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전자책

새내기 직장생활 1

도서정보 : 김수천 | 2015-11-25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직장에 처음 들어간 “새내기들이 자신의 일에 임하는 모습”은 어떨까?
그들 중에는 의욕적으로 근무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 방향을 확실하게 잡아 차근차근 성장해가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뜻밖에 많은 새내기들은 “긴 터널에 들어온 느낌”을 갖는다고 한다.
좋아하는 친구끼리만 생활하던 학창시절과는 달리, 다양한 여러 사람들이 함께 모여 생활하는 직장은 학교와 엄연히 다르기 때문이다.
업무는 점점 닥쳐오는데, 아직은 경험부족, 조금만 마음을 놓으면 실수투성이가 되는 것이다. 하지만 이런 문제를 “이겨내면서 커야 하는 것”이 새내기들의 당면 과제다.

다시 말해, 일을 배우고 익히는 지금 단계에서 “나는 아직 미숙하다.” “나는 아직 터널 속에서 나가지를 못하고 있다.” “시키는 대로 일을 하면 된다.”는 생각에서 벗어나 진정한 직장인으로 뛰어올라야 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직장연출”이란 이런 겉모습의 연출이 아닌, 진정한 의식을 바탕으로 한 “나의 역할이나 능력을 모으고, 어떻게 합하여 효과적 표현을 하는가에 있는가?”를 알고 전략을 세워야 한다.

예를 들어, “직장은 나를 살리는 무대다!”라고 생각해 보자.
그리고 “기회는 미리 준비되어 있는 것”이 아니고, 어느 날 갑자기 닥쳐온다.
그러므로 평상시에 꾸준히 능력을 길렀다가, 기회가 왔을 때 온힘을 힘껏 발휘해야 한다.
특히 막 입사한 새내기에게는 여러 형태의 일을 선택하거나, 능력을 키울 “기회”가 가득 펼쳐져 있다.

이 책은 “새내기들의 직장생활” 안내서다!
이제 막 시작한 직장생활, 학교에서 가르쳐 주지 않은 직장생활 방법이 담겨있다.
학교에서 가르쳐 주지 않은 [새내기 직장생활] 종합편을 언제 어디서나 “스마트 폰과 태블릿PC"로 읽기 쉽도록 “두 권으로 나눠 분권한 제 1권”이다.
그러므로 출퇴근길 지하철이나 또는 자투리 시간에 차 한 잔 마시면서 “직장생활의 지혜”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구매가격 : 2,500 원

새내기 직장 생활 2

도서정보 : 김수천 | 2015-11-25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직장에 처음 들어간 “새내기들이 자신의 일에 임하는 모습”은 어떨까?
그들 중에는 의욕적으로 근무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 방향을 확실하게 잡아 차근차근 성장해가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뜻밖에 많은 새내기들은 “긴 터널에 들어온 느낌”을 갖는다고 한다.
좋아하는 친구끼리만 생활하던 학창시절과는 달리, 다양한 여러 사람들이 함께 모여 생활하는 직장은 학교와 엄연히 다르기 때문이다.
업무는 점점 닥쳐오는데, 아직은 경험부족, 조금만 마음을 놓으면 실수투성이가 되는 것이다. 하지만 이런 문제를 “이겨내면서 커야 하는 것”이 새내기들의 당면 과제다.

다시 말해, 일을 배우고 익히는 지금 단계에서 “나는 아직 미숙하다.” “나는 아직 터널 속에서 나가지를 못하고 있다.” “시키는 대로 일을 하면 된다.”는 생각에서 벗어나 진정한 직장인으로 뛰어올라야 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직장연출”이란 이런 겉모습의 연출이 아닌, 진정한 의식을 바탕으로 한 “나의 역할이나 능력을 모으고, 어떻게 합하여 효과적 표현을 하는가에 있는가?”를 알고 전략을 세워야 한다.

예를 들어, “직장은 나를 살리는 무대다!”라고 생각해 보자.
그리고 “기회는 미리 준비되어 있는 것”이 아니고, 어느 날 갑자기 닥쳐온다.
그러므로 평상시에 꾸준히 능력을 길렀다가, 기회가 왔을 때 온힘을 힘껏 발휘해야 한다.
특히 막 입사한 새내기에게는 여러 형태의 일을 선택하거나, 능력을 키울 “기회”가 가득 펼쳐져 있다.

