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전자책

사라져가는 것에 대한 애수

도서정보 : 박완서 | 2015-05-1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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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이름, 박완서
살아 있는 목소리로 다시 만나다!

한국 현대사를 온몸으로 살아온 생생한 경험담에서 사회를 바라보는 냉철한 눈, 소소한 일상에서의 아기자기한 이야기까지-


2011년 1월 22일, 한국 문단은 소중한 작가 박완서를 떠나보내고 큰 슬픔에 잠겼었다. 1931년 일제강점기에 태어나 광복과 한국전쟁, 남북분단 등 현대사의 아픔을 고스란히 겪었던 박완서 작가는 1970년 불혹의 나이에 문단에 데뷔하여 2011년 영면에 들기까지 40여 년간 수많은 걸작들을 남겼다. 2015년, 그가 우리 곁을 떠난 지 4년째를 맞았다. 더이상 그의 신작을 만날 수는 없지만, 그가 40여 년간 세상에 내놓은 작품들은 여전히 이곳에 남아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박완서 작가는 자신의 작품으로 인해 영원히 죽지 않는 작가가 되었다. 하여 해마다 그의 기일이 돌아올 때마다 그를 잊지 않고 있음을 보여주는 소소한 움직임들이 이어지고 있다. 박완서 작가 4주기에 맞춰 발간된 그의 초기 산문집 일곱 권도 그렇게 작지만 진심 어린 마음을 담고 있다.

더이상의 수식이 필요 없는 작가 박완서는 소설뿐만 아니라 여러 매체를 통해 발표한 산문들도 독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1977년 평민사에서 출간된 『꼴찌에게 보내는 갈채』를 시작으로 박완서 작가는 꾸준히 산문집을 출간했다. 각각의 책에는 그의 작품 이면에 숨겨진 인간 박완서의 삶과 어머니이자 아내, 중산층으로 살아가는 대한민국의 한 국민으로서 사회를 바라보는 비판적 시선, 소소한 일상에서 느끼는 행복과 즐거움이 오롯이 담겨 있어 읽는 이로 하여금 소설과는 또다른 재미와 감동을 느끼게 한다.

문학동네에서 이번에 출간된 박완서 산문집은 그의 첫 산문집을 포함한 초기 산문집 일곱 권이다. 1977년 출간된 첫 산문집을 시작으로 1990년까지 박완서 작가가 펴낸 것으로서, 초판 당시의 원본을 바탕으로 중복되는 글을 추리고 재편집하여 새로운 모습으로 독자들을 찾아간다. 각각의 제목은 1권 『쑥스러운 고백』, 2권 『나의 만년필』, 3권 『우리를 두렵게 하는 것들』, 4권 『살아 있는 날의 소망』, 5권 『지금은 행복한 시간인가』, 6권 『사라져가는 것에 대한 애수』, 7권 『나는 왜 작은 일에만 분개하는가』이다. 당시와 한글 맞춤법이 많이 바뀌어 현재의 맞춤법에 따라 수정을 하였지만, 박완서 작가 특유의 입말을 생생하게 살리기 위해 다양한 표현들은 그대로 살렸다. 그러나 수록된 산문에서도 드러나거니와 우리말에 대한 관심과 바른 말 쓰기에 대한 신념이 확고했던 작가인지라 40년이 가까운 시간이 흘렀지만 전혀 어색함이 없을뿐더러 그 시간의 차이도 전혀 느낄 수 없을 정도로 생생하게 다가온다. 특히 박완서 작가의 맏딸 호원숙 수필가가 일곱 권의 산문집이 새롭게 독자들 앞에 설 수 있도록 출간 과정을 함께했다.

한편, 각각의 표지를 장식하는 이미지들은 이병률 시인과 박완서 작가의 손녀 김지상씨가 사진으로 찍은 박완서 작가의 유품이다. 이로써 안에 담긴 내용뿐 아니라 새로 차려입은 새옷에 담긴 그 의미까지 더욱 풍성해졌다.

무엇보다 이번 일곱 권의 산문집이 반가운 이유는, 여러 가지로 힘든 상황에 놓인 현재의 우리들에게 이 책을 통해 마치 박완서 작가가 살아 있는 목소리로 위로를 전하는 것 같아서가 아닐까. 한국 현대사를 온몸으로 살아온 작가의 생생한 경험담과 당시 사회의 여러 가지 현상들을 바라보는 냉철한 눈, 작가로서 또는 평범한 생활인으로서 가지는 소소한 일상에서의 아기자기한 이야기가 펼쳐지는 이 일곱 권의 산문집은, 길게는 40년 가까운 시간이, 짧게는 25년의 시간이 흘렀지만, 2015년 현재에도 유효할 뿐 아니라 여전히 가슴을 울리기 때문이다.

* 박완서 산문집 6 『사라져가는 것에 대한 애수』

“뛰어난 이야기꾼이고 싶다”

박완서 산문집 6권 『사라져가는 것에 대한 애수』는 1986년 출간된 『서 있는 여자의 갈등』을 재편집한 책이다. 박완서 산문집에서 비슷한 내용으로 읽고 또 읽어도 재미있는 이야기는 아마도 작가의 유년의 기억에 대한 글들이 아닐까 싶다. 교육열 높은 어머니의 손에 이끌려 서울로 와서 학교를 다니며 겪었던 다양한 일화들은 과거에 대한 향수를 넘어 재미있는 소설을 읽는 것과 같은 느낌을 준다. ‘1부 성차별을 주제로 한 자서전’에 실린 글들과 ‘3부 서울내기 시골뜨기’ 안의 몇몇 글들을 읽으며 잔잔한 미소를 머금다가 이내 마음이 먹먹해지기도 하는 것은 그 이유일 것이다.
또한 박완서 산문집에는 종종 누군가에게 보내는 편지 형식으로 된 글들도 눈에 띄는데, 특히 이 책에서는 3부 후반에 조카딸과 손자에게 보내는 편지가 있다. 잘못되었다고 생각되는 일에 거침없는 독설을 발하는 작가의 모습은 찾아볼 수 없이 따뜻하고 애틋함이 담뿍 담긴 이런 편지글에서 작가 박완서가 가진 또다른 매력을 확인할 수 있다.

내 작품세계의 주류를 이루는 이런 작품들의 결정적인 힘은 6?25 때의 체험을 아직도 객관화시킬 만한 충분한 거리로 밀어내고 바라보지 못하고 어제인 듯 너무 생생하게 간직하고 있는 데서 비롯됨을 알고 있다. 알고 있건만 모든 기억들은 시간과 함께 저절로 멀어져가 원경이 되는데 유독 6?25 때의 기억만은 마냥 내 발뒤꿈치를 따라다니는 게 이젠 지겹지만 어쩔 수가 없다. 그래서 6?25를 주제로 한 소설은 아무리 써봤댔자 대작을 쓰긴 틀렸다는 막연하면서도 확실한 예감 같은 걸 가지고 있다. 그렇다고 해서 이제 그런 소설은 그만 쓰겠단 뜻은 결코 아니다.
나의 동어반복은 당분간 아니 내가 소설가인 한 계속될 것이다. 대작은 못 되더라도 내 상처에서 아직도 피가 흐르고 있는 이상 그 피로 뭔가를 써야 할 것 같다. 상처가 아물까봐 일삼아 쥐어뜯어가면서라도 뭔가를 할 수 있는 싱싱한 피를 흐르게 해야 할 것 같다.
왜냐하면 그건 내 개인적인 상처가 아니라 우리 모두의 무참히 토막 난 상처이기 때문이다._「나에게 소설은 무엇인가」 중에서

구매가격 : 11,200 원

나는 왜 작은 일에만 분개하는가

도서정보 : 박완서 | 2015-05-1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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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이름, 박완서
살아 있는 목소리로 다시 만나다!

한국 현대사를 온몸으로 살아온 생생한 경험담에서 사회를 바라보는 냉철한 눈, 소소한 일상에서의 아기자기한 이야기까지-


2011년 1월 22일, 한국 문단은 소중한 작가 박완서를 떠나보내고 큰 슬픔에 잠겼었다. 1931년 일제강점기에 태어나 광복과 한국전쟁, 남북분단 등 현대사의 아픔을 고스란히 겪었던 박완서 작가는 1970년 불혹의 나이에 문단에 데뷔하여 2011년 영면에 들기까지 40여 년간 수많은 걸작들을 남겼다. 2015년, 그가 우리 곁을 떠난 지 4년째를 맞았다. 더이상 그의 신작을 만날 수는 없지만, 그가 40여 년간 세상에 내놓은 작품들은 여전히 이곳에 남아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박완서 작가는 자신의 작품으로 인해 영원히 죽지 않는 작가가 되었다. 하여 해마다 그의 기일이 돌아올 때마다 그를 잊지 않고 있음을 보여주는 소소한 움직임들이 이어지고 있다. 박완서 작가 4주기에 맞춰 발간된 그의 초기 산문집 일곱 권도 그렇게 작지만 진심 어린 마음을 담고 있다.

더이상의 수식이 필요 없는 작가 박완서는 소설뿐만 아니라 여러 매체를 통해 발표한 산문들도 독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1977년 평민사에서 출간된 『꼴찌에게 보내는 갈채』를 시작으로 박완서 작가는 꾸준히 산문집을 출간했다. 각각의 책에는 그의 작품 이면에 숨겨진 인간 박완서의 삶과 어머니이자 아내, 중산층으로 살아가는 대한민국의 한 국민으로서 사회를 바라보는 비판적 시선, 소소한 일상에서 느끼는 행복과 즐거움이 오롯이 담겨 있어 읽는 이로 하여금 소설과는 또다른 재미와 감동을 느끼게 한다.

