
(1) 2020년 대비 7·9급 공무원 국어 과목의 독해 파트 기출문제집입니다.
(2) 최근 12년간(2008~2019) 시행된 총 118회의 각종 시험에서 출제된 독해 파트 문제를 유형별로 재구성하여 상세한 해설을 붙였습니다. 수록된 시험은 다음과 같습니다. 9급(2008~2019) 39회, 7급(2008~2017) 21회, 서울시(2008~2019) 21회, 경찰(2014~2019) 13회, 법원직(2008~2019) 12회, 국회8급(2008~2019) 12회
(3) 독해 문제는 모든 시험에서 주체 찾기, 빈칸 채우기, 순서 맞추기 등 일정한 패턴으로 출제되고 있습니다. 본 문제집은 모든 기출문제를 문제 유형별로 재구성하여 출제패턴에 익숙해질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4) 국어 수험서는 2가지 형태로 출간하고 있습니다. 먼저 9급, 7급, 경찰, 법원, 국회 등 시행기관별로 각각 연도별 기출문제집과 단원별 기출문제집이 출간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모든 공무원 시험에서 출제된 독해 문제만 따로 묶어서 출제유형별 문제집이 출간되어 있습니다. 본인의 학습방향에 맞춰 활용해보시기 바랍니다.
(5) 인쇄용 pdf 파일을 따로 판매하고 있습니다. 내용과 구성은 전자책과 동일하며 필요한 부분만 인쇄해서 사용하시면 편리합니다. 구매 방법은 출판사 블로그(blog.naver.com/bandalmun)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 지난 책(2018.9 월 발행)과 달라진 점
아래의 시험을 추가하였습니다.
▶ 2019년 7급 국가/지방, 9급 국가/지방/기상/소방, 경찰 1/2차, 서울시 7급 및 9급 1/2회, 국회, 법원
▶ 2018년 7급 국가/지방, 서울시 7급 및 9급 1/2회, 국회, 법원

3. 이 책의 장점
(1) 이 책은 epub 파일로 제작되어 스마트폰, 태블릿, 일반 PC 등 대부분의 단말기에서 사용이 가능하며, 특히 화면 사이즈에 맞춰 글자 배열이 자동정렬 되기 때문에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2) 통근/통학시간이나 자투리 시간 등 공부하기 애매한 시간을 알차게 채워주는 최상의 파트너입니다. 공부할 시간이 부족하다면 한번 활용해 보세요.
(3) 공무원 수험서는 대부분 분량이 방대한데, 이 무거운 책을 들고다니는 수고를 조금 덜어드립니다.
(4) 이미 다른 참고서로 공부하고 있더라도 같이 활용해 보세요. 누구나 강조하는 핵심내용만을 담았기 때문에 병행해서 공부하시면 반복학습의 효과가 있습니다.

구매가격 : 5,500 원

원코스 경기도014 인천 경원재 앰배서더

도서정보 : 조명화 | 2019-11-12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안녕하세요, 원코스 경기도(1 Course Gyeonggi-do) 인천 경원재 앰배서더(Incheon Gyeongwonjae Ambassador) 투어를 안내해 드릴 조명화 편집장입니다! 개관과 동시에 ‘5성급 한옥호텔’로 인정받는 경원재는 대체 어떤 호텔일까요? 초고층빌딩이 숲을 이룬 센트럴파크 한복판에 자리잡은 경원재 앰배서더 인천은 국내 최고의 한옥 전문가 ? 대목장(大木匠)이라고 하죠! 전국의 대목장이 힘을 합쳐 국내 최고의 한옥 건축물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건축물, 아니 건축단지입니다. 한 백년 지나면, 여기도 문화재급으로 인정받을 겁니다. 서울에 지었으면 더 좋았을 꺼라구요? 서울, 어디에 지을까요? 인천 송도에 국제업무단지를 새롭게 조성하는 프로젝트가 아니라면, 대지면적 28,006 ㎡, 건축면적 3,060 ㎡, 연면적 6,558 ㎡의 부지를 수도권에 확보하는 건 현실적으로 어렵...겠죠? 그래서, 경원재는 ‘수도권 최고 & 최대 규모의 한옥호텔’이기도 하답니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원코스 경기도(1 Course Gyeonggi-do)와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여행을! B

경원재(慶源齋)에 경복궁 경회루(慶會樓)와 부석사(浮石寺)가?! : 저기 바로 앞에 보이는 건물이 바로 경원루(慶源樓)입니다. 어디서 많이 본 거 같다구요? 아이구, 눈썰미가 좋으십니다요! 네, 바로 경복궁(景福宮) 경회루(慶會樓)를 본땄습니다. 경원재(慶源齋)는 인천의 옛 이름 경원부(慶源府)에서 딴 이름인데요, ‘인천의 집’이란 의미겠네요. 호텔 이름부터 뭔가 한국스럽죠? 여기서 기념사진 찍으면 딱이네요! 경복궁(景福宮) 경회루(慶會樓)를 본딴 2층 규모의 경원루(慶源樓)는 고려 시대의 건축 기법을 현대의 기술과 접목한 한옥 건축으로 주심포 양식의 처마선을 자랑하는 외관부터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2층 연회장에 입장하면 고려의 걸작 부석사(浮石寺) 무량수전(無量壽殿)을 만나실 수 있습니다. 여기 기둥 한번 보세요! 이게 바로 그 유명한 배흘림 아닙니까아! 한옥의 배흘림 기둥이 현대의 편의시설과 어우러진 모습을 보면, 외국 귀빈이 아니라 우리 부모님부터 먼저 모시고 싶어지네요. 밖으로 나가 발코니도 한바퀴 돌아보세요. 주변을 둘러싼 빌딩숲과 센트럴파크를 한눈에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국격을 담당하는 호텔 : ‘한옥’이란 테마 덕분에 경원재 앰배서더 인천은 단순한 호텔, 연회장을 넘어서 ‘한국의 국격을 담은 인천 명소’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현직 대통령을 비롯해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하는 전 세계의 정치인이 경원재 앰배서더 인천에서 만찬을 즐기고, 하룻밤을 머무르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건축물 외에도 로비나 연회장 곳곳에 ‘한국스러운 작품’이 배치되어 있습니다. 병풍이라던지, 그림이라던지. 저건 실제로 결혼식 때 사용하는 ‘꽃가마’랍니다. 지하1층 예식장에서는 전통과 현대를 절충한 결혼식을 진행해 인천시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네요.

tvN 드라마 도깨비(Goblin) 촬영지, 강산장(江山莊) : 경원재 앰배서더 인천의 한 숙박동에서 그 유명한 tvN 드라마 ‘도깨비(Goblin)’의 한 장면이 촬영되었습니다. 인천 전역에 도깨비(Goblin) 촬영지가 있지만, 경원재는 외부인의 출입이 제한되는 숙박시설의 특성상 상대적으로 덜 알려져 있지요. 그럼 ‘도깨비 방’ 강산장(江山莊)을 한번 둘러보실까요?

한식당 수라가 선보이는 ‘국내 최초의 배달 음식’ 경원재 효종갱(曉鍾羹) 반상 : 우리가 어떤 민족입니까? 바로 ‘배달의 민족’ 아니겠습니까? 스마트폰이 있기 이전에도 전화 한통이면 짜장면부터 치킨까지 안되는 거 빼고는 배달이 되었는데요, 무려 조선시대에도 배달이 되는 음식이 있었다는 건 모르시는 분들이 많으실 겁니다. 효종갱(曉鍾羹)은 1925년 기록된 해동죽지(海東 竹枝)에 등장하는 해장국으로 현재의 남한산성 일대에서 뜨끈한 국물이 식기도 전에 한양의 사대문까지 실어나른 ‘국내 최초의 배달 음식’이랍니다. 한식당 수라에서는 효종갱(曉鍾羹)의 이야기에 기반해 현대적으로 빚은 ‘경원재 효종갱 반상’을 차려드립니다.

국내 최초 해수공원, 센트럴파크(Central Park) : 저~기 보이는 호수가 센트럴파크 해수공원입니다. 도보 1분이 아니라, 10초 거리에 있죠! ‘국내 최초 해수공원’이구요, 물이 짜요, 짜~ 바닷물이거든요. 숙박을 하신다면 아침 저녁으로 센트럴파크에서 산책하는 건 필수코스죠! 빌딩숲으로 둘러 쌓인 도심 속의 공원이니만큼 일몰 이후가 더 근사하죠! 인스타그래머블한 사진 찍기 딱 좋은 ‘신상 공원’으로 투명 카약, 카누, 자전거 등의 액티비티도 즐기실 수 있습니다.

구매가격 : 9,900 원

그대가 부처인 것을

도서정보 : 혜림선사 | 2019-11-29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지구 모든 생명체의 궁극의 목적은 진화이며, 진화의 이유는 해탈에 이르는 것이라 할 수 있다. 해탈이란 깨달음을 의미하고, 깨달음이 원동력이 되어 삶을 열어가는 것이다.
우리가 습관적으로 쌓아놓은 잡다한 지식들은 본질에서 본다면 해탈을 방해하는 무리에 속한다. 버리는 연습을 통해 잊고 살았든 참을 보게 되고, 그를 통해 진실에 가까워지는 것이 진화이며 해탈의 길이다. 『그대가 부처인 것을』은 이 연습을 도와준다.