이 책은 “새내기들의 직장생활” 안내서다!
이제 막 시작한 직장생활, 학교에서 가르쳐 주지 않은 직장생활 방법이 담겨있다.
학교에서 가르쳐 주지 않은 [새내기 직장생활] 종합편을 언제 어디서나 “스마트 폰과 태블릿PC"로 읽기 쉽도록 “두 권으로 나눠 분권한 제 2권”이다.
그러므로 출퇴근길 지하철이나 또는 자투리 시간에 차 한 잔 마시면서 “직장생활의 지혜”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구매가격 : 2,500 원

새내기 직장생활 종합편

도서정보 : 김수천 | 2015-11-25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직장에 처음 들어간 “새내기들이 자신의 일에 임하는 모습”은 어떨까?
그들 중에는 의욕적으로 근무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 방향을 확실하게 잡아 차근차근 성장해가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뜻밖에 많은 새내기들은 “긴 터널에 들어온 느낌”을 갖는다고 한다.
좋아하는 친구끼리만 생활하던 학창시절과는 달리, 다양한 여러 사람들이 함께 모여 생활하는 직장은 학교와 엄연히 다르기 때문이다.
업무는 점점 닥쳐오는데, 아직은 경험부족, 조금만 마음을 놓으면 실수투성이가 되는 것이다. 하지만 이런 문제를 “이겨내면서 커야 하는 것”이 새내기들의 당면 과제다.

다시 말해, 일을 배우고 익히는 지금 단계에서 “나는 아직 미숙하다.” “나는 아직 터널 속에서 나가지를 못하고 있다.” “시키는 대로 일을 하면 된다.”는 생각에서 벗어나 진정한 직장인으로 뛰어올라야 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직장연출”이란 이런 겉모습의 연출이 아닌, 진정한 의식을 바탕으로 한 “나의 역할이나 능력을 모으고, 어떻게 합하여 효과적 표현을 하는가에 있는가?”를 알고 전략을 세워야 한다.

예를 들어, “직장은 나를 살리는 무대다!”라고 생각해 보자.
그리고 “기회는 미리 준비되어 있는 것”이 아니고, 어느 날 갑자기 닥쳐온다.
그러므로 평상시에 꾸준히 능력을 길렀다가, 기회가 왔을 때 온힘을 힘껏 발휘해야 한다.
특히 막 입사한 새내기에게는 여러 형태의 일을 선택하거나, 능력을 키울 “기회”가 가득 펼쳐져 있다.

이 책은 “새내기들의 직장생활” 안내서다!
이제 막 시작한 직장생활, 학교에서 가르쳐 주지 않은 직장생활 방법이 담겨있다.
학교에서 가르쳐 주지 않은 [새내기 직장생활] 종합편으로 언제 어디서나 “스마트 폰과 태블릿PC"로 읽기 쉽도록 편집되었다.
그러므로 출퇴근길 지하철이나 또는 자투리 시간에 차 한 잔 마시면서 “직장생활의 지혜”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구매가격 : 4,500 원

문학의 갈래 영어권 문학 <제2판>

도서정보 : 라종혁 | 2015-11-01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문학의 갈래 [제2판]]은 문고판 A6 판형의 전자책 형식을 갖추어 독자들에게 가독성이 향상되었다. [제1판]과 거의 같은 내용을 유지했으며, 문학 이론, 미국 비평, 영국 문화론, 세계의 영문학, 영어 교육 등에 대한 다양한 접근과 이론적 분류를 시도한 영문학 비평 개론서이다.

구매가격 : 10,000 원

신단실기 <천연색본>

도서정보 : 김교헌 | 2015-11-19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신단실기 [천연색본]]은 단군왕검을 족조로 민족주의를 부각한 유일한 민족 신앙인 대종교의 역사 경전이다. 제2대 교조 김교헌의 저술이며, 단군 이래의 한반도 고대사를 다룬 우리나라 역사서의 정통이기도 하다. 후에 민족주의 사학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 기본 역사서이자 고전이다.