문학동네에서 이번에 출간된 박완서 산문집은 그의 첫 산문집을 포함한 초기 산문집 일곱 권이다. 1977년 출간된 첫 산문집을 시작으로 1990년까지 박완서 작가가 펴낸 것으로서, 초판 당시의 원본을 바탕으로 중복되는 글을 추리고 재편집하여 새로운 모습으로 독자들을 찾아간다. 각각의 제목은 1권 『쑥스러운 고백』, 2권 『나의 만년필』, 3권 『우리를 두렵게 하는 것들』, 4권 『살아 있는 날의 소망』, 5권 『지금은 행복한 시간인가』, 6권 『사라져가는 것에 대한 애수』, 7권 『나는 왜 작은 일에만 분개하는가』이다. 당시와 한글 맞춤법이 많이 바뀌어 현재의 맞춤법에 따라 수정을 하였지만, 박완서 작가 특유의 입말을 생생하게 살리기 위해 다양한 표현들은 그대로 살렸다. 그러나 수록된 산문에서도 드러나거니와 우리말에 대한 관심과 바른 말 쓰기에 대한 신념이 확고했던 작가인지라 40년이 가까운 시간이 흘렀지만 전혀 어색함이 없을뿐더러 그 시간의 차이도 전혀 느낄 수 없을 정도로 생생하게 다가온다. 특히 박완서 작가의 맏딸 호원숙 수필가가 일곱 권의 산문집이 새롭게 독자들 앞에 설 수 있도록 출간 과정을 함께했다.

한편, 각각의 표지를 장식하는 이미지들은 이병률 시인과 박완서 작가의 손녀 김지상씨가 사진으로 찍은 박완서 작가의 유품이다. 이로써 안에 담긴 내용뿐 아니라 새로 차려입은 새옷에 담긴 그 의미까지 더욱 풍성해졌다.

무엇보다 이번 일곱 권의 산문집이 반가운 이유는, 여러 가지로 힘든 상황에 놓인 현재의 우리들에게 이 책을 통해 마치 박완서 작가가 살아 있는 목소리로 위로를 전하는 것 같아서가 아닐까. 한국 현대사를 온몸으로 살아온 작가의 생생한 경험담과 당시 사회의 여러 가지 현상들을 바라보는 냉철한 눈, 작가로서 또는 평범한 생활인으로서 가지는 소소한 일상에서의 아기자기한 이야기가 펼쳐지는 이 일곱 권의 산문집은, 길게는 40년 가까운 시간이, 짧게는 25년의 시간이 흘렀지만, 2015년 현재에도 유효할 뿐 아니라 여전히 가슴을 울리기 때문이다.

* 박완서 산문집 7 『나는 왜 작은 일에만 분개하는가』

박완서 산문집 7권 『나는 왜 작은 일에만 분개하는가』는 1990년에 출간된 책을 같은 제목으로 재편집한 것이다. 이번에 출간된 일곱 권의 책 중에서 가장 두툼한 분량에, 유일하게 1990년도가 시작되고 펴낸 책이다. 특히 김수영 시인의 「어느 날 고궁을 나오면서」라는 시의 첫 구절을 인용한 제목이 인상적인데, 5권 『지금은 행복한 시간인가』에도 같은 제목의 글이 수록되어 있지만 그 내용은 다르다. 다른 책에서도 몇 번 언급한 적이 있었던 유년 시절 성차별의 경험 이야기로 시작된 이 글은 남편의 옥바라지를 하며 겪은 일을 바탕으로 「조그만 체험기」라는 제목의 소설을 쓴 것으로 이어진다. 엄청난 경험을 하고도 조그만 이야기밖에 쓰지 못했던 자신에 대한 변명을 김수영의 시로 대신한 작가는, 그러나 그 일이 거기서 끝나지 않았다고 말한다. 그 허구의 소설을 실화로 보고 수사를 하여 약하고 만만한 수위가 받지도 않은 5백 원 때문에 직장을 잃게 된 것. 여류 작가 P씨의 소설이라고 큰 제목을 달고 기사화까지 된 그 일 앞에서 박완서 작가는 여성 문제가 못 가진 자, 힘없는 자의 문제와 연계되어 있는 현실을 꼬집는다. 그러니까 이 제목은 더 큰 일들 앞에서 작은 것을 이야기하는 자신에 대한 반성이자 그렇게밖에 할 수 없도록 여성과 힘없는 자를 무기력에 빠뜨리는 사회를 향한 분개이다. 그리고 이 이야기를 하는 작가 박완서의 목소리는 어떤 힘있는 자보다 거침없고 솔직하다.

꿈 대신 욕심만 있는 여자, 끝없는 물욕을 높은 이상으로 착각하고 있는 여자는 밉다. 자신의 성취욕이 온통 자식과 남편한테로 뻗친 여자도 밉다. 특히 직장에서 자신의 무능이나 부족함을 응석으로 때우려는 여자는 자기도 모르게 같은 여자의 일자리를 막아서고 있으므로 미울 뿐 아니라 곤란하다. 대학을 졸업하고도 평생 교육장의 모든 과를 두루 섭렵하고 온갖 취미 생활을 다 한 번씩 집적거려보고도 자기가 정말 원하는 게 뭔지 알 것 같지 않은 여자도 밉다. 유명 라벨의 고급 옷으로 빼입고 노점상한테 천 원어치 사고 덤 한 알 더 얻으려고 악을 악을 쓰는 여자도 밉다.
여자가 아름답다는 건 한 가정에뿐 아니라 한 나라에도 큰 복이다. 가정이나 나라가 고난에 처했을 때 우리의 어머니나, 어머니의 어머니, 어머니의 어머니의 어머니가 얼마나 아름답게 처신했던가는 상기해볼 만하다._「베란다에서」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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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료실 밖으로 나온 의사의 잔소리 (내 눈에 콩깍지를 씌운 잘못된 건강상식에서 벗어나기)

도서정보 : 장항석 | 2015-05-1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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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을 위해 깐깐한 잔소리가 필요하다
EBS [명의 3.0]이 선정한 갑상선암 명의, 강남세브란스병원 갑상선암센터 소장 장항석 박사의 첫 저서!
의료인이 인정하는 의사, 웃는 얼굴과 따뜻한 가슴으로 환자들을 대하는 의사, 환자에게 도움이 된다면 어떤 조언이든 아끼지 않는 의사 장항석 박사가 진료실에서 환자들에게 하던 잔소리를 이 책에 담았다. 첨단이라 불리는 치료법부터 효과 좋다고 알려진 민간요법, 현대의 질병들, 유전자 검사의 맹점, 암 치료에 대한 궁금증, 건강 식사법까지 경험과 연륜 있는 의사만이 전할 수 있는 소신과 애정 어린 잔소리들로 가득하다.
KBS [아침마당] 목요특강에 출연해 ‘내 몸을 위한 깐깐한 잔소리’라는 강연을 해 시청자들의 큰 반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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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커의 마케팅 인사이트

도서정보 : 윌리엄 코헨 | 2015-03-2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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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학의 ‘불멸의 거장’ 피터 드러커에게 듣는 마케팅의 기본 원칙들! 피터 드러커는 앨빈 토플러, 톰 피터스와 함께 세계 경영 3대 석학 중의 한 명으로 꼽히는 역사에 남을 전설적인 인물이다. 1909년 오스트리아 빈에서 출생했으며, 2005년 타계할 때까지 그는 경영학계에 수많은 업적과 발자취를 남겼다. 사후에도 그는 여전히 학계에 영향력을 가진 인물로 자리잡고 있으며, 지금은 일반화된 수많은 경영학 이론 및 용어들이 그가 처음 주장한 것이다. 이 책은 드러커의 ‘당시에는 생소했지만’ 지금은 마케팅 분야에서 널리 인정받고 보편적으로 받아들어지는 그의 이론들의 뛰어난 ‘인사이트’(=통찰력)에 대해서 다루고 있다. 마케팅 분야의 드러커의 뛰어난 ‘인사이트’와 그 배경을 같이 살펴보도록 하자.