대자연은 그러한 편 가르기가 존재하지 않는다.
모두가 동등한 같은 편으로 오직 진화를 위한 자신의 선택만이 존재할 뿐이다.
우주 만물은 진화가 목적이며 그것이 생명을 유지하게 만드는 원동력이다.
지구상에 모든 생명체들은 해탈을 위해 살아가고 있으며 해탈을 목표로 살아가고 있을 뿐이다.
사람 또한 해탈을 위해 마시고 먹고 자고 행동할 뿐인 것이다.
-본문 中

복 받아 잘먹고 잘 살자는 이야기가 아니다. 물론, 잘먹고 잘 사는 것 또한 중요하지만, 이것만이 우리 삶의 본질이라고 할 수 없다. 『그대가 부처인 것을』에서는 기복으로 행복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진면목을 봄으로 인생의 길을 찾고, 행복을 느낄 때 사람으로 태어난 본연을 다한 것이라 본다.

그저 그렇게 살다가 간다면 윤회에 또 들게 되고, 불행하게 하생하게 된다면 참으로 슬픈 삶일 것이다. 그렇게 살지 않기 위해 『그대가 부처인 것을』는 자신의 진면목을 봄으로 ‘진화’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어 여러분의 삶에 약간 보탬이 되고자 한다. 종교를 떠나 눈으로만 읽지 말고 마음으로 읽어서 깨달음을 얻어가기를 소망한다.

구매가격 : 10,000 원

케임브리지 이야기

도서정보 : 이승은·김영석 | 2019-11-29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케임브리지 이야기』는 영국의 유서 깊은 대학도시 케임브리지에 관한 흥미로운 역사와 문화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유명 대학이 있는 도시로만 알았던 케임브리지에서 생활할 기회를 가지게 되면서, 저자는 도시의 매력에 흠뻑 빠지게 된다. 이 책은 팔색조 같은 도시 구석구석을 저자가 직접 체험하고, 가이드 투어와 강연, 각종 자료 등을 탐색하는 과정에서 찾아낸 의미와 과정을 기록한 여행 에세이다. 거기에 오랜 전통과 최첨단의 혁신이 공존하는 도시의 모습을 담은 사진들이 어우러져 현장감을 더한다. 인구 13만 명의 작은 도시 케임브리지에서 8백 년 이상 꽃피운 대학과 문화, 산업은 잘 알려지지 않은 또 다른 영국의 모습이다. 영국의 오랜 대학 문화에 관심 있거나 케임브리지를 제대로 즐기려는 독자라면 읽어보기를 권한다.

구매가격 : 10,000 원

도트 컬러링북 한글3·모음

도서정보 : 루덴스,이지정 | 2019-11-15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톡톡! 점을 찍어 표현하는 신나는 미술 활동
루덴스 도트 컬러링북은 점을 찍어서 그림을 색칠하는 컬러링북으로,
어린 유아들도 쉽고 재미있게 활동할 수 있습니다.
누리과정에 맞춘 내용 구성으로 학습 효과는 물론,
유아의 소근육 발달, 예술 표현력 발달 및 집중력과 창의력 발달에 도움을 줄 것입니다.
톡톡 점을 찍어 그림과 글자를 색칠하며 한글을 익히는 액티비티북입니다.
미술 활동을 통해 그림과 글자가 자연스럽게 매칭되고 연상되어 글자의 인지에 도움을 주며,
어린 유아도 쉽고 재미있게 활동할 수 있습니다.

한글3 모음에는 한글 모음 ㅏ ㅑ ㅓ ㅕ ㅗ ㅛ ㅜ ㅠ ㅡ ㅣ가 구성되어 있습니다.

구매가격 : 2,600 원

도트 컬러링북 한글1·자음1

도서정보 : 루덴스,이지정 | 2019-11-15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톡톡! 점을 찍어 표현하는 신나는 미술 활동
루덴스 도트 컬러링북은 점을 찍어서 그림을 색칠하는 컬러링북으로,
어린 유아들도 쉽고 재미있게 활동할 수 있습니다.
누리과정에 맞춘 내용 구성으로 학습 효과는 물론,
유아의 소근육 발달, 예술 표현력 발달 및 집중력과 창의력 발달에 도움을 줄 것입니다.
톡톡 점을 찍어 그림과 글자를 색칠하며 한글을 익히는 액티비티북입니다.
미술 활동을 통해 그림과 글자가 자연스럽게 매칭되고 연상되어 글자의 인지에 도움을 주며,
어린 유아도 쉽고 재미있게 활동할 수 있습니다.

한글1 자음 1에는 한글 자음 ㄱ ㄴ ㄷ ㄹ ㅁ ㅂ ㅅ이 구성되어 있습니다.

구매가격 : 2,600 원

도트 컬러링북 한글2·자음2

도서정보 : 루덴스,이지정 | 2019-11-15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톡톡! 점을 찍어 표현하는 신나는 미술 활동
루덴스 도트 컬러링북은 점을 찍어서 그림을 색칠하는 컬러링북으로,
어린 유아들도 쉽고 재미있게 활동할 수 있습니다.
누리과정에 맞춘 내용 구성으로 학습 효과는 물론,
유아의 소근육 발달, 예술 표현력 발달 및 집중력과 창의력 발달에 도움을 줄 것입니다.
톡톡 점을 찍어 그림과 글자를 색칠하며 한글을 익히는 액티비티북입니다.
미술 활동을 통해 그림과 글자가 자연스럽게 매칭되고 연상되어 글자의 인지에 도움을 주며,
어린 유아도 쉽고 재미있게 활동할 수 있습니다.

한글2 자음 2에는 한글 자음 ㅇ ㅈ ㅊ ㅋ ㅌ ㅍ ㅎ이 구성되어 있습니다.

구매가격 : 2,600 원

어피치, 마음에도 엉덩이가 필요해

도서정보 : 서귤 | 2019-07-02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KAKAO FRIENDS × arte

아르테 에세이로 새롭게 만나는 카카오프렌즈!

카카오프렌즈의 귀여운 악동 어피치와 울리다 웃기기 전문 악동 작가 서귤이 만났다!

마음이 꽈당, 넘어져도 괜찮아 마음에도 엉덩이가 있으니까!





◎ 도서 소개

엉뚱 발랄 귀여운 악동 어피치와
작가 서귤이 전하는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
“살아남는 건 우리의 찬란한 재능. 마르지 말자. 바스러지지 말자.”

친구가 무심코 던진 한마디에 하루 종일 마음이 불편한 날이 있다. 시간이 많이 흘렀는데도 떠올리면 마음이 무너지는 이름과 얼굴도 있다. 세상의 무관심과 냉대로 마음이 딱딱하게 굳어서 잘 풀어지지 않는 밤도 있다. 당신의 그런 순간을 위해 엉뚱 발랄 귀여운 악동 캐릭터 어피치와 울리다 웃기기 전문 작가 서귤이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한다.

핑크핑크한 긍정 에너지 가득한 어피치와 달달하고 상큼한 과즙을 가득 머금은 서귤의 만남! 과즙이 팡팡 터지는 듯한 이 둘의 조합은 우리의 평범한 상상을 뛰어넘는 재미를 안겨준다. 어두운 술집에서 립밤을 찾다가 희망을 발견하기도 하고, 고무줄을 순간이동 시키는 생활형 초능력이 튀어나오기도 하며, 마법 소녀를 만들어줄 요정을 어린아이처럼 기다리기도 하고, 치킨코인이나 튜브머니 같은 새로운 화폐 단위를 만들며 씩씩하게 밥벌이도 해나간다. 엉뚱하고 유쾌한 복숭아와 귤의 만남을 글로 읽다 보면 어둡고 우울했던 마음에 환한 불이 켜지는 느낌이 든다. 이 밝은 에너지가 당신도 용기를 내어 내일을 살아갈 수 있도록 힘을 줄 것이다.


“매일 내가 예쁘고 매일 내가 미워.
내가 알기로 이런 변덕스러운 마음은 사랑밖에 없는데.”
어피치가 들려주는 말랑말랑한 사랑 이야기

『어피치, 마음에도 엉덩이가 필요해』는 웃기고 유쾌하기만 한 책은 아니다. 책에서는 우리가 매일매일 생각하고 또 생각하는 자기 자신에 대한, 사랑에 대한, 청춘과 인생에 대한 어피치와 서귤 만의 개성 있고 가슴 찡한 장면들을 만날 수 있다.

어피치는 유전자변이로 자웅동주가 된 것을 알고 복숭아나무에서 탈출했다. 때때로 정말 자신이 누구인지, 어디에 있어야 진짜 행복할지 궁금하다. 우리 모두가 그렇다. 누구보다도 스스로를 잘 안다고 생각했는데, 갑자기 자신이 없어지기도 하고, 어디로 가야할지 막막한 순간을 맞닥뜨린다. 너무나 변덕스럽게 자신을 좋아하고 또 자신을 미워한다. 우리는 자신을 사랑하지만 스스로에게 만족하기란 너무 어려운 일이다. 책에서는 그 미묘하고도 끝없는 사랑에 대해 깊이 공감할 수 있는 글들을 만날 수 있다.
또한, 자신에 대한 사랑을 넘어 풋풋하고 알싸한 설렘에 대한 글들도 가득 담겼다. 타인을 향한 사랑이 없다면 우리 인생은 얼마나 삭막할까? 그 사랑이 비록 일방적인 짝사랑이라도 사랑은 우리 인생을 촉촉하게 만들어준다. 사랑에 대한 이야기를 짝사랑 전문가 어피치가 들려준다.

책에서는 사랑뿐 아니라 누구나 스스로 외계인처럼 느껴지는 직장생활에 대해, 매번 실패하면서도 평생 계속되는 다이어트에 대해, 외롭고 쓸쓸한 청춘에 대해, 자꾸 길을 잃는 인생에 대해 얘기한다. 『고양이의 크기』, 『판타스틱 우울백서』 등 기발하고 독보적인 책으로 독자들을 사로잡은 작가 서귤의 만만치 않은 내공을 느낄 수 있다. 깔깔거리며 재미있게 읽다가, 어느 순간 핵심을 찔려 멍해지거나, 눈물을 찔끔 흘리게 되는 어피치의 이야기가 지금 시작된다.


