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전자책

그리스사 맥을 잡아주는 세계사 01

도서정보 : 맥세계사편찬위원회 | 2017-11-2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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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0년 인류 역사의 발자취를 따라가는 흥미진진한 세계 역사 여행! 세계적 석학들의 학문적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동서양의 역사를 총망라하여 드라마틱하게 엮은 ‘맥을 잡아주는 세계사’ 시리즈 첫 번째 책이다. 문학과 연극 조각과 건축 철학을 화려하게 꽃피우며 유럽 문명의 시작을 알린 고대 그리스의 역사를 압축적인 정보와 흥미로운 에피소드로 생생하게 담았다. 다양한 시각 자료와 세계사 비교 연표 테마로 보는 그리스사 등 갖가지 장치를 통해 고대 그리스에 대한 해박한 지식과 총체적인 이해를 가능하게 한다.

구매가격 : 9,500 원

로마사 맥을 잡아주는 세계사 02

도서정보 : 맥세계사편찬위원회 | 2017-11-2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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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0년 인류 역사의 발자취를 따라가는 흥미진진한 세계 역사 여행! 세계적 석학들의 학문적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동?서양의 역사를 총망라하여 드라마틱하게 엮은 ‘맥을 잡아주는 세계사’ 시리즈 두 번째 책이다. 한때 지중해를 ‘우리 바다’라 부르며 유럽 아시아 아프리카까지 영향력을 행사했던 고대 로마의 역사를 압축적인 정보와 흥미로운 에피소드로 생생하게 담았다. 다양한 시각 자료와 세계사 비교 연표 테마로 보는 로마사 등 갖가지 장치를 통해 오늘날 서양 문명의 뿌리를 이룬 로마 제국의 면면을 하나하나 살펴본다.

구매가격 : 9,500 원

이집트사 맥을 잡아주는 세계사 03

도서정보 : 맥세계사편찬위원회 | 2017-11-2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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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을 잡아주는 세계사 03 이집트사 사라졌으나 사라지지 않은 고대 이집트 문명의 수수께끼를 찾아 세계적 석학들의 학문적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동.서양의 역사를 총망라하여 드라마틱하게 엮은 ‘맥을 잡아주는 세계사’ 시리즈 세 번째 책이다. 아득하게 오래된 역사 속에서 놀라운 지혜로 신비로운 문화유산을 남긴 고대 이집트. 수많은 고난과 위기 속에서 이집트만의 문화와 전통은 그 발걸음을 멈췄지만 그리스와 로마를 통해 다시 새롭게 발전했다. 사라졌으나 사라지지 않은 단절되었으나 연속되고 있는 이집트 문명의 비밀을 상세한 정보와 흥미로운 에피소드에 담아냈다. 다양한 시각 자료와 세계사 비교 연표 테마로 보는 이집트사 등 여러 장치를 통해 고대 이집트 문명의 수수께끼를 낱낱이 파헤친다.

구매가격 : 9,500 원

중국사 上 맥을 잡아주는 세계사 04

도서정보 : 맥세계사편찬위원회 | 2017-11-2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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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권은 중국의 기원부터 당나라까지 파란만장한 5천 년 중국 역사를 실록으로 읽는다. 세계적 석학들의 학문적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동·서양의 역사를 총망라하여 드라마틱하게 엮은 ‘맥을 잡아주는 세계사’ 시리즈 네 번째 책이다. 아시아 대륙의 25%나 되는 국토 면적 무엇보다 약 14억의 인구가 가장 무서운 잠재력인 나라 중국. 5천 년이라는 유구한 세월 동안 분열과 통일을 반복하며 동아시아 문화권의 큰 틀을 다진 중화의 나라 그 ‘사실로서의 역사’를 옛 기록과 유적 유물을 통해 객관적이고 냉정하게 시간의 흐름에 따라 담아 낸 중국 역대 왕조 실록이다.

구매가격 : 9,500 원

중국사 下 맥을 잡아주는 세계사 05

도서정보 : 맥세계사편찬위원회 | 2017-11-2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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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권은 서기 907년의 5대10국에서 청나라까지 파란만장한 5천 년 중국 역사를 실록으로 읽는다. 세계적 석학들의 학문적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동·서양의 역사를 총망라하여 드라마틱하게 엮은 ‘맥을 잡아주는 세계사’ 시리즈 네 번째 책이다. 아시아 대륙의 25%나 되는 국토 면적 무엇보다 약 14억의 인구가 가장 무서운 잠재력인 나라 중국. 5천 년이라는 유구한 세월 동안 분열과 통일을 반복하며 동아시아 문화권의 큰 틀을 다진 중화의 나라 그 ‘사실로서의 역사’를 옛 기록과 유적 유물을 통해 객관적이고 냉정하게 시간의 흐름에 따라 담아 낸 중국 역대 왕조 실록이다.

구매가격 : 7,500 원

영국사 맥을 잡아주는 세계사 06

도서정보 : 맥세계사편찬위원회 | 2017-11-2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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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 다큐멘터리를 보듯 편하고 흥미 있게 접하는 영국사! 세계적 석학들의 학문적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동·서양의 역사를 총망라하여 드라마틱하게 엮은 ‘맥을 잡아주는 세계사’ 시리즈 여섯 번째 책이다. 50여 식민지를 이끌며 전 세계 인구의 4분의 1을 호령한 초강대국 영국. 의회 민주제가 처음으로 시작된 나라이자 가장 먼저 산업 혁명을 일으킨 세계의 공장으로서 유구한 역사와 더불어 세계 역사에 빛나는 갖가지 유산을 남긴 영국의 흥망성쇠를 따라간다.

구매가격 : 9,500 원

프랑스사 맥을 잡아주는 세계사 07

도서정보 : 맥세계사편찬위원회 | 2017-11-2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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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편의 역동적인 영화를 보는 듯 흥미진진한 프랑스사! 유럽 대륙의 스타일을 선도하는 나침반과 같은 프랑스 역사를 알기 쉽게 서술해 나간 ‘맥을 잡아주는 세계사’ 시리즈 일곱 번째 책이다. 중세 이후의 프랑스사는 서양사의 주요한 흐름과 맥을 같이 한다. 유럽사 나아가 세계사를 이해하기 위해 반드시 통과해야 할 프랑스라는 거대한 산이자 향기로운 꽃! 그 불꽃과도 같은 격동의 역사를 만나 본다.

구매가격 : 9,500 원

독일사 맥을 잡아주는 세계사 08

도서정보 : 맥세계사편찬위원회 | 2017-11-2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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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열과 통일 번영과 쇠락을 거듭한 굴곡 많은 독일사! 토이토부르크 숲 전투에서 출발하여 유럽 연합의 중심으로 부상한 오늘날의 독일에 이르기까지 독일 역사를 한 편의 대하드라마를 보는 듯 긴장감 있고 흥미롭게 서술해 나간 책이다. 혼란 속에서 탄생해 정복 전쟁을 거치며 번영과 쇠락 분열과 통일을 거듭해 온 독일은 세계적인 철학과 예술을 꽃피운 것은 물론 진보된 민주 정치와 경제 발전 안정된 사회 복지와 교육 제도를 이루었다. 전쟁의 포화가 걷힐 때마다 어김없이 새로운 변화가 찾아왔다는 전설 같은 독일의 역사 속으로 들어가 본다.

