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전자책

방송, 권력과 대중의 커뮤니케이션

도서정보 : 이효성 | 2009-05-15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많은 사람들이 TV를 가지고 다닌다. 언제 어디서나 방송을 볼 수 있다. 기술의 발달로 방송의 지배 체제가 더욱 공고해진 것이다. 방송의 사회적 역할을 다시 생각해야 하는 이유가 여기 있다. 이 책은 방송을 기술, 산업, 조직, 내용, 제도, 방송의 미래로 나누어 정리한다. 신문·방송 겸영이 방송의 공익성에 어떠한 해를 끼치는지 명확하게 설명한다. 복잡한 방송 현상을 비판적으로 이해하고 통찰할 수 있다. 방송이 우리의 삶에서 중요한 존재라면 우리 자신을 위해서나 사회를 위해서나 방송을 제대로 이해할 필요가 있다. 그리고 제대로 이해하는 첩경은 체계적으로 이해하는 것이다. 이런 점에서 이 책은 방송의 중요한 면모에 대한 체계적인 지식과 논의를 제공한다. 방송은 그 탄생과 발전에 여러 요인이 작용하기는 했지만 무엇보다도 기술이 크게 작용해 왔고 그 장래 또한 기술에 크게 달려 있는 기술적 산물이다. 방송은 또 이윤을 창출하기 위한 목적으로 많은 사람을 고용하고 방송물이라는 문화적 상품과 그 상품을 통해 수용자라는 또 다른 상품을 생산하는 산업이기도 하다. 또한 방송은 방송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목표와 그 목표를 효율적으로 달성하기 위한 인적 자원과 설비와 장비를 가진 조직이기도 하다. 이처럼 기술, 산업, 조직으로서 방송은 결국 수용자에게 방송 프로그램을 보내기 위한 것이며, 수용자에게 방송은 여가시간을 즐겁게 보낼 수 있게 하고 세상에 대해 알게 하는 오락과 정보의 매체이며 이는 프로그램으로 표현되는 방송 내용이다. 그리고 방송은 그것이 사용하는 주파수와 세상에 미치는 영향력 때문에 그 존재와 운영이 법으로 까다롭게 규정된 법적 제도이기도 하다. 이 다섯 가지 면모를 순서대로 즉 1장에서는 기술로서의 방송, 2장에서는 산업으로서의 방송, 3장에서는 조직으로서의 방송, 4장에서는 내용으로서의 방송, 5장에서는 제도로서의 방송에 대해 살펴보았다. 마지막으로 6장에서는 방송의 미래 즉 현재의 추세에 따라 앞으로 나타날 것으로 보이는 방송의 변화에 대해 논의하였다. ■ 추천사 방송에 관한 책은 많다. 방송개론서나 입문서는 더더욱 여러 가지다. 하지만 이효성 교수가 출판한 이 책은 신선하면서도 새롭다. 방송의 공공성과 공익성에 관한 저자의 이론적 틀과 방송행정의 최고 책임자 중 한 사람으로서의 풍부한 경험을 빠짐없이 담고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방송통신 시장의 격랑기에 독자들에게 새로운 관점과 지식의 보고를 전달해 줄 것이다. 강대인(전 방송위원회 위원장) 방송은 복잡 다양해서 코끼리를 그린다며 코끼리의 일부분만을 그리기 십상이다. 저자는 교수로서는 물론 방송학회장으로서 학제 간, 산학 간의 협력을 주도했고, 방송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정부의 방송정책을 설계한 탁월한 행정가였다. 그는 이론과 현장을 겸비한 특별한 능력과 경험에서 나온 통찰력으로 방송의 여러 면모를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비판적으로 조명해 실체에 가까운 근사한 코끼리 한 마리를 그려냈다. 노고에 감사드린다. 이남기(SBSi 대표이사) 이 책은 기술, 산업, 조직, 내용, 제도, 미래 등 방송의 주요 면모를 평이한 문장으로 체계적으로 정리한 방송 입문서다. 입문서임에도 방송 현실에 대한 비판적인 분석도 곁들이고 있어서 우리 방송의 문제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서도 좋은 길잡이가 될 수 있는 책이다. 방송, 특히 우리 방송을 올바로 이해하고자 하는 일반인은 말할 것도 없고, 우리 방송을 체계적인 틀로 이해하고 문제점을 파악하고자 하는 방송학도나 방송 전문가도 한 번쯤은 꼭 읽어봐야 할 책이다. 김영석(연세대학교 언론홍보영상학부 교수, 전 언론학회 회장)

구매가격 : 16,000 원

디지털 방송의 공익성

도서정보 : 정용준 | 2009-04-30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공익성이란 군사정권이 언론통제를 목적으로 도입한 개념이었다. 그러나 지금은 시장주의에 맞서는 시민사회와 언론노조의 보루가 되었다. ‘방송위원회’에서 ‘방송통신위원회’로, ‘지상파’에서 ‘IPTV’로 이름만 바뀌어서는 안 된다. 시대에 맞는 이념과 패러다임의 진정한 변화가 필요하다. 저자는 공익성을 배제한 미디어 정책은 민주주의를 불구로 만들 것이라고 경고한다. 1부인 ‘국가와 공익성’에서는 방송의 정치적 독립과 각국의 방송영상산업 전략을 다룬다. 이명박 정부의 시장주의 방송정책이 김대중·노무현 정부의 공익주의 10년보다 공익성의 측면에서 크게 후퇴하고 있다고 주장한다. 각국의 방송영상산업 전략에서는 산업화 과정에서 잃어버린 민주주의와 공동체 가치를 디지털 방송이 복원해야 한다는 것을 제안한다. 2부의 방송시장과 공익성에서는 공영방송, 상업방송, 지역방송, 유료 방송, FTA 방송 협상을 다룬다. 디지털 시대에 위기를 맞고 있는 공영방송이 공익성 이념의 재발견을 통해 새로운 공공경쟁 시대로 들어갈 것을 제안한다. 영국, 미국, 호주, 캐나다의 사례를 한국 방송과 비교하여 디지털 시대에 걸맞은 지역주의 이념의 구현 방안을 제안한다. 케이블TV, 위성방송, DMB, IPTV 등 뉴미디어 15년 동안 있었던 정책적 오류를 지적하고, 향후 유료 방송의 공익성을 회복하기 위한 방안을 제시한다. 한미 FTA의 방송 협상에서 전략적 성과와 오류를 살펴보고, 대안적인 방송 협상 전략을 살핀다. 3부의 시민사회와 공익성에서는 보편적 서비스(universal service)이념과 정책 쟁점을 다룬 글과 디지털 전환 과정에서 필요한 시청자 복지 문제에 관해 이야기한다. 디지털 시대에는 공익성 이념과 보편적 서비스 이념이 보완적으로 결합하여 새롭게 설정될 필요가 있다는 것을 강조한다. 디지털 전환정책의 실패가 시청자 복지의 축소로 이어지는 과정을 살펴보고 시청자 복지를 활성화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한다. 4부에서는 방송통신법과 디지털 공익성의 관계를 다룬다. 영국과 미국의 방송 설립기부터 최근까지를 공익성 개념의 변화를 중심으로 살핀다. 마지막으로 한국의 방송통신법이 담아야 할 공익성 개념을 초기 언론기본법을 비롯한 방송법의 변화 과정, 공익성에 대한 전문가와 국회에서의 논의를 중심으로 살핀다.

구매가격 : 12,000 원

(개정판) 미디어 선거의 이론과 실제

도서정보 : 권혁남 | 2006-02-08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미디어 선거의 윤리와 법규 이해에서부터 세계 각국의 미디어 선거 사례까지 정치광고, TV토론, 여론조사, 뉴미디어 커뮤니케이션을 망라한 미디어 선거의 지침서 『미디어선거의 이론과 실제』 초판이 2002년 출간된지 4년만의 개정판. 그동안 4쇄를 출간하면서 여러 대학의 대학원과 학부에서 교재로 사용되었고, 한편 선거에 대한 이론과 실무 현장에서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또한 초판이 출간된 2002년에 문화관광부가 선정한 언론학 분야 우수학술도서로 선정돼기도 했다. 그러나 초판이 출간된 2002년 이후 우리나라는 물론이고 이 책에서 다루고 있는 국가들에서 정치 환경과 선거법, 그리고 미디어의 역할과 기능적인 측면에 많은 변화가 일어났다. 예를 들어 우리나라에서는 2002년 16대 대선, 2004년 17대 총선이 있었고, 미국에서는 2002년 중간선거와 2004년 대통령선거 및 의회선거가 있었다. 또한 영국에서는 2005년 총선, 프랑스에서는 2002년 대선과 총선, 일본에서는 2003년과 2005년에 총선이 있었다. 이러한 선거를 전후로 하여 선거법들이 개정되었고, 미디어의 활용과 효과에 있어서도 큰 변화가 있었다. 이들 국가에서 나타난 정치와 미디어 현상의 변화에 따라 이 책에서 다루고 있는 내용을 대폭 수정하거나 보완해야할 필요성이 나타났다. 그 동안 이들 국가에서 공통적으로 일어난 변화는 선거에서 미디어의 역할과 영향력이 더욱 더 강화되고 있다는 점과 인터넷 선거가 급속히 확산되고 있다는 점을 들 수 있다. 따라서 본 개정판에서는 우리나라를 포함한 5개 국가의 선거법 개정내용, 선거캠페인 과정과 선거결과, 선거에서의 미디어의 역할과 영향력, 인터넷선거의 활용 및 효과 측면을 중점적으로 개정, 보완하였다. 개정판에서는 초판의 11개 장을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최근에 있었던 모든 국내외 선거에서 나타난 정치, 미디어 현상을 다루고, 개정된 선거법의 새로운 내용과 의미를 분석하여 보완하였다. 이번 개정판은 양적인 면에서 초판 쪽수 대비 무려 약 110여 쪽이 늘어났을 뿐만 아니라 내용적인 측면에서도 최신의 이론과 정보를 소화하는 동시에 초판에서 설명이 부족하거나 애매하였던 부분은 보다 명확하게 하였다. 정치커뮤니케이션을 공부하는 입장에서 정치의 본질은 결국 인간들 간의 대화와 상호작용이다. 특히 정치상황에서 일어나는 인간들의 대화나 상호작용은 항시 설득적인 점이 특징이다. 정치상황에서 우리 인간들은 정치인이나 다른 사람과 상호작용하면서 주어진 메시지나 상징을 특정 방식으로 해석, 평가하고, 행동하도록 강요받는 일이 많다. 이러한 정치상황에서의 인간들 간의 대화나 상호작용이 바로 선거캠페인인데, 어느 면에서 보면 선거캠페인은 전국민적 대화이며 상호작용이라 할 수 있는 것이다. 정치커뮤니케이션에 있어서 좀 더 많은 기술이 동원된다고 해서 커뮤니케이션이 더 효율적이 된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지난 수십년 동안 선거캠페인 기술은 비약적으로 발달하였지만 시민들의 정치에 대한 관심과 이해, 그리고 정치참여 등은 오히려 퇴보하고 말았다. 우리나라에서는 미디어선거가 사회적으로 더욱 더 요청되고 있으며 이를 위한 법적인 장치가 마련되고 있다. 그러나 미디어선거는 고비용 선거구조를 저비용 선거구조로 바꿔놓을 수 있지만 비효율의 정치를 고효율의 정치로 바꿔준다는 보장은 없다. 국민들의 미디어선거에 대한 좀 더 정확하고 폭넓은 이해가 미디어선거의 역효과를 줄여 결과적으로 고비용 저효율의 정치를 저비용 고효율의 정치로 변화시킬 수 있으며, 국민들을 보다 능동적이고 책임감이 있는 민주적인 시민으로 탈바꿈시키는 데 도움이 되리라고 믿는 것이 이 책의 가치이다.