구매가격 : 12,600 원

왜 나는 계속 남과 비교하는 걸까

도서정보 : 폴 호크 | 2015-05-1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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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과 나를 비교하지 않는 용기가 필요하다! 많은 사람들이 대수롭지 않은 일에 초조해한다. 다른 사람과 자신을 비교하면서 별것도 아닌 일로 스스로를 ‘형편없는 인간’ ‘잘하는 게 별로 없는 인간’이라고 단정지으며 폄하한다. 세계적인 임상심리학자이자 이 책의 저자인 폴 호크는 이 같은 열등감은 남과 자신을 비교하는 것에서 비롯된다고 강조한다. 그리고 열등감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다른 사람이 자신을 어떻게 생각하고 평가하는지 신경 쓰기보다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한다. 이 책에서 저자는 자기수용을 하지 않고 타인과 비교하며 주변 사람들의 평가에만 귀 기울이는 것이 신체적 육체적으로 어떤 부정적인 결과를 낳는지 여러 사례를 들어 설명하고, 심리치료 기법인 인지정서행동치료(Rational Emotive Behavior Therapy)에 기초해 열등감을 극복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한다. 또한 저자는 누군가를 객관적이고 합리적으로 평가하기란 어렵다고 설명하면서 우리 모두 자신이나 타인을 평가할 권리가 없다고 거듭 강조한다. 사람은 개개인마다 무수한 특징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어느 한 가지의 특징만으로 비교해 판단할 수 없으며, 그 특징 중 무엇이 더 우월하다고 말할 수 없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정직한 사람과 용기 있는 사람을 비교할 때 누가 더 나은 사람이라고 평가할 수 있을까? 정직과 용기 중 어느 것이 더 좋은 특징이라고 단정지을 수 있을까? 이처럼 저자는 다양한 예시를 통해 사람의 특징이나 행동, 재산, 재능 등으로 자신과 타인을 논리적으로 평가할 수 없는 이유에 대해 스스로 생각하고 깨닫게 한다. 이 책은 열등감, 자기비하, 낮은 자존감 등으로 힘들어하는 수많은 사람들에게 자신을 수용하는 방법을 제시함으로써 긍정적이고 행복한 삶에 한 발짝 더 다가설 수 있게 도와줄 것이다. 우리 안의 열등감을 극복하는 데 지침을 주는 책! 이 책은 크게 6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에서는 열등감을 갖고 있는 사람들의 특징을 설명하면서 건강한 자아상을 가진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의 차이를 비교한다. 이를 통해 삶과 미래에 관한 자기인식(self-perception)의 효과가 얼마나 중요한지 설명한다. 2장에서는 의존성 성격장애, 편집증적 성격장애, 정신분열성 성격장애, 정신분열형 성격장애, 이렇게 5가지의 성격장애에 대해 설명한다. 그리고 열등감, 부당한 죄책감 등의 부정적인 심리 상태가 오랜 세월 지속되면 심각한 심리적 결과를 초래할 때까지 자존감이 계속 파괴된다고 경고한다. 3장에서는 어떻게 하면 자신과 타인을 평가하지 않을 수 있는지 그 방법에 대해 알려준다. 그리고 자신에게 좋은 사람이 아니라면 다른 사람에게도 결코 좋은 사람이 될 수 없음을 기억하라고 조언하면서 열등감이나 자기비하, 낮은 자존감, 낮은 자기가치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자신과 타인을 결코 평가하지 말라고 강조한다. 4장에서는 높은 자신감을 형성하기 위한 방법을 제시한다. 목표를 피하기보다 성취함으로써 자신감을 향상시킬 수 있는 여러 방법들을 다양한 예시와 함께 설명해주고 자신의 삶에 어떻게 적용시킬 수 있는지 알려준다. 5장에서는 자기수용이라는 건강한 감정을 갖기 위해서는 단호함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다른 사람들에게 존중받지 못하는 이유는 부당한 것에 대해 무조건 참기 때문이다. 따라서 다른 사람이 자신에게 잘못된 행동을 했을 경우 단호하게 표현하고 행동해야 하며, 그럴 경우 상대방에게 결코 미안해하지 말아야 한다. 미안한 마음을 갖는다면 상대방의 잘못된 행동을 절대 고칠 수 없다. 마지막 6장에서는 성공과 실패에 대해 새롭게 정의를 내리면서 실수를 절대 두려워하지 말라고 조언한다. 그동안 다른 사람이 자신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신경 쓰느라 자신의 인생을 살지 못한 사람들에게 이 책은 열등감을 극복하는 데 지침을 줄 뿐만 아니라 인생의 주도권을 찾게 도와줄 것이다.

구매가격 : 9,000 원

해결중심치료로 상처 치유하기

도서정보 : 빌 오한론 | 2015-05-1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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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상황에 대한 분석이 아닌 해결에 집중하라!
심리학이 개인들의 문제를 대하는 일반적인 태도는 문제의 원인을 분석하는 것이다. 하지만 정신분석과 같은 대중적 심리학의 문제는 해결이 아닌 ‘분석’에만 치중한 나머지 제대로 된 해결법을 제시하지 않은 채, 그 몫을 또다시 개인에게 안긴다는 점이다. 이러한 흐름과 반대로 미국 심리학계의 거장 빌 오한론은 ‘해결중심치료법’이라는 새로운 치료법을 만들어 미국 내에서 상당한 성과를 보이며 큰 인기를 얻었다. 이 책은 그러한 빌 오한론의 해결중심치료법을 다룬 책이다. 해결중심치료법은 ‘왜’라는 질문보다는 ‘어떻게’에 초점을 맞춘 치료법으로, 문제 상황에 직면한 이들에게 구체적인 해결법을 제시해준다. 특히 저자가 책 속에 제시한 문제 해결 열쇠 10가지를 따라가다 보면 당신을 답답하게 했던 문제적 상황은 어느새 해결되고 스스로 삶을 변화시킬 수 있는 힘을 얻게 될 것이다.
빌 오한론은 개인이 겪는 문제의 원인보다는 그것을 해결하기 위한 내담자의 행동에 집중한다. 문제의 원인을 분석해 이를 해결하기 위한 행동으로 내담자를 이끄는 것이다. 특히 해결중심치료는 개인의 과거 상처에 집중하기보다는 과거의 성과를 떠올리게 한다. 그리고 그때 취했던 행동들을 찾아내 문제 상황에 다시 적용함으로써 해결의 실마리를 제공한다. 변화하기 위해 당장 할 수 있는 일을 하도록 하는 것이다. 이 해결중심치료가 많은 관심을 받는 이유는 이 치료법이 개개인에게 맞는 해결책을 제시해주기 때문이다. 설령 같은 상황의 문제를 겪고 있다고 해도 ‘나’의 문제는 타인의 문제와 다르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자신만의 해결법을 찾아야 한다. 이 책에는 저자가 직접 상담하고 치료한 실제 내담자들의 사례가 다양하게 제시되어 있다. 재미있고 생생한 사례들을 읽으며 당신도 당신만의 해결중심치료법을 찾아 시도해보자.

해결중심적인 사고방식이 당신의 인생을 바꾼다!
이 책은 크게 3부로 구성되어 있으며 총 10장으로 나누어져 있다. 1부 ‘행복하지 않다면 문제 대응 방식을 바꾸자’에서는 현재의 문제 상황에 초점을 맞춰 이전과는 다르게 행동해보자고 말한다. 같은 행동 패턴으로 변화를 꿈꾼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그러니 원하는 결과가 나오지 않았다면 자신의 행동을 돌아보고 그 행동에 변화를 주는 것이 좋다. 실제로 시도해볼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도 제시하고 있으니 실생활에 잘 활용해보자. 2부 ‘문제를 바라보는 관점과 생각을 바꾸자’에서는 해결중심치료의 또 다른 방법인 문제를 바라보는 관점에 대해 말한다. 그러면서 5단계 방법을 제시한다. ‘1단계 받아들이기, 2단계 관심의 대상 바꾸기, 3단계 미래에 초점 맞추기, 4단계 자신에게 도움이 되지 않는 신념 극복하기, 5단계 영적 관점 활용하기’다. 각각의 단계에 맞는 해결 열쇠들을 사례와 함께 제시하고 있으니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찾아 실천하다 보면 문제 상황을 대하는 자신의 관점이 더욱 넓어져 있음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마지막으로 3부 ‘해결중심치료를 인생에 적용하자’에서는 다양한 인간관계, 성생활과 같은 우리와 밀접한 인생 전반에 대해 해결중심치료법을 적용하라고 조언한다. 특히 현재 인간관계에서 갈등을 겪고 있다면 ‘행동 대화법’을 시도해보자. 행동 대화법은 상대방에 대한 불만사항, 그리고 앞으로 해주기를 바라는 것들, 혹은 칭찬사항 등에 대해 상세히 설명해주는 대화법이다. 이는 의사소통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해를 방지해주고 상대를 더 잘 이해할 수 있게 해준다. 불만이 있다면 구체적으로 말해주고, 해주길 바라는 사항이 있다면 당당히 요구하며, 상대가 자신을 위해 해주는 행동에 대해 아낌없이 칭찬하는 것은 타인과의 관계를 더욱 돈독하게 만드는 데에서 생각보다 효과가 좋다. 해결중심치료는 말 그대로 ‘해결’에 중점을 둔 치료법이다. 이 책에서 제시한 해결중심치료법을 마음에 새겨 행동으로 옮겨보자. 당신의 머리를 아프게 했던 다양한 문제들의 해결책이 그리 어렵지 않음을 알게 될 것이다.

구매가격 : 9,000 원

[필독서 따라잡기] 불평등의 대가

도서정보 : 이재열 | 2015-05-3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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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이 변별력을 잃음으로써 논술의 비중이 훨씬 커진 지금 논술의 바탕이 되는 책읽기는 그 중요성을 새삼 강조할 필요가 없다. 논술이 주어진 제시문을 비교 분석하고 통합하는 능력을 측정하는 시험이어서 꼭 책을 많이 읽어야 대비할 수 있다고는 할 수 없다. 하지만 독서를 통해 얻은 지식과 사고력은 논술의 기초체력이 된다. 체계적이고 논리적으로 글로 풀어내는 능력도 분명히 독서를 통해서 얻을 수 있는 큰 소득이다. 더구나 제시문이 자신이 이미 읽어본 내용이라면 논지를 파악하고 글의 체계를 잡아 나가기가 한결 수월할 것이다.
베리타스 알파의필독서 따라잡기시리즈는 각 대학의 논술고사에서 제시문으로 인용된 책 중에서 비교적 오래되지 않았으나 고전 반열에 오른 책, 새로운 사조를 반영한 ‘신고전’이라 할 만한 책들을 위주로 선정하여 논술과의 연계성을 떠나 지식의 보물창고와 생의 지침서 역할을 하고도 남는 책들이 대상이 될 것이다.