구매가격 : 10,000 원

2016년 대비 7급 공무원 한국사(핵심정리)

도서정보 : 반달문 편 | 2015-11-30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이 책의 구성
(1) 2016년 대비 7급 공무원 한국사 과목의 핵심정리집입니다.
(2) 시중 기본서의 일반적인 목차에 맞춰 구성하였으므로 수험생들이 익숙하게 학습할 수 있습니다.
(3) 기출지문을 중심으로 내용을 구성하여 시험의 적합성을 높였습니다.
(4) 교과서의 모든 단원을 기계적으로 요약한 것이 아니라 출제된 범위는 가급적 상세하게 다루고, 비출제범위는 과감하게 생략하는 형식으로 편집하였습니다. 특히 출제횟수에 따라 글자 색깔을 달리 표시하여 어느 부분이 몇 차례 출제되었는 지를 한 눈에 알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5) 공무원 수험용 핵심정리집은 과목별로 9급, 7급, 서울시, 경찰 등 여러 종류가 출간되어 있습니다. 이 책들은 구성에 있어 큰 차이는 없지만, 기출지문을 활용하여 내용을 설명하기 때문에 표현이 다르고, 시험별 상이한 출제경향 때문에 중요하다고 강조하는 내용이 다릅니다.
(6) 상세한 해설이 붙어 있는 단원별 기출문제집과 연도별 기출문제집이 따로 출간되어 있습니다.

지난 책(2014.12월 발행)과 달라진 점
(1) 2015년 국가직과 지방직의 기출문제가 추가되었습니다.
(2) 목차를 일부 수정했습니다.
(3) 분량 문제 때문에 각 단원 끝에 붙어있던 기출문제 해설을 생략하고, 대신 가격을 인하하였습니다. 기출해설이 필요하신 분은 단원별 기출문제집을 구입하시기 바랍니다.

학습시 유의사항
(1) 각 항목은 편-장-절-I-1-(1)-①-(a)-ⓐ의 순서로 구성되었습니다.
(2) 최근 8년간(2008~2015) 총 16회의 시험에서 1회 기출된 부분은 굵은글씨체로, 2회는 파란색, 3회는 굵은 파란색, 4회는 황토색, 5회는 굵은 황토색, 6회는 빨간색, 7회 이상 출제된 부분은 굵은 빨간색으로 표시하였습니다.

이 책의 장점
(1) 이 책은 epub 파일로 제작되어 스마트폰, 태블릿, 일반 PC 등 대부분의 단말기에서 사용이 가능하며, 특히 화면 사이즈에 맞춰 글자 배열이 자동정렬 되기 때문에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2) 통근/통학시간이나 자투리 시간 등 공부하기 애매한 시간을 알차게 채워주는 최상의 파트너입니다. 공부할 시간이 부족하다면 한번 활용해 보세요.
(3) 공무원 수험서는 대부분 분량이 방대한데, 이 무거운 책을 들고다니는 수고를 조금 덜어드립니다.
(4) 이미 다른 참고서로 공부하고 있더라도 같이 활용해 보세요. 누구나 강조하는 핵심내용만을 담았기 때문에 병행해서 공부하시면 반복학습의 효과가 있습니다.

구매가격 : 4,000 원

2016년 대비 7급 공무원 한국사(단원별 기출문제집)

도서정보 : 반달문 편 | 2015-11-30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이 책의 구성
(1) 2016년 대비 7급 공무원 한국사 과목의 단원별 기출문제집입니다.
(2) 최근 8년간(2008~2015) 총 16회의 각종 공무원 시험을 단원별로 재구성하여 상세한 해설을 붙였습니다.
(3) 시중 기본서의 일반적인 목차에 맞춰 구성하였으므로 수험생들이 익숙하게 학습할 수 있습니다.
(4) 연도별 기출문제집(단원별 기출문제집과 문제 동일)과 단기완성용 핵심정리가 따로 출간되어 있습니다. 학습방법에 맞춰 활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지난 책(2014.12월 발행)과 달라진 점
(1) 2015년 국가직과 지방직의 기출문제가 추가되었습니다.
(2) 목차를 일부 수정했습니다.