구매가격 : 18,400 원

방송인 김인규의 공영방송 특강

도서정보 : 김인규 | 2005-12-05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공영방송의 실체를 분석하고 나아갈 바를 제시한 책 방송의 위상이 높아질수록 방송의 사회적 책임 또한 강도 높게 요구되고 있다. 특히 공영방송의 사명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그러나 우리나라의 공영방송은 한편에서는 일부 프로그램의 선정성과 편파성 등으로 여론의 따가운 비판을 받고 있고, 다른 한편에서는 다매체 다채널 시대, 뉴미디어 등장 및 미디어 융합 환경에서 경영의 위기를 겪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출간된 이 책은 현장 경험을 기반으로 공영방송의 실체를 분석하고 공영방송이 나아갈 바를 제시하고 있다. 30년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한 강의에 반해버린 학생들의 추천으로 출판된 책 저자는 30년 동안 우리나라 방송 현장을 체험한 뒤 강단으로 돌아가 고려대학교에서 방송영상정책과 공영방송의 이론과 실제를 점검하는 강의를 해왔다. 강의를 하면서 저자 자신은 방송 현실과 이론의 차이를 체계적으로 점검해볼 수 있었고, 학생들은 이론에서는 배울 수 없었던 공영방송의 면모를 엿볼 수 있었다. 이 책은 ‘우리만 듣고 넘어가기 아까운’ 내용이니 책으로 엮어보라‘는 학생들의 권유로 출판에 이르렀다. 미디어 경영자와 관련자, 그리고 전공 학생들에게 사례 중심으로 대안을 모색하게 한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사실에 기반을 둔 묘사, 사례 중심의 서술이면서도 이론적으로 손색이 없다는 점이다. 이론과 현실을 접목하기에 손색이 없는 저자의 이력 덕분이다. 저자는 30년 방송 생활 가운데 대부분을 방송기자로서 취재?보도를 담당했으며, 디지털 방송 시대를 맞은 2000년부터는 뉴미디어 본부장으로서 급변하는 방송환경을 최전선에서 지켜보았다. KBS라는 방송현장에서 우리나라 방송의 변천사를 직접 몸으로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었다. 그리고 방송인으로서의 생활을 마무리하자마자 고려대학교 언론대학원에서 방송 관련 강의를 하면서 현장 경험을 이론적으로 정리할 기회를 가질 수 있었다. 따라서 미디어 경영자나 미디어의 미래에 대하여 고민하는 관련자들, 그리고 학생들이 현실에 기반을 두고 미디어의 미래를 고민할 때에 없어서는 안 될 책이다. 우리나라 방송의 시작에서 방송 환경 변화와 디지털 시대의 미래까지 다룬 책 1부에서는 먼저 우리나라 방송정책의 변천사와 함께 영상매체의 영향력과 사회적 책임 문제를 알아본 뒤, 주로 TV뉴스 취재?제작 과정에서의 게이트키핑(gate keeping)과 시스템, 그리고 실제 방송된 [9시 뉴스]를 집중적으로 분석해 보고자 한다. 그리고 점차 언론계의 현안이자 사회적 문제로 부상하고 있는 명예훼손의 보도사례와 글로벌 시대에도 여전히 소홀하게 취급되는 국제뉴스의 실태를 비교?연구해 보겠다. 2부에서는 공영방송이 당면한 최대 현안으로서 선정성과 공정성 문제만을 별도로 묶어 깊이 있게 다뤄본 뒤, 최근 일부 프로그램의 공정성 시비와 관련해 우리 사회에서 화두가 되고 있는 방송 저널리즘의 정체성에 관한 문제를 결론적으로 진지하게 다루어 볼 것이다. 그리고 3부에서는 아날로그 라디오 방송에서 디지털 멀티미디어 방송(DMB)까지 우리나라 방송의 급속한 발전 과정을 살펴본 뒤, 방송?통신 융합에 따른 지상파 위기론과 공영방송의 재원 정책, 세계적 공영방송과의 비교, 그리고 미국 상업방송의 미디어 제국주의로부터의 대응 방안 등 공영방송의 과거와 현재를 통해 디지털 시대의 미래를 조망해 보겠다.

구매가격 : 12,000 원

영상학서설

도서정보 : 오카다 스스무 | 2006-01-15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미디어를 공부하는 연구자들의 주요 관심사는 우선 매체의 변화일 것이다. 그리고 매체를 통하여 변화되는 인간 삶의 방식 혹은 그 영향력이다. 우리 언론관련 학과들은 2000년이 되면서 기존의 신문방송학과에서 미디어영상학과 또는 언론영상학과, 방송영상학과 등으로 학과 명칭을 바꾸어 왔다. 이는 디지털 미디어의 등장과 함께 학문의 지향점이 변화하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학과의 이름을 변경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영상에 관한 수업과 논문은 쉽게 찾아보기 어려운 것 역시 사실이다. 현대에 이르러 영상은 기존의 활자매체와 함께 중요한 커뮤니케이션 수단으로 인식되고 있다. 특히 대중에게 쉽게 다가가고 이해되는 영상의 특징이자 장점은 영상이 태생적으로 민주적인 매체임을 확인해 준다. 이를 통한 영상커뮤니케이션의 중요성 역시 인식하게 된다. 따라서 영상에 관한 논의가 필요하다. 결국 영상의 기본적인 개념의 정립과 이를 전달할 기본 개론서가 필요하게 되었다. 『영상학 서설』은 일본 큐슈예술공과대학의 교수로 재직하면서 영상학에 관한 다수의 책을 발표한 오카다 스스무의 영상학 서설을 우리말로 옮긴 책이다. 저자는 영상학에 있어서 일본의 대표적인 학자이며 일생을 통해 영상에 대한 집착과 노력을 보였는데, 영상학 서설은 그러한 노력의 결과로 탄생한 대표적 저서다. 저자는 특히 말년에 이전의 영화영상의 연구에서 탈피하여 텔레비전 등 미디어 영상에 대한 탐구로 높이 평가되고 있는 실천적 학자다. 특히 『영화학에서 영상학으로』 등 그의 저서는 미디어의 변화에 영상의 개념을 대입하여 주요한 업적으로 평가되었다. 『영상학 서설』의 주요 내용은 영상학의 의미와 대상을 정립하고, 영상과 세계 그리고 영상과 인간의 관계를 통하여 영상의 시공간적 함의를 설명하고 있다. 또한 영상의 커뮤니케이션적 작용과 문화적 문제 등을 다루었다. 추측하자면 영상학에 관한 기본적인 개론서를 만들겠다는 저자의 일종의 사명감이 느껴지는 소중한 메시지가 잘 담겨져 있는 책이다. 미래에 교육과 정치 영상 미디어로 대체된다는 미래학자의 예언이 아니더라도 이미지를 중심으로 하는 영상은 이제 우리의 생활이며 환경이 되었다. 그렇다면 이제 영상의 세계에서 우리는 소통과 화합을 이루어야 한다. 이러한 시대에 『영상학 서설』이 영상을 생각하고 연구하는 이들에게 다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구매가격 : 12,000 원

광고언어론

도서정보 : 박영준/김정우/안병섭/송민규 | 2006-02-15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광고언어는 언어의 새로운 얼굴이다! 광고를 언어학의 풍부함으로 연구한 탁월한 교재도서. 이 책의 저자 네 명은 국어교육학자, 카피라이터 출신의 한국어 교수, 한국학자들이다. ‘광고’라는 분야가 정해져 있지만 집필의 배경이 반가운 일이다. 왜냐하면 비교적 늦게 출발한 광고학이 특히 영미권 시장의 거대함에 파묻혀 우리나라 광고전문가 조차 대부분을 번역서에 의존하여 공부하고, 실무에 적용해온 것이 현실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 책은 광고를 잘 쓰기 위한 책으로서의 의미에 더하여 ‘우리말’로 잘 쓰기 위한 고민을 체계적으로 해결하는데 훌륭한 지침서가 된다. 그리고 그동안 언어형태를 중심으로 광고 카피를 바라보아온 관점에서 용법 중심으로의 관점을 제시하고 있다는 점도 언어학자가 지적하는 좋은 광고를 위한 대안적 전환점이 된다. 저자들은 광고가 일반 커뮤니케이션과 차별화 되는 점을 ‘목적성’으로 본다. 그리고 좋은 카피라이터는 ‘통역자’의 역할임을 강조한다. 광고주의 말을 소비자에게 보다 잘 ‘통역’해 줄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따라서 광고는 특정영역에서 매우 중요한 ‘언어’임에 틀림없다. ‘광고’의 정의가 대상으로 정한 사람들의 주의를 끌면서 널리 알리는 활동이기 때문에 광고언어 또한 광고에 종속되는 개념으로 널리-또한 정확하게- 알리되 그 목적상 반드시 주의를 끌고 소비자를 설득해야 한다는 목적을 충족해야만 한다. 따라서 광고언어는 언어적 기능과 상업적 기능 간의 아슬아슬한 줄타기를 겪게 될 수 밖에 없다는 것이다. 즉 광고언어란 ‘구매’를 최종 목적으로 하여 소비자인 청자를 설득해야만 하는 운명을 살아야 한다. 저자들은 이 ‘설득’의 문제를 문장과 텍스트에만 국한시키지 않는다. 광고에는 영상 기호, 음향 기호, 언어 기호가 모두 포함되기 때문에 이들을 모두 분석하고 사례를 통해 알기쉽게 제시한다. 이 책은 딱딱한 학술서가 아니다. 광고나 언어 분야를 공부하는 학생, 연구자 뿐 아니라 실무자나 일반인 입장에서도 흥미로울 내용을 재미있는 방식으로 풀어가는 학습서이다. 우리나라 광고의 역사를 사례 중심으로 이야기하였고, 중간중간 카피라이터의 일상과 현장에서의 고충을 풀어나가는 사례를 들어 읽는 이가 지루하지 않고 알기쉽게 내용에 빠져들도록 하는 친절함을 느낄 수 있다. 그러면서도 광고언어의 구조, 매체의 문제, 유형, 소리의 효과에 대해 설명하고 구체적인 단어, 의미, 화용, 수사법, 표현을 사례를 통해 이해시키며, 나아가 광고와 관련된 언어 생활과 인접학문에 대한 소개까지 정리하고 있다. 이 책은 지금까지 나온 광고언어 관련 책들 중 가장 훌륭한 개론교재이자 실무자들의 포괄적 입문서로, 광고와 언어에 관심있는 일정수준 이상의 독자들에게 좋은 교양서임에 틀림없다.