* 본 eBook은 원본(번역본)이 아닌 해설본입니다. 즉, 원문 내용 전체를 싣고 있는 것이 아니라 원문의 해제, 주요 핵심 포인트 및 키워드, 대입 논술 출전 등을 담아 짧게 요약한 책입니다. 즉, 논술을 준비하는 학생과 시사 상식을 넓히려는 직장인들이 간편하게 읽을 수 있도록 구성된 책입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구매가격 : 1,000 원

[필독서 따라잡기] 스마트한 생각들

도서정보 : 이재열 | 2015-04-1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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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이 변별력을 잃음으로써 논술의 비중이 훨씬 커진 지금 논술의 바탕이 되는 책읽기는 그 중요성을 새삼 강조할 필요가 없다. 논술이 주어진 제시문을 비교 분석하고 통합하는 능력을 측정하는 시험이어서 꼭 책을 많이 읽어야 대비할 수 있다고는 할 수 없다. 하지만 독서를 통해 얻은 지식과 사고력은 논술의 기초체력이 된다. 체계적이고 논리적으로 글로 풀어내는 능력도 분명히 독서를 통해서 얻을 수 있는 큰 소득이다. 더구나 제시문이 자신이 이미 읽어본 내용이라면 논지를 파악하고 글의 체계를 잡아 나가기가 한결 수월할 것이다.
베리타스 알파의필독서 따라잡기시리즈는 각 대학의 논술고사에서 제시문으로 인용된 책 중에서 비교적 오래되지 않았으나 고전 반열에 오른 책, 새로운 사조를 반영한 ‘신고전’이라 할 만한 책들을 위주로 선정하여 논술과의 연계성을 떠나 지식의 보물창고와 생의 지침서 역할을 하고도 남는 책들이 대상이 될 것이다.

* 본 eBook은 원본(번역본)이 아닌 해설본입니다. 즉, 원문 내용 전체를 싣고 있는 것이 아니라 원문의 해제, 주요 핵심 포인트 및 키워드, 대입 논술 출전 등을 담아 짧게 요약한 책입니다. 즉, 논술을 준비하는 학생과 시사 상식을 넓히려는 직장인들이 간편하게 읽을 수 있도록 구성된 책입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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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식당 간판 만들기

도서정보 : 김용화 | 2015-05-2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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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가 힘들고 어려울 때는 매상 쑥쑥 올리는 “대박식당 간판”을 만들어라!!

모든 장사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간판”이다.
간판은 고객이 알고 싶은 업소정보를 전달하고 고객을 불러들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간판은 업소의 훌륭한 홍보사원이며 영업사원이고 점포를 상징하는 얼굴인 것이다.
특히 음식장사는 맛, 서비스와 함께 “간판”이 중요하다.

음식점의 입지조건이 좋지 않아 손님이 없거나, 요즘 같은 불경기로 장사가 되지 않을 때는 눈에 잘 띄는 간판하나로도 음식점 매출을 향상시킬 수가 있다. 그래서 간판은 오고가는 거리의 잠재고객들을 끌어들이는 최고의 마케팅이며 판촉도우미인 것이다.

그러므로 “음식점 간판”은 첫째 손님에게 우리식당의 특성과 이미지를 뚜렷하게 전달할 수 있게 만들어야 한다. 사람들의 눈에 확 띄는 디자인으로 만든 음식점의 “좋은 간판”은 오고가는 사람들에게 무의식 잠재되어 식사나 물품구입 등 구매욕구가 생길 때 떠오르면서 그 업소나 식당을 찾게 되는 행동으로 옮겨준다. 이런 간판이 매출향상을 불러오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고객에게 업소나 우리식당의 “이미지와 특성”을 제대로 알려주지 못하는 간판은 좋은 간판이라고 할 수가 없는 것이다.
“좋은 간판”은 식당 분위기와 메뉴, 업소특징 등을 무시하고 아무런 연결성도 없이 드러내기 위하여 그냥 튀는 간판이 아닌, 음식점 특성과 조화를 이루는 “창의적인 간판”을 말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음식점업종과 이미지가 분명해야 하고, 고객의 마음에 드는 간판, 다른 간판과 차별성이 있는 간판으로, 주목성을 받으면서 강렬한 이미지로 고객을 끌어들이는 간판이 “좋은 간판”인 것이다.

이를 세 가지로 요점정리를 하면,
1. 간판은 고객에게 업소나 식당의 특성을 분명히 알려줘야 한다.
2. 간판은 고객에게 호소력과 친밀감이 있어야 한다.
3. 간판은 음식점 점포분위기와 특성에 조화롭게 잘 어울려야 한다.
이런 간판이 매출을 향상시켜주는 “좋은 간판”인 것이다.

우리나라는 현재 60만개의 음식점이 있으며 60만개의 음식점 메인간판이 있다.
여기에 보조간판까지 더하면 음식점 간판이 150만개도 넘는다. 가히 고객들이 어지럽고 혼란스럽기만 하다. 그래서 간판의 디자인 전략과 중요성은 더욱 부각되는 것이다.

이처럼 “간판 홍수시대”에는 한눈에 쏙 들어오는 그리고 스쳐 지나면서도 읽기 쉽고 머릿속에서 떠나지 않는 디자인을 조합하여 만든 간판이 매출에 도움을 주는 좋은 간판인 것이다.

요즘처럼 음식장사가 어렵고 힘들 때 일수록 우뚝 돋보이는 간판이 더욱 절실한 것은 너무나 당연한 것이다. 이 땅의 모든 “외식 경영인의 성공”을 바라면서 이 책을 썼다.

“대박식당 간판 만들기” “외식업경영 컨설턴트” 프로듀서 김용화
상담문의는▶ 010-9787-1522 메일은 hdmedia21@hanmail.net 이다.

구매가격 : 2,500 원

대박식당 간판 만들기 2

도서정보 : 김용화 | 2015-05-2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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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같이 장사가 안 되고 힘들 때는,
더 눈에 띄며, 더 전달력이 있는 “대박식당 간판”을 만들어야 한다!!

음식장사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간판”이다.
간판은 고객이 알고 싶은 업소정보를 전달하고 고객을 불러들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간판은 업소의 훌륭한 홍보사원이며 영업사원이고 점포를 상징하는 얼굴인 것이다.
특히 음식장사는 맛, 서비스와 함께 “간판”이 중요하다.

음식점의 입지조건이 좋지 않아 손님이 없거나, 요즘 같은 불경기로 장사가 되지 않을 때는 눈에 잘 띄는 간판하나로도 음식점 매출을 향상시킬 수가 있다. 그래서 간판은 오고가는 거리의 잠재고객들을 끌어들이는 최고의 마케팅이며 판촉도우미인 것이다.

그러므로 “음식점 간판”은 첫째 손님에게 우리식당의 특성과 이미지를 뚜렷하게 전달할 수 있게 만들어야 한다. 사람들의 눈에 확 띄는 디자인으로 만든 음식점의 “좋은 간판”은 오고가는 사람들에게 무의식 잠재되어 식사나 물품구입 등 구매욕구가 생길 때 떠오르면서 그 업소나 식당을 찾게 되는 행동으로 옮겨준다. 이런 간판이 매출향상을 불러오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고객에게 업소나 우리식당의 “이미지와 특성”을 제대로 알려주지 못하는 간판은 좋은 간판이라고 할 수가 없는 것이다.
“좋은 간판”은 식당 분위기와 메뉴, 업소특징 등을 무시하고 아무런 연결성도 없이 드러내기 위하여 그냥 튀는 간판이 아닌, 음식점 특성과 조화를 이루는 “창의적인 간판”을 말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음식점업종과 이미지가 분명해야 하고, 고객의 마음에 드는 간판, 다른 간판과 차별성이 있는 간판으로, 주목성을 받으면서 강렬한 이미지로 고객을 끌어들이는 간판이 “좋은 간판”인 것이다.

이를 세 가지로 요점정리를 하면,
1. 간판은 고객에게 업소나 식당의 특성을 분명히 알려줘야 한다.
2. 간판은 고객에게 호소력과 친밀감이 있어야 한다.
3. 간판은 음식점 점포분위기와 특성에 조화롭게 잘 어울려야 한다.
이런 간판이 매출을 향상시켜주는 “좋은 간판”인 것이다.

우리나라는 현재 60만개의 음식점이 있으며 60만개의 음식점 메인간판이 있다.
여기에 보조간판까지 더하면 음식점 간판이 150만개도 넘는다. 가히 고객들이 어지럽고 혼란스럽기만 하다. 그래서 간판의 디자인 전략과 중요성은 더욱 부각되는 것이다.

이처럼 “간판 홍수시대”에는 한눈에 쏙 들어오는 그리고 스쳐 지나면서도 읽기 쉽고 머릿속에서 떠나지 않는 디자인을 조합하여 만든 간판이 매출에 도움을 주는 좋은 간판인 것이다.

요즘처럼 음식장사가 어렵고 힘들 때 일수록 우뚝 돋보이는 간판이 더욱 절실한 것은 너무나 당연한 것이다. 이 땅의 모든 “외식 경영인의 성공”을 바라면서 이 책을 썼다.

“대박식당 간판 만들기” “외식업 경영컨설턴트” 프로듀서 김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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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식당 간판 만들기 3

도서정보 : 김용화 | 2015-05-29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요즘 같이 장사가 안 되고 힘들 때는,
더 눈에 띄며, 더 전달력이 있는 “대박식당 간판”을 만들어야 한다!!

음식장사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간판”이다.
간판은 고객이 알고 싶은 업소정보를 전달하고 고객을 불러들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간판은 업소의 훌륭한 홍보사원이며 영업사원이고 점포를 상징하는 얼굴인 것이다.
특히 음식장사는 맛, 서비스와 함께 “간판”이 중요하다.

음식점의 입지조건이 좋지 않아 손님이 없거나, 요즘 같은 불경기로 장사가 되지 않을 때는 눈에 잘 띄는 간판하나로도 음식점 매출을 향상시킬 수가 있다. 그래서 간판은 오고가는 거리의 잠재고객들을 끌어들이는 최고의 마케팅이며 판촉도우미인 것이다.