이 책의 장점
(1) 이 책은 epub 파일로 제작되어 스마트폰, 태블릿, 일반 PC 등 대부분의 단말기에서 사용이 가능하며, 특히 화면 사이즈에 맞춰 글자 배열이 자동정렬 되기 때문에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2) 통근/통학시간이나 자투리 시간 등 공부하기 애매한 시간을 알차게 채워주는 최상의 파트너입니다. 공부할 시간이 부족하다면 한번 활용해 보세요.
(3) 공무원 수험서는 대부분 분량이 방대한데, 이 무거운 책을 들고다니는 수고를 조금 덜어드립니다.
(4) 이미 다른 참고서로 공부하고 있더라도 같이 활용해 보세요. 누구나 강조하는 핵심내용만을 담았기 때문에 병행해서 공부하시면 반복학습의 효과가 있습니다.

구매가격 : 3,000 원

2016년 대비 7급 공무원 한국사(연도별 기출문제집)

도서정보 : 반달문 편 | 2015-11-30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이 책의 구성
(1) 2016년 대비 7급 공무원 한국사 과목의 연도별 기출문제집입니다.
(2) 최근 8년간(2008~2015) 총 16회의 각종 공무원 시험을 연도별로 배치하여 상세한 해설을 붙였습니다.
(3) 단원별 기출문제집(연도별 기출문제집과 문제 동일)과 단기완성용 핵심정리가 따로 출간되어 있습니다. 학습방법에 맞춰 활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지난 책(2014.12월 발행)과 달라진 점
(1) 2015년 국가직과 지방직의 기출문제가 추가되었습니다.
(2) 목차를 일부 수정했습니다.

이 책의 장점
(1) 이 책은 epub 파일로 제작되어 스마트폰, 태블릿, 일반 PC 등 대부분의 단말기에서 사용이 가능하며, 특히 화면 사이즈에 맞춰 글자 배열이 자동정렬 되기 때문에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2) 통근/통학시간이나 자투리 시간 등 공부하기 애매한 시간을 알차게 채워주는 최상의 파트너입니다. 공부할 시간이 부족하다면 한번 활용해 보세요.
(3) 공무원 수험서는 대부분 분량이 방대한데, 이 무거운 책을 들고다니는 수고를 조금 덜어드립니다.
(4) 이미 다른 참고서로 공부하고 있더라도 같이 활용해 보세요. 누구나 강조하는 핵심내용만을 담았기 때문에 병행해서 공부하시면 반복학습의 효과가 있습니다.

구매가격 : 2,000 원

상상이의 모험-투석기 로봇(레고 공학 시리즈)

도서정보 : 남현욱, 문요한 | 2015-11-13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이 책은 레고를 이용하여 여러 가지 장치를 제작해 봄으로써 기계공학적 원리와 기초 프로그래밍을 학습하는 것을 목표로 제작되었다. 상상이의 모험 시리즈는 총 12 차시로 구성되어 있으며 과거, 미래, 현재의 사건을 스토리텔링 형태로 구성하여 제작하였다. 각 차시마다 핵심 요소 기술을 제시하여 다양한 발명품을 제작할 수 있는 하드웨어적 기초를 학습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교재 마지막 부분에 프로그래밍 샘플을 제시하여 소프트웨어 교육을 할 수 있도록 하였다. 본 교재는 기본적으로 레고 마인트 스톰 ev3를 이용하여 학습할 수 있도록 제작하였으며, 공학 교육, 발명 교육, 로봇 교육 등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구매가격 : 2,000 원

리테일 어트랙션

도서정보 : 김성문 | 2015-11-27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창업을 하려는 많은 사람들은 여전히 ‘입지’에 전전긍긍하고 있다. 물론 좋은 목을 잡는 것은 중요하다. 하지만 소매업은 더 이상 입지산업이 아니다. 집객을 위한 마땅한 경쟁력이 없을 때 입지를 논하는 것이지, 그 전에 우선시 되어야 할 것은 입지가 아닌 ‘콘텐츠’다. 『리테일 어트랙션』은 소매업 전반에 걸친 다양한 이론들을 기초로, 점포 경쟁력의 원리를 이해시키는 데 초점을 두었다. 국내외의 여러 연구들에서 제시된 다양한 주장과 견해들을 소개함으로써 균형 잡힌 시각을 가질 수 있도록 돕는다.