구매가격 : 18,400 원

도시 마케팅

도서정보 : 서구원/배상승 | 2006-01-07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아이슬랜드와 그린랜드 가운데 어디에서 살고 싶나요? 아이슬랜드 태생의 탐험가 리프 에릭슨(Lief Eriksson)은 자신이 태어난 땅의 이름이 아이슬랜드라고 지어져 아무도 이 땅에 오려 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새로 발견한 옆의 섬 이름을 그린랜드(Greenland)라고 지었다. 그 결과 많은 사람들이 이주하도록 하였다. 이는 도시 마케팅 효과를 단적으로 보여준다.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새로운 마케팅 연구 분야 전 세계적으로 국가(nation, country)나 지방자치단체 등 특정지역(region, place, city)을 경제나 관광중심지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은 도시마케팅(city marketing)이라고 부르는 새로운 경향의 마케팅 전략에 의해 주도되고 있으며, 도시마케팅은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새로운 마케팅 연구 분야이다. 이 책은 도시 마케팅의 개념을 분명히 하고마케팅의 기본적인 개념과 체계적인 연구의 틀을 제공해 주고자 한다. 지방자치단체의 기업가적 정부 운영방식을 통한 발전과 변화의 필요성 1980년대 이후 미국에서는 지방자치단체가 잇달아 파산했다. 중앙정부의 지방자치단체에 대한 지원이 한계에 이르렀고, 중앙정부로부터 혜택보다는 지방자치단체의 기업가적 정부 운영방식을 통해 지방자치단체의 발전과 급진적인 변화가 필요했다. 이에 지방자치단체가 민간기업의 경영 전략과 마케팅 전략을 적극적으로 수용하게 되었다. 이러한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의 마케팅 활동은 다양한 용어로 불리고 있으나, 일반적으로 도시마케팅이라는 개념으로 통일시켜 사용할 수 있다. 개념에서 사례까지, 도시마케팅 연구의 기본서 도시마케팅은 국가나 도시와 같이 단일지역이 중심이 되어 이루어지고 있을 뿐 아니라, 여러 지방자치 단체가 서로 연계하여 광역적으로 이루어지기도 한다. 이 책은 도시마케팅의 개념과 전략 뿐 아니라 다양한 도시 마케팅 사례를 살펴봄으로써 도시 마케팅 연구의 중요한 초석이 되고 있다.

구매가격 : 14,400 원

창조적인 이벤트 전략

도서정보 : 조달호 | 2005-12-05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어떻게 하면 문화를 수출할 수 있을까? 그 방법은 무엇일까? 이 책은 평생 광고쟁이였던 저자가 디즈니월드의 문화 마케팅을 보고 문화 콘텐츠의 중요성을 깨달았다. 그리고 ‘이벤트’의 무궁한 가능성을 발견했다. 대한민국 이벤트 1인자가 15년 경험을 정리해 만든 이벤트 지침서 이 책은 한국에 이벤트 돌풍을 일으켜 이벤트 분야 1인자라는 칭호를 얻은 저자가 지난 15년 동안의 이벤트 진행 경험을 정리해 만든 이벤트 지침서다. 1994년에 광고연구소에서 냈던 책을 그 이후 11년 동안 이벤트업계에서 일어난 변화와 발전을 반영해 새롭게 다시 썼다. 저자는 이벤트로 문화를 상품화하고 문명의 미래를 예측했다 세상은 필자가 예측한대로 문화콘텐츠전쟁 시대로 돌입하였으며, 정보화 사회는 문을 내리고 점차 정(情)을 중심으로 하는 ‘스토리텔러 사회’로 나아가고 있다. 그래서 처음 냈던 책의 예언서적인 표현들을 모두 과거형으로 뜯어 고쳤다. 그리고 정치사적인 변화, 지자체의 태동, 인터넷의 등장, 글로벌화의 진전, 크로스오버 문명과 브랜드사회의 가시화 등 구체적으로 현실화된 이벤트사회의 괴적들을 점검하고 코멘트하였다. 월드컵의 ‘붉은 악마’에서 보았듯이 이벤트는 사회통합의 주요한 수단으로 활용될 수 있다. 문화 콘텐츠를 통합적으로 담아내는 데도 이벤트보다 훌륭한 커뮤니케이션 수단이 없다. 본서를 정독하면 우리 문명의 미래를 예측할 수 있고, 우리의 강점을 어떻게 상품화하여 전략적으로 승부할 수 있는지 그 해답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이벤트 트렌드부터 기획서 작성법과 서울 올림픽 등 이벤트 사례까지, 전문 멘토에게서만 배울 수 있는 정보가 가득! 이 책은 이벤트의 트렌드부터, 중요성, 해외의 사례 연구, IMC로서의 이벤트, 분야별 이벤트, 그리고 최근 늘어나고 있는 지역 이벤트와 문화 이벤트까지 빠짐없이 다루고 있다. 쉬워 보이지만 쉽지 않은 이벤트, 실전에서 성공하려면 꼭 필요한 책 지금 이벤트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전문가도 늘어나고, 관련 교재도 늘어났지만, 아직도 이벤트에 대해 잘 모르면서 이벤트에 뛰어들어 실패하고 실망하고 낭비하고 심지어 사기꾼으로까지 몰리는 사람들이 있다. 이벤트에 뜻이 있는 사람이라면, 실전에 나서기 전에 우선 이 책을 읽어볼 것을 권한다. 대학생이나 대학원생들도 현장 커뮤니케이션인 이벤트가 공연, 전시, 컨벤션, 축제, 기업, 박람회 등에서 어떻게 활용될 수 있는지 체계적으로 공부할 수 있다.

구매가격 : 14,400 원

커뮤니케이션 정책연구

도서정보 : 윤석민 | 2005-09-10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이 책은 우리 학계에 정책 연구에 대한 강한 거부감 또는 편견에 문제를 제기한다. 정책을 대상으로 하는 연구는 이론과 방법론을 갖출 수 없을까? 최근 들어 커뮤니케이션 정책은 굳이 엄밀한 통계 자료를 들지 않더라도 연구자의 수나 연구비 규모면에서 가장 활발하게 연구가 이루어지고 있는 분야이다. 하지만 여전히 학계에서는 커뮤니케이션 정책 연구를 그 자체의 이론도 없고 순수하지 못하다고 비판하면서 ‘가벼운 돈벌이’나 ‘학문적 외도’ 정도로 치부하고, 현장에서는 탁상공론이라고 한다. 커뮤니케이션 정책 연구에 대한 전통적 질문을 학문적으로 탐구했다 이 책은, 정책과 관련된 주제를 다루는 연구들도 얼마든지 이론적 체계성, 학술적 완성도, 현실적 유용성을 갖출 수 있고, 연구 대상 및 방법론 차원에서 분명한 자기 영역을 지닌 커뮤니케이션학의 일원으로 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그리고 방송정책연구를 중심으로 커뮤니케이션 정책 연구가 다루어야 할 주제, 방법론, 이론적 체계, 연구자의 자질, 필요한 학문적 트레이닝 등 지난 수년간 반복적으로 제기되어온 이런 문제들에 대한 답변을 담고 있다. 커뮤니케이션이란 무엇인가에서부터 커뮤니케이션 격차까지 제1장에서는 커뮤니케이션 정책이란 무엇이며 이를 학문적 대상으로 하는 커뮤니케이션 정책 연구란 무엇인지를 살펴보고 있다. 제2장과 3장에서는 현시대에서 중요한 의미를 지니는 사회적 커뮤니케이션 정책 이념을 방송을 중심 사례로 논의하고 있다. 제4장은 최근의 신규 매체 도입을 둘러싼 사업자 간 갈등 과정 속에서 커뮤니케이션정책 이념으로서의 중요성이 급부상하고 있는 지역주의 이념의 의미와 조건은 무엇인지를 살펴보고 있다. 제5장의 주제는 방송통신융합 환경하의 새로운 커뮤니케이션 정책 이념을 모색해 보는 것이다. 제6장과 7장은 방송 정책 결정 과정과 관련된 장들이다. 6장은 방송 정책 결정 과정의 주요 행위자 및 이들 간의 상호작용 문제를 다루고 있다. 제8장과 9장은 우리사회의 가장 지배적인 커뮤니케이터라고 할 수 있는 지상파 방송사의 조직 특성 문제를 다루고 있다. 10장과 11장은 다매체 다채널화에 따른 방송 산업 구조 변화 속에서 최근 들어 핵심적 정책 쟁점으로 부각되는 지상파 방송 프로그램의 새로운 유통 구조 문제를 살펴보고 있다. 12장부터 15장까지 네 개의 장에서는 1990년대 중후반부터 현시점까지 우리 사회에서 중대한 관심사가 되어왔던 새로운 매체의 도입과 관련된 쟁점들을 모아 보았다. 16장과 17장은 이 책을 마무리하는 주제로서 커뮤니케이션과 관련된 사회적 격차 문제를 다루고 있다.