구매가격 : 9,500 원

미국사 맥을 잡아주는 세계사 09

도서정보 : 맥세계사편찬위원회 | 2017-11-2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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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의 리더 미국을 만든 원류를 찾아 떠나는 여정! 독립 자유 평등 실리 추구 개척 정신…. 미국을 대표하는 이러한 정신들은 어떤 과정을 거쳐 싹트게 됐을까? 요동치는 국제 사회 속에서 걸출한 인재들을 배출하고 나날이 국력을 성장시킨 세계 최강국 미국을 만든 힘의 원천은 무엇일까? 거친 풍랑을 헤치고 북아메리카 대륙에 도착한 메이플라워호. 그들이 마주한 수많은 고난과 위험 수많은 젊은이들의 목숨을 앗아간 전쟁의 시련 멀고도 험한 서부 개척의 길 인디언들이 겪었던 피와 눈물의 여정 위기에 빠진 나라를 구한 뛰어난 대통령들 두 번의 세계 대전에서 드러난 미국의 기상…. 야망과 패기로 똘똘 뭉쳐 앞으로 앞으로 전진해 온 미국사의 거친 풍랑 속으로 들어가기 위해 역사의 시계를 거꾸로 되돌려본다.

구매가격 : 9,500 원

러시아사 맥을 잡아주는 세계사 10

도서정보 : 맥세계사편찬위원회 | 2017-11-2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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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과 물결을 함께 품은 러시아 2000년사 러시아인이 속한 슬라브족이 역사서에 등장하는 1세기부터 1999년 옐친 대통령 통치시기에 이르기까지 장장 2000년에 걸친 격동의 러시아 역사를 흥미진진하게 엮었다. 영화 같은 삶을 살았던 표트르 대제와 예카테리나 2세 문학으로 세계를 감동시킨 푸시킨과 톨스토이를 탄생시킨 나라 쉼 없이 흐르는 강줄기와 울창하게 뻗은 고목들 사이로 독특한 예술의 향기가 감도는 나라 러시아의 숨결을 느껴 본다.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평이한 문체로 쓰인 것과 동시에 전문가들이 읽어도 도움이 될 만한 깊이를 지닌 책이다.

구매가격 : 9,500 원

일본사 맥을 잡아주는 세계사 11

도서정보 : 맥세계사편찬위원회 | 2017-11-2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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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지 유신 이후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격동의 일본 근현대사 오랜 세월 굳게 닫아걸었던 나라의 문을 열자마자 메이지 시대를 거치며 서양의 선진 기술과 체제를 부지런히 흡수해 세계적인 경제 대국이 되기까지 성공과 실패를 거듭해 온 파란만장한 일본 근현대사를 다루었다. 19세기 말 급속한 발전을 이루며 서구 열강과 어깨를 나란히 한 일본은 강력한 신식 군대를 앞세워 아시아·태평양 일대를 전쟁의 도가니로 만들었다. 잔인하고 비정한 정서를 지닌 한편 온순하고 부드러운 여성성을 보이며 철저한 개인주의가 상식처럼 자리 잡고 있으면서도 순식간에 하나로 뭉치는 일본의 독특한 민족성을 우리는 어느 정도나 이해하고 있을까? 일본의 근현대사 속에서 그에 대한 해답을 찾아본다.

구매가격 : 9,500 원

아들아 지금 너의 선택이 네 인생을 결정한다

도서정보 : 필렙 체스터필드 저/신혜원 그림 | 2017-11-2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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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필립 체스터필드가 네덜란드 대사로 헤이그에 근무할 때 아들 필립 스탠호프에게 보낸 편지를 모은 서간집. 저자의 인생의 지혜가 담긴 이 책은 런던의 J. Dodsley에서 출간하자마자 오늘날까지도 전 세계에서 천만 명 이상의 독자들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다.

구매가격 : 5,400 원

헌법재판소가 헌법을 파괴하면 민초들은 어떻게 해야 하지?

도서정보 : 자유야 외 | 2017-05-2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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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재판소의 박 전 대통령 판결문을 탄핵에 반대했던 일반시민들의 관점에서 다시 살펴본 책자이다. 탄핵에 찬성했던 사람들도 있고 반대했던 사람들도 있었다. 이 책자는 주로 반대했던 사람들의 시선을 통해 헌법재판소를 비판하는 관점에서 엮여져 있다. 그런 관점에서 보면 헌법재판소의 판결에는 법리적으로 상당한 문제점이 있음을 알 수 있다. 이제 탄핵판결은 ‘대통령 파면’으로 결론이 났고 이를 되돌릴 수는 없는 일이지만 뒤늦게나마 법리적 관점에서 살펴보는 게 의미없지는 않다고 할 것이다. 앞으로는 부디 이런 불행한 사태가 발생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엮은 책임을 밝혀둔다.

구매가격 : 7,000 원

삶이 내게 가르쳐 준 지혜

도서정보 : 정희령 | 2018-01-0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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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도 가르쳐 주지 않는 사는 방법-- 세월을 살아보니 그때 인생을 어떻게 꾸려갈지 막막하고 갈등이 많고 길을 묻고 싶을 때 알았어|ㅆ다면 혹은 누군가 한 마디라도 해주엇으면 멀고 험한 길을 돌아가는 느낌으로 인생을 낭비하지 않았을 것 같다 생각한 적이 있습니다. 세상에 태어났지만 나 답게 사는 법을 배울 곳은 없었고 잡다한. 지식을 많이 배우고 신념도 만들어 살아보지만 살아보니 생각과는 참으로 많이 달랐습니다. 저는 참으로 이세상에서 다양한 것들을 겪어 보았습니다. 역사책 몇권 읽다 전두환 시기에 고문도 당해보고 또 억울하게 옥살이도 해보고 결혼과 이혼을 겪고 공황과 광장공포증도 겪어보고.. 우울증으로 고생도 했습니다. 혼자서 두 아이를 외딴 곳에서 키우며 은둔을 해보기도 했고 민주화 운동 시기에는 수많은 사람들과 함께 살아보기도 했습니다. 또 훌륭한 사람들을 만나기도 했고 외국의 문화와 삶을 보며 마음이 넓어져 보기도 다양한 책과 신비학에도 관심을 가져 보았습니다. 지금 돌아와 저 자신의 삶을 보면 그렇게 아프고 그렇게 먼 길을 돌아가느라 좌절 속에서 고통으로 살지 않았어도 되었음을 보게 됩니다. ..... 소박하지만 힘 있게 좀 부족하지만 만족하면서. 바보 같은 구석이 많지만 그래도 웃으며 남에게 칭찬을 받지 못해도 스스로는 존귀함을 느끼며 욕망하지만 안되어도 기다리는 여유와 꾸준히 추구하는 인내로 자신을 향해 진심으로 안아주며 잘 했어 하고 말해줄수 있는 ... 넉넉한 품성의 인간이 될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 모든 인생의 여정이 나름 의미와 사랑이 있으므로 이 삶을 사랑하고 자유의 정신으로 당당하게 살아갈 수 있음을 더욱 깨우치게 됩니다. 나이를 먹어갈수록 자신의 인생이야 말로 스스로의 교과서이며 자신 만이 행복해질 길을 찾을 수 있었음을 깨닫습니다. 삶이 내게 가르쳐 준 지혜는 결국은 여러분의 인생 안에서 발견할수 있는 것입니다. 이 세상을 아름답게 살아갈 친구들이 " 사는 법" 을 조금 더 관심있게 본다면 지혜로운 인생을 살 것입니다. 이 책은 지구 위에서 겪을 만한 것들을 모두 겪어 본 다음에 쓰게 된 제가 이 삶의 여행에서 배운 것들을 간단히 아름다운 사진과 함께 엮은 것입니다. 힘들고 피곤 할 때 나 자신이 길을 잃은 것 같을 때 한 구절 읽어 아주 눈 꼽 만큼 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삶은 흐르는 강물처럼 새롭고 노을 처럼 아름다운 날이 언젠가 우리에게서 발견되길.