구매가격 : 10,800 원

White Space 비즈니스 모델 혁신 워크북(저성장 저소비의 불황기에 기업은 성장을 위해 어떤 전략을 선택해야하는가)

도서정보 : 김대이 | 2015-11-27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White space 비즈니스 모델 혁신 워크북』은 기업의 성장동력이 될 수 있는 새로운 철학과 방법론이 필요하다는 주장 아래 구체적 대안을 제공한다. 기업의 새로운 경영혁신은 ‘새로운 사업기회를 발굴하는 역할’과 ‘기존의 사업을 강화하는 역할’ 전부 제대로 실행해낼 수 있어야 한다. 그중 가장 중요한 요소는 고객의 고통 해결이다. 이 책은 고객을 이해하고 도와 그들의 행복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의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어 경영자와 사업기획자, 마케터, 스타트업 창업자 등에게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구매가격 : 7,800 원

공부머리: 초등편(스스로 공부하는 힘)

도서정보 : 송진호, 신은주 | 2015-11-27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공부머리: 초등편』을 읽다보면 SKY대학을 보내 본 옆집 아주머니의 교육 노하우를 바로 옆에서 전해 듣는 것만 같습니다. 단지 몇 가지를 따라했을 뿐인데 자녀의 모습이 달라집니다. 달라진 자녀의 모습을 보니 내 자녀도 SKY는 문제없겠다는 자신감이 생깁니다. 이 책 속의 생생한 사례와 실천 가능한 노하우들을 자녀에게 적용할 때 내 자녀에게도 미래가 열리는 기회가 생길 것입니다.

구매가격 : 7,800 원

호메시스 : 건강과 질병의 블랙박스

도서정보 : 이덕희 | 2015-11-15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호메시스의 모든 것을 말하다!

이 책은 일반인들에게 생소한 호메시스 이론은 무엇인지, 그 이론을 통해 우리가 현대 의학에서 가질만한 의문은 무엇인지를 저자의 살아 숨쉬는 생생하고 구수한 입담으로 시간 가는 줄 모르게 전해준다. 1부에서 저자는 기존의 신빙성 있는 자료와 발표된 논문들 그리고 몇 가지 추가 실험 결과를 종합 분석하는 과정을 통해 POPs(Persistent Organic Pollutants, 잔류성 유기오염 물질)가 만성질병 발생에 깊이 관여한다는 사실을 밝혀낸다. 2부에서 저자는 이런 절망적인 환경에서 현재로서는 유일한 대책을 제안한다. 3부에서 저자는 그 동안 우리가 알고 있었던 몸에 이로운, 해로운 음식(물질) 그리고 비만에 대한 새로운 해석을 내놓는다.

구매가격 : 9,000 원

나의 엉뚱한 퇴마사

도서정보 : 신영은 | 2015-11-27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귀신을 무서워하는 퇴마사, 이런 퇴마사에게 어느 귀신이 퇴마 능력을 향상해 주겠다며 퇴마 훈련을 제안한다.
귀신이 귀신을 물리치는 법을 알려주겠다니! 어처구나 없는 제안지만 주인공 서진숙은 자신의 나약함을 잘 알기에 제안을 받아들인다.
진숙은 귀신과 함게 여러 귀신들의 한을 풀어주며 '귀신을 없애는' 퇴마사가 아닌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원한을 풀어주는 퇴마사로서 성장하게 된다.

구매가격 : 2,000 원

박범신 중단편전집(세트)

도서정보 : 박범신 | 2015-12-0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나는 여기서부터 문학의 먼길을 걸어나왔다”

문학의 은유와 비루한 현실을 넘나들며 살아온 작가 인생 42년
세월이 흘러도 낡지 않는 작가, 박범신 중단편전집 출간!