구매가격 : 26,400 원

위기관리 PR 커뮤니케이션

도서정보 : 캐슬린 펀 뱅크스(Kathleen Fearn Banks) | 2005-09-15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예견 탐지 규명 대응 등 효율적 위기 커뮤니케이션 계획과 과정을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사례를 통해 설명한 훌륭한 실무이론서 언론매체의 뉴스들에 근거하면 우리는 분명히 위기와 불확실성 사회에서 살고 있다. 위기와 불확실성 사회에서는 위기로부터 자유로운 개인이나 조직은 없다. 하지만 위험한 요인이 많아질수록 다시 회복할 수 있는 가능성도 높아진다. 위기관리 PR커뮤니케이션 사례들 중 연관성이 있는 사례를 교훈으로 삼는다면 위기를 기회로 전환시킬 수도 있다. 즉, 전화위복이 될 수도 있는 것이다. 이처럼 우리 사회에 위기요인이 증가하면서 최근 국내에도 위기관리 커뮤니케이션과 관련하여 적지 않은 책들이 발행되고 있다. 하지만 대부분 이론 중심으로 편성 되어 있고, 위기관리 사례가 포함되어 있다고 하더라도 우리 실정에 활용할 수 있는 사례가 그다지 많지 않다. 게다가 커뮤니케이션학 전공이 아닌 독자들에게는 난해하기까지 하다. 미국 워싱턴 대학교의 캐슬린 펀 뱅크스 교수의 ?위기관리 커뮤니케이션?사례모음집?은 다양한 위기상황에서 조직이나 개인이 벤치마킹할 수 있는 위기해결 방안을 내레이션(narration) 방식으로 소개하고 있어 커뮤니케이션학을 전공하지 않는 독자들이라 하더라도 부담 없이 소화할 수 있는 책이다. 저자는 이 책을 위기를 직접 경험한 집단대응 사례들로부터 많은 교훈을 얻을 수 있다는 전제에서 시작하게 되었다고 한다. 위기경험 집단들은 어떤 기대를 하였는가? 실재로 어떤 일이 일어났는가? 준비는 되어 있었는가? 어떤 전략을 사용하였는가? 그들이 당면한 도전, 압력, 문제점 등은 없었는가? 언론은 우호적이었는가 아니면 적대적이었는가? 처음부터 위기에 다시 대응한다면 어떤 부분을 수정·보완했겠는가? 이 책에 제시된 사례들을 통해 위 질문들의 답변을 구할 수 있다. 본 개정판에는 초판에 비해 새로 추가된 내용이 있다. 사이버 위기, 캐나다 정부기구가 미심쩍은 상황에서 배에 가득 탄 중국 이민자들이 캐나다 해변에 대거 들어왔을 때 캐나다 국민들의 우려를 어떻게 해소시켰는지에 대한 내용, 워싱턴 시의 안소니 윌리엄스 시장이 그의 임기 첫 달에 흑인 비하발언으로 폭발한 흑인들의 원성과 관련한 위기 내용, 텍사스 A&M 대학교에서 모닥불 붕괴 사고로 인해 학생들이 사망하고 부상당하는 위기상황, 시애틀 도시버스 안에서 운전사 총격으로 인해 교량 아래로 추락한 버스 사고와 관련하여 시애틀 도시교통국에서 다룬 위기상황 등 생생한 최신 사례를 소개한다.

구매가격 : 17,600 원

외길

도서정보 : 나성환 | 2012-07-17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이 책은 지은이가 오랜 세월 동안 생각하고 다듬고 공들여 쓴 시집입니다. 생활 속의 단상 뿐 아니라 철학적인 주제와도 만나며 자연의 아름다움과도 만날 것입니다. 또한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깊은 성찰을 만나게 될 것입니다.

구매가격 : 3,000 원

이교장의 눈물

도서정보 : 김경도 | 2012-07-17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모범적인 한 시골 교장 선생님의 이야기입니다. 기존의 상식을 뛰어넘는 헌신적이고 성실한 교장 선생님의 모습을 통해서, 진정한 교육이란 무엇이며 우리 학교와 학생들, 교사와 학부모들이 나아가야 할 바를 생각하게 해 줍니다.

구매가격 : 3,000 원

트위터란 무엇인가

도서정보 : 곽해운 외 | 2012-04-24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트위터가 연구자에게 던지는 고민거리는 이렇다. 누가, 어떤 목적으로 트위터를 이용하는가? 왜 유독 트위터인가? 트위터의 사회경제적 영향력은 어떻게 측정될 수 있을까? 미디어 연구, 커뮤니케이션 연구, 사회관계망 연구, 컴퓨터과학, 정치학, 사회심리학 분야의 전문가들이 트위터 현상의 의미와 연구 쟁점을 정리했다. 문헌 연구와 실증적 분석을 바탕으로 향후 연구에 대한 통찰을 제공한다. 책의 특징 트위터, 무엇을 보고 어떻게 분석할까? 매우 빠르고 폭넓은 정보 전파, 온라인 인맥 네트워크, 매개적 유력자, 정치적 파급력 …. 트위터는 다면적 속성을 갖고 있어서 한 가지 측면만 분석하면 정확히 보이지 않는다. 이 책은 트위터에 대한 포괄적이고 균형 잡힌 시각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미디어 연구, 커뮤니케이션 연구, 사회관계망 연구, 컴퓨터과학, 정치학, 사회심리학 분야 전문가들의 연구 결과를 묶었다. 각 관점이 제공하는 고유한 견해는 트위터를 좀 더 세밀하게 연구하고자 하는 연구자들에게 좋은 지침이 될 것이다. 책 속으로 트위터는 새로운 ‘문화 인터페이스’를 자임하며 문화적 형식과 산물의 전달이라는 기존 미디어의 기능 또한 성취하고 있다. _ 이재현 트위터는 다른 소셜 미디어보다 현재를 살고 있다. 트위터에 올려진 글은 말에 가깝고, 트위터와 가장 가까운 글은 아마 모래 위에 쓴 글일 것이다. _ 폴 레빈슨 나를 드러내지 않고도 상대방에 대한 관찰이 가능하고 온라인-오프라인 관계망이 중첩적으로 존재한다는 점에서, 트위터는 기존 CMC 이론의 범위를 넘어선다. _ 이은주 팔로 관계는 비대칭적이다. 이는 다른 온라인 소셜 네트워크와는 차별되는, 낮은 값의 상호성과 많은 수의 허브 유저라는 구조적 특징을 가져온다. _ 곽해운·이창현·박호성·문수복 진정한 힘은 팔로어 규모에 있는 것이 아니라 적극적인 리트윗과 개방적 소통 방식으로 촘촘히 연결된 ‘매개적 유력자들’의 강력한 네트워크에 있다. _ 이원태·차미영·양해륜 많은 정치인들이 트위터로 이득을 얻고 싶어 한다. 그러나 그들의 트위터 활동은 그들의 노력뿐 아니라 유권자들의 팔로, RT, Reply 등과 같은 반응에 의해 영향 받고 있다. _ 장덕진 소셜 미디어의 사회적 영향력을 이해하기 위한 방법 중 하나는 미디어 환경의 중심 대상인 이용자의 인식을 분석하는 것이다. _ 반 현·김현주

구매가격 : 18,400 원

정의롭게 말하기

도서정보 : 박금자 | 2012-04-23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정의 사회, 공정 사회가 화두다. 정의롭고 공정한 사회에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어떻게 도달할 수 있을까? 저자는 정의롭게 말하기를 해답으로 제시한다. 차별과 편견과 증오가 실린 말을 쓰지 말자는 언어 운동, 폴리티컬 코렉트니스political correctness를 소개했다. 그 역사, 용례, 공과(功過) 등도 포괄적으로 조망한다. 일상의 말과 행위에 정의로운 사회의 단초가 있음을 강조한다. 책의 특징 정의란 무엇인가? 궁금증을 자아낸다. 하지만 내 일상과는 그다지 상관없는 질문 같다. 그러나 이 책은 정의로움과 우리의 일상이 동떨어져 있지 않다고 주장한다. 특히 일상에서 쓰이는 단어와 표현에 주목했다. ‘정치적 올바름’으로 번역되는 폴리티컬 코렉트니스political correctness를 언어적 측면에서 풀어냈다. 우리가 습관적으로 쓰는 말에 차별과 편견이 담겨 있음을 풍부한 용례로 보여주며 ‘사회적 차별을 받는 집단을 배제하거나, 하찮은 존재로 만들거나, 모욕하는 표현이나 행동’에 대해 함께 고민해보자고 독려한다. 공정성과 다양성이 중요해진 한국 사회에 정의로운 말의 필요성을 제시한다. 추천사 이 책에 나오는 “정치적 올바름”이란 우리 사회를 바르고 포용력 있게 살아가는 데 밑거름이 되는 언어 표현이다. “말 한마디에 천 냥 빚도 갚는다”라는 속담이 있다. 말만 잘하면 어려운 일이나 불가능해 보이는 일도 해결할 수 있다는 뜻이다. 공정한 사회, 더불어 사는 사회, 다문화 사회를 살아가려면 어휘와 표현을 정확하게 가려 사용할 줄 아는 지혜가 필요하다. “아 해 다르고 어 해 다르다”는 속담도 있다. 같은 말이라도 ‘아 해’를 쓰느냐, ‘어 해’를 쓰느냐에 따라 상대방의 기분을 즐겁게 할 수도 있고 언짢게 할 수도 있다. 이 책을 잘 읽으면 자연스럽고 상황에 어울리는 말을 골라 쓰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가를 알 수 있다. 일찍이 대학의 학부에서 언어학을 전공하고 대학원에서 국어학을 전공하여 우리말에 대한 통찰력을 누구보다도 고루 갖춘 박금자 박사가 내놓는 이 책은 우리 사회의 올바른 언어 사용을 안내하는 데 크게 기여하리라 믿는다. 박 박사는 오랫동안 언론계에 종사하여 대중과의 의사소통을 원활하게 할 수 있는 바탕을 쌓았으며 박사 논문을 통하여서는 중세 한글 문헌의 비밀을 캐어 냄으로써 중세 우리말 연구의 새로운 세계를 개척하였다. 아무쪼록 이 책이 널리 읽히어 “정치적 올바름”에 어긋나지 않는 말씨의 사용에 주의가 기울어지기를 바란다. _ 고영근(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명예교수) 책 속으로 이 책은 한글맞춤법이나 표준어규정에 관해선 이야기하지 않는다. 이명박 대통령을 ‘각하’ 아닌 ‘가카’로 풍자하는 세태나 ‘가카새끼짬뽕’, ‘눈 찢어진 아이’처럼 [나꼼수]가 토해 내듯 만들어 낸 단어에도 관심을 두지 않는다. 이런 말들은 서로 헐뜯는 배설과 욕설의 정치적 발언과 도대체 차이가 없기 때문이다. 사회가 달라졌다. 정치적 올바름, 폴리티컬 코렉트니스political correctness가 정말 필요해진 것이다. 폴리티컬 코렉트니스는 타자의 이름을 도덕적으로 공정하게 부르자는 언어 운동이다. ‘불구자’ 대신 ‘장애인’을, ‘고령자’ 대신 ‘어르신’을 사용하고, ‘잡상인’, ‘혼혈’ 같은 비하 단어를 쓰지 말자는 운동이다. 언어 문제는 과연 사소한가? 왜 차별과 편견 없는 단어와 표현을 제안하는가? 정치적으로 올바른 언어란 어떤 단어와 어구를 가리키는가? 정치적 올바름의 온전한 이해를 위해서 이 책이 폴리티컬 코렉트니스를 전체적으로 자세히 소개한다.