KAKAO FRIENDS series

“내가 좋아하는 이야기부터 하나씩 시작해볼게.
이젠 나를 읽어줘.”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사랑받는 카카오프렌즈! 저마다의 개성과 매력을 지닌 라이언, 어피치, 튜브, 콘, 무지, 프로도, 네오, 제이지 모두 여덟 가지의 사랑스러운 여덟 캐릭터가 함께합니다. 『라이언, 내 곁에 있어줘』를 시작으로, 서로 다른 성격에 하나씩 콤플렉스를 가지고 있는 이들 캐릭터와 젊은 작가들이 만나, 세상 사람들의 얼굴만큼 다양한 우리 마음의 모양에 대해 이야기해보려 합니다.


◎ 책 속에서

빙판길에 미끄러져 엉덩방아를 찧으면서 문득 마음에도 엉덩이가 필요하다는 생각을 했어. 토실토실 말랑말랑, 그 어떤 거친 바닥에서도 뼈와 장기를 폭신폭신하게 받쳐주는 엉덩이. 심한 말, 못된 말, 독한 말을 들은 하루. 몽실몽실 내 마음을 감싸, 그 어떤 명사와 동사도 경동맥을 찌르지 못하게 지켜주는 그런 마음의 엉덩이가 우리에게 필요하다고.
- 프롤로그「내가 너의 엉덩이가 되어줘도 되겠니」중에서 (6쪽)

너무 귀엽거나 사랑스러운 걸 보면 왜 아파트나 빌딩이나 지구를 부수고 싶어질까? 그건 귀여운 공격성이라고 불리는 심리 때문인데 증명하는 실험도 있어. 사람들 손에 뽁뽁이를 쥐여주고 귀여운 동물 사진과 안 귀여운 동물 사진을 보여줬더니 귀여울 때 뽁뽁이를 더 많이 터트렸다는 거야. 너무 행복하면 뇌가 균형을 맞추려고 반대 감정을 만들기 때문이라네? 그러니까 누가 나에게 쓸데없이 공격적이거나 부정적으로 굴면 내가 너무 귀여워서 그렇다고 생각하자. 귀여운 것도 참 피곤행. 똑땅해.
- 「너무 귀여운 탓」(21쪽)

왜 붙어 있을까? 지하철 환승 통로나 플랫폼 근처, 벽 한 면을 차지하는 커다란 거울 말이야. 곰곰이 생각해봤는데 어쩌면 고도로 계산된 보행자용 안전장치일지도 몰라. 거울 앞을 지날 땐 거기 비친 자기 모습을 보느라고 걸음이 느려지니까. 그렇게라도 좀 천천히 가라는 의도 아닐까?

출근길 반쯤 잠든 채 걷는 직장인도, 인파에 눌려 구겨진 가방을 두드려 펴는 학생도, 곱게 파마를 한 어르신도, 거울 앞을 지날 때면 습관적으로 스스로의 모습을 비춰 봐. 그러다 같이 거울을 보고 있던 다른 사람과 눈이 마주치면, 재빨리 몸을 돌리고 가던 방향으로 총총 사라져. 그 머쓱해하는 뒷모습이 꼭 점프에 실패한 고양이처럼 사랑스러워서.
- 「지하철 거울의 장르는 사랑」 중에서(44쪽)

복숭아털 알레르기가 있으면서 복숭아를 좋아하는 건 너무 곤란해. 복숭아를 씻을 때마다 긴 팔로 갈아입고 고무장갑을 끼고 마스크로 코와 입을 막은 채 싱크대 앞에 서야 한단 말이야. 개털 알레르기가 있으면서 개를 좋아하는 것도 난처하기는 마찬가지야. 개 키우는 친구 집에 갔다 온 저녁에는 온몸에 두드러기가 돋아 밤새 몸을 긁어야 하지. 위장이 약하면서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좋아하는 것도 정말 불편해. 가끔 두 잔 이상 마신 날에는 아린 속을 부여잡고 도쿄에서 사온 양배추약을 입에 털어 넣곤 해. 힘들면 안 먹고 안 만지면 되는데. 어쩔 수 없어, 좋아서.
괴로울 게 뻔한데도 좋아하는 것은 습관인가 봐. 그렇게 사람에게 상처를 입고도 당신이 좋아. 정말 어쩔 수 없어, 좋아서.
- 「어쩔 수 없어, 좋아서」(69쪽)

행복한 이야기가 좋아. 요즘엔 모든 갈등이 열 페이지 만에 풀려버리는 로맨스 소설이나 무조건 해피엔딩인 코미디 영화만 보고 있어. 상처로 가득한 다른 사람의 삶 같은 거 보고 싶지 않은 걸. 그건 스스로로 충분해. 맞아 나는, 행복하지 않은 행복중독자. 자신만으로 가득 차서 타인의 아픔을 품지 못하는, 나라는 작고 편협한 행성의 유일한 주민.

우리가 이토록 쓸쓸한 이유는 서로의 행성이 이렇게나 멀리 떨어져 있기 때문이겠지. 자아라는 대기층에 꽁꽁 쌓여 홀로 자전하는 외로운 중력의 덩어리들. 이 고독한 질주를 견디게 하는 단 하나의 위로는, 아주 멀리서 보면 우리가 하나의 은하수라는 사실.

행복한 이야기가 좋아. 상처로 가득한 다른 사람의 삶 같은 거 보고 싶지 않아. 나는 이렇게 오래도록 닫혀 있을 것이고, 슬프지만 아마 쉽게 변하지 않을 거야.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와 같은 은하에 머물러주는 너에게, 큰 소리로 외치고 싶어. 고마워. 정말 고마워. 우리의 은하에 공기가 없어서 이 목소리가 전해지지 않는다 해도, 아주 큰 소리로.
- 「행복 중독자의 행성들」(86쪽)

요즘 나의 기준 통화는 치킨코인이다. 가장 좋아하는 브랜드의 후라이드치킨 가격인 만 15,000원이 1치킨코인에 해당한다. 집에서 회사까지 택시 탈 때 약 0.8치킨코인. 덕질하는 연예인이 방송에 입고 나온 후드티 약 2.5치킨코인. 을지로의 힙한 카페 커피값 약 0.4치킨코인. 그리고 책값이 약 1치킨코인 전후.
당신이 이 책을 위해 지불한 1치킨코인을 생각한다. 무려 치킨 한 마리를 먹을 수 있는 돈을 지불하고 이 책을 고른 것을 생각하면 중압감에 차마 잠을 이룰 수가 없다. 조금이라도 좋은 책으로 보답하고자 늦게까지 작업을 했더니 허기가 져서 1.2치킨코인으로 방금 순살허니콤보 하나를 주문했다.
- 「살이 찌는 이유」(90쪽)

청춘은 피아노를 처음 배우는 아이 같아요. 오른손 엄지손가락으로 도를 누른 후, 아이는 남은 87개의 건반 중에 무엇을 눌러야 할지 몰라 겁에 질려요. 너무 많은 건반, 너무 많은 검은 색과 하얀 색, 너무 많은 화음, 너무 많은 가능성. 보면대에 놓인 악보는 사실 하나도 읽을 수 없는데, 무엇을 눌러야 하는지 모른 채 손가락에 힘을 주지도 풀지도 못하고 울먹이는 것이 바로 청춘의 얼굴. 안쓰러워서 사랑스러운, 그저 처음 피아노 앞에 앉았을 뿐인 우리.
- 「너무 많은 건반 앞에서」(118쪽)

일터에 자기 몫의 책상이 있거든 서랍 하나를 비워두세요. 거기에 마음을 보관해야 해요. 일하면서 가슴에 마음 넣어두는 거 아니에요.

어떤 상황에서든 당신의 진심은 다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 「밥벌이를 시작하는 당신에게」 중에서(144쪽)

구매가격 : 11,760 원

반역은 옳다

도서정보 : 알랭 바디우 | 2019-10-18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결국 문제는 정치다”
알랭 바디우, 혁명이 박제화된 지금
68년 5월 혁명을 새롭게 소환해
삶을 가로지르는 정치혁명을 말하다

2016년 10월, 한국은 ‘박근혜 퇴진’을 외치는 수많은 사람들의 열기로 가득 찼다. 그날 광장에 모인 사람들은 ‘박근혜’로 상징되는 ‘적폐’의 시대가 끝나고 정의롭고 공정한 새로운 사회가 시작되기를 열망했다. 2016년의 촛불혁명은 한국 사회에 많은 변화를 이끌어냈다. 박근혜 정부까지 이어졌던 ‘박정희 개발독재’의 우상이 허물어지기도 했지만, 정치의 영역이 아닌 일상의 영역에서도 많은 변화가 뒤따랐다. 대표적으로 2017년 시작된 ‘미투 운동’과 함께 페미니즘 운동이 한국 사회에 새로운 변화를 이끌었다. 촛불혁명 이후 3년이 지난 지금, 한국 사회는 과연 얼마나 공평하고 정의로워졌는가?