구매가격 : 3,900 원

인도신비설화모음 1

도서정보 : 정희령 편역 | 2018-04-2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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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의 각 지역에 구전으로 전해 오던 민간 설화를 시카고 대학의 라마누잔 박사가 오랜 시간의 노력으로 한 권의 책으로 엮었습니다. 인도는 넓고 광대한 지역 이며 22개의 공용어 외에도 지역어가 많습니다. 각 지역의 설화를 한 곳에 모아 한 권의 책으로 선별하여 엮은 것은 필요하고 중요한 의미가 있습니다. 이 책은 3권의 책으로 번역 될 계획이며 우선 1권인 인도신비설화모음은 22개의 이야기로 이루어져 각각의 이야기가 독특하고 아주 재미있습니다. 신과 인간 온갖 종류의 동물 그리고 바람과 달 등의 풍성하고 기발한 소재로 여느 나라의 설화 보다 흥미롭습니다. 한번 읽기 시작하면 끝까지 단숨에 읽어 갈 만합니다. 이 책은 다양한 동화로 상상력을 키우는 어린아이에서 부터 아시아의 설화를 공부하는 민속 학자에게 까지 유익할 것입니다. 쉽고 단순한 이야기 이지만 교훈과 지혜로움으로 가득합니다.

구매가격 : 3,500 원

나도 여행 작가 -여행 글쓰기에서 출판까지

도서정보 : 바다 | 2017-09-1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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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이 책은 오랫동안 출판사에서 여행서를 편집했던 저자가 여행서를 출판하기 위한 꿀팁을 제공한다. 여행을 하면서 글감을 잡는 방법부터 구성 주제 사진 찍는 방법과 출판사에 출간을 의뢰하기 위한 기획안 쓰는 법까지 자세하게 알려준다. 출판사에서 선호하는 출간기획안과 편집자와 디자이너가 좋아하는 사진 등 출간을 원하는 독자들에게 필요한 정보가 담겨져 있다. 또한 잡지기자로 활동하면서 얻은 경험을 토대로 매체에 글쓰는 방법과 사진 찍는 법까지 친절하게 일려준다. 누구나 여행을 좋아한다. 그리고 여행 후에 남은 여운을 기록으로 남기고 싶어 하고 누군가에게 자신이 경험한 여행을 얘기하고 싶어 한다. 자신이 경험한 여행의 즐거움을 이제는 다 함께 누릴 수 있도록 타인을 위한 또 다른 여행을 시작해보자. [책 속에서] 출간기획안은 형식에 맞춰 A4 1~2장 정도면 적당하다. 샘플원고는 한두 꼭지면 된다. 한두 꼭지를 써서 보내는데 가장 자신 있고 재미있는 부분을 보내야 한다. 우리가 영화 예고편을 보고 영화를 볼지 말지 결정하는 것처럼 담당자 역시 보내온 샘플원고로 판단한다. 그러니 시선을 확 끌 수 있는 부분으로 샘플원고를 작성하는 것이 좋다. ― 기획안 쓰기 중에서 좋은 글감은 끊임없는 물음표에서 시작한다. 궁금증을 가지고 그들의 삶으로 들어가는 순간 보석 같은 이야기들이 쏟아져 나온다. ― 글감 잡기 중에서 구성은 글의 골조라고 생각하면 된다. 집을 지을 때 설계도가 있는 것처럼 글도 설계도가 있다. 가장 큰 골조를 가진 것이 구성이다. 어떤 것을 앞에 놓고 어떤 내용을 중심에 두고 어떻게 마무리를 할지 미리 정해놔야 한다. 우리가 집을 보러 갔을 때 무엇이 가장 눈에 띄는가? 현관문을 열고 들어가면 무엇이 먼저 나오는가? 만약에 내가 평생 살 집을 짓는다면 어떤 구조로 집을 지을 것인가? 글 역시 집과 마찬가지다. 내가 평생 살 집을 짓는다고 생각하고 나만의 독특하고 개성 있는 구조로 설계를 하고 남들이 찾아왔을 때 편안하며 부러움을 살 집을 짓는다고 생각하면 된다. ― 구성 짜기 중에서

구매가격 : 4,500 원

【일본의정책】 청소년 인터넷 이용환경의 정비

도서정보 : 내각부 지음 이청훈 옮겨엮음 | 2016-03-1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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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소년 인터넷 이용환경의 정비 ■ 인터넷은 편리한 것인 반면에 부모의 눈이 닿지 않는 곳에서 자녀들이 만남사이트나 성인사이트 자살사이트 등 유해정보가 포함되어 있는 사이트에 쉽게 접근하거나 개인정보를 노출하여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러한 사이트로 인해 발생하는 사건이나 분쟁은 매년 증가하고 있습니다. ‘청소년이 안전하게 안심하고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의 정비 등에 관한 법률(청소년인터넷환경정비법)’은 아이들이 안전하게 안심하고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목적으로 (1) 청소년에게 인터넷을 적절하게 활용하는 능력을 습득시킨다 (2) 필터링의 보급촉진 등을 통해 청소년의 유해정보 열람기회를 최소화한다 (3) 민간관계자의 자발적인 대응을 정부가 지원한다 는 것을 기본으로 인터넷 관련사업자에게 의무 등을 부과하는 동시에 보호자 및 인터넷 이용자 모두가 아동을 유해정보로부터 보호할 노력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인터넷의 위험에서 자녀를 지키기 위해 보호자가 할 수 있는 세가지 포인트로 발달단계에 따라 첫째 트러블이나 사건에 말려들지 않도록 적절하게 인터넷을 이용합시다. 둘째 규칙적인 생활습관을 몸에 익히도록 자녀와 함께 가정규칙을 만듭시다. 셋째 보호자의 눈이 닿지 않는 곳에서도 자녀를 지켜볼 수 있도록 필터링 등을 설정합시다. 를 들 수 있습니다. 인터넷을 이용하는 능력은 미래의 사회에서 필요불가결합니다. 교통안전규칙과 마찬가지로 자신을 지키면서 슬기롭고 유용하게 사용하도록 합시다. 그러기 위해서는 자녀의 발달단계에 따라 인터넷에 관한 지식 및 기술 정보윤리와 커뮤니케이션능력을 각각 몸에 익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책에서는 이러한 관점에서 청소년을 둘러싼 인터넷 이용환경의 현상과 과제 청소년의 안전한 인터넷 이용환경 정비를 위한 시책의 추진 그리고 청소년인터넷정비법에 대해 살펴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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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나서 처음 만나는 가장 쉬운 글쓰기 책