구매가격 : 15,840 원

소셜 미디어 연구

도서정보 : 김미경외 | 2012-03-30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소셜 미디어는 미디어 환경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가? 나의 생활과 일에, 그리고 우리 사회에 어떤 변화를 가져왔으며, 이것의 사회적 의미는 무엇인가? 소셜 미디어와 관련해 사회적으로 다루어야 할 쟁점 14가지, 즉 커뮤니케이션, 네트워크, 미디어, 텍스트, 수용자, 협업, 방송, 사회자본, 마케팅, 러닝, 법제, 문화, 정책, 공동체를 키워드로 살펴본다. 커뮤니케이션이 일어나는 방식, 참여자의 특성, 네트워크 형성 요인, 콘텐츠 제작의 특성, 각종 환경 조건을 정리했다. 책의 특징 바람직하나 위험하기도 한 중동 재스민혁명, 남유럽 시위, 미국 월가 시위, 서울시장 선거…. 그 중심엔 소셜 미디어가 있었다. 이것은 정치, 사회, 문화 가릴 것 없이 위력을 발휘한다. 그야말로 획기적 커뮤니케이션 통로다. 하지만 부작용도 만만치 않다. 리더와 팔로어가 엄연히 존재하며, 루머가 확대 재생산되기 쉽다. 주체 의식 없이 분위기에 휩쓸리는 군중이 있고, 입바른 소리를 했다가 몰매를 맞고 떠나는 사람도 있다. 소셜 미디어는 개인과 기업이 스스로를 포장하여 보여 주려는 수단으로 오용되기도 한다. 미디어 등장 이래 사회적으로 가장 큰 영향력을 행사하며 소통의 시대를 연 소셜 미디어는, 이처럼 사람들의 씀씀이에 따라 그 가치를 달리한다. 최초의 다각적, 총체적 접근 아직은 소셜 미디어가 어디로 향할지 점칠 단계는 아니다. 폭넓고 심도 있게 그 기능을 살펴보고 방향을 모색할 때다. 하지만 아쉽게도 마땅한 연구 저서가 없었다. 개론서 수준에 그치거나 기업 측면에서만 다룬 책이 대부분일 뿐이었다. 매스미디어와 수용자, 디지털미디어와 수용자, 디지털 마니아와 포비아를 출간하면서 활발하게 미디어 연구를 해 온 한국방송학회 방송과수용자연구회가 나섰다. “기술이 아니라 사람을 본다”는 것이 기획 의도였다. 저자들은 소셜 미디어와 관련해 사회적으로 다루어야 할 쟁점을 두루 살펴보고자 했다. 커뮤니케이션이 어떻게 일어나는지, 참여자의 특성은 어떠한지, 네트워크는 어떻게 형성되는지, 콘텐츠는 어떠한지 등을 분석했다. 소셜 미디어의 사회적 역할을 논의하기에 충분한 진단이다. 책 속으로 역사상 유례없이 빠른 속도로 소셜 미디어를 매개로 하는 새로운 제국이 탄생하고 있다. 페이스북 가입자 수는 2011년 11월 2일 7억 7377만 명을 넘어섰다. 중국과 인도 다음으로 세계에서 3번째 대국인 셈이다. 국경, 민족, 언어, 문화의 차이에 관계없이 팽창하고 있다. 사람들이 왜 SNS를 이용하는지 이 책은 다각도로 분석한다. ≪뉴욕타임스≫, CNN, 구글 등 세계의 대표적 기업들이 효율적인 업무 처리를 위해 트위터를 도입하고 있다. 소설 미디어는 단순한 유대 관계 매체를 넘어 정치·경제·사회·문화 활동을 매개하는 미디어로 진일보했다. SNS의 영향력을 다양한 방향에서 접근했다. 소셜 미디어를 통해 사회적 이슈는 어떻게 확산되고 연결되는가. 소셜 네트워크의 파워트위터의 탄생과 허브 유저들의 또 다른 네트워크 형성에 따른 정보의 교환과 확산 그리고 소비 방식을 주목했다. 한 달에 한 번 이상 블로그나 온라인 글을 올리고, 웹페이지를 관리하는 사람도 있고, 다른 이의 블로그나 온라인에 댓글을 남기고 평점을 매기거나 후기를 남기는 사람도 있다. 소셜 수용자의 유형과 다양한 소통 방식을 만날 수 있다. 델은 신제품 모델을 개발할 때 아이디어스톰(IdeaStorm) 방식을 활용한다. 누구든 신제품에 대한 아이디어를 제안할 수 있고, 다른 사람들이 제안한 내용에 대해 투표한다. 일종의 아이디어 잡담이다. 그래도 고객 만족도는 높다. 소셜 협업의 가치는 얼마나 될까? 판단의 근거를 제시한다. CBS는 개별 프로그램에 대해서 소셜 미디어를 접목할 뿐만 아니라 뉴스 속보, 각종 동영상, 날씨 정보 등을 포함한 애플리케이션을 스마트폰에 올린다. [CBS Evening News with Katie Couric], [60 Minutes] 등과 같은 주요 프로그램의 VOD가 스마트폰에 제공되는 동시에 트위터 등 소셜 미디어와 연결하였다. 소셜 TV의 탄생과 전망을 다룬다. SNS, 블로그, 카페 등 온라인 공간에서 사회자본이 생긴다. 사회적 관계 형성을 위해 개인이 투자한 결과에 대한 기대 때문이다. 부르디외와 퍼트남이 그 이유를 설명한다. 자신의 사진을 유명 연예인 헤어스타일에 삽입하면 그 내용이 친구들의 뉴스피드에 올라가 자신의 스타일을 친구들과 공유할 수 있다. Buddy가 이 애플리케이션 광고로 돈을 번다. 소셜 미디어 광고가 뜨는 이유와 방법이 들어 있다. 라이브모카(www.livemocha.com)는 외국어를 배우려는 사용자들을 일대일로 매칭, 서로 언어를 가르쳐 주고 배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학습 교환 사이트다. 서로가 지닌 언어능력과 학습 요구에 따라 누구나 교수자인 동시에 학습자로 활동한다. 소셜 미디어로 교육 사업을 생각한다면? 적지 않은 아이디어를 만난다. 일본에서는 원칙적으로 인터넷을 이용한 선거 커뮤니케이션이 금지되어 있다. 공직선거법 제142조에서 규정하고 있는 ‘문서도화의 배포’에 인터넷 사이트나 전자메일이 해당되는 것으로 해석하기 때문이다. 우리나라의 소셜 미디어 관련 법은 어떻게 해석하고 있을까? “왜 내가 저 사람이 점심에 뭘 먹었는지, 그걸 봐야 돼?” “저 여자 공주야? 왜 자꾸 자기 사진을 올려?” 소설 미디어는 할 일 없는 이들의 사소한 일상의 배출구요, 자기 과시의 전시장처럼 보일 수도 있다. 하지만 한 꺼풀만 벗겨보면, 왜 이런 콘텐츠가 넘쳐나고, 사랑받는지 이해할 수 있다. 유머있는 사람, 내가 잘 아는 사람,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하는 사람, 내가 팔로잉하고 있는 사람과 자주 이야기 하는 사람, 트위터로 블로그에 쓴 글을 알려 주는 사람, 이야깃거리를 제공하는 사람. 모두 소설 리더감이다. 소셜 미디어는 표현의 자유를 누릴 자격이 있는가? 있다면 그 이유는? 제한한다면 그 이유는? 나의 명예와 프라이버시는 누가 어떻게 지켜줄 것인가? 법과 제도에게 묻었다. 추천사 시대의 흐름을 읽고 커뮤니케이션 혁명의 미래를 밝힌 이 책은 창의적인 사회, 유비쿼터스 사회에서 커뮤니케이션이 어떻게 사회적 자산이 되는지를 명쾌히 밝혀 주었다. 21세기의 미래를 보고, 창의적인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반드시 이 책을 탐독해야 할 것이다. -송해룡(성균관대학교 신문방송학과 교수) 소셜 미디어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현대사회를 이해하기는 어렵다. 이 책은 소셜 미디어 자체에 대해서 뿐 아니라 소셜 미디어가 갖는 사회문화적 함의까지를 종합적으로 이해하고, 소셜 미디어가 주고 있는 기술적, 사회적 충격에 지혜롭게 적응하는 데 매우 중요한 길잡이 노릇을 할 것이라고 확신한다. -강상현(연세대학교 언론홍보영상학부 교수) 인간 커뮤니케이션이 소셜 미디어를 중심으로 급속히 재편되고 있지만 이에 대한 학문적 관심은 상대적으로 더딘 편이었다. 한국방송학회의 연구자들이 집단적으로 이 문제에 천착하여 소셜 미디어 연구를 펴내었으니 동학으로서 반갑기 그지없다. 소셜 미디어에 관심 있는 학생들과 연구자들은 말할 것도 없고, 새로운 커뮤니케이션 현상에 관심 있는 일반 독자들에게도 일독을 권한다. -양승목 (서울대학교 언론정보학과 교수) 대안 언론으로 주목받고 있는 소셜 미디어에 대해 다양한 각도로 접근한 시도가 훌륭하다. 소셜 미디어의 소통과 확산의 기술도 중요하지만 사람, 즉 수용자의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행위의 동기 파악은 더 중요하다. 소셜 미디어의 기능적 분석과 함께 사람 중심의 관점을 유지하고 있다는 면에서 높이 평가된다. -김훈순(이화여자대학교 언론홍보영상학부 교수)