소설가 박범신의 중단편소설을 총망라한 전집. 1973년 중앙일보 신춘문예 데뷔작 「여름의 잔해」부터 2006년 발표한 단편 「아버지 골룸」까지 묶었다. 1978년 초간되었던 첫 소설집 『토끼와 잠수함』과 연작소설집 『흰 소가 끄는 수레』 『빈방』을 제외한 네 권은 작가가 직접 목차를 정리했다. 『흉기』는 1970, 80년대에 발표한 작품들을, 『향기로운 우물 이야기』는 1998년부터 2000년까지 발표한 작품들을 묶었다. 오늘날에도 낯설지 않은 자본주의 시대의 다양한 폭력의 얼굴과, 그 험난한 시대 속에서 육체와 정신의 결핍을 안고 살아가는 이들이 보여주는 삶의 윤리, 정직성을 엿볼 수 있다. 『엔도르핀 프로젝트』의 경우 1970년대 후반에서 1980년대 초반에 발표한 작품과 2000년대에 발표한 작품을 한데 엮어, 한 작가를 두고 이십 여 년의 시간의 단층을 경험할 수 있게 하였다. 『쪼다 파티』는 몇 권의 콩트집에서 작가가 직접 추려낸 작품을 묶은 콩트집이다. 작가는 “인생의 단면을 효과적으로 드러내 보여준다는 점에서 콩트는 버릴 수 없는 경제적 소설양식”이라 말하며, 콩트집을 중단편전집 마지막 권으로 더했다.

문학이란 “목매달고 죽어도 좋은 나무”라 말하는 그, 항상 위태롭게 보고 가파르게 부딪치며 사는 작가 박범신. 채우려 하면 할수록 비어가는 현대인의 쓸쓸한 내면, 부조리한 현실과 그 현실을 뒤덮은 욕망, 그에 맞선 순수에의 갈망을 그려온 그의 중단편 작품세계. 화려한 문체와 단단한 서사로 무장한 그 진면목을 이번 전집을 통해 다시금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구매가격 : 57,600 원

머나먼 그곳에서

도서정보 : 회색P | 2015-11-27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사랑하는 사람을 살리기 위해, 사랑하는 가족을 되돌리기 위해...
잊혀졌던 그 날로 다시 돌아가서 사랑한 가족을 구한다.
과거를 넘나드는 시간 판타지 이야기.

구매가격 : 2,000 원

복수&연애 블랜딩

도서정보 : 김고운 | 2015-11-27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다른 것엔 재능도 관심도 없으며 오직 연애와 사랑만은 자신의 주 분야라고 자신하는 여자주인공은 자신의 외모를 꾸미고 남들 눈에 인기 있는 여자로 보이는 것을 중시하는 비호감 캐릭터이다. 더군다나 그녀가 가장 중시하고 자신 있다던 사랑마저도 그녀 자신의 진짜 감정이 아니라 각종 서적이나 미디어에서 보고 들었던 것을 매뉴얼을 만들어 머리로만 계산하는 가짜 감정이라는 것을 불순한 의도로 시작한 집단 상담에 참여하면서 스스로 깨달아 간다. 자신이 속물이라는 것과 이기적이고 자기중심적이었다는 것을 상담 회 차가 진행되어 갈수록 생활 속에서 사람들과 부대끼며 하나씩 깨달아가며 비호감 캐릭터를 차츰 벗어나간다. 단순한 철부지에서 이기적인 속물로 비틀어진 자신의 모습을 용기 내어 직면하고 강제적으로 지워버렸던 아픈 기억을 스스로 끄집어내어 극복하는 여주인공의 모습은 사실 거의 대부분의 평범한 사람들에게 조금씩은 존재하는 모습을 그리고 있다. 어른이 되지 못 했던 그녀의 성장스토리에 역시 불완전한 주변인들과의 사랑과 우정이 그려진다.


책 속으로
남들보다 조금 예쁜 미모와 부유한 집안을 믿고 노는 것만 좋아하던 30대 백수 진아. 하지만 괜찮다. 자신에게는 대기업 정직원인 잘생긴 남자친구 동휘가 있으니까 말이다. 상견례 때 백조라고 말하기 싫어 차비만 겨우 나오는 비주류 학군의 작은 학교의 계약직 돌봄전담사로 일했건만, 돌아오는 것은 동휘의 이별통보이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이별 후 얼마 지나지 않아 그가 결혼을 한다는 소문이 들려온다. 자신을 만나는 동안 회사 동료와 바람을 피웠다는 결론이다!
채동휘! 그 나쁜 놈에게 어떻게 복수를 할까?