도서정보 : 심영하 | 2017-01-2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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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 작가의 말 원칙과 공식대로 하면 글쓰기는 아주 쉽다. 『하루 만에 작가 되기』를 출간하고 한 달이 지났습니다. 너무 감사하게도 독자분들이 많은 이야기를 해주셨습니다. 책 쓰기에 대한 쉬운 접근이 좋았다는 이야기도 있었고 실제로 책 쓰기에 도전하시는 분들도 계셨습니다. 다른 한편으로는 책 쓰기를 시작하고 막상 글을 쓰려고 하니 글쓰기에 대한 부분이 어렵다는 이야기도 있었습니다. 『하루 만에 작가 되기』의 초점이 책에 대한 편견을 깨고 책을 쓰는 동기를 부여하는 데 있다 보니 글 쓰는 방법에 대한 내용이 부족했던 것입니다. 그래서 『하루 만에 작가 되기』의 부족한 부분을 채우기 위해 이 책을 쓰게 되었습니다. 『하루 만에 작가 되기 2 - 글쓰기 편』을 생각했던 것이지요. 하지만 책을 구상하던 중 조금 더 욕심을 부렸습니다. ‘글쓰기에 대한 편견을 깨고 누구나 쉽게 글을 쓸 수 있는 책을 만들자.’ 제가 글쓰기를 처음 시작했을 때 옆에서 알려주는 사람이 아무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글쓰기에 대한 책들을 열심히 읽어 봤지만 너무 어려운 이야기들이 많았습니다. 문법과 맞춤법을 이야기하면서 잘못 쓴 글과 잘 쓴 글을 보여주고 이렇게 하면 안 된다는 제약사항들을 이야기했습니다. 오히려 그런 제약사항들이 글쓰기를 어렵게 만들었습니다. 글쓰기를 어려워하는 이유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모르기 때문입니다. 이럴 때 누군가 옆에서 ‘글쓰기는 이렇게 하면 된다!’하고 알려주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래서 누구나 고민 없이 글을 쓸 수 있도록 글쓰기의 원칙과 공식을 떠올렸습니다. 원칙에 따라 글의 주제와 글감을 공식에 대입하면 글이 나오는 그런 공식 말입니다. 여러분들은 그저 이 책을 가볍게 읽어 보시고 정해진 원칙과 공식에 따라 글을 쓰시면 됩니다. 글쓰기에 익숙하지 않은 분에게는 글쓰기에 쉽게 도전해 볼 수 있게 글쓰기에 어느 정도 익숙하지만 아직 자신만의 방식을 찾지 못한 분에게는 그것을 찾는 데 도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2016. 11. 5. 저자 심영하

구매가격 : 3,500 원

기분 따라 고르는 와인 안주

도서정보 : 라이네 | 2016-11-1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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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 하면 어렵게만 느껴지신다고요? 집에서 와인 한잔하고 싶은데 어떤 안주와 함께 할지 고민되신다고요? 그날그날 기분에 따라 내 맘대로 고를 수 있는 눈과 입이 모두 즐거운 와인 안주 이야기에 초대합니다.

구매가격 : 5,000 원

다이어트의 혁명

도서정보 : 김지은 | 2016-12-0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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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다이어트’를 위하여! 책에 소개된 것은 4주간의 다이어트 식단이지만 2~3개월로 기간을 늘려 다이어트를 진행할 수 있다. 만드는 법 또한 간단하고 동일한 음식을 두 번 이상 중복 배치해 경제적인 다이어트가 가능하다. 전체 식단을 파악한 후에 도전해보고 싶은 음식을 골라 자신만의 식단표를 따로 작성하여 자기 주도적인 다이어트를 진행할 수 있는 장점도 있다. 이와 함께 4주의 다이어트 기간 동안 꼭 지켜야 할 몸무게 감량의 법칙과 다이어트에 필수적인 핵심 식재료 살이 덜 찌는 조리법 등의 정보를 담았다. 부록으로는 떡볶이 피자 짜장면 등 열량은 높지만 놓치고 싶지 않은 ‘국민 간식’들의 저칼로리 버전 레시피와 다이어트의 정신적인 동력이 될 수 있는 4주간의 식사일기장을 마련해 독자들의 살빼기를 응원한다. 책 속에 절취할 수 있도록 마련한 브로마이드형 4주 다이어트 식단표도 다이어트 기간 동안 먹어야 할 음식과 칼로리를 체크하는 데 유용하게 쓰일 것이다. ‘원푸드 다이어트’나 ‘디톡스 다이어트’ 등 유행처럼 번지다 사라지는 일회성 다이어트를 하던 시기는 지났다. 조금 몸이 둔해졌다 싶으면 이 책 속 식단 중에서 아무 거나 골라 부담 없이 다이어트를 시작해 보자. 이 책의 식단이 제안하는 한 달에 2킬로그램 감량 이것이 가장 건강한 웰빙 다이어트의 정석이다.

구매가격 : 17,000 원

상상초월 시월드 표류기

도서정보 : 박꽃불 | 2018-02-2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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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 또는 시집살이의 현대식 표현 시월드. ‘시월드’의 상식을 벗어난 기행들을 겪으면서 때로는 어이없어 웃고 때로는 사무치게 울었던 저자의 에피소드들이 엮어져 있다. 사랑과 전쟁의 실사판. 이상한 나라의 시월드에서 말 못할 속앓이를 하며 고뇌하는 며느리라면 공감을 표할만한 책.

구매가격 : 5,000 원

나는 나무를 만질 수 있을까

도서정보 : 김숨 | 2019-11-2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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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왜 여기에 있는가
내가 왜 없는 게 아니라 있는가
나무들도 스스로에게 묻고는 할까
―이상문학상 대상 수상작 「뿌리 이야기」 수록, 작가 김숨의 존재 3부작

2015년 제39회 이상문학상 대상작에 김숨의 「뿌리 이야기」가 선정되었을 때, 그는 수상 소감에서 당나라 시선 이백의 ‘마부위침(磨斧爲針)’ 고사를 언급했다. 도끼를 갈아 바늘을 만들고 있는 노인을 보고 이백이 다시 공부에 정진하게 되었다는 이야기. 김숨 작가는 그 노인의 믿음을 자신의 믿음으로 삼겠다 썼는데, 실제로 ‘도끼를 갈아 바늘을 만들 작가’를 떠올렸을 때 많은 이들이 가장 앞서 떠올릴 이름 중 하나가 그일 터이다. 1997년 등단하여 올해로 작가인생 22년, 조용히 그러나 가열차게 작품활동을 이어온 작가 김숨. 이상문학상, 동리문학상, 현대문학상, 대산문학상, 허균문학작가상 등으로 문단은 그에 대한 신뢰를 보였고, 모호한 이미지가 두드러지는 소설부터 역사와 현실을 토대로 한 소설까지, 독자는 그를 ‘믿고 읽는 작가’라 부른다.