구매가격 : 20,000 원

통하니까 인간이다

도서정보 : 이효성 | 2012-02-15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 책의 특징 소통하는 인간, 호모 커뮤니쿠스(homo communicus) 이보다 인간의 특성을 잘 규정한 표현도 없다. 인간은 지구상의 어떤 생명체보다 훨씬 더 다양하고, 교묘하게 소통한다. 그러한 까닭에 인간이 될 수 있고, 인간으로 존재한다. 말하자면, 소통하니까 인간인 것이다. 소통이 특히 더 안 되는 곳이 정치와 권력의 영역이다. 그 어느 곳보다 진솔한 소통을 필요로 하는 곳이지만, 커다란 이해관계가 걸려 있기 때문에 일방적이고 기만적이기 쉽다. 신문, 잡지, 방송, 인터넷 등과 같은 대중 소통 역시 마찬가지다. 치열한 권력투쟁의 장에는 왜곡된 보도, 유언비어, 위장된 여론, 이기적인 선전, 광고의 유혹, 공중관계라는 이름의 정보 관리가 난무한다. 소통은 과연 꿈일까? 이 책은 인간과 사회를 소통의 관점에서 성찰한다. 기존의 소통에 관한 연구들은 대부분 대량 소통이 수용자의 행동에 미치는 단기적이고 가시적으로 나타나는 효과의 문제에 집중되어 있다. 이 책은 흔히 소통의 관점으로는 보지 않던 인간 행동이나 사회현상, 철학적 주제를 폭넓게 다루었다. 소통의 정의와 특성을 기술하고 비언어적 소통에 담긴 의미와 오해도 풀어낸다. 일반인도 흥미롭게 읽을 수 있도록 수필 형식으로 집필했다. 지나치게 전문적인 논의는 피하고 평이한 용어와 문장을 구사했다. 소통에 대한 필자 자신의 생각과 판단을 전하는 것이 목적이다.

구매가격 : 12,000 원

세상에서 가장 쉬운 사회조사 방법론

도서정보 : 장택원 | 2012-03-13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통계 기본 지식이 없는 입문자, 현장에서 바로 통계 패키지를 응용해야 하는 실무자를 위한 책이다. SPSS 입출력 화면을 제시하여 책만 보고 따라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장택원은 수년 간 소비자 조사 분석을 실행한 경험을 바탕으로 연구에 꼭 필요한 기본 개념을 간결하고 쉽게 설명한다. 연구문제 설정에서 통계분석까지 이 한권으로 해결된다. 책의 특징 사회조사통계방법의 진입장벽을 무너뜨린 최신 교재 통계 입문자들의 눈높이에 맞춘 쉬운 설명 현장에서 가장 필요한 SPSS 데이터 분석법 핵심 제공 SPSS 실습 예제 데이터 제공 책의 내용 이 책은 3부 13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부는 측정의 개념, 설문지 구성, 표집, 연구 설계 부분까지 기본적인 개념을 다룬다. 2부는 통계 패키지를 활용하여 데이터를 처리하는 부분과 평균값 차이 검정과 분산분석, 상관관계 분석 등 기본적인 SPSS 서술 통계를 예제를 통해 제시했다. 3부는 중급 수준이라고 할 수 있는 신뢰성분석, 요인분석, 단순회귀분석을 다룬다. 이 책의 구성을 따라 독자들은 1부에서는 기본기를 다지고, 2부에서는 기초 통계, 3부에서는 중급 통계를 차근차근 익힐 수 있다. 특히 7장부터는 SPSS 통계 패키지 활용법이 자세히 소개되어 학위논문, 연구보고서, 팀 프로젝트 등 어떤 연구 문제에도 바로 응용할 수 있다. 추천사 이 책을 보면 강의를 듣지 않아도, 통계 지식이 없어도 사회조사의 기본과 SPSS를 쉽게 알 수 있다. 연구 설계에서 데이터 분석까지, 사회조사 전 과정을 누구나 바로 수행할 수 있다. - 정걸진 교수 (경북대 신문방송학과, 한국광고학회장) 바로 따라할 수 있는 쉬운 설명으로 사회조사통계방법의 진입장벽을 무너뜨렸다. 현장과 강단을 넘나드는 저자의 오랜 경험이 이 책에서 빛난다. - 이준경 (리앤컴 대표이사, 한국PR기업협회 회장) SPSS를 다루는 책은 많다. 그러나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책은 없다. 장택원은 친절한 설명과 예제로 전공자와 실무자의 문제를 해결한다. - 노상규 (CJ 제일제당 마케팅 상무) 이 책을 과학적인 소비자 조사 방법을 원하는 모든 독자에게 권한다. 장택원 교수는 현장과 강단 경험을 바탕으로 소비자 조사, 통계 분석 방법에 대해 생생한 설명을 제공한다. - 김원석 (제일기획 커뮤니케이션연구소 책임연구원, 광고학박사) 책 속으로 사회통계를 배우고 관련 분야에서 일하고, 가르친 것이 벌써 사반세기가 된 것 같다. 그간 훌륭히 가르쳐 주신 은사님들도 계셨지만 다양한 책을 보면서 느낀 것이 사회조사나 통계는 정말 쉽지 않은 분야라는 것이었다. 배우면 알 것 같지만 실행하지 않으면 얼마 안 가서 다시 잊어버리고 책을 다시 보면 알 듯하지만 설명을 듣지 않으면 정말 이해하기 힘든 것이 바로 사회조사통계 분야인 것 같다. _[머리말] 중에서 사회과학적 질문은 어떤 사건이 일어나는 조건들을 확인하는 것들을 관찰하여 답을 찾는 질문들이다. 과학적인 답이 되기 위해서는 과학적인 질문(inquiry)은 일정한 형태를 갖추어야 한다. 그러한 형태의 질문들은 서술(description), 설명(explanation), 예측(prediction), 이해(understanding)의 형태를 갖추어야 한다. _[1장 서론] 중에서 사회과학은 사회현상을 연구자의 연구 문제에 의거해서 관찰하는 것이다. 관찰이란 연구자가 설정한 연구 문제에 있는 변수를 관찰하는 것이다. 관찰 방법에는 다양한 방법이 존재하지만 사회과학 현상은 주로 인간에 대한 태도나 행태, 인지 등을 측정하는 경우가 많다. 그렇지만 이러한 개념들을 측정하는 것은 몸무게를 측정하는 것과는 매우 다르고 어려움이 따른다. _[3장 측정] 중에서 통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기초통계 부분이다. 표집을 통해 조사되고 수집된 데이터의 구조를 가장 잘 알 수 있는 것이 바로 기초통계다. 특히 기술통계란 가장 기본적으로 해당 변수의 값들의 빈도라든지 분포라든지 분포의 특성이 어떻다든지 하는 다양한 기초적인 통계치를 말한다. _[8장 기술통계 및 통계표 작성] 중에서

구매가격 : 18,400 원

지역 채널에 특종이 떴다

도서정보 : 고상환 | 2012-02-24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전국의 지역 케이블TV 방송사(SO)들이 지역 뉴스를 보도한지가 10년이 넘었다. 그러나 시청자나 학계의 인식이나 평가가 낮은 현실이다. 매체 특성상 방송은 전파를 타고 흘러가버리고 만다. 그 순간 보지 않으면 소용이 없다. 신문이나 잡지처럼 두고두고 읽을 수 있는 매체가 아니다. 전국적으로 93개의 SO들이 지금 이 시간에도 지역사회에서 왕성한 취재보도 활동을 펼치고 있지만 낮은 시청률로 인해 도대체 어떤 아이템으로 무슨 내용을 보도하였는지 모르고 지나치는 경우가 허다하다. 이 책은 이처럼 다양한 지역정보와 우리 이웃들의 살아가는 모습들이 여과 없이 비춰지고 있는 지역채널의 뉴스보도 속을 들여다봄으로 해서 그 속에서 새로운 지역뉴스의 가치와 경쟁력을 발견하고자 했다. 전국 100여 개의 지역 채널은 지역사회에서 왕성한 취재와 보도 활동을 펼친다. 지역사회 여론 형성과 사회 감시 기능을 통해 매체의 위상도 높인다. 지역 행정, 의회 활동의 부조리, 예산 낭비 사례를 고발하고 시정을 요구한다. 주민의 애환도 함께 나눈다. 그러나 어떤 아이템이 무슨 내용으로 보도되는지 다른 지역에서는 알 수 없다. 매체의 위상과 영향력이 전국적으로 형성되지 못해서다. 이 책은 경쟁력을 높이는 뉴스 아이템에 초점을 맞춰 뉴스의 가치와 영향력을 다룬다. 아쉬운 점과 보도 문장 오류도 지적했다. 지역 뉴스의 질적 향상만이 지역민의 관심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

구매가격 : 19,200 원

3막의 비밀

도서정보 : 권승태 | 2012-02-20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세계를 움직인 할리우드 스토리텔링의 비밀 3막 구조가 아닌 영화는 찾기 힘들다. 2시간 내내 관객을 몰입시키는 힘이 3막이다. 시나리오를 쓰는 기계적인 공식이 아니다. 모든 극적인 순간에 존재하는 자연스런 흐름이다. 흥행을 보장하진 않지만 실패는 피할 수 있는 법칙. 할리우드 스토리텔링의 비밀이 이 책에서 밝혀진다. 우리나라에도 3막을 소개하는 책들이 많이 번역되어 있다. 그런데도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3막을 시나리오 작법의 기계적인 공식처럼 여기고 있다. 이 책은 3막을 스토리의 작동 원리로 알기 쉽게 전달한다. 흥행에 성공한 영화들을 3막과 시퀀스로 자세히 분석한다.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은 영화에서 보편적으로 찾을 수 있는 원질신화 구조, 스토리텔링의 기술도 살펴본다. 이것은 영화뿐만 아니라 드라마, 다큐멘터리, 애니메이션, 광고 등 다양한 문화 콘텐츠의 성패를 좌우하는 법칙이기도 하다.