1968년 5월, 프랑스의 거리도 수많은 사람으로 뒤덮였다. 학생들의 시위에서 시작되어 프랑스 전역으로 퍼진 68혁명은 반전운동과 혁명운동의 분위기 속에서 촉발되어, 프랑스의 낡은 관습과 체제, 문화까지 바꾸는 계기를 만들었다. 평생 사회 변혁을 위해 노력해온 철학자 바디우가 1968년 5월 혁명 50주년을 맞이해 출간한 《반역은 옳다(On a raison de se revolter)》는 이러한 68혁명의 유산을 분석하고 오늘날의 의미를 살펴보는 책이다. 바디우는 이 얇은 책에서 이제는 박물관에 전시되어 [더 이상 혁명이 살아있지 않다고 여기기 때문에] 기념 축사의 대상으로 여겨지는 68혁명을 분석하고, 여전히 자본주의가 우리의 삶을 좌지우지하는 현실 속에서 68혁명의 ‘혁명성’을 되살리려 한다. 바디우의 이러한 시도는 촛불혁명 이후 한국 사회의 변화를 고민하는 많은 사람들에게도 새로운 가능성에 대한 아이디어를 제시해줄 것이다.

노(老)철학자 바디우는 지금 왜 68년 5월 혁명을 말하는가
이 책은 1968년 5월 혁명 50주년을 기념해 2018년 5월 프랑스에서 출간되었고, 다시 1년이 지나 한국에 번역되었다. 50년 전에 벌어진 68년 5월 혁명을 통해 바디우는 무엇을 이야기하고 싶었던 것일까? 이 책은 혁명을 기념하는 수많은 책들이 으레 그러하듯이, 혁명에 참가한 자신(혹은 자신들의 세대)의 기억을 추켜세우거나, 노철학자의 향수에 빠진 책은 결코 아니다. 바디우는 68년 5월 혁명에 대한 “상투적인 전망들… 매도와 향수로서의 기념을 틀림없이 강화하게 될 전망들과 단절”해야 한다고 말한다. 1968년 당시 시대의 영웅이었다가 지금은 평범한 정치인이 된 콘-벤디트(Daniel Cohn-Bendit)와 같은 저명한 과거의 68세대가 이제는 ‘68혁명’이라는 단어에서 혁명성을 애써 제거해 기념품으로만 간직하려는 것을 비판한다. 바디우는 이 사건을 통해 우리에게 무엇인가를 상기시키고, 그 사건이 어떤 효과를 만들어냈는지 보여줌으로써, 우리로 하여금 현재의 상황을 돌파할 수 있는 가능성을 사유하게 한다.

68년 5월 혁명을 바라보는 어떤 관점
68년 5월 혁명의 독특성은 모호함에 있다. 엄청난 규모의 시위와 파업, 거리의 민주주의라는 신화와 더불어 혼란과 무정부 상태, 무분별한 성적 일탈과 소모적인 논쟁이라는 폄하는 이 혁명의 모호함을 그대로 드러내고 있다. 68혁명은 일반적인 시대의 특성을 그대로 드러내고, 거스를 수 없는 객관적인 흐름 안에 자리 잡고 있지만, 과거의 여느 혁명에서 볼 수 없었던 뚜렷한 특징들을 지니고 있다. 그것이 이 혁명을 아주 독특한 동시에 파악하기 힘든 것으로 만든다. 68혁명의 강렬한 이미지 뒤에 있는 것, 이 모호한 혁명의 와중에 그리고 그 이후에 새롭게 도래하는 것을 주목해야 한다. 명백하게 68년 5월 혁명은 객관적인 시대적 상황이 요구한 새로운 방향의 혁명이었다. 문제는 이 혁명이 보여준 새로운 방향이 어떤 운명을 맞이하느냐에 있다. 그 가시적인 결과를 넘어, 이 혁명이 제시한 새로운 방향은 어쩌면 아주 미미한 흐름으로만 남아 있을 가능성이 크다. 68혁명을 정확하게 이해하기 위해서는 이런 점에 주목해야 한다. 말하자면 시대의 맥락에 이 혁명을 위치 짓고, 그 시대를 벗어나는 독특성, 혁명의 새로운 방향을 통해 제시되는 그 독특성에 주목할 때, 68년 5월 혁명의 위치를 정확하게 규정할 수 있고 그것이 21세기의 오늘에 비추어 어떤 의미를 지니는지 확언할 수 있을 것이다.

하나로 수렴될 수 없는 혁명,
68년 5월 혁명의 모호성과 새로움
68년 5월 혁명에서 드러나는 시위 양상과 파업 방식은 유럽의 오랜 정치투쟁과 노조 파업의 방식과는 전혀 다른 것이었다. 공장과 대학의 점거 그리고 점거된 해방 공간에서 일어나는 축제와 토론은 이전과는 전혀 다른 양상의 투쟁 방식이었다. 혁명에 참가한 주체 역시 이전과는 달랐다. 68혁명은 몇몇 학생들을 제외하고는 뚜렷한 조직도, 지도부도 없었다. 혁명을 만들어낸 주체는 사실상 강력한 익명의 대중 집단이었고, 이 특정하기 힘든 집단은 기존의 제도화된 모든 조직과 거리를 두고 있었다. 기존의 전통적인 혁명운동의 전위들, 공산당과 노조는 68년 5월 당시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주지 않았다. 68년 5월 혁명은 ‘전위 없는 혁명’이었다. 이 혁명은 각각의 영역에서 자발적이고 즉각적인 방식으로 발생하고 진행됐다. 68년 5월 혁명은 몇 가지 서로 다른 혁명들의 동시적 전개로 이루어진 것이다. 하나로 수렴될 수 없는 혁명, 그것이 68년 5월 혁명이다.

삶을 가로지르는 정치혁명이 필요하다
68혁명의 유산은 이미 오래전 퇴조의 길에 접어들었다. 오늘날 우리는 전면화된 자본주의의 명령, 그 자본주의를 떠받치는 억압적 정치의 명령의 시대에 살고 있다. 새로운 억압적 정치의 명령은 삶 자체에 적대적이다. 자본주의의 억압적 정치는 삶을 통제하고, 안전 담론을 확산시키며, 모든 인구를 단지 ‘자원’으로 관리하고 통제한다. 이러한 체제 아래 존재하는 자유란 단지 1차원적인 자유일 뿐이다. 오늘날의 의회 민주주의 정치는 모든 인구를 이러한 단순하고 한심한 삶에 머무르게 한다. 고령의 철학자 바디우가 여전히 혁명적 변화를 이야기하는 것은 바로 이러한 현실에서 눈을 돌릴 수 없기 때문이다.

바디우가 68년 5월 혁명을 다시 평가하며 주목하고자 하는 것은 결국 정치이다. 온전한 삶의 변화를 실질적인 것으로 만들 수 있는 힘은 혁명적 정치의 영역에 있다. “1917년 볼셰비키 혁명의 실패가 삶의 혁명이 없는 정치혁명에서 비롯된 것이라면, 1958년 혁명의 최종적 실패는 정치혁명이 없는 삶의 혁명에서 연유한 것일지도 모른다. 혁명적 정치의 난점은 그것이 삶을 가로지는 정치혁명이어야 한다는 데 있다. 안타깝게 우리는 아직 그러한 혁명을 알지 못하지만, 바디우가 말하는 68년 5월 혁명의 정치적 새로움은 바로 그러한 차원과 연결되어” 있을 것이다.

68년 5월 혁명과 2016년 한국의 촛불혁명
68년 5월 이후, 이미 알려져 있듯이 대다수의 정치조직은 해체됐고, 그 주체들은 하나둘 의회주의 정치에 투항했다. 새로운 혁명적 정치는 포기되었고, 많은 혁명적 정치의 옛 투사들이 자본-의회주의적인 인권의 옹호자로 전향했다. 한국 역시 마찬가지이다. 과거 노동운동과 사회운동에 앞장섰던 지도자들과 운동 세력은 고스란히 제도 정치권으로 자리를 옮겨 여전히 활발히 정치 활동을 하고 있지만, 정작 그 당시의 이념을 이어나가고 있는 이들은 거의 없다. 프랑스의 경우 바디우와 랑시에르를 비롯한 소수의 지식인들이 68혁명의 유산을 지켜내고 발전시키려 노력했을 뿐, 대다수의 지식인들은 의회-민주주의에 투항하여 제도권 좌파의 사상가가 되거나 국가 의존적 개혁주의로 나아갔다. 현실 사회주의 붕괴 이후, 상당수의 한국 지식인들은 의회 민주주의 안에서의 개량을 유일하게 가능한 것으로 승인했고, 그것이 떠받들고 있는 신자유주의 경제 체제에 철저히 복종했다. 2016년 촛불혁명의 성과도 제도권 정당이 독점하려는 상황 속에서, 바디우의 외침은 한국 사회의 새로운 변화를 바라는 사람들에게 강한 울림을 이끌어낸다. 진정한 정치―바디우가 참된 삶이라고 이름 붙였던―를 실현하기 위해, 즉 지구 곳곳에서 방황하고 고통 받는 엄청난 수의 노동자와 빈민 대중과 결합할 때 다시 한 번 강하게 말할 수 있을 것이다. “반역은 옳다!”