그러므로 “음식점 간판”은 첫째 손님에게 우리식당의 특성과 이미지를 뚜렷하게 전달할 수 있게 만들어야 한다. 사람들의 눈에 확 띄는 디자인으로 만든 음식점의 “좋은 간판”은 오고가는 사람들에게 무의식 잠재되어 식사나 물품구입 등 구매욕구가 생길 때 떠오르면서 그 업소나 식당을 찾게 되는 행동으로 옮겨준다. 이런 간판이 매출향상을 불러오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고객에게 업소나 우리식당의 “이미지와 특성”을 제대로 알려주지 못하는 간판은 좋은 간판이라고 할 수가 없는 것이다.

“좋은 간판”은 식당 분위기와 메뉴, 업소특징 등을 무시하고 아무런 연결성도 없이 드러내기 위하여 그냥 튀는 간판이 아닌, 음식점 특성과 조화를 이루는 “창의적인 간판”을 말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음식점업종과 이미지가 분명해야 하고, 고객의 마음에 드는 간판, 다른 간판과 차별성이 있는 간판으로, 주목성을 받으면서 강렬한 이미지로 고객을 끌어들이는 간판이 “좋은 간판”인 것이다.

이를 세 가지로 요점정리를 하면,
1. 간판은 고객에게 업소나 식당의 특성을 분명히 알려줘야 한다.
2. 간판은 고객에게 호소력과 친밀감이 있어야 한다.
3. 간판은 음식점 점포분위기와 특성에 조화롭게 잘 어울려야 한다.
이런 간판이 매출을 향상시켜주는 “좋은 간판”인 것이다.

우리나라는 현재 60만개의 음식점이 있으며 60만개의 음식점 메인간판이 있다.
여기에 보조간판까지 더하면 음식점 간판이 150만개도 넘는다. 가히 고객들이 어지럽고 혼란스럽기만 하다. 그래서 간판의 디자인 전략과 중요성은 더욱 부각되는 것이다.

이처럼 “간판 홍수시대”에는 한눈에 쏙 들어오는 그리고 스쳐 지나면서도 읽기 쉽고 머릿속에서 떠나지 않는 디자인을 조합하여 만든 간판이 매출에 도움을 주는 좋은 간판인 것이다.

요즘처럼 음식장사가 어렵고 힘들 때 일수록 우뚝 돋보이는 간판이 더욱 절실한 것은 너무나 당연한 것이다. 이 땅의 모든 “외식 경영인의 성공”을 바라면서 이 책을 썼다.

“대박식당 간판 만들기” “외식업 경영컨설턴트” 프로듀서 김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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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식당 간판 만들기 4

도서정보 : 김용화 | 2015-05-2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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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같이 장사가 안 되고 힘들 때는,
더 눈에 띄며, 더 전달력이 있는 “대박식당 간판”을 만들어야 한다!!

음식장사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간판”이다.
간판은 고객이 알고 싶은 업소정보를 전달하고 고객을 불러들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간판은 업소의 훌륭한 홍보사원이며 영업사원이고 점포를 상징하는 얼굴인 것이다.
특히 음식장사는 맛, 서비스와 함께 “간판”이 중요하다.

음식점의 입지조건이 좋지 않아 손님이 없거나, 요즘 같은 불경기로 장사가 되지 않을 때는 눈에 잘 띄는 간판하나로도 음식점 매출을 향상시킬 수가 있다. 그래서 간판은 오고가는 거리의 잠재고객들을 끌어들이는 최고의 마케팅이며 판촉도우미인 것이다.

그러므로 “음식점 간판”은 첫째 손님에게 우리식당의 특성과 이미지를 뚜렷하게 전달할 수 있게 만들어야 한다. 사람들의 눈에 확 띄는 디자인으로 만든 음식점의 “좋은 간판”은 오고가는 사람들에게 무의식 잠재되어 식사나 물품구입 등 구매욕구가 생길 때 떠오르면서 그 업소나 식당을 찾게 되는 행동으로 옮겨준다. 이런 간판이 매출향상을 불러오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고객에게 업소나 우리식당의 “이미지와 특성”을 제대로 알려주지 못하는 간판은 좋은 간판이라고 할 수가 없는 것이다.

“좋은 간판”은 식당 분위기와 메뉴, 업소특징 등을 무시하고 아무런 연결성도 없이 드러내기 위하여 그냥 튀는 간판이 아닌, 음식점 특성과 조화를 이루는 “창의적인 간판”을 말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음식점업종과 이미지가 분명해야 하고, 고객의 마음에 드는 간판, 다른 간판과 차별성이 있는 간판으로, 주목성을 받으면서 강렬한 이미지로 고객을 끌어들이는 간판이 “좋은 간판”인 것이다.

이를 세 가지로 요점정리를 하면,
1. 간판은 고객에게 업소나 식당의 특성을 분명히 알려줘야 한다.
2. 간판은 고객에게 호소력과 친밀감이 있어야 한다.
3. 간판은 음식점 점포분위기와 특성에 조화롭게 잘 어울려야 한다.
이런 간판이 매출을 향상시켜주는 “좋은 간판”인 것이다.

우리나라는 현재 60만개의 음식점이 있으며 60만개의 음식점 메인간판이 있다.
여기에 보조간판까지 더하면 음식점 간판이 150만개도 넘는다. 가히 고객들이 어지럽고 혼란스럽기만 하다. 그래서 간판의 디자인 전략과 중요성은 더욱 부각되는 것이다.

이처럼 “간판 홍수시대”에는 한눈에 쏙 들어오는 그리고 스쳐 지나면서도 읽기 쉽고 머릿속에서 떠나지 않는 디자인을 조합하여 만든 간판이 매출에 도움을 주는 좋은 간판인 것이다.

요즘처럼 음식장사가 어렵고 힘들 때 일수록 우뚝 돋보이는 간판이 더욱 절실한 것은 너무나 당연한 것이다. 이 땅의 모든 “외식 경영인의 성공”을 바라면서 이 책을 썼다.

“대박식당 간판 만들기” “외식업 경영컨설턴트” 프로듀서 김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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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독직해로 읽는 유엔 사무총장 반기문 영어 연설문

도서정보 : 이현구 | 2012-04-0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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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를 듣거나 영화를 보면, 1분이라는 짧은 시간에도 많은 말을 합니다. 영어 공부할 때에 어떻게 그렇게 빠른 속도로 이해하고, 말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를 수 있는지가 중요한 문제입니다. 그래서 실제로 영어를 사용하는 속도에 익숙하게 만들 수 있다면, 그것이 가장 효과적인 학습방법일 것입니다.
영어를 읽으면서 이해하고 자신의 생각을 영어로 표현할 수 있는 분이라면, 굳이 직독직해와 동시통역 연습을 의도적으로 실천할 필요가 없습니다. 하지만 영어를 읽는 속도가 느리고, 정확히 들을 수 없고, 영작이나 회화에 자신이 없다면, 직독직해와 동시통역 연습을 권합니다.
먼저 본교재가 제시하는 영어 공부방법의 장점을 간단하게 설명하겠습니다. 영어를 공부할 때, 읽기, 듣기, 말하기, 쓰기를 4가지 영역으로 나누어개별적으로 공부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 이유는 이해하기(읽기, 듣기)와 표현하기(말하기, 쓰기) 영역으로 나누어 공부하기만 하면 되기 때문입니다. 영어를 빠르게 듣고 이해하려면, 직독직해로 영어를 빠르게 읽고 이해하는 연습이 선행되어야 합니다. 원어민들이 말하는 속도로 영어로 읽고 이해할 수 있다면, 듣기는 매우 흥미로워집니다.
그 다음에 어떤 내용을 영어로 듣고 이해할 수 있게 되면, 직독직해로해석된 내용을 보자마자 영어로 바꾸는 연습을 합니다. 이것을 동시통역 연습이라고 부릅니다. 대부분 영어 학습자들은 평소에 영어로 말하는 연습이 절대적으로 부족하기 때문에, 동시통역 연습을 통하여 영어로 표현하는 연습을 합니다. 이런 동시통역 연습을 영어를 읽고 이해하고, 듣고 이해한 다음에 시작합니다. 하지만 동시통역 연습을 실천해보지 않은 분이라면, 얼마나 효과적인지 짐작할 수 없을 것입니다.
동시통역 연습을 꾸준히 실천한다면, 영어로 말하기와 쓰기는 아주 친숙해지고 원어민과 대화하는 것은 즐거워집니다. 동시통역 연습을 유창하게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어떤 내용을 생각하자마자 동시에 그 생각을 영어로 바꿀 수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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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독직해로 읽는 어린왕자

도서정보 : 생텍쥐페리 | 2012-04-1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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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 누구나 갖고 있던 세계명작 한 권.
그리고 TV에서 하던 세계명작 만화에 대한 추억이 있습니다.”
“친숙한 이야기를 영어 원문으로 읽어 봐야겠다고 마음 먹고 샀던 원서들은
이제 애물단지가 되어 버렸습니다.”
“재미있는 세계명작 하나 읽어 보려고 따져 보는 어려운 영문법,
모르는 단어 찾느라 이리저리 뒤져 봐야 하는 사전.
몇 장 넘겨 보기도 전에 지칩니다.”
영어 독해력을 기르려면 술술 읽어가며 내용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현재 수능 시험에도 대세인‘직독직해’스타일을 접목시킨 [직독직해로 읽는 세계명작 시리즈]는 세계명작을 영어 원작으로 쉽게 읽어갈 수 있도록 안내해 드릴 것입니다.
직독직해’스타일로 읽다 보면, 영문법을 들먹이며 따질 필요가 없으니 쉽고, 끊어 읽다 보니 독해 속도도 빨라집니다. 이 습관이 들여지면 어떤 글을 만나도 두렵지 않을 것입니다.
명작의 재미를 즐기며 영어 독해력을 키우는 두 마리의 토끼를 잡으세요!
2010. 7
더 콜링 김정희