구매가격 : 22,400 원

축제의 원칙

도서정보 : 류정아 | 2012-02-15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돈 되는 축제 어떻게 만드냐고? 대답은 간단하다. 당장 현금이 손안에 들어오길 바란다면 축제를 벌이지 말라. 단순히 돈을 벌기 위한 목적으로 문화와 예술, 전통, 더 나아가 정신까지 마구잡이로 상품화한다면 축제는 돌이킬 수 없는 대가를 치르게 될지 모르기 때문이다. 저자는 축제가 모객수와 수익성만으로 평가되면서 그 본질적 가치가 평가절하되고 있다고 지적한다. 축제의 원칙이 바로 서 있지 않은 상황에서 여전히 외국 축제의 모방에 급급하거나 설익은 축제를 개최한다면 시행착오를 위해 앞으로도 한참 동안 상당한 비용을 지불할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이 책은 한국 축제의 현실을 바탕으로 축제가 지향해야 할 방향을 제시한다. 특히 문화 상징의 표현으로서 축제 콘텐츠의 정확한 이해와 유희적 표현이 축제 성패에 결정적인 요인임을 강조한다.

구매가격 : 12,000 원

TV빅뱅

도서정보 : 김택환 | 2012-02-10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TV 빅뱅, 경쟁에서 누가 살아남을까? 지상파 3사와 MSO, 종편 4사, 통신사. 9개 플레이어의 무한 경쟁이 시작된다. 경쟁의 생존자는 누구일까? 전문가들은 3∼4개 사업자만 살아남을 것이라 전망한다. 우리 방송 시장의 제한된 방송 시청자와 광고시장 규모 때문이다. 그렇다면 승자의 조건은 무엇인가? ??TV 빅뱅??은 미국과 독일의 성공 사례와 글로벌 미디어의 경영 전략을 분석해 승자의 조건을 제시했다. 승자의 조건은 킬러 콘텐츠 제작 능력, 글로벌 마인드의 기획·제작·마케팅 능력, 멀티 채널/플랫폼 경영 능력, 뉴미디어 활용 능력, 경영진의 역량이다.

구매가격 : 12,000 원

게임 중독과 셧다운제

도서정보 : 전종수 | 2012-01-25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셧다운제는 시작됐다. 청소년 46%는 계속 게임을 한다고 한다. 게임 중독 해결책은 무엇인가? 청소년의 게임 이용 시간을 제한하는 게임셧다운제가 2011년 11월 20일부터 시행에 들어갔다. 2012년 1월 22일부터는 ‘게임산업진흥에관한법률’에 의해 선택적 셧다운제도 시작됐다. 그러나 게임계와 교육계 양측의 주장이 충돌하고 있다. 학부모 단체와 교육계는 게임을 유해매체로 규정하고, 게임 전문가와 게임 종사자는 게임을 차세대 성장 산업으로 본다. 따라서 저자는 게임에 대한 편향적 시각을 지양하고 정확한 사례와 검증된 연구물을 통해 게임 중독을 살펴보자고 제안한다. 1장에서는 게임의 발전 과정과 그 과정에서 발생한 게임의 역기능을 살펴본다. 2장에서는 게임에 그토록 열광하고 몰입하도록 하는 게임의 재미는 무엇인지 추적한다. 3장은 국내외에서 논란이 되었던, 게임의 음란성과 폭력성, 사행성, 아이템 거래, 게임 뇌와 관련된 연구와 언론 보도가 합리적인 근거를 바탕으로 했는지를 검증한다. 4장 게임 중독의 실체에서는 온라인 게임과 인터넷 중독의 관계, 온라인 게임 중독연구, 게임 중독 사례를 살펴본다. 마지막 5장에서는 게임 중독 진단방법과 예방과 치료법을 국내외 사례를 통해서 찾아보고 있다. 추천사 게임중독과 관련된 진실과 오해, 역사적, 사회적 팩트를 밝혔다. 이 책은 게임중독의 실체에 정확히 접근한다. -조광현 (전자신문 미래기술센터 센터장) 전종수는 게임 중독의 대안을 제시할 수 있는 보기 드문 전문가다. 인터넷중독예방상담센터 경험을 통해 현실적인 방안을 제시한다. 게임에 중독된 자녀 때문에 고민하는가? 당신에게 이 책을 권한다. -이수진 (국민대학교 교육대학원 상담심리전공 주임교수) 게임 중독은 모호하고 복합적인 현상이다. 전종수는 이 어려운 과제를 다양하게 파헤쳐 오해와 진실을 명쾌하게 설명한다. -이대웅 (한국게임학회 회장, 상명대교수) 컴퓨터 게임은 청소년의 대표적인 놀이문화다. 그러나 청소년들의 정신건강에 가장 심각한 위해 요소이기도 하다. 이 책은 제도, 문화, 교육적 시각에서 게임의 역기능을 극복할 폭넓은 대안을 제시한다. -백석기 (아시아투데이 사장) 책 속으로 컴퓨터가 발명된 이래, 게임이 산업으로 발전해 나가는 과정에서 전 세계 청소년이나 성인들이 게임을 즐기기 시작한 1970년대 후반 이후 게임의 유해성 여부가 사회문제로 떠오르게 된다. _[1장 게임 산업 발전과 게임 중독] 중에서 [둠]은 폭력게임의 대명사로 불릴 만큼 사회적으로 큰 반향을 일으켰는데, 1999년 4월 콜로라도의 한 고등학교에서 발생한 총기 난동 사건(콜럼바인고교 총기사건)을 언론에서 게임 [둠]에 중독된 학생들이 일으킨 충동적 범죄로 보도하여 미국 사회가 게임 중독에 대한 공포에 휩싸였다. _[3장 게임 중독에 대한 주장과 오해] 중에서 초·중등학생들의 인터넷 중독 상태가 한층 우려스러운 방향으로 가고 있다는 것을 감지할 수 있다. 앞서 보고한 중독률은 고위험사용자군과 잠재적위험사용자군을 합한 중독률이다. 그중에서 실질적으로 중독자에 해당하는 고위험사용자군만 보면 2008년 16만 8000명(2.3%)에서 2009년에는 18만 7000명(2.6%)으로, 2010년에는 21만 8000명(3.1%)으로 오히려 해마다 증가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_[4장 게임 중독의 실체] 중에서 내담자는 14세 남자아이다. 상담센터를 찾은 이유는 부(아버지)가 전화로 상담을 신청했다. 내담자가 거짓말을 하고 학업에 충실하지 않다는 이유였는데, 그가 좋아하는 게임은 [메이플스토리]고, K-척도로 측정한 결과 잠재적 위험사용자군으로 분류되었다. 내담자는 일방적으로 지시하는 부와 모든 일을 통제하려고 하는 모(어머니)에 대해 불신감과 분노를 키워온 것 같다고 상담사는 기술하고 있다. _[4장 게임 중독의 실체] 중에서 미국의 학부모들에게 게임 중독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예방책을 마련하기 위한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학부모리포트사이트(www.theparentreport.com)에 소개된 내용에 따르면 비디오게임을 즐기는 자신의 아이가 게임 중독에 걸렸는지를 판단할 수 있는 안목과 지식을 가진 학부모는 매우 제한적인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_[5장 게임 중독의 예방과 치료] 중에서 미국 워싱턴 주 폴 시티에 미국 최초로 인터넷과 게임 중독을 치료하는 의료기관 ‘헤븐필드보호센터(Heavensfield Retreat Center)’가 개원을 했다고 한다. 헤븐필드보호센터는 45일 동안 게임·인터넷·문자·채팅중독 등을 집중관리 치료하는 ‘인터넷 중독회복프로그램(reSTART internet Addiction Recovery Program)’의 운영에 들어갔다고 한다. _[에필로그] 중에서 게임 중독 진단과 예방·치료를 위한 연구와 개발은 심리, 임상, 게임관련 학과뿐 아니라 뇌 과학이나 인공지능, 컴퓨터공학 등 학제 간 벽을 넘는 협동과정을 거쳐 이루어져야 소기의 목적을 거둘 수 있는 분야임이 틀림없다. 그렇지만 더욱 중요한 것은 우리 모두가 게임 중독을 논하고 연구하기 전에 이론적으로 게임을 이해하려 하지 말고, 실제로 게임에 한번쯤 심취하여 경험한 후에 게임 중독을 논하는 것이 더욱 바람직한 해결책을 제시할 수 있는 현실적인 출발점이 아닐까 생각한다. _[에필로그] 중에서

구매가격 : 18,400 원

임신 - 첫아기를 가졌어요!

도서정보 : 29MEDIA 편집팀 | 2012-08-10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결혼 후 부부간의 사랑으로 아기를 갖는 것만큼 기쁜 일이 또 있을까요?
마음속으로 항상 준비를 하고 기다리던 아기지만 막상 임신을 하고 보면 임신과 임신으로 인한 엄마 몸의 변화, 그 밖의 여러 가지 일들에 대해서 생각보다 모르는 게 많다는 걸 알게 됩니다.
엄마는 먹는 것에서부터 움직이는 것, 자는 것까지 아기를 생각하면서 조심, 또 조심하게 되지만, 과연 자신이 잘하고 있는지, 아기는 잘 크고 있는지 늘 걱정이지요.
첫아기를 갖고 매사가 조심스럽고 걱정스러운 초보 엄마들에게 보다 쉽고 친절한 임신과 육아 책이 있었으면 싶었습니다.
깨알 같은 글자에 의학서적 수준의 어려운 용어들이 가득 찬, 읽기에 너무 무겁고 힘든 책들 대신, 쉽게 보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그런 임신ㆍ육아 시리즈를 만들어보았습니다.
모든 게 서툰 초보 엄마, 새내기 부모들의 궁금증을 풀어주고, 아기를 낳고 기르면서 항상 옆에 두고 보고 싶은 그런 육아 책으로 자리 잡기를 기대해 봅니다.

구매가격 : 5,000 원

[이인의 인문학 소개팅 3] 우리는 정말 평등한가 - 자크 랑시에르

도서정보 : 이인 | 2012-05-1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철학과 인문학은 어려운 얘기가 아니라 지금 이 순간 내 삶을 더 살맛나게 해주는 것이다. 자칫 어렵다고 느껴질 수 있는 인문학을, 젊은이들이 소개팅 하듯이 만날 수 있도록 하자는 것이 ‘인문학 소개팅’의 기획 의도다. 철학자들의 이야기를, 우리 현실과 끊임없이 넘나들며 절실한 언어로 펼쳐간다.