구매가격 : 9,100 원

나의 첫 금리 공부

도서정보 : 염상훈 | 2019-10-15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기준금리를 인상하면 정말 물가가 안정될까?
마이너스 금리는 어떻게 존재할 수 있는 걸까?
누구나 궁금해하지만 아무도 쉽게 설명해주지 않는 금리 이야기

금리는 경제를 움직이는 핵심 요소다. 하지만 우리는 오로지 2가지 금리만을 알고 있다. 하나는 은행 예금금리, 나머지 하나는 은행 대출금리다. 사람들은 예금금리는 늘 너무 낮다고, 대출금리는 늘 너무 높다고 투덜거린다. 금리는 경제 상황에 따라서도 변하고, 거래 상대에 따라서도 변하고, 거래기간에 따라서도 변하고, 국가에 따라서도 변한다. 주식은 어떤 종목이 비싸고 싼지 그렇게 치열하게 고민하면서도 금리에 대해서는 왜 그저 받아들이고만 있는가. 이처럼 누구나 궁금해하지만 아무도 쉽게 설명해주지 않는 금리에 관해 이야기해줄 책이 나왔다. 저자는 현재와 과거의 사례를 연관시켜 금리, 경제, 물가, 신용, 환율, 그리고 현재의 금융위기와의 관계를 설명한다. 이 책이 금리라는 무기를 통해 자본시장을 이해하고, 다양한 투자대상 중에서 자산을 지키고 이익을 얻는 냉철한 안목을 기를 수 있도록 독자들에게 도움을 줄 것이다.
금리와 채권시장은 하고 싶은 이야기가 많다. 기준금리가 물가에 영향을 미칠 수 있을까? 외환보유고가 많다는 것이 과연 자랑거리일까? 왜 우리나라는 전 세계에서 신용에 대한 비용이 가장 저렴한 나라가 되었을까? 왜 우리나라는 유일하게 국채 30년 금리가 국채 10년보다 더 낮은 나라가 되었을까? 왜 일본에서 지진이 일어났는데 엔화는 강세를 보일까? 도대체 마이너스 금리는 어떻게 존재할 수 있을까? 이 모든 것에 대한 답이 이 책에 있다. 학교에서도 회사에서도 아무도 알려주지 않던, 관심도 없고 중요하게 여겨지지 않았던, 그러나 실은 매우 중요하고 흥미로운 금리를 함께 알아볼 시간이다.

금리 움직임을 알아야 시장의 자금 움직임을 알고,
자금 움직임에 능통해야 부의 축적 방법을 꿰뚫는다!

1929년 10월의 대공황, 1991년 시작된 일본의 장기 침체, 2008년 미국의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에 이르기까지 역사상 모든 금융위기의 시작에는 금리가 있었다. 위기의 시작뿐만 아니라 위기가 발생한 이후에도 언제나 금리가 있었을 정도로 금리 변동은 경제의 흐름을 바꾼다. 금리를 아는 것은 경제의 근간을 이해하는 기본이며, 더 나아가 자산을 지키고 이익을 얻는 기반이 된다.
이 책은 총 6개 파트로 나눠 금리를 설명한다. 파트 1은 금리에 대한 전반적인 지식을, 파트 2는 경기흐름에서 금리가 어떻게 작용하는지 알려준다. 파트 3과 파트 4에서는 물가와 금리, 신용과 금리의 관계를 다양한 사례로 설명한다. 파트 5에서는 우리나라의 원화뿐만 아니라 엔화, 위안화, 유로화 등을 통해 환율과 금리의 관계를 분석한다. 마지막 파트 6은 금융위기에서 금리가 어떤 역할을 하고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 설명한다.
정책당국이 결정하는 부분이 많은 금리는 정부의 의도만 파악한다면 이해하기 쉽지만 일반인에게는 친숙하지 않다. 그렇다 하더라도 우리는 금리의 흐름을 이해해야 한다. 금리의 움직임을 잘 아는 사람은 시장의 자금 움직임에 능통하고, 자금 움직임에 능통한 사람은 부의 축적 방법도 훤히 꿰뚫게 되기 때문이다. 자본시장의 뿌리이자 근본인 금리를 알고 경제위기에도 살아남을 수 있는 노하우가 필요하다. 금리라는 큰 숲을 통해 자본시장을 알고 주식과 채권·실물자산 등 다양한 투자대상 중에서 자신에게 맞는 적절한 자산을 선택할 수 있는 안목을 길러보자.

구매가격 : 9,600 원

나의 첫 금리 공부

도서정보 : 염상훈 | 2019-10-15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기준금리를 인상하면 정말 물가가 안정될까?
마이너스 금리는 어떻게 존재할 수 있는 걸까?
누구나 궁금해하지만 아무도 쉽게 설명해주지 않는 금리 이야기

금리는 경제를 움직이는 핵심 요소다. 하지만 우리는 오로지 2가지 금리만을 알고 있다. 하나는 은행 예금금리, 나머지 하나는 은행 대출금리다. 사람들은 예금금리는 늘 너무 낮다고, 대출금리는 늘 너무 높다고 투덜거린다. 금리는 경제 상황에 따라서도 변하고, 거래 상대에 따라서도 변하고, 거래기간에 따라서도 변하고, 국가에 따라서도 변한다. 주식은 어떤 종목이 비싸고 싼지 그렇게 치열하게 고민하면서도 금리에 대해서는 왜 그저 받아들이고만 있는가. 이처럼 누구나 궁금해하지만 아무도 쉽게 설명해주지 않는 금리에 관해 이야기해줄 책이 나왔다. 저자는 현재와 과거의 사례를 연관시켜 금리, 경제, 물가, 신용, 환율, 그리고 현재의 금융위기와의 관계를 설명한다. 이 책이 금리라는 무기를 통해 자본시장을 이해하고, 다양한 투자대상 중에서 자산을 지키고 이익을 얻는 냉철한 안목을 기를 수 있도록 독자들에게 도움을 줄 것이다.
금리와 채권시장은 하고 싶은 이야기가 많다. 기준금리가 물가에 영향을 미칠 수 있을까? 외환보유고가 많다는 것이 과연 자랑거리일까? 왜 우리나라는 전 세계에서 신용에 대한 비용이 가장 저렴한 나라가 되었을까? 왜 우리나라는 유일하게 국채 30년 금리가 국채 10년보다 더 낮은 나라가 되었을까? 왜 일본에서 지진이 일어났는데 엔화는 강세를 보일까? 도대체 마이너스 금리는 어떻게 존재할 수 있을까? 이 모든 것에 대한 답이 이 책에 있다. 학교에서도 회사에서도 아무도 알려주지 않던, 관심도 없고 중요하게 여겨지지 않았던, 그러나 실은 매우 중요하고 흥미로운 금리를 함께 알아볼 시간이다.

금리 움직임을 알아야 시장의 자금 움직임을 알고,
자금 움직임에 능통해야 부의 축적 방법을 꿰뚫는다!

1929년 10월의 대공황, 1991년 시작된 일본의 장기 침체, 2008년 미국의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에 이르기까지 역사상 모든 금융위기의 시작에는 금리가 있었다. 위기의 시작뿐만 아니라 위기가 발생한 이후에도 언제나 금리가 있었을 정도로 금리 변동은 경제의 흐름을 바꾼다. 금리를 아는 것은 경제의 근간을 이해하는 기본이며, 더 나아가 자산을 지키고 이익을 얻는 기반이 된다.
이 책은 총 6개 파트로 나눠 금리를 설명한다. 파트 1은 금리에 대한 전반적인 지식을, 파트 2는 경기흐름에서 금리가 어떻게 작용하는지 알려준다. 파트 3과 파트 4에서는 물가와 금리, 신용과 금리의 관계를 다양한 사례로 설명한다. 파트 5에서는 우리나라의 원화뿐만 아니라 엔화, 위안화, 유로화 등을 통해 환율과 금리의 관계를 분석한다. 마지막 파트 6은 금융위기에서 금리가 어떤 역할을 하고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 설명한다.
정책당국이 결정하는 부분이 많은 금리는 정부의 의도만 파악한다면 이해하기 쉽지만 일반인에게는 친숙하지 않다. 그렇다 하더라도 우리는 금리의 흐름을 이해해야 한다. 금리의 움직임을 잘 아는 사람은 시장의 자금 움직임에 능통하고, 자금 움직임에 능통한 사람은 부의 축적 방법도 훤히 꿰뚫게 되기 때문이다. 자본시장의 뿌리이자 근본인 금리를 알고 경제위기에도 살아남을 수 있는 노하우가 필요하다. 금리라는 큰 숲을 통해 자본시장을 알고 주식과 채권·실물자산 등 다양한 투자대상 중에서 자신에게 맞는 적절한 자산을 선택할 수 있는 안목을 길러보자.

구매가격 : 9,600 원

올빼미와 부엉이

도서정보 : 맷 슈얼 | 2019-11-08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수채화처럼 따뜻하고 감성적인
올빼미와 부엉이 일러스트 도감
― 신비로운 야행성 맹금류의 우아한 세상

《올빼미와 부엉이》는 열렬한 조류학자이자 일러스트레이터인 맷 슈얼이 직접 그리고 쓴 사랑스럽고 독특한 조류 도감이다. 올빼미와 부엉이는 야행성 맹금류로 신비로운 분위기와 남다른 움직임, 개성 강한 생김새 덕분에 많은 사람들에게 영감을 주는 새로 알려져 있다. 이 책은 이러한 올빼미와 부엉이에 관한 폭넓은 지식을 유쾌하고 능란하게 풀어썼으며, 수채화 일러스트로 매혹적인 눈망울과 은은한 깃털을 표현해 그들의 세상으로 슬며시 이끄는 매력적인 교육자 역할을 한다.
무엇보다 이 책은 우리나라에 소개된 적 없었던 귤빛얼굴올빼미나 분홍눈썹수리부엉이 같은 39종의 올빼미와 부엉이를 새롭게 보여준다. 국가습지센터장과 한국야생조류협회장을 역임한 조류학자 박진영 박사가 아직 우리말 이름이 없던 올빼미와 부엉이에게 우리말 이름을 붙이고, 감수를 더해 완성도를 높였다.
귀엽고 편안한 그림을 감상하는 즐거움은 물론, 올빼미와 부엉이에 관한 소소한 지식 얻는 교육적 효과도 누릴 수 있지만, 무엇보다 우거진 삼림지대부터 히말라야 산비탈의 작은 빈터, 아프리카 대초원, 아메리카의 건조지대와 자오선 남쪽 어디에나 있는 열대우림에 이르기까지 드넓은 서식지를 지키며 살아가는 올빼미와 부엉이의 경이로운 불굴의 노력에 감탄할 것이다. 책 말미에 있는 ‘올빼미와 부엉이 관찰 기록장’까지 보면, 언젠가 탐조 여행을 떠나게 되기를 소망하게 될지도 모른다.