『나는 나무를 만질 수 있을까』는 이상문학상 대상 수상작인 중편 「뿌리 이야기」를 비롯, 1997년 대전일보 신춘문예 등단작 「느림에 대하여」를 개작한 「나는 나무를 만질 수 있을까」, 1998년 문학동네신인상 당선작 「중세의 시간」을 개작한 「슬픈 어항」 총 3편의 중단편소설을 묶은 독특한 작품집이다.

살리고 싶어, 살려야지…… 혼잣말을 주문처럼 외며 초고 아닌 초고를 완성하고 났을 때 생애 처음 쓴 소설이 ‘뿌리 이야기’와 닿아 있다는 걸 깨닫게 되었다. 등단 후 내가 지금껏 쓴, 쓰고 있는 단편과 장편들이 어디에서 왔고, 오고 있는지 가계도 같은 게 그려지는 것 또한 경험했다.
_‘작가의 말’에서

첫 소설집 『투견』의 개정판 작업을 진행하던 중, 작가는 자신의 작품세계가 근본적으로 ‘뿌리 이야기’와 닿아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리하여 첫 소설집에 수록된 작품 가운데 두 작품만을 살리고, 20년 가까운 세월이 흘러 쓴 「뿌리 이야기」를 더해 일종의 3부작으로 구성한 것. 세 편 모두 작가가 상당 부분 개작하였고, 셋 중 두 작품은 제목도 바꾸었다.

“우연히 '이식할 나무'라는 소리를 들었을 때 느낀 공포감이 작품의 모티프가 됐다”고 밝힌 바 있는 작품 「뿌리 이야기」는 이 소설집의 가운데에 자리하여 세 작품의 중심축 역할을 한다.


“나무는 자신이 태어난 자리와 죽는 자리가 같은 존재야. 태어난 자리에서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고, 죽음을 맞는……”

그는 메타세쿼이아들보다 더 심하게 흔들리고 있었다.

“천이백 킬로미터야……”

“이 메타세쿼이아들이 이동한 거리 말이야. 당신 말대로 한자리에 서 있는 존재가 어느 날 뿌리 들려서 천이백 킬로미터나 되는 거리를 날아온 거야.”

나는 그가 날아가지 못하게 그의 발등에 못이라도 박아넣고 싶었다. 그를 내 옆에 붙들어둘 수만 있다면 발가락 하나하나에.
_76쪽, 「뿌리 이야기」에서


뿌리를 시각화하는 부정형 미술작품을 만드는 ‘그’와 지지부진한 연인관계를 이어온 ‘나’의 이야기. ‘나’에게는 어린 시절 고모할머니와 한방을 쓴 기억이 있다. 고모할머니는 노년에 홀로되어 ‘나’의 집으로 들어왔고, 방안에 그저 정물처럼 존재하기만 했던 사람이다. 양로원으로 한번 더 ‘옮겨진’ 고모할머니가 세상을 떠나던 날 밤, ‘나’는 고모할머니의 손이 자신의 방에 날아들어 더듬더듬 자신의 손을 찾아 그러잡았던 것 같다 느꼈다. 간절히 자신의 손을 잡곤 하던 고모할머니. 그녀 역시 ‘그’처럼 ‘뿌리 들린 존재’였을까. ‘뿌리 들림’은 명백히 타의적인 것. ‘그’와 고모할머니의 뿌리를 뽑아든 건 누구 혹은 무엇이었을까.

「뿌리 이야기」 속 ‘그’는 맨 앞에 배치된 작품 「나는 나무를 만질 수 있을까」(이하 「나무」)의 ‘오빠’를 떠올리게 한다. 두 발이 그 자리에 자신을 정박시키는 뿌리가 되기를 소망하는 장면이 두 작품에, 두 인물에게 비슷하게 반복되기 때문이다. “나무를 만지는데 ‘나무’를 만지고 싶었어”(28쪽)라 말하는 어린 ‘나’와 불편한 발을 가진 느릿한 ‘엄마’, 세상과 다른 속도를 가진 엄마를 보며 점점 빨라지는 자신의 속도를 버리기로 한 ‘오빠’. 자기 방 천장에 구멍을 내고 그 속에 몰두하다가 끝내 가출하고야 마는 ‘오빠’와, ‘나무’에 대한 시(詩)를 쓰고자 애쓰는 ‘나’. 이는 결국 “오감(五感)으로는 어루만질 수 없는 ‘바깥’에 대한 불가능한 꿈꾸기와 관계 깊다. 따라서 이렇게 말해볼 수 있겠다. 이 작품은 ‘바깥’을 독자에게 보여주지는 않지만?누가/무엇이 그것을 할 수 있겠는가??‘바깥’을 독자에게 내밀어놓고 있다.”(조강석, 해설 「존재 3부작과 이미지-서사」에서)

「슬픈 어항」에는 결벽증적이고 폐쇄적인 삶을 사는 모녀가 등장한다. 세 작품 가운데 한곳에 정박해 ‘뿌리내리고’ 사는 듯 보이는 이 모녀의 삶은 그러나 안정감과는 거리가 멀다. 창문을 포함해 외부와의 통로가 차단된 집에는 ‘나’가 들어가 누우면 꼭 맞을 사이즈의 어항만이 놓여 있다. 산소발생기 없는 어항 속 금붕어들은 죽어나가고, 어렴풋이 추측되는 ‘나’의 아버지의 부재와 그 빈자리가 ‘나’의 어머니에게 남긴 트라우마적 상처가, 이 갑갑한 집을 더욱 숨쉴 틈 없는 기이한 공간으로 느껴지게 한다. “잠언은 어항 속에 있다. 나는 잠언을 믿을 준비가 되어 있다. 믿음은 그대로 고통이 된다.”(127쪽, 「슬픈 어항」에서) 그러나 “나는 아직 뿌리에 가닿지 못한 게 아닐까, 내가 나를 망각하고 존재하는 곳에. 나는 뿌리에 가닿고 싶지 않은 것인지도 모른다.(77쪽, 「뿌리 이야기」에서)

“자연물인 뿌리가 예술적 오브제로 승화하기 위해 거치는 통과의례들 중 가장 단순하고 의미심장한 의례”를 ‘못박힘’이라고 한 건 「뿌리 이야기」의 ‘그’이다. 「나무」의 오빠가 방 천장 구멍을 막은 철판에 박아넣은 열두 개의 못, 제 살을 긁어 흘린 피를 어항 속에 흘려넣은 「슬픈 어항」 속 ‘나’가 손에 든 것 역시 공사판에서 주워온 못이었다. ‘뿌리 들림’과 ‘못박힘’, 세 작품에서 공통적으로 발견되는 두 모티프는 세계의 유폐와 개방에 양가적으로 관여하는 것이리라. 모두가 ‘숲을 보라’라고 말할 때에도 ‘숲이 아닌 나무를 보라’라고 말하는 듯한 김숨의 소설 미학은 이렇듯 20년 세월에 걸쳐 인간 존재의 근원을 파고든다. “뿌리를 깊이, 단순하게 내리”는 ‘심근성 나무’처럼.