인문학 소개팅은 눈물이 나는 ‘삶’을 건드리고 더듬으며 삶의 그 펄떡거림을 책을 통해 길어 올리려고 한다. 미처 몰랐던, 알더라도 살아가는 과정에 녹여내지 못했던 으슥한 모퉁이로 손을 뻗으면 된다. 하루하루 다가오는 외로움과 슬픔 속에서 삶의 결들을 말랑말랑하게 가다듬고 생각의 알통들을 튼튼히 해주는 만남, 이것이 바로 인문학 소개팅이다. ‘낯선 물음들’을 던지는 만남이 인문학 소개팅이다. 인문학 소개팅은 일상에서 빚어지는 여러 일들을 두고 수다 떠는 자리다.

3권은 철학ㆍ미학ㆍ정치학ㆍ문학ㆍ영화ㆍ시사평론 등 어느 한 곳에 머무르지 않고 쉴 새 없이 넘나들며 민주주의 시대에 무엇이 진짜 민주주의이고 정치인지 고민하며 글을 쓰고 있는 자크 랑시에르(1940~ )다.

구매가격 : 4,000 원

[이인의 인문학 소개팅 2] 제국의 시대, 다중이 희망이다- 네그리.하트

도서정보 : 이인 | 2012-05-1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철학과 인문학은 어려운 얘기가 아니라 지금 이 순간 내 삶을 더 살맛나게 해주는 것이다. 자칫 어렵다고 느껴질 수 있는 인문학을, 젊은이들이 소개팅 하듯이 만날 수 있도록 하자는 것이 ‘인문학 소개팅’의 기획 의도다. 철학자들의 이야기를, 우리 현실과 끊임없이 넘나들며 절실한 언어로 펼쳐간다.
인문학 소개팅은 눈물이 나는 ‘삶’을 건드리고 더듬으며 삶의 그 펄떡거림을 책을 통해 길어 올리려고 한다. 미처 몰랐던, 알더라도 살아가는 과정에 녹여내지 못했던 으슥한 모퉁이로 손을 뻗으면 된다. 하루하루 다가오는 외로움과 슬픔 속에서 삶의 결들을 말랑말랑하게 가다듬고 생각의 알통들을 튼튼히 해주는 만남, 이것이 바로 인문학 소개팅이다. ‘낯선 물음들’을 던지는 만남이 인문학 소개팅이다. 인문학 소개팅은 일상에서 빚어지는 여러 일들을 두고 수다 떠는 자리다.
2권은 《제국》과 《다중》을 함께 쓴 안토니오 네그리(1933~ )와 마이클 하트(1960~ )다.

구매가격 : 4,000 원

[이인의 인문학 소개팅 1]지식 뒤에 숨은 권력을 파헤치다 - 미셸 푸코

도서정보 : 이인 | 2012-05-1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철학과 인문학은 어려운 얘기가 아니라 지금 이 순간 내 삶을 더 살맛나게 해주는 것이다. 자칫 어렵다고 느껴질 수 있는 인문학을, 젊은이들이 소개팅 하듯이 만날 수 있도록 하자는 것이 ‘인문학 소개팅’의 기획 의도다. 철학자들의 이야기를, 우리 현실과 끊임없이 넘나들며 절실한 언어로 펼쳐간다.

인문학 소개팅은 눈물이 나는 ‘삶’을 건드리고 더듬으며 삶의 그 펄떡거림을 책을 통해 길어 올리려고 한다. 미처 몰랐던, 알더라도 살아가는 과정에 녹여내지 못했던 으슥한 모퉁이로 손을 뻗으면 된다. 하루하루 다가오는 외로움과 슬픔 속에서 삶의 결들을 말랑말랑하게 가다듬고 생각의 알통들을 튼튼히 해주는 만남, 이것이 바로 인문학 소개팅이다. ‘낯선 물음들’을 던지는 만남이 인문학 소개팅이다. 인문학 소개팅은 일상에서 빚어지는 여러 일들을 두고 수다 떠는 자리다.

첫 번째 책은 『말과 사물』이라는 책으로 학계의 ‘샛별’로 일찍이 솟구쳤고 죽을 때까지 날카로운 비판들과 변화를 이끌어내던 ‘슈퍼스타’ 미셸 푸코(1926~1984)다.

구매가격 : 4,000 원

자기주도학습 초등1~3학년

도서정보 : 최정금 | 2012-06-12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자녀가 적절한 공부 습관을 길러 가려면 충분히 연습할 시간과 기회를 주고 부모들도 아이를 위한 효과적인 교육 방법을 배우는 것이 필요하다. 초등학교 1~3학년은 앞으로의 기나긴 공부를 잘 준비하는 첫 단계이기 때문에 좋은 공부 습관을 기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공부 습관을 잘 들여 나가려면 ‘교과 공부’ 자체에만 초점을 맞춰서는 효과적이지 않고 자녀를 둘러싸고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을 전반적으로 살펴야 한다. 학습적, 정서적, 환경적인 차원에서 자녀를 잘 관찰하고 우리 아이가 스스로 공부하는 힘을 길러 나갈 수 있도록 지도하는 데 이 책이 도움이 될 것이다.

구매가격 : 7,150 원

내 아이 다중지능의 비밀

도서정보 : 백은영 | 2012-06-12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평범한 엄마의 특별한 다중지능 교육, 노력하는 엄마만이 숨어 있는 아이의 잠재력을 찾아낼 수 있다. 엄마는 다중지능 관찰을 통해 자녀의 개인차를 인정하고 이에 맞는 교육적 지원으로 창의성, 창조성, 개성이 화두가 되는 이 시대에 개인차, 즉 자녀의 특성이 더 드러날 수 있도록 조력해야 한다. 이러한 요구에 맞는 아이 중심의 지능관이 바로 다중지능인 것이다. 서울대 문용린 교수의 다중지능 관련 강의를 듣고 다중지능 연구 전선에 뛰어든 저자는 자신의 아이를 키우면서 아이를 세심하게 관찰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 그리고 이 모든 것들이 바로 자녀의 진로를 도와주기 위한 엄마의 역할이라는 것에 확신을 갖게 되었고, 그 내용을 이 책에 담았다.

구매가격 : 7,150 원

고1부터 준비하는 마법의 노트정리법

도서정보 : 김현구 | 2012-06-12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최근 한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학생들이 강의 시간에 분당 평균 600단어를 들을 수 있는 반면, 교사는 평균 150단어밖에 말하지 못하기 때문에 학생들이 다른 생각이나 잡담을 하게 된다고 한다. 그러므로 잡념이나 잡담을 방지하기 위해서라도 수업 시간에 노트 필기를 하는 것이 좋다는 결론이었다. 노트필기는 집중력을 높이고 이해 수준을 향상시키기 때문이다.

‘이 세상에 공신은 없다’라는 생각으로 쓰기 시작한 ‘공부 이야기’는 온라인뿐만 아니라 오프라인에서도 적지 않은 관심을 불러 일으켰고, 필자는 1년이 지난 아직까지도 공부를 준비하는 많은 사람에게 다양한 사연이 담긴 편지를 받고 있다. 누군가는 멘토링을 원하고, 또 어떤 이는 구체적인 노트정리 방법을 묻기도 했다. 특히 책 끝 부분에 소개된 ‘부모님과 함께 공부하는 시간을 만들어보자’를 읽은 부모들로부터 자녀와 함께 공부하는 노하우에 대한 질문을 많이 받았는데, 두서없이 대답해주다 보니 좀 더 체계적으로 정리를 해서 책으로 소개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러한 마음에서 어머니와 함께 집필하기 시작한 책이 바로 이 책이다.

구매가격 : 6,500 원

대통령들과의 경제 토크

도서정보 : 21세기경제학연구소 | 2012-06-12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이승만·박정희·전두환·노태우·김영삼·김대중·노무현·이명박
당신이 뽑은 경제대통령은?

“이승만 전 대통령과 김구 선생 중에서 누구의 키가 더 클까?” 사람들은 흔히 김구 선생보다 이승만 전 대통령의 키가 더 큰 것으로 착각하지만 진실은 정반대다. 김구 선생은 키가 180cm이 넘는 거구였고 이승만 전 대통령의 키는 160cm를 겨우 넘는 왜소한 체구였다. 그런데 왜 많은 사람은 반대로 믿고 있을까? 그 이유는 당대에 보도된 사진들을 보면 알 수 있다. 이승만 전 대통령의 사진은 환하게 그리고 가깝게 찍은 게 대부분인 반면에, 김구 선생의 사진은 어둡게 그리고 멀리 찍은 게 대부분이었던 것이다. 우리 경제의 실상도 마찬가지다. 4·19혁명 직후의 짧은 기간을 제외하고는 독재정권이 1990년대 초까지 장기간 이어졌고, 그동안 언론통제 속에서 대중세뇌가 치열하게 이루어졌다.

또한 당시에 국가의 주인인 국민을 배신하고 독재정권에 부역하며 온갖 호사를 누렸던 인물들이 회고록 등에서 자신들의 화려한 경력과 업적들을 내세우기 위해 자화자찬을 해댔고, 이것이 거짓 신화로 굳어졌다. 심지어 실패한 정책들까지 온갖 미사여구를 동원하여 성공한 것처럼 꾸미기도 했다. 하지만 거짓 신화는 타파되어야 하고, 실패한 정책도 진실을 밝혀 배척되어야 마땅하다. 그래야 과거의 실패를 반복하지 않을 수 있다. 아울러 성공한 것이 실패한 것으로 오도된 정책은 반드시 재평가되어야 한다. 그래야 부진의 늪에 빠진 우리 경제를 다시 살려낼 수 있다.

박정희의 경제정책이 성공했다고 믿는가? 그 시대의 경제부흥이 온전히 박정희의 공이라고 믿는가? 일부 기업에 집중된 특혜는 오늘날의 재벌을 만들었고, 우리의 노동자들은 극강의 노동착취에 시달려야만 했다. 사실 그 공을 따지자면 밤낮없이 생활만 겨우 유지할 임금으로 노동력을 제공한 그들에게 돌아가야만 할 것이다. 우리나라의 현대 경제사를 과학적으로, 통계에 입각하여 엄밀하게 다시 살펴봐야 할 이유가 여기에 있다. 우리는 지금부터 그 일을 하고자 한다.

구매가격 : 7,5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