구매가격 : 9,000 원

탄천별곡 : 문화란 수필집

도서정보 : 문화란 | 2019-11-0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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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란 수필집 [탄천별곡]. 저자는 자신의 이야기를 담담하게 들려주는데, 그 속에는 독자들이 공감할 요소들이 가득하다. 독자가 저자 개인의 삶을 넘어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나아가 현 사회와 앞으로의 미래에 대한 고민까지도 끌어준다. 생각거리를 던지는 내용들, 때론 스쳐 지나갈법한 소소한 감정들이 흘러넘치듯 독자들을 수필의 세계로 인도한다.

구매가격 : 9,000 원

요재지이 - 심령 탐정 주 순무 외

도서정보 : 포송령 | 2019-11-1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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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재지이 (聊齋志異)는 '요재가 기록한 기이한 이야기'라는 뜻의 중국 청 시대의 괴기소설 모음집이다. 이 책은 저자 포송령이 민간에 전래되는 설화와 괴기담, 경험담 등을 모아서 만든 소설집으로, 귀신과 여우, 도깨비, 식인귀, 환생, 신선 등 다양한 판타지적 요소가 등장하는 단편 소설들로 구성되어 있다. 어느 것부터 골라 읽어도 서로 독립적인 이야기인 단편들은, 미녀 귀신에 빠져서 불륜을 저지르는 선비, 게으름에 젖어 집안을 망하게 했으나 여우의 도움으로 다시 일어나는 귀족, 서로간의 우애가 돈독한 뱀들 등 환상적이고 신비한 소재를 다루고 있다. 다른 중국 괴기담들과 달리, 저자만의 독특한 시각으로 이야기를 해설하고, 줄거리가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고, 나름대로의 전거 등을 밝혔다는 특징을 지닌다. 이야기의 다양함과 신비함으로 인해서 영화나 드라마의 주요 소재로 사용되었고, 이미 20세기 초에 다양한 서구 언어로 번역되어 읽히기도 했다.
* 1권에 40여편의 짧은 이야기들을 담은, 위즈덤커넥트판 "요재지이"는 2018년 12월을 시작으로, 매달 1권씩 간행될 예정이다. 2019년 11월 "요재지이 - 심령 탐정 주 순무 외"로 전체 시리즈가 완간되었다.

구매가격 : 4,000 원

수퍼 깡통따개

도서정보 : 마이클 쥬로이 | 2019-11-1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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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집이 세지만 성실한 엔지니어와 부하 직원들을 학대해서라도 이익의 보려는 사장의 대결 구도가 흥미로운 단편 소설이다. 평생을 엔지니어였던 작가가 보는, 엔지니어의 애환이 서려 있는 느낌이 강하다. 깡통은 사라지게 만들고, 내용물만 남겨 놓는 깡통따개라는 기발한 착상과 그 속의 비밀이 끝까지 흥미를 놓칠 수 없게 만든다. 그렇지만 이 작품에서 가장 매력적인 부분은, 일종의 스테레오타입을 가진 인물 유형들이 다양하고 등장해서 만들어내는 풍자적인 상황들이다."
- 위즈덤커넥트 편집주

구매가격 : 1,200 원

천상의 목소리

도서정보 : 작자 미상 | 2019-11-13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성가대 지휘자와 호주에서 온 사업가. 얼핏 어울리지 않는 조합의 인물들이 벌이는 아주 작은 오해의 사건."
- 위즈덤커넥트 편집부

구매가격 : 300 원

에누리론

도서정보 : 서춘 | 2019-11-08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에누리 역사적 원인은 다음과 같다.
첫째로 지식 경험의 결핍이다. 둘째는 물품 교환의 불편이다. 셋째는 경제 단위의 빈곤이다. 넷째는 단순한 이기 욕심이다. 다섯째는 시간의 여유 등이다.<본문 중에서>

구매가격 : 1,000 원

에누리론

도서정보 : 서춘 | 2019-11-08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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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누리 역사적 원인은 다음과 같다.
첫째로 지식 경험의 결핍이다. 둘째는 물품 교환의 불편이다. 셋째는 경제 단위의 빈곤이다. 넷째는 단순한 이기 욕심이다. 다섯째는 시간의 여유 등이다.<본문 중에서>

구매가격 : 1,000 원

선언 하나

도서정보 : 아리시마 다케오 | 2019-11-01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아리시마 다케오 에세이집
선언 하나
宣言一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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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기

도서정보 : 김종민 | 2019-11-0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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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기는 동물의 노래입니다.

식물의 노래도 다채롭지만 동물이 노래는 더욱 다채롭습니다.

살아서 움직이는 동물은 온 사방에서 사람을 향합니다.
식물은 사람이 돌아보며 마주하지만 동물은 사람과 서로 자리를 바꾸면서 노래합니다,

동물의 노래는 표정이 드러납니다. 눈망울에서 털에서 얼굴에서 노래가 일어납니다.
심장에서 손끝과 발끝까지
머리 속에서 피부와 털에서도 노래가 일어납니다.

식물기와 동물기를 올리면서 동식물간의 노래도 섞여나옵니다.
식물기에서처럼 동물기에서도 사람과의 노래도 들려옵니다.

시간은 무한하고 세상은 넓고 동물은 많으니
동물기에는 멀고 가까운 노래며
까마득히 묻혔던 노래와 먼 미래에 나올 노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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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기

도서정보 : 김종민 | 2019-11-0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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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과 나무의 노래입니다,

민들레나 제비꽃 할미꽃에도 마음이 기울고 흔들립니다.
벚꽃 진달래꽃 철쭉에도 흔들리고
장미와 모란에도 흔들립니다.
찔레와 해당화를 돌아보고 튤립과 봉숭아 분꽃도 돌아옵니다.
강아지풀에도 마음이 기웁니다.

느티나무 감나무가 손짓합니다.
대나무와 소나무와 참나무가 오라 합니다.
습지를 돌고 들판을 돌고 산을 돌았습니다.
공원이며 시가도 걸었습니다.

풀과 나무의 노래를 그대로 읽어들이고 전할 수 있다면...
바램은 깊고 길지만 언제나 부족하고 짧기만 합니다.

식물기는 대하는 풀과 나무마다 열려갑니다.
시간과 여유가 되면 더 많이 들리는 풀과 나무의 노래를 식물기로 엮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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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호 이익, 성호사설, 제1권 천지문

도서정보 : 탁양현 엮음 | 2019-11-0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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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익(李瀷, 1681~1763)은, 자는 자신(子新), 호는 성호(星湖)이다. 1681년(숙종 7)에 태어나서, 1763년(영조 39)에 죽었다.
성호는 당대를 대표하는 석학이다. 그런데 그의 지적 수준이라는 것이, 현대인의 관점에서 본다면, 다소 알량하다.
예컨대, 성호사설에서 드러나는 성호의 학문적 성향은, 과학적 관심이 지대하다. 그런데 현대인의 관점에서는, 지극히 상식적인 사항에 대해서도, 당시에는 전혀 알지 못하였던 탓에, 전혀 엉뚱한 이해를 하고 있는 경우가 허다하다.
그러나 성호사설을 분석해보면, 현대사회처럼 지식과 정보가 차고 넘치는 시절이 아닌 탓으로, 오히려 고독하고 심오하게 고뇌하며 궁구한 흔적을 여실히 살필 수 있다.
그러니 자연스레 사유가 깊어지는 것이다. 현대인들은 많은 것을 알지만 얕고, 과거인들은 적은 것을 알지만 깊다고 할 수 있다. 그런 것이 고전을 공부하는 까닭 중 하나이다.

1. ‘성호 이익의 잡다한 논설(星湖僿說)’ 서문

자서(自序)
성호사설(星湖僿說)은 성호옹(星湖翁)의 희필(戱筆)이다. 옹이 이를 지은 것은 무슨 뜻에서였을까? 별다른 뜻은 없다.
뜻이 없었다면, 왜 이것이 생겼을까? 옹은 한가로운 사람이다. 독서의 여가를 틈타, 전기(傳記)ㆍ자집(子集)ㆍ시가(詩家)ㆍ회해(?諧)나, 혹은 웃고 즐길 만하여, 두고 열람할 수 있는 것을, 붓 가는 대로 적었더니, 많이 쌓이는 것을 깨닫지 못했다.
처음에는 그 비망(備忘)을 위해서, 권책에 기록하게 되었는데, 뒤에 제목별 그대로 배열하고 보니, 또한 두루 열람할 수 없어, 다시 문별로 분류하여, 드디어 권질(卷帙)을 만들었다.
이에 이름이 없을 수 없어, 그 이름을 사설이라 붙인 것인데, 이는 마지못해서 이지, 여기에 뜻이 있는 것은 아니다.
옹은 20년 동안 경서를 연구하면서, 성현들의 남긴 뜻을 보고, 이해한 대로 거기에 대해, 각각 설(說)을 만들었다.
또 저술을 즐겨, 때에 따라 읊고 수답한 것, 그리고 서(序)ㆍ기(記)ㆍ논(論)ㆍ설(說)을 별도로 채집하였으되, 사설 따위는, 차마 이 몇 가지 조항에 실리지 못할 것인즉, 쓸데없는 용잡한 말임에 틀림없다.
그러나 속담에 “내가 먹기는 싫어도, 버리기는 아깝다.”는 그 말이, 이 「사설」이 생긴 이유이다.
무릇 삼대(三代)가, 그 숭상함을 달리하여, 문(文)에 이르러 그쳤는데, 문의 말조(末造)란, 소인의 세쇄한 것들이다.
주(周) 나라 이후로, 그 문이 순수한 데로 되돌아가지 못한 것이, 이미 오래되었다.
하민(下民)의 덕이란, 그 폐단이 더욱 심해지게 마련이라, 우리 같은 소인배가, 세속과 함께 흘러 움쩍하면, 말이 많아지는 것을, 여기에서 볼 수 있다.
그러나 지극히 천한 분양초개(糞壤草芥)라도, 분양은 밭에 거름하면, 아름다운 곡식을 기를 수 있고, 초개는 아궁이에 때면, 아름다운 반찬을 만들 수 있다. 이 글을 잘 보고 채택한다면, 어찌 백에 하나라도 쓸 만한 것이 없겠는가?