이 작품집은 일종의 존재 3부작으로 읽히기도 한다. 각각의 서사-이미지들이 세 작품 속에서 상호연관되어 있다는 것을 거듭 확인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 결과 이 작품집 전체는 일종의 이미지-서사를 구성한다. 바깥에 대한 지향과 내부의 실존적 조건 그리고 양자의 교섭으로서의 삶에 대해…… 그런데 의아한 것은 다소 무거운 이미지들이 연속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마지막 페이지를 덮으면서 존재력(the force of existing)이 고양되는 방향으로 몸이 움찔하는 것을 알아챌 수 있다는 것이다. 그것이 김숨 소설의 또하나의 힘이다.
_조강석, 해설 「존재 3부작과 이미지-서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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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구의 삶

도서정보 : 이금이 | 2019-11-2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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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의 어느 갈림길에서 A가 아닌 B를 선택했다면, B가 아닌 C를 선택했다면
나와 당신의 삶은 어떻게 달라졌을까

삶의 매 순간, 우리는 갈림길을 마주하고 어느 한쪽을 선택해야만 한다. 선택하지 못한 길에 대한 아쉬움과 잘못된 선택으로 인한 자책은 수시로 우리를 짓누르고, 나아가는 걸음의 발목을 붙잡곤 한다. 그러나 쌀자루를 둘러멘 듯 걸음걸음이 버거울 때에도 일시정지하거나 리셋하여 되돌아갈 수는 없는 것이 삶이다. 도미노처럼 세워진 선택의 길 위에서 『허구의 삶』이 던지는 질문은, 제 몫의 선택을 짊어진 사람이라면 누구도 피해 갈 수 없는 질문일 것이다.

등단한 지 30여 년, 이금이 작가는 『너도 하늘말나리야』 『유진과 유진』 『밤티 마을 큰돌이네 집』 등으로 우리 아동청소년문학사에 족적을 남겨 왔다. 시대를 막론하고 어린이와 청소년이 처한 현실을 파고들어, 그 아픔과 성장을 치밀한 서사에 녹여 내는 ‘이금이표’ 작품이 있어 아동청소년문학의 숲은 한층 울창해졌다. “아직도 쓰고 싶은 이야기가 많다”는 이금이 작가는 한순간도 쓰기를 멈추지 않고, 지금도 외연을 넓혀 가는 중이다. 퇴고에만 수년이 걸린 『허구의 삶』은 이금이 작품 세계에서 중요한 변곡점이 되는 작품이다.

“사람들은 자신이 하나의 인생만 산다고 생각하지만
실은 하나의 인생만 안다고 하는 게 더 맞는 말이야.”

때는 1988년. 고등학생인 ‘상만’은 쌀가게를 하는 외삼촌네에서 더부살이하는 신세다. 힘들 때 기댈 가족도 없이 쌀 배달을 하면서 틈틈이 공부해야 하는 그에겐 속을 털어놓을 친구의 존재도 사치스럽게 느껴질 뿐이었다, ‘허구’가 전학 오기 전까지는.

허구는 으리으리한 이층집에 살면서 엄마 아빠의 차고 넘치는 사랑을 귀찮게만 여기고, 학교에선 사실인지 허풍인지 모를 온갖 무용담을 늘어놓으며 친구들에게 돈을 펑펑 써 대는 아이다. 상만은 접점이라곤 없는 허구와 우연한 계기로 가까워지면서 완고했던 삶에도 변화를 겪기 시작한다. 모든 것이 풍족해 TV 드라마 같던 허구의 집에서 지내는 시간이 차츰 익숙해지고, 허구 부모님의 사랑을 나눠 받으며, 허구의 방에서 허구의 책상에 앉아 허구의 참고서를 써 가며 공부하게 된 것이다.

급기야 상만은 허구가 노트에 써 놓은 글 「여행자 K」에 제 이름을 붙여 공모전에 내고 상을 받기에 이른다. 이렇게 허구의 것을 빌리다가 자신은 빈껍데기가 되고 마는 것은 아닐까. 문득 찾아온 씁쓸함은 상만의 곁에 오래 머물지 않았다. 허구가 평행세계로 여행할 수 있는 ‘여행자’라는 글도 ‘뻥쟁이 허구가 지어낸 이야기겠지.’ 하며 가볍게 넘길 뿐이었다.

시간이 흘러 2019년, 경일고등학교 반창회 밴드에 ‘초대장’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닉네임 ‘여행자’가 쓴 초대장은 허구의 죽음을 알리는 부고장이었으며, 글을 올린 이는 다름 아닌 상만이었다. 30년 동안 상만과 허구 두 사람에겐 무슨 일이 일어났던 것일까. 허구를 만나며 어지럽게 엉켜 버린 상만의 삶과, 누구도 알지 못했던 비밀을 짊어지고 살아온 허구의 진실이 펼쳐지기 시작한다.

"살아 있어 아직 많은 것이 가능했다.”
어느 한 순간 정지할 수도, 리셋할 수도 없는 삶 속으로

작가는 이번 작품에서 ‘상만'과 ‘허구', 상반돼 보이는 두 사람의 전 생애를 그리면서 평행세계로의 여행이라는 판타지 요소를 접목시켰다. 삶과 죽음, 허구와 진실, 과거와 현재, 현실 세계와 가상 세계의 경계를 훌쩍 뛰어넘어 오가는 긴장감 있는 구성은 독자를 단숨에 이야기 속으로 끌어들이며, 깊은 통찰이 담긴 단단한 문장으로 축조된 서사의 끝에 기다리고 있는 충격적인 반전은 또 한 번 놀라움을 선사한다. 음울한 농담처럼 불쑥 찾아온, 허구의 죽음을 알리는 장례식 초대장으로 시작한 『허구의 삶』은 그렇게 우리를 진실된 “삶” 속으로 초대한다.

그리고 동시에 이 책을 선택한 독자들은 책을 읽으며 다시 한번 갈림길 앞에 서게 된다. 잃어버린 길 위에서 어디에도 발붙이지 못한 채 허구의 세계를 떠도는 여행자가 될 것인가. 자신의 일그러진 삶을 부정하고 다른 삶을 선망하며 허구로 무장한 채 걸어갈 것인가. 허구와 상만, 양극단을 달려가는 두 사람의 생애를 체험하는 일은, 앞으로 펼쳐질 무수히 많은 갈림길에서 어떤 선택을 쌓아 나갈지 고민해 보는 기회가 되어 줄 것이다. 더불어 그 선택의 무게를 견디며 나아갈 나 자신을 조금 더 너그럽게 안아 줘도 된다는 작가의 위로를 함께 건네받을 것이다.

“선생님은 어떤 어른이라고 생각하세요?”
기출문제는 물론 예상 문제에도 없었던 질문에 잠시 내 안의 무언가가 출렁, 했다.
(…) ‘나는 어떤 어른인가’라는 질문은 오랫동안 가슴속에 들어 있던 이야기의 발효제가 됐다. 세상 모든 아이들은 존재 자체로 존중받거나 사랑받을 자격이 있다. (…) 허구의 상황을 바로잡아 줄 어른이 있었다면, 상만에게 네 잘못이 아니라고 말해 주는 어른이 있었다면 어땠을까. 그들의 삶을 지켜보는 일은 어른인 나 자신을 들여다보는 시간이기도 했다. 내내 부끄럽고 미안했다.
_작가의 말에서

실수했더라도, 후회로 가득하더라도 우리 앞엔 아직 가지 않은 길이 놓였다. 어떤 마음으로 나아갈지 선택은 책을 덮은 우리의 몫이다. “살아 있어 아직 많은 것이 가능”하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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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맛을 아는 학생! 10년 후에 뭐가 될까?