구매가격 : 6,900 원

직독직해로 읽는 노인과 바다

도서정보 : 어니스트 헤밍웨이 | 2012-04-18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요즈음 영어 교육의 열기는 굳이 설명하지 않아도 누구나 알 것입니다. 수많은 학습자들은 자신에게 어울리는 공부 방법을 찾기 위해 학원을 다니고, 학습서로 공부해보지만, 효과적인 학습법을 찾기란 쉽지 않은 일입니다.
이런 분들이 원서를 읽으며 효율적으로 영어 실력을 늘리는 방법이 있습니다. 원서로 읽기 속도를 빠르게 늘리고, 어휘력과 표현력을 신장하여 여러 시험에 필요한 영어 실력을 효과적으로 준비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원어민들이 즐겨 읽는 원서나 고전 작품에는 어려운 표현과 어휘 때문에 쉽게 도전하기 힘든 경우도 있습니다.
이렇게 자신에게 맞는 공부법을 찾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과, 높은 수준의 원서를 혼자 공부하기 힘들어하는 분들을 위해 이 책을 쓰게 되었습니다. 다시 말하여 영어 학습에 도움이 될 만한 작품들을 여러분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직독직해로 설명해 놓았습니다. 또한 원작의 내용을 이해하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도록 글의 구성에 정성을 기울였습니다. 직독직해로 설명하는 목적은 직독직해로 읽는 습관을 익히면, 읽기 속도를 모국어수준으로 높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본 교재로 듣기와 말하기를 연습할 수 있도록, 원어민 성우가 녹음한 CD를 교재에 포함시켰습니다. 직독직해로 해설해놓은 작품에는 대화체 표현이 많기 때문에, 회화에 필요한 수많은 표현을 익힐 수 있습니다.
거기다 고교 영어 수준으로 원서의 난이도를 조정했습니다. 실제로 본 책에서 설명된 대부분의 어휘와 숙어는 고교 영어 수준에 속합니다. 또한 중요 문법을 설명하여 독자가 공부하는데 어려움이 없도록 하였습니다.
분명 영어를 공부하는 것은 힘든 과정이지만, 유창하고 높은 수준의 영어를 자유자재로 사용할 수 있으려면, 장기간 공부해야 됩니다. 그 시간을 최대한 단축시키려면 원어민 수준으로 빠르게 영어를 읽고(직독직해),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능력(동시통역연습)을 키워야 합니다. 하지만 영어 실력을 높이는데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열정적이고 성실한 학습자의 마음가짐입니다. 부디 이 책과 여러분의 성실함을 무기로 큰 성과를 올리길 기대해 봅니다.
2011. 7
이현구

구매가격 : 6,900 원

직독직해로 읽는 로미오와 줄리엣/베니스의 상인/오셀로

도서정보 : 찰스 램, 매리 램 | 2012-04-1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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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 영어 교육의 열기는 굳이 설명하지 않아도 누구나 알 것입니다. 수많은 학습자들은 자신에게 어울리는 공부 방법을 찾기 위해 학원을 다니고, 학습서로 공부해보지만, 효과적인 학습법을 찾기란 쉽지 않은 일입니다.

이런 분들이 원서를 읽으며 효율적으로 영어 실력을 늘리는 방법이 있습니다. 원서로 읽기 속도를 빠르게 늘리고, 어휘력과 표현력을 신장하여 여러 시험에 필요한 영어 실력을 효과적으로 준비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원어민들이 즐겨 읽는 원서나 고전 작품에는 어려운 표현과 어휘 때문에 쉽게 도전하기 힘든 경우도 있습니다.

이렇게 자신에게 맞는 공부법을 찾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과, 높은 수준의 원서를 혼자 공부하기 힘들어하는 분들을 위해 이 책을 쓰게 되었습니다. 다시 말하여 영어 학습에 도움이 될 만한 작품들을 여러분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직독직해로 설명해 놓았습니다. 또한 원작의 내용을 이해하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도록 글의 구성에 정성을 기울였습니다. 직독직해로 설명하는 목적은 직독직해로 읽는 습관을 익히면, 읽기 속도를 모국어수준으로 높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2011. 12 이현구

구매가격 : 6,900 원

직독직해로 읽는 오헨리 단편선

도서정보 : 오헨리 | 2012-05-1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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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독직해 가이드
직독직해로 읽어야 영어소설을 감각적으로 즐길 수 있다.
직독직해로 영어를 빠르게 이해하려면, 영어 문장의 순서에 따라 앞에 있는 말과 다음에 나오는 말과 어떤 관계인지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어야 합 니다. 즉 영어의 어순대로 문장의 의미를 파악하는 훈련을 해야 합니다. 게다가 직독직해로 영어를 이해하려면, 문장구조를 파악하면서 기본 문법 지식을 활용해야 합니다.
하지만 길고 복잡한 문장을 이해할 때, 더 많은 문법 지식이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이런 문장을 쉽게 이해하는 방법은 매우 간단합니다. 그것은 어려운 문법을 따져가며 문장을 분석하기보다 영어의 언어 논리를 익히는 것입니다.
아래에 있는 문장은 『마지막 잎새』에 나옵니다. 직독직해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이라면, 영어 문장을 앞뒤로 읽으며 해석합니다.
In one corner was a blank canvas on an easel
1 2 3 4
That had been waiting there for twenty-five years to receive
5 6
The first line of the masterpiece
7
앞에 있는 문장을 우리말 어순에 따라 해석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한쪽 구석에는(1) / 아무 그림도 없는 캔버스가(3) / 이젤 위에(4) / 있었는데(2)
/ 명작의 첫 번째 대열에 속하는(7) / 대우를 받으려고(6) / 25년동안 거기에 있었던 것이다.(5)
다시 말하여 영어 문장은 1-2-3-4-5-6-7 순서이지만, 우리말 어순에 맞게 해석해보면, 1-3-4-2-7-6-5 순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이런 순서로 이해하려면, 한 문장을 이해하는데 많은 시간이 걸립니다. 이런 방식으로 읽기를 지속하면, 긴 문장을 듣자마자 이해하는 것은 매우 어렵습니다. 또한 회화와 영작을 할 때, 영어로 유창하게 표현하는 능력이 개발되지 않습니다.


-중략

구매가격 : 6,900 원

전치사 Talk

도서정보 : 리치바닐라 편집부 | 2013-12-0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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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치사 Talk
전치사를 잘 사용해야 영어가 완성된다.

전치사란 명사, 대명사, 구(句 phrase) 등을 연결하는 일종의 '연결사'이다. 목적이 되는 한 대상을 다른 것과 공간적, 시간적 또는 논리적 관계를 만들어 준다. 전치사는 어떤 객관적 룰에 의해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매우 논리적이면서 동시에 주관적인 선택으로 사용한다는 것이다. 전치사는 명사나 명사어구 앞에서 미리 그 명사의 상태나 위치를 설명해 주는 역할을 하고 동사와 붙어서 그 동사에 새로운 의미를 부여하기도 한다. 또한 단어와 단어를 연결해 주기도 하고 부사나 접속사의 기능을 해서 문장을 구성하기도 한다. 전치사는 이렇듯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는 영어의 구성요소이다.

전치사, 언뜻 보면 별거 아닌 것 같은 주제지만 전치사를 어떤 것으로 쓰느냐에 따라 영어의 뜻은 180도 달라진다. 간단한 예로, turn 다음에 on을 쓰는지 off를 쓰는지에 따라 그 뜻은 완전히 달라지듯이 전치사를 어떤 것을 쓰느냐가 문장의 뜻을 결정하는 데에 매우 중요하다. 특히 한국 사람들이 많이 실수를 하는 ~까지인 until과 by를 보면, Finish this until Sunday와 Finish this by Sunday가 있는데, 이중 맞는 것은 당연히 Finish this by Sunday이다. Until을 ~까지로 쓰려면 Wait until I come처럼 써야 한다. 물론 until을 써야하는 비슷한 문장도 많다. The store is open until 9 o'clock처럼 쓸 수 있다. 둘 다 ~까지이지만 속에 들어있는 의미는 많이 다른 것처럼 전치사를 올바로 써야 올바를 영어를 할 수 있는 것이다.

이 책은 이런 중요한 전치사의 공부를 그림과 많은 예문으로 쉽게 이해하도록 만든 재미있는 책이다. 전치사가 중요한 만큼 재미있게 공부하여 영어의 정복에 한발 짝 더 다가가 보자.