-하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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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역사 중세, 수 당 오대십국 송 요 금 북송 남송

도서정보 : 탁양현 | 2019-11-0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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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역사 중세

1. 수나라(581~618), 남북조(420~589) 멸망시키고 통일하다

21세기 현재에 이르도록, 대한민국에서 중국의 역사를 살피는 관점은, 대체로 事大主義的이다. 그러한 까닭은, 李氏朝鮮의 역사적 관성이, 지금 이 순간까지 이어지고 있는 탓이다.
그러다보니 중국 역사에서 유독 ‘漢나라, 宋나라, 明나라’ 시절에 집중한다. 이 3개 왕조가 漢族의 왕조이기 때문에, 중국 역사의 정통성을 갖는 것으로 인식하는 것이다.
그것은 漢族中國人의 관점에서는 온당하다. 그러나 한국인으로서는, 우리의 관점에서, 중국 역사를 살피는 것이 마땅하다.
중국 역사가 동아시아의 패권국으로서 위상을 정립한 시기는, 대부분 북방 유목민족의 왕조가 중국대륙을 점령하던 시기였다. 隋나라, 唐나라, 元나라, 淸나라 등이 그러하다.
더욱이 이러한 북방유목민족 왕조들은, 古代에는 東夷族 계열의 세력이었다. 따라서 동일한 동이족 계열인 韓民族으로서는, 이민족으로서 중국대륙을 장악한 왕조의 역사에 대해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
‘지지리도 쪽팔리는’ 李氏朝鮮의 小中華主義的 관점을 좇아, 북방유목민족 왕조의 역사를, 오랑캐 세력에 의해 중원대륙을 점령당한 것으로 인식하는 것은, ‘짱께’들의 관점에서 온당한 것이지, ‘짱께’들로부터 동일한 오랑캐로 취급당하던 한민족에게 온당한 인식일 수는 없다.
그러니 되도록, 이민족 왕조 중심의 중국 역사를 재구성하여 살펴야 한다. 기존의 중국 역사는, 그야말로 ‘한나라, 송나라, 명나라’ 중심이다. 그래서 이씨조선 500여 년 동안, 朱子學이 猖獗했던 것이다.
주자학이라는 학문 자체에, 어떤 문제가 있다는 의미가 아니다. 그러한 상황이 연출되었던, 국제정치적 propaganda에 대해 인식해야 한다는 의미다.
李成桂와 鄭道傳은, 자기들의 권력을 유지하기 위해, 事大主義를 闡明했다. 易姓革命 당시에는, 우선 권력을 簒奪해야 하므로, 그런 절박함이 있었다지만, 찬탈 이후에는, 그러한 사대주의로부터 벗어나려는 노력이 요구되었다.
그런데 이씨조선은, 점점 더 깊은 小中華主義의 늪으로 빠져들었고, 결국에는 ‘일본 텐노 전체주의’ 세력에 의해, 나라를 통째로 빼앗겨버리는 지경에 이르고 말았다.
그러한 사대주의적 소중화주의가, 21세기 현재에도 여전히 역사적 관성으로써 작동하고 있다. 중국 역사를 굳이 ‘한족 짱께’ 중심으로 살피려는 작태만 보아도, 여실히 검증된다고 할 것이다.
중국대륙의 中世期 역사를 살피다 보면, 姜以式, 乙支文德, 楊萬春 등의 이름을 만나게 된다. 이들은 모두, 수나라와 당나라의 고구려 침략전쟁을 격퇴시킨 인물들이다.
그런데 중국의 역사는, 이들과 관련된 부문이, 자기네에게 쪽팔리는 역사이므로 貶毁하고 縮小하였다지만, 우리나라의 역사에서도, 이러한 인물들에 관한 史料를 찾아보기 어렵다.
이는, 우리나라의 대표 歷史書인, 三國史記를 지은, 고려 중기의 金富軾으로부터, 철저한 事大主義者였던 까닭이다.
그래서 이후 이어지는 역사에서, 그들의 기억은 차츰 희미해져 갔다. 대놓고 事大主義를 闡明한 李氏朝鮮 시절이라면, 더 이상 말할 나위 없다. 외려 그들을 역적으로 묘사하지 않은 것이 다행스러울 지경이다.
예컨대, 안시성 싸움에서, 양만춘의 화살에 맞아, 당태종 이세민이 애꾸가 되었고, 그로부터 臥病되어 痢疾을 앓다가 죽어갔다는 史實은, 겨우 고려시대의 詩 한 쪽에 남아 있을 따름이다.
그러면서 동아시아 어느 역사책에서도, 그 사건에 관한 기록은, 죄다 삭제되어버렸다. ‘짱께’들은 자기들이 쪽팔리므로 그러했다지만, 우리 선조들은 왜 그런 짓을 자행한 것일까.
물론 두말할 나위 없이, 대가리에 먹물 든 기득권층들이, ‘짱께’들에게 잘 보여, 자기들의 利權을 지켜내며, 享有하려는 의도였다.
그러니 아울러, 고작 그런 정도의 의식 수준에서 주장되는, 舊弊的 이데올로기가, 그 잘난 春秋大義에 의한 春秋筆法이라는 것을, 인식할 필요가 있다.
21세기에 이르러서도, 양만춘과 당태종에 관련된 사실은, 전설과 같은 野史에 불과하다는, 주장을 하는 자들이 적지 않다. 참으로 한심스러운, 얼빠진 자들이라고 하지 않을 수 없다.
그러니 역사를 살필 때에는, 기껏 正史라고 떠들어대는 것일지라도, 그것 역시, 정치적으로 교묘히 脚色되고 潤色된 史實에 불과할 따름이라는 事實을, 분명히 인식할 필요가 있다.
양만춘에 관하여, 안시성 전투를 제외한 삶은, 모든 것이 미상으로, 대부분의 역사서에는, 그 이름조차 現存하지 않는다.
現傳하는 기록 중에서, 梁萬春이란 이름이 최초로 등장하는 것은, 16세기 明나라의 소설 唐書志傳通俗演義, 약칭은 唐書演義 혹은 唐書志傳이다. 太宗東征記는, 이 책의 후반부를 이른다.
尹根壽, 宋浚吉, 朴趾源 등, 조선의 많은 문인들이, 당서연의를 채용하면서, 양만춘이란 민족 영웅의 이름이 널리 퍼졌다.
한편에서는, 성씨가 梁이 아니라, 楊이라 주장하였고, 楊萬春 역시 널리 통용되었다.
金富軾은 私論으로, “당 태종은 고명한 불세출의 임금으로, 난을 평정함은 탕왕과 무왕에 비할 만하고, 통치는 성왕과 강왕에 가까웠다.
용병술은 그 기묘함이 끝이 없고, 향하는 곳마다 대적할 자가 없었다. 그럼에도 동방 정복만은 安市城에서 패하였으니, 그 성주는 가히 비범한 호걸이라 하겠다.
다만 사서엔 그 성명조차 전하지를 않으니, 양웅이 제나라와 노나라 대신들의 이름은, 사서에 남지 않았다고 한 바와 다르지 않다. 심히 애석하도다.”라 하였다.
三國史記의 편찬자 金富軾(1075~1151)은, 고려 중기의 문신, 학자이다. 본관은 경주, 자는 立之, 호는 雷川이다.
高麗 仁宗의 명을 받들어, 鄭襲明, 金孝忠 등 10인과 함께 三國史記를 편찬하였다. 시호는 文烈이다.
김부식이 관직에서 물러난 뒤인, 1145년(인종 23년)에, 삼국사기 50권의 편찬이 완료되었다. 의종이 즉위하자, 樂浪國開國候로 봉했고, 그 뒤 김부식은 仁宗實錄의 편찬에도 참여하였다.
송나라의 使臣 路允迪이 왔을 때, 館伴使로서 그를 맞아들였고, 같이 왔던 徐兢이, 그의 高麗圖經에 김부식의 집안을 실어, 송나라 황제에게 진상함으로써, 김부식의 이름은 송나라에도 유명하였다.
1151년(의종) 5년, 77세의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세상을 떠난 지 19년 후, 武臣政變이 일어나, 鄭仲夫에 의해 剖棺斬屍를 당한다.
1123년, 중국 송나라의 국신사로 고려를 다녀갔던 徐兢은, 宣和奉使高麗圖經에서, 김부식을 긍정적으로 평가하였다.
“博學?識해 글을 잘 짓고, 고금을 잘 알아, 학사의 신복을 받으니, 그보다 위에 설 수 있는 사람이 없다.”
신채호는, 1929년, 朝鮮史硏究草, ‘朝鮮歷史上 一千年來 第一大事件’에서, 김부식이 왕명을 받아, 西京叛亂軍 토벌을 지휘한 것에, 부정적인 견해를 피력하였다.
“고려부터 조선까지 1천 년간, ‘묘청의 난’보다 지나친 대사건이 없을 것이다. 이 사건에 대해, 역사가들은 왕의 군사가 반역자를 친 전쟁으로 알았을 뿐이었다. 만일 이와 반대로, 김부식이 패하고, 묘청 등이 이겼더라면, 朝鮮史가 독립적이며 진취적으로 진전했을 것이다.”
반면, 한국 史學 1세대로 평가되는 역사학자 이기백은, “三國史記는 합리적인 유교적 史觀에 입각하여 씌어진 史書로, 이전의 神異的인 고대 사학에서 한 단계 발전한 사서이다”고 호평했다.
양만춘 등은 역사에서 사라지고, 김부식 등은 역사에서 부각되는 것처럼, 현재 대한민국의 사학계가 대체로 이러한 분위기이나, 어쨌거나 事大主義的 史觀을 수용할 수도 없으며, 수용해서도 안 된다.
당 태종이, 安市城主 楊萬春이 쏜 화살에 맞아, 한쪽 눈을 잃었다는 이야기가, 14세기 고려의 시에 등장한다. 이 시는, 고려후기 牧隱 李穡(1328∼1396)의 貞觀吟이다.
이색은, “어찌 알았으랴. 현화(당태종의 눈)가 백우전(화살)에 떨어질 줄을(那知玄花落白羽)”이라고 읊었다.
이후, 연암 박지원의 열하일기 등, 여러 수필집, 시가집, 야사에 등장한다. 이러한 역사적 기록들이야말로, 우리 韓民族의 관점에서 기술된, 참된 역사라고 할 수 있다.
물론 외교적 차원에서, 굳이 이러한 기록들을 중국 측에 내세워서, 외교적 분쟁을 야기할 필요는 없다.
그러나 우리 민족 스스로는, 우리 민족의 역사에 대해, 과연 어떠한 역사가, 21세기 대한민국의 國益에 보탬이 되는 역사인지, 보다 섬세히 思慮해야 한다.
隋는, 북주의 외척인 양견에 의해 건국된 나라로, 남북조 시대를 멸망시키고 중국을 통일하나, 무리한 원정과 과도한 세금 징수로 인해, 건국한지 얼마 지나지 않아 멸망하였다.
南北朝時代는, 晉나라와 隋나라 중간시대에 해당하며, 이 동안 중국은 남북으로 분열되어, 각각 왕조가 교체해서 흥망하였다.