도서정보 : 이은집 | 2015-09-0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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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겨운 공부를 맛있는 공부로!" 새학년을 맞아 학교마다 난리들입니다. 새해에는 더 열심히 가르치고 공부해야 한다는 각오와 다짐들로 엄숙하다 못해 숨이 막힐 지경인 것입니다. 어쩌면 그래서 학생들에게 공부란 것이 더없이 힘들고 괴로운 것이 됐는지 모릅니다. 이 시집은 8090시절에 청소년 학생들에게 바로 그 지겨운 공부를 초콜렛이나 피자처럼 맛있는 공부로 만들어 주기 위해 썼습니다. 따라서 이 유머개그시들을 읽으면 아마 여러분은 절로 웃음속에 공부하게 되어 즉 지겨운 공부가 맛있는 공부로 바뀔 것입니다. 그렇다면 공부 맛을 아는 학생! 10년 후에 뭐가 될까? 그 해답을 찾는 건 이 시집을 읽는 바로 여러분의 몫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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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의 질문

도서정보 : 데이비드 코트렐 저 | 2017-11-1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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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자신이 속한 조직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또 자신이 조직에 적합한지 일을 잘 하고 있는지에 대해 궁금해 한다. 진정한 리더라면 구성원들의 이러한 의문점들을 파악하고 제대로 답변해 줄 수 있어야 한다. 명확하고 일관성 있게 답변할 때 당신의 팀원들은 에너지와 열정을 가지고 일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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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 첫 강의 시간관리 수업

도서정보 : 쉬셴장 저 | 2018-04-1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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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의 가장 큰 경쟁력은 1분이다 애플의 CEO 팀쿡은 새벽 4시면 일어나서 메일을 보내고 헬스장으로 나가 아침 운동을 시작한다. 테슬라 모터스의 CEO이자 미국 혁신의 아이콘인 엘론 머스크는 주 1백 시간 업무를 하면서도 육아에 소홀하지 않는다. 세계 최고의 부자 빌 게이츠는 분 단위로 시간 계획을 세우며 업무에 집중하는 반면 건강한 수면과 좋은 아이디어를 위한 장기간의 휴식을 취하는 데도 시간을 아끼지 않는다. 페이스북 CEO 마크 저커버그는 출퇴근에 허비하는 시간을 아끼기 위해 자신의 집을 회사 근처로 옮기고 일에 집중한다. 성공한 CEO의 하루는 일종의 시간과의 전쟁이다. 수많은 업무 보고서와 이메일을 처리하고 가장 효과적인 의사 결정을 함과 동시에 가정과의 균형과 미래를 위한 아이디어를 얻기 위해서는 하루 24시간이 모자랄 듯하다. 그러나 그들은 마치 평범한 사람들이 3일을 살 듯 하루 24시간을 활용한다. “시간은 남에게 빌릴 수도 돈을 주고 살 수도 저장해 두었다가 꺼낼 쓸 수도 없다” “시간은 가장 진귀한 자원이다. 시간을 관리하지 못하면 그 어떤 것도 관리할 수 없다”고 시간의 중요성을 강조한 피터 드러커는 일을 잘하기 위한 5가지 방법 중에 맨 처음으로 ‘시간을 관리하는 방법’을 제시했다. 그만큼 시간을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일에서 성공하는 것은 물론 개인 생활의 수준이 달라지기 때문이다. 대학평가기관인 영국 타임스 고등교육(THE) 매거진이 미국 경제지 포천이 선정한 ‘글로벌 500’ 기업의 CEO 학력을 조사한 ‘모교 지수’를 산출한 결과 하버드 대학교가 1위에 올랐다. 또한 10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세계 최초이자 최고의 경영대학원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Harvard Business School HBS) 졸업생의 평균 연봉은 전 세계 경영대학원 중에 가장 높다. 하버드 대학교 신입생들과 MBA 수업에서 가장 먼저 가르치는 것이 바로 시간관리라는 것은 이러한 결과와 결코 무관하지 않다. 최고의 대학에서는 24시간을 어떻게 사용하는가 올해로 382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미국에서 가장 오래된 세계 최고의 명문 하버드 대학. 47명의 노벨상 수상자 32명의 국가수반(존 F. 케네디 조지 부시 시어도어 루스벨트 버락 오바마 등) 48명의 퓰리처상 수상자 등 다양한 분야의 인재를 배출한 곳. 마이크로소프트 CEO 빌 게이츠 페이스북의 CEO 마크 저커버그와 COO 셰릴 샌드버그 골드만삭스그룹 CEO 로이드 블랭크페인 등 가장 많은 CEO와 대통령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한 세계 최고의 대학 하버드 출신들의 하루를 지배하는 것은 “신은 시간을 아끼는 사람을 맨 앞에 둔다”는 말이다. 시간의 소중함과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법을 가장 먼저 배우는 하버드 학생들은 졸업 후 전 세계 모든 분야에서 자신의 능력을 인정받는 인재로 성장한다. 왜냐하면 하루가 24시간으로 이루어져 있듯이 업무를 하거나 휴식을 취하거나 일상적인 일을 하는 것까지 사람들이 하는 모든 일은 시간을 사용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21세기 최고의 문명의 이기라고 할 수 있는 스마트폰은 우리에게 많은 것들을 가져다주었다. 편리한 일상 빠른 업무 처리 쉽게 접할 수 있는 미디어 전 세계 사람들과의 연결과 소통 등 스마트폰은 전례 없는 속도로 일을 처리하며 그 속도는 점점 더 빨라지고 있다. 그러나 편리하고 빠른 도구를 가지고 심지어 인공지능이 많은 것들을 자동으로 처리하는 환경 속에서 사람들은 시간적인 여유를 가지기는커녕 점점 더 시간에 쫓기고 허덕인다. 휴대폰이 우리에게 유일하게 줄 수 없는 것이 바로 더 많은 시간이다. 시간을 만들어낼 수 있는 것은 그것을 사용하는 사람이다. 하루 24시간은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주어지는 신의 선물이라고 말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어떤 사람은 늘 시간이 모자라고 어떤 사람은 2배의 인생을 사는 듯 효율적인 하루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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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만 알아도 괜찮아

도서정보 : 마웨이웨이, 황즈중, 저우쉬안이, 추천, 후젠바오 저 외 1명 | 2018-09-1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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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작은 일에도 고민으로 죽을 맛이지? 1만 시간을 경험한 뒤 찾아낸 지식조각블록으로 해결하라! 인생고민! 결론부터 말하자면 고민해봐야 아무 소용없다. 인터넷과 과학기술이 이끌어가는 21세기 사람들의 고민은 지식이 부족해서 생기는 고민이 아니다. 오히려 지식이 넘쳐나는 시대에 살아가면서도 새로운 문제의 해결방법을 찾지 못하기 때문에 고민이 생기는 것이다. 이러한 시대에 필요한 것이 바로 ‘지식조각블록=소학문(小學文)’이다. 부를 창출하는 법 마음먹은 대로 성공하는 법 자신을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법 상대에게 영향력을 발휘하는 법 자신의 가치를 높이는 법 명쾌하게 생각하는 법 등 저자들이 1만 시간을 경험한 뒤 접했던 지식 쌓은 경험 체득해 발견해낸 지식조각블록을 소개한다. 특징은 개인의 사회생활은 물론 인간관계 성공하는 법까지 우리의 고민을 꿰뚫어보고 이것들을 가르치거나 설명하려 하지 않고 오히려 가지고 노는 법을 알려준다는 것이다. 이 책은 지식이 무겁고 어렵다는 편견을 깨고 우리가 직면하고 있는 문제 상황에 바로 대입하여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세분화되어 있기 때문에 읽는 내내 흥미롭다.