구매가격 : 5,900 원

직독직해로 읽는 이솝우화

도서정보 : 이솝 | 2012-08-1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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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독직해 가이드
직독직해로 읽어야 영어소설을 감각적으로 즐길 수 있다.
직독직해로 영어를 빠르게 이해하려면, 영어 문장의 순서에 따라 앞에 있는 말과 다음에 나오는 말과 어떤 관계인지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어야 합 니다. 즉 영어의 어순대로 문장의 의미를 파악하는 훈련을 해야 합니다. 게다가 직독직해로 영어를 이해하려면, 문장구조를 파악하면서 기본 문법 지식을 활용해야 합니다.
하지만 길고 복잡한 문장을 이해할 때, 더 많은 문법 지식이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이런 문장을 쉽게 이해하는 방법은 매우 간단합니다. 그것은 어려운 문법을 따져가며 문장을 분석하기보다 영어의 언어 논리를 익히는 것입니다.
아래에 있는 문장은 『마지막 잎새』에 나옵니다. 직독직해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이라면, 영어 문장을 앞뒤로 읽으며 해석합니다.
In one corner was a blank canvas on an easel
1 2 3 4
That had been waiting there for twenty-five years to receive
5 6
The first line of the masterpiece
7
앞에 있는 문장을 우리말 어순에 따라 해석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한쪽 구석에는(1) / 아무 그림도 없는 캔버스가(3) / 이젤 위에(4) / 있었는데(2)
/ 명작의 첫 번째 대열에 속하는(7) / 대우를 받으려고(6) / 25년동안 거기에 있었던 것이다.(5)
다시 말하여 영어 문장은 1-2-3-4-5-6-7 순서이지만, 우리말 어순에 맞게 해석해보면, 1-3-4-2-7-6-5 순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이런 순서로 이해하려면, 한 문장을 이해하는데 많은 시간이 걸립니다. 이런 방식으로 읽기를 지속하면, 긴 문장을 듣자마자 이해하는 것은 매우 어렵습니다. 또한 회화와 영작을 할 때, 영어로 유창하게 표현하는 능력이 개발되지 않습니다.


-중략

구매가격 : 6,900 원

소문난 스파이더 영단어 blue 관계편 상

도서정보 : 김상두 | 2014-05-22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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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력이 ‘좋다’ ‘나쁘다’ 라고 하는 것은 사람이나 사물에 대한 개인의 취향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가령 사람의 얼굴을 한 번만 봐도 기억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어떤 사람은 방금 만났던 사람을 또 만나도 처음 보는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경우도 있을 수 있습니다.

기억을 잘하려면 우선 관심이나 흥미가 있어야 합니다. 다음으로는 대상에 대해 기존의 기억이든 아니든 연관성을 많이 부여할 줄 알아야 합니다. 상대방이나 어떤 사물에 대한 관심은 자세히 관찰을 하게 하고 두뇌를 활성화시킵니다. 더욱이 연관성이 주어지는 우리의 뇌는 이것을 중요하다고 생각하여 장기기억으로 분류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렇듯 관심과 관련성은 강한 자극이 되어 오래 그리고 정확히 기억하게 만듭니다.

더 간단히 말하자면 기억은 연속성이 있으므로 하나를 외우면 다음의 것도 외울 수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기억하려는 대상에 대한 감정이나 관련성의 증대는 기억의 연속성을 증대시키는 기억의 접착제라는 의미입니다. 접착제 역할을 하는 것은 뚜렷한 목적, 흥미, 관심, 선호 등 내적인 것과 대상에 여러 가지 관련성을 부여하는 외적인 것, 그리고 반복, 세가지 요인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이 책을 펼친 독자들을 그 동안 여러 방법으로 영단어를 외워왔을 것입니다. 하지만 뜻대로 잘 안 외워지는 경우가 많았을 것입니다.
그 이유는 단어 하나하나를 따로 외워도 손에 쥐었다고 생각했는데 금방 손에서 빠져나가는 모래알과 같은 이치입니다. 그래서 관련성을 증대시키기 위해 문장 속에서 단어를 외우라고 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입니다.

그러나 이제 더욱 간단하게 기억술의 원리를 이용하여 영단어 습득의 새로운 지평을 열고자 합니다.

영단어를
가장 많이,
가장 빨리,
가장 오래 기억하는 비결!

그것은 앞에서 언급했듯이 가능한 한 많은 연관성을 부여하는 것입니다.

기억술에선
1+1=3
1+1+1=7
1+1+1+=13 입니다.

이 책에서 영단어들을 어원, 파생관계, 동의어, 반의어, 유의어 및 주제라는 관련성으로 정리해 묶어 한 페이지에 적어도 10개에서 많으면 20개 이상 배치하였습니다. 그리하여 약 5,500단어를 수록하였고, 이 책을 통해 단어구조를 잘 이해하게 되면 훨씬 초과하는 어휘를 습득하게 되는 효과를 얻을 것입니다.

이제 그렇게도 잘 외워지지 않았던 영단어들이 손쉽게 외워지는 기적을 체험해 보시기 바랍니다.

구매가격 : 4,900 원

직독직해로 읽는 피노키오

도서정보 : 카를로 콜로디 | 2012-08-1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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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 누구나 갖고 있던 세계명작 한 질. 그리고 TV에서 하던 세계명작 만화에 대한 추억이 있습니다.”
“친숙한 이야기를 영어 원문으로 읽어 봐야겠다고 마음 먹고 샀던 원서들은 이제 애물단지가 되어 버렸습니다.”
“재미있는 세계명작 하나 읽어 보려고 따져 보는 어려운 영문법, 모르는 단어 찾느라 이리저리 뒤져 봐야 하는 사전. 몇 장 넘겨 보기도 전에 지칩니다.”

영어 독해력을 기르려면 술술 읽어가며 내용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현재 수능 시험에도 대세인‘직독직해’스타일을 접목시 킨 [직독직해로 읽는 세계명작 시리즈]는 세계명작을 영어 원작으로 쉽게 읽어갈 수 있도록 안내해 드릴 것입니다. 직독직해’스타일로 읽다 보면, 영문법을 들먹이며 따질 필요 가 없으니 쉽고, 끊어 읽다 보니 독해 속도도 빨라집니다. 이 습관 이 들여지면 어떤 글을 만나도 두렵지 않을 것입니다. 명작의 재미를 즐기며 영어 독해력을 키우는 두 마리의 토끼를 잡으세요!

구매가격 : 6,900 원

손쉽게 끝내는 뉴욕 영어회화

도서정보 : 더 콜링 | 2014-05-27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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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영화나 드라마를 보면 대부분의 배경이 뉴욕이 됩니다.
그만큼 자주 접하다 보니, 실제 가 보지 않은 사람들도 화려한 5번가나 옐로우캡(노란 택시)이 친근하다고 느낄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가장 가고 싶은 여행지로 손꼽는 뉴욕!
그런 만큼 서점에는 뉴욕과 관련된 도서들도 많이 있습니다.
뉴욕을 테마로 하는 여행 가이드북은 물론, 패션, 건축, 미술, 영어회화 책까지, 취미부터 예술, 그리고 어학공부를 아우르는 소재가 되어버린 뉴욕, 그래서 뉴욕으로 유학 가는 사람들도 많고, 출장도 많이 다니러 갑니다. 하지만, 역시 방학이나 휴가를 이용해서 단기간 다녀오는 사람들이 많죠. 그런데 시중에 나와 있는 뉴욕에 거주하거나 거주했던 경험이 있는 많은 사람들이 쓴 여러 가지 책들을 보면 대체로 짧은 여행을 하려는 사람들에게 불필요하거나 적합하지 않은 부분들이 담겨 있기도 합니다.

‘손쉽게 끝내는 뉴욕 영어회화’를 기획하면서 가장 중점을 둔 것은 뉴욕에 단기간 머무르는 사람을 위한 책이 되자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주인공 Gina처럼 단기간 뉴욕에 체류하며 느껴 보자고 마음먹고 실제 회화에 등장하는 장소와 볼거리를 직접 발로 밟고 겪으며, 써먹을 만한 영어 표현과 생생한 현장 사진을 담아 보았습니다.

짧은 시간 동안 뉴욕에 대해 알면 얼마나 알겠냐고 생각할 수도 잇지만, 그것이 바로 단기 여행을 떠나는 사람의 눈높이에 맞출 수 있는 포인트라고 자신합니다.
큰 맘 먹고 떠나는 뉴욕 여행을 알찬 시간으로 채울 수 있는 여행 팁과 각 상황에 맞게 적절히 활용해 볼 수 있는 영어 회화를 담고 있는 ‘손쉽게 끝내는 뉴욕 영어 회화’라면, 뉴욕이 처음인 당신이라도 자신 있게 뉴욕을 즐길 수 있도록 안내할 것입니다.

이 책이 완성될 수 있도록 함께해 준 Colin, 뉴욕에 머무는 동안 신세 진 종서 씨, 소연 씨, 세진 씨, 그리고 나의 뉴욕 여행을 시작부터 끝까지 물심양면으로 힘써 준 친구 성환! 모두에게 감사 드립니다. 그리고 늘 격려를 아끼지 않고 예쁜 책이 될 수 있도록 도와주신 DX, 이 책이 출판될 수 있도록 지원해 주신 랭귀지북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마지막으로 언제나 내 삶의 이유가 되시는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 드립니다.
2010.6
더 콜링 김정희

구매가격 : 8,900 원

모르면 쪽 팔리는 초짜 동사 101개

도서정보 : ERIKA J./리치편집부 | 2013-02-1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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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의 단어 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동사입니다. 제아무리 많은 단어를 알아도 동사를 모르면 문장이 되지 않고 회화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회화를 하는데 있어 어려운 동사는 필요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여기에 기본이 되는 동사 101개를 그림과 함께 엮어 봤습니다. 가장 쉬운 동사들이고 그 동사의 활용에 알맞은 현재, 과거, 현재 진행, 미래, 의문, 부정, 명령형의 일곱 문장으로 재미있게 만들어 넣었습니다
이제 영어를 시작하는 독자나 다시 영어를 시작하는 독자에게 가장 쉽게 접근하기 위해 만들어서 거부감이나 부담감을 줄였습니다.