-하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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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혼스트레스항목 점검하기 ①

도서정보 : 강희남 | 2019-11-0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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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 훈련과 부부 관계 회복을 위한 강의와 세미나 활동 기관인 ‘블룸워크’(Bloomwork)의 설립자이자 공동대표이며 심리상담사인 린다와 사회복지사인 찰리 부부는 《그들은 결혼해서 행복하게 잘 살았을까?》라는 다소 도발적인 책(제목)을 통하여 “백마 탄 왕자가 나타나 공주를 구하고 그들은 평생 행복하게 살았다”는 사실에 대해 이의를 제기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녀가 결혼하여 평생 행복하게 잘살았다’ 거나 혹은 “결혼 한 사람들이 독신자보다 더 행복 하다”는 결혼문화의 믿음을 반영하는, 소위 ‘낭만적 실명’(romantic blindness)은 오늘도 여전히 진행 중이다.
결국 이런 현상이, 이렇다 할 준비나 전혼실패에 대한 충분한 반성이나 숙고 없이 다시 재혼에 나서게 하고, 그렇게 시작된 재혼은 또다시 초혼실패 때와 똑같은 사유로 인해 다시 재이혼에 몰리게 되는 현실을 되풀이 한다. 결국 ‘이혼의 원인이 결혼에 있다’라는 어느 연구자의 명제만 증명하는 셈이다. 이는 돌싱남녀들이 이혼 전 전 배우자와 살아본 결과 무려 96.7%가 '재혼 전에 검증과정이 필요하다'는 어느 설문 결과와 연관된 내용임을 알 수가 있다.

결국 보상적인 안정된 사랑의 열쇠는 좋은 배우자를 선택하는 방법을 아는 것인데 이 책은 바로 이 부분에 집중하고 있다는 게 특징이다.

무엇보다도 재혼전(前) 상대와 함께 가장 크게 다루어야할 내용들, 즉 재혼시 데려올 자녀가 있다면 <자녀문제> <재산문제> <성격문제> <상대후보검증문제>등에 대해서 대화 할 수 있는 자료들을 제시, 상대를 잘 몰라 이혼한 후 후회스러운 독백 <지금알고 있는 것을 그때도 알았더라면>과 같은 가정은 더 이상 통하지 않을 만큼 재혼관계에서 점검해야할 모든 내용들을 이 책은 대화의 주제로 담고 있다. 그리고 재혼에 나서는 자신의 마음가짐에 대해서도 생각해 봐야 할 문항도 담겨 있다.

대부분의 이혼이, 결함이나 결손에서 오는 것이 아닌 서로가 ‘잘 안 맞아서’라면, 이 책은 어떤 부분이 잘 안 맞는지를 사전 체크 하도록 기획되어 있다. 따라서 재혼에 나서는 당사자들이 데이트 기간 중 어떤 내용으로 대화 하면서 재혼예비배우자와 시간을 보내야 하는지를 이끌어 주는 재혼성공의 실무 가이드로써도 손색이 없다고 보여진다.

구매가격 : 8,900 원

노마드를 꿈꾸세요?

도서정보 : 유영재 | 2019-11-0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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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습을 벗어 던지고 늘 새로운 사람이 되고 싶은 작가의 마음이 녹아있다.

구매가격 : 5,000 원

“뿌뿌까까” 행복한 꿈 여행

도서정보 : 스파클링.제이 | 2019-11-01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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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뿌까까!" 는
"뿌우~"하고 플루트를 부는 모습을 흉내낸
사랑스러운 돌쟁이 아가의 언어입니다.
플루트는 입으로 바람을 부는 악기이고요
후~ 하고 바람을 불면 "뾰로롱~*"
반짝반짝 예쁜 소리가 나지요.
플루트를 연주하는 엄마가
딸에게 들려주는 따뜻하고 아름다운
손 그림책입니다.
"뿌뿌까까!" 행복한 꿈 여행을 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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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논리학

도서정보 : 크리스토프 드뢰서 | 2019-11-0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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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시트콤』과 『물리학 시트콤』에서 극강의 스토리텔링 능력을 뽐냈던 독일의 과학 재담꾼 크리스토프 드뢰서! 이번에는 어렵고 딱딱하게만 느껴지는 논리학을 스토리텔링으로 풀어낸다.

수수께끼와 퍼즐, 좋은 논증과 나쁜 논증, 이율배반과 역설, 그리고 논리가 수학의 토대를 뒤흔들었던 순간까지, 최고의 과학 재담꾼이 독자들을 기묘하고 아름다운 논리의 세계로 안내한다. 논리학으로 은행 강도를 잡고 시한폭탄을 해체하고 최적의 중고차를 찾을 수 있을까? 알쏭달쏭한 이야기로 논리학의 기초를 배우고 연습문제와 논리 퍼즐을 풀면 어렵게만 느껴지던 논리학 속에 숨겨져 있던 진정한 재미를 맛볼 수 있다.

또한 시트콤처럼 유쾌한 이야기를 통해 논리학 역사상 가장 위대한 발견들을 이해할 수 있다. 완벽한 카탈로그를 만들려는 도서관 사서의 이야기로 버트런드 러셀의 이율배반을 배우고, 거짓말쟁이 섬의 퀴즈쇼 이야기로 쿠르트 괴델의 불완전성 정리를 배우다보면 천재적인 논리학자들의 생각을 엿볼 수 있다. 독자들은 궤변과 말장난처럼 보이는 논리학이 사실은 생각이 발 디딜 토대를 만드는 심오한 진리를 담고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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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윤이의 일주일

도서정보 : 김인호 | 2019-11-08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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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윤이의 일주일》은 작가의 경험을 바탕으로 매일매일 아빠와 함께 놀고 싶은 아이의 귀여운 마음을 담은 첫 번째 그림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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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 신앙의 본질

도서정보 : 김영찬 | 2019-11-0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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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을 기반으로 한 책이지만 모든 종교인들과 비종교인들도 함께 공감할 수 있는 필독서로서 종교와 신앙과 생활의 일치를 제시하는 사랑의 책이다.

신앙의 문맹을 깨우면서 무속과 기복의 나락으로 떨어진 기독교와 이웃 종교인들의 기복적인 신앙심의 무용론을 담아낸 최초의 책이다.

예배의 대상이 영(靈)으로는 하나님이요, 몸으로는 이웃이 되는 것이니 보이지 않는 하나님은 언제나 보이는 이웃으로 존재하기 때문이며, 이기적인 소원을 성취하려는 무속적인 신앙생활을 배제하고 생활이 곧 신앙이 되는 생활신앙으로 탈바꿈해야 한다.

성직은 예배와 설교 및 교회 성장이 아니라 사랑의 본(本)이요, 신앙은 종교적 의식(儀式)이나 축복이 아니라 이웃 사랑이며 교회는 건물이 아니라 가난한 심령(心靈)이다.

구매가격 : 7,8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