구매가격 : 10,360 원

하버드 100년 전통 말하기 수업

도서정보 : 류리나 저 | 2019-05-1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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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투는 갈고 닦을수록 좋아진다!” 직장이든 집이든 물건을 사고파는 곳이든 일과 관계가 원하는 대로 풀리는 하버드 말하기 수업! “희망이 있으면 두려울 게 없다.”라는 오바마의 연설은 무명의 그를 순식간에 정계의 다크호스로 만들었다. 미국의 『비즈니스 위크』는 오바마를 이 시대의 가장 위대한 연설가 중 한 명으로 평가했다. 그러나 고교 시절 오바마는 말을 잘하지 못하는 평범한 소년이었다. 대체 무엇이 ‘평범한 소년’을 ‘대통령’으로 만들었을까? 하버드는 일찍부터 ‘세 치 혀’가 돈과 원자폭탄에 이어 ‘세계 3대 위력’에 속한다고 봤다. 100년 전통을 자랑하는 말하기 비법은 여기서 출발했다. 말은 누구나 한다. 그러나 잘하려면 열심히 말하기 기술을 익히고 다른 사람이 쌓은 경험까지 흡수해서 실전에서 활용할 수 있어야 한다. 하버드에서 100년간 이어온 말하기 비법을 익히고 활용한다면 누구든 말하기의 고수가 될 수 있다. 오바마의 성공은 이러한 하버드 말하기 수업의 보편적인 성공 사례일 뿐이다. 이 책에는 소통 전문가 심리학자 정치가 협상가 등 하버드대 교수와 동문 54명이 집약한 말하기의 모든 것이 알차게 담겨 있다. 자신의 말하기 문제점을 어떻게 찾아낼 것인가? 어떤 방법으로 나와 이야기하고 싶게 만들 것인가? 자신의 영향력을 어떻게 키울 것인가? 어떻게 다른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고 상황을 컨트롤할 것인가? 평소 궁금해하는 모든 내용의 답을 말하기 공식과 말하기 전략으로 알기 쉽게 들려준다. 하버드에서 다루는 이론이지만 지나치게 심오하지 않고 유명한 사람의 사례이지만 현실을 벗어나지 않는 것이 이 책의 장점이다. 직장이든 집이든 물건을 사고파는 곳이든 일과 관계가 원하는 대로 풀리게 하는 명강의 『하버드 100년 전통 말하기 수업』을 책으로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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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한다면 거리를 두는 게 좋아

도서정보 : 제이미 셸먼 저 | 2019-05-1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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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항상 3미터 정도는 거리를 두는 게 좋아. 이건 내 경험에서 나온 거야. 믿어도 돼.” 팍팍하고 지친 하루를 보내고 돌아와 느긋하게 편안한 표정으로 창밖을 바라보는 고양이를 바라보노라면 스르르 마음이 풀린다. 바닥 깊숙한 곳까지 떨어진 삶이 어느 순간 별거 아닌 일이 되어버린다. 이 책 『사랑한다면 거리를 두는 게 좋아』 는 마치 고양이와 함께하듯 그런 마법의 순간을 경험하게 한다. 얽히고설킨 마음의 실타래가 풀리고 행복한 시간을 선물한다. 때론 통쾌하게 때론 따뜻하게 고양이는 어른살이가 버거운 우리를 어르고 달랜다. 이 책에는 도도하고 우아하고 편안하고 앙큼하고 영악한 고양이 그림이 등장한다. 숱하게 많은 고양이와 지내며 그들의 행동과 표현에서 살아가는 방법을 배웠다는 저자는 사랑스러운 고양이 그림과 함께 고양이가 전하는 인생 지침을 들려준다. 세상을 살아가는 법 사랑하는 법 원하는 것을 얻는 법 혼자만의 평화로운 시간을 갖는 법…. 그리고 음식 잠 작은 우정 등 무엇이 우리 인생에서 중요한지도. “몰라도 한참 모르는군. 우리가 걷는 길이 평탄하지만은 않아!” 갈수록 팍팍해지는 세상살이가 버겁고 지친다면 이제 당신의 고양이를 찾아라. 숨 가쁘게 돌아가는 어지러운 세상에서 편안함과 고요 즐거움과 슬기로운 인생을 위해 고양이가 건네는 말에 귀 기울여보자. 잃어버린 나를 지나쳐버린 행복을 되찾아줄 것이다. “저 찬란한 햇빛이 널 위해 떴다는 사실. 설마 모르는 건 아니지?”

구매가격 : 10,350 원

나무늘보 널 만난 건 행운이야

도서정보 : 앨리슨 데이비스 저 | 2019-11-2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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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도를 늦추면 뭐가 제일 중요한지 보여!” ‘나무늘보’ 하면 나무 위에서 느긋하게 잠을 자고 쉬고 또 쉬는 모습이 떠오른다. 만면에 미소를 머금고 결코 서두르는 법이 없다. 나무 위 높은 곳에 누워 숲속 경치를 즐기고 바삭한 나뭇잎을 천천히 씹으면서 그 맛을 음미한다. 앞만 보며 스스로를 소진시키며 살아가는 우리에게 나무늘보가 살아가는 방식은 몹시도 낯설게 느껴진다. ‘빨리빨리’에 길들여진 우리는 오늘도 오지 않은 내일을 걱정하고 넘치는 일로 머릿속이 복잡해야 발전하는 거라고 착각하며 산다. 한꺼번에 많은 일을 처리하려고 아등바등한다. 무엇 때문에 이렇게 정신없이 바쁘게 살아가는 걸까? 그래서 과연 행복하긴 한 걸까? 나무늘보는 느긋하게 삶을 향유하는 넘치는 지혜를 가지고 있다. 자신의 재능을 사랑하고 발휘하며 자기를 안아주고 위로할 줄 안다. 높은 곳에서 세상을 보며 매 순간마다 삶의 기쁨을 찾고 자기 털 속에 있는 작은 생물들에게 관대한 사랑을 실천하며 함께 살아가는 방법도 알고 있다. 이 책에는 사랑스러운 나무늘보가 들려주는 말과 그림으로 가득하다. 치열한 경쟁에 뒤처지지 않으려고 자신을 닦달하고 몰아세우는 당신이 얽히고설킨 관계로 마음에 상처를 입은 당신이 아무것도 아닌 ‘나’에 대한 고민으로 괴로운 당신이 오늘 나무늘보를 만난 것은 정말 행운이다. 나무늘보를 보는 것만으로도 깊은 위로를 받고 나만의 속도로 살아갈 용기를 얻을 것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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