이 책은 어느 정도 영어에 자신 있는 분이 아닌 초보 독자에게 추천을 합니다.
모르면 쪽 팔리는 초짜 동사 101개로 쉽게 시작하여 난이도를 높여가며 학습하면 어느새 영어능력자가 되어 있을 것입니다. 어떤 것이든 시작이 중요합니다. 얼마나 좋은 교제와 선생님으로 시작하느냐가 아닌 얼마나 쉽고 재미있게 시작하느냐가 필요합니다. 그래야 지치지 않고 오랫동안 해 나갈 수 있는 것입니다. 이제 이 “모르면 쪽 팔리는 초짜 동사 101개”로 험난한 영어의 바다를 향해 항해를 시작해 보세요.
ㅡErika J.ㅡ

구매가격 : 3,900 원

스토리로 읽는 어린이 그림 영어 사전

도서정보 : 책봄 | 2014-05-27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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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rek Iwanuk & Jillian Iwanuk

Derek Iwanuk & Jillian Iwanuk는 어학 교육을 통한 문화 교류에 관심이 많은 원어민 교사 부부로, zoskekh아 미국에서 대학을 졸업하였고, 현재 대한민국 서울에서 영어 강의 및 교재 집필에 힘쓰고 있다.
APIS(아시아퍼시픽국제외국인학교) 및 국내 유명 종합 출판사. 어학원 등을 두루 거쳤고, 대한민국의 어린이들에게 즐겁게 영어를 배우면서 동서양의 가교 역할을 수행할 차세대 리더로 성장하기를 희망한다.

구매가격 : 7,900 원

직독직해로 읽는 플란다스의 개

도서정보 : 위다 | 2012-04-18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어렸을 때 누구나 갖고 있던 세계명작 한 질.
그리고 TV에서 하던 세계명작 만화에 대한 추억이 있습니다.”
“친숙한 이야기를 영어 원문으로 읽어 봐야겠다고 마음 먹고 샀던 원서들은
이제 애물단지가 되어 버렸습니다.”
“재미있는 세계명작 하나 읽어 보려고 따져 보는 어려운 영문법,
모르는 단어 찾느라 이리저리 뒤져 봐야 하는 사전.
몇 장 넘겨 보기도 전에 지칩니다.”

영어 독해력을 기르려면 술술 읽어가며 내용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현재 수능 시험에도 대세인‘직독직해’스타일을 접목시킨 [직독직해로 읽는 세계명작 시리즈]는 세계명작을 영어 원작으로 쉽게 읽어갈 수 있도록 안내해 드릴 것입니다.

‘직독직해’스타일로 읽다 보면, 영문법을 들먹이며 따질 필요가 없으니 쉽고, 끊어 읽다 보니 독해 속도도 빨라집니다. 이 습관이 들여지면 어떤 글을 만나도 두렵지 않을 것입니다. 명작의 재미를 즐기며 영어 독해력을 키우는 두 마리의 토끼를 잡으세요!

2010. 12 더 콜링 김정희

구매가격 : 6,900 원

카툰 통글리쉬

도서정보 : 김성주 | 2014-04-1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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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nglish”는 “통하는 영어”란 뜻으로 여기서 통(Tong)은 통(통)하다의 통이다. 보통의 영어책은 우리가 주로 사용하는 한글 표현에 맞춰서 영어 표현을 공부하도록 되어 있지만, 이 책은 여러 가지 유형의 영어 대화를 통해 자연스럽게 상황에 맞는 영어 표현을 익힐 수 있도록 꾸몄다. 길거리에서 미국인이 말을 걸어온다거나 친구가 새로 사귄 미국인 친구를 소개시켜 주는 상황을 상상해 보자. 보통 우리는 영어로 한마디를 말하기 위해 머리 속에서 한글 표현을 먼저 생각한 다음 그것에 맞는 영어 문장을 짜맞추려고 애를 쓴다. (그런 방식으로는 대부분 한마디도 꺼내지 못하곤 한다.) 이 책은 독자가 그러한 과정을 거치지 않고 무의식 중에 상황에 맞는 영어표현을 내뱉는 훈련을 할 수 있도록 고안한 책이다. 이 책을 읽을 땐 처음부터 끝까지 외워 나가는 것 보다는, 자투리 시간을 활용해서 순서에 상관없이 구체적인 상황을 상상해가며 재미있게 읽어 나가길 바란다. 그러다 보면 어느새 평소 좋아하던 미국 영화나 드라마를 감상하다가도 무의식 중에 떠오르는 영어표현을 중얼거리는 자신을 틀림없이 발견하게 될 것이다.

구매가격 : 2,900 원

소문난 스파이더 영단어 blue 관계편 하

도서정보 : 김상두 | 2014-05-22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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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력이 ‘좋다’ ‘나쁘다’ 라고 하는 것은 사람이나 사물에 대한 개인의 취향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가령 사람의 얼굴을 한 번만 봐도 기억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어떤 사람은 방금 만났던 사람을 또 만나도 처음 보는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경우도 있을 수 있습니다.

기억을 잘하려면 우선 관심이나 흥미가 있어야 합니다. 다음으로는 대상에 대해 기존의 기억이든 아니든 연관성을 많이 부여할 줄 알아야 합니다. 상대방이나 어떤 사물에 대한 관심은 자세히 관찰을 하게 하고 두뇌를 활성화시킵니다. 더욱이 연관성이 주어지는 우리의 뇌는 이것을 중요하다고 생각하여 장기기억으로 분류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렇듯 관심과 관련성은 강한 자극이 되어 오래 그리고 정확히 기억하게 만듭니다.

더 간단히 말하자면 기억은 연속성이 있으므로 하나를 외우면 다음의 것도 외울 수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기억하려는 대상에 대한 감정이나 관련성의 증대는 기억의 연속성을 증대시키는 기억의 접착제라는 의미입니다. 접착제 역할을 하는 것은 뚜렷한 목적, 흥미, 관심, 선호 등 내적인 것과 대상에 여러 가지 관련성을 부여하는 외적인 것, 그리고 반복, 세가지 요인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이 책을 펼친 독자들을 그 동안 여러 방법으로 영단어를 외워왔을 것입니다. 하지만 뜻대로 잘 안 외워지는 경우가 많았을 것입니다.
그 이유는 단어 하나하나를 따로 외워도 손에 쥐었다고 생각했는데 금방 손에서 빠져나가는 모래알과 같은 이치입니다. 그래서 관련성을 증대시키기 위해 문장 속에서 단어를 외우라고 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입니다.

그러나 이제 더욱 간단하게 기억술의 원리를 이용하여 영단어 습득의 새로운 지평을 열고자 합니다.

영단어를
가장 많이,
가장 빨리,
가장 오래 기억하는 비결!

그것은 앞에서 언급했듯이 가능한 한 많은 연관성을 부여하는 것입니다.

기억술에선
1+1=3
1+1+1=7
1+1+1+=13 입니다.

이 책에서 영단어들을 어원, 파생관계, 동의어, 반의어, 유의어 및 주제라는 관련성으로 정리해 묶어 한 페이지에 적어도 10개에서 많으면 20개 이상 배치하였습니다. 그리하여 약 5,500단어를 수록하였고, 이 책을 통해 단어구조를 잘 이해하게 되면 훨씬 초과하는 어휘를 습득하게 되는 효과를 얻을 것입니다.

이제 그렇게도 잘 외워지지 않았던 영단어들이 손쉽게 외워지는 기적을 체험해 보시기 바랍니다.

구매가격 : 4,900 원

한국 부자들의 상가투자 X-파일

도서정보 : 한광호 | 2015-05-1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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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들의 자산 보유 현황을 보면 상가가 빠지지 않는 것을 볼 수 있다. 웬만한 사람의 월급 이상 되는 금액의 고정적인 수입을 얻을 수 있는데다가, 되팔 때는 처음 가격보다 최고 열 배는 더 받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한국의 부자 77명이 들려주는 그들만의 상가 투자 노하우. 1장은 상가 부자들의 실전 투자 노트를 예로 들어 알짜배기 상가 고르는 법 등을 알려주고, 2005년에 바뀌는 후분양 제도도 설명한다. 2장은 부자들이 상가를 고집하는 이유를 소개하고 있다. 3장부터 7장까지는 상가를 근린상가, 단지 내 상가, 테마상가, 역세권 내 상가 등 종류별로 나누고 장단점을 자세하게 설명해주고 있다. 마지막으로 8장은 상가 성공 매매법을 다루고 있다.

구매가격 : 8,000 원

감사, 감사의 습관이 기적을 만든다

도서정보 : 정상교 | 2015-04-25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감사, 감사의 습관이 기적을 만든다]는 감사 습관을 실천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이 책은 [발견―각성―변화―습관―완성]의 5단계 습관 훈련을 통해 감사로 충만한 삶을 완성시키기 위한 구체적인 요령을 알려준다. 먼저, 왜 우리가 감사하지 못하고 살며 왜 많은 이들이 감사의 중요성을 알면서도 습관으로 만들지 못했는지를 살펴보아야 할 것이다.

구매가격 : 9,100 원

모질게 토익 파트별 실전 PART 5&6

도서정보 : 모질게 어학연구소 | 2015-05-21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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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만에 800 뛰어넘기
시험에 나오는 문제만 한 번에 모질게

ㆍPART 5&6 실전 모의고사 10회분 수록
ㆍ모든 문제 번역/해설/어휘 수록
ㆍ어휘 모음 10회분 수록
ㆍ어휘 테스트 10회분 수록

실전 교재의 강자, 모질게 토익에서 새롭게 출간한 파트별 실전 교재.
파트 5&6과 파트 7 교재가 함께 출간되었다.
단기간에 출제 빈도가 높은 문제들만 풀고 800점 이상을 공략하고자 하는 수험생에게 적합하다.
모든 문제에는 친절한 해설과 번역을 제공하며, 어휘도 함께 학습할 수 있도록 실전 모의고사에 들어가기 앞서 어휘 모음과 어휘 테스트를 제공한다.
또한 계획적이고 효율적인 학습을 위해 학습 계획표와 학습 시간표, 점수표도 수록하였다.

구매가격 : 9,6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