구매가격 : 4,000 원

B03 불청객

도서정보 : 주선미 | 2015-11-27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가난과 대출금, 빚에 허덕이면서도 열심히 살아가는 여주인공에게 뜻하지 않은 불청객이 찾아온다.
여주인공은 정체모를 불청?으로 하루하루 불안하기만 하다.

한편 자신을 사랑해주는 연인에게서 다른 여자의 낌새를 눈치 채고 비참해하며 헤어지자 말한다.
변함없이 자신을 지켜주던 연인은 헤어지자는 말에 동의를 한다.
자신을 괴롭히는 불청객, 오랜 연인과의 이별, 무너진 가정 졍게, 앓아 누운 아버지로 그녀는 하루도 맘 편할 날이 없고
생활은 엉망진창이 되어 스스로를 나락으로 떨어뜨린다.

도시 의 세입자 생활에 진물이 난 여주인공은 모든 걸 정리하고 홀로 떠나는데.

구매가격 : 2,000 원

[모두의 가이드 #1] Wunderlist 완전 활용법

도서정보 : 이임복 | 2015-02-25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가장 아름답고 가장 직관적인 할일관리 서비스. Wunderlist. 웹과 폰 PC에서 언제나 자유자재로 동기화되는 할일관리 서비스를 원하신다면 Wunderlist가 답입니다. 게다가 무료 버전으로 사용해도 별다른 기능 제한 없이 동기화가 된다는 것은 더 멋진 점이죠. 머릿속에 있는 복잡한 생각들. 해야하는 모든 일들을 떠오르는 그 순간 Wunderlist에 버리세요. 이 책은 Wunderlist를 가장 잘 사용하기 위한 방법들을 담고 있습니다. 지금 바로 구글 플레이 스토어(안드로이드폰 테블릿) 와 앱스토어(아이폰/아이패드)에서 Wunderlist를 검색해 다운로드 후 이 책을 펼쳐보세요! 여러분이 궁금한 모든 것들이 들어 있습니다. 혹시라도 더 궁금한 내용이 있다면? 걱정마세요. 저자의 이메일로 문의해주시면 24시간 내에 답변드립니다. 혹시라도 Wunderlist가 대대적으로 업그레이드된다면? 걱정마세요. 개정판이 출간될경우 기존 구매자분들에게는 무료로 개정판을 보내드립니다.

구매가격 : 900 원

내 나이 16살 인도 31일 여행하는 아이

도서정보 : 표성호 | 2014-12-10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기행문 사진집 소년 표성호는 2011년 12월 세상에서 가장 거칠고 매력적인 인도로 여행을 떠났다. 인도 2011년 나이 16살 31일간의 여행기록입니다. 이 책에 수록된 모든 사진은 표성호 저자가 여행 중에 찍은 사진입니다.

구매가격 : 1,000 원

술취한 교회들

도서정보 : 이송오 | 2014-11-17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 세상에 전파되면서 그 복음을 듣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영접하는 사람들이 하나 둘씩 태어나면서 지역모임들이 형성되어 주일이면 경배가 드려졌고 성도들의 교제가 이루어졌으며 성경을 공부하면서 자연스레히 가르치는 사람이 필요하게 되었다. 누가 그에게(혹은 그들에게) 성경을 가르쳐 주었는가? 성령님께서 부르신 사람이요 부르심에 응한 사람이다. 그 사람에게 가장 요청되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알고 싶어하는 열정이 있는 사람이어야 했다. 성령님께서는 그들에게 지혜와 명철과 가르치고 설교하는 은사를 주시어 많은 사람들을 계도하고 육성시켜 그들로 또 다른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믿고 거듭난 사람들에게 가르칠 수 있도록 동일한 방법으로 은사를 주시어 하나님의 과업이 매 세기마다 이어지게 하셨으며 그들 그리스도의 삶 속에는 구령의 열매와 성령의 열매가 풍성히 맺게 하셨다. 그들에게는 한 가지 특징이 있었는데 그것이 바로 성경이었다. 하나님께서 세우신 교회들은 성령님이 주도하시고 가르쳐 주시어 실행케 하는 교회의 전통이 있었다(살후 2 15 3 6). 이 전통은 교회의 전통이지 바리새인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제쳐놓고 자기들이 만든 탈무드나 미쉬나의 전통이 아니다(마 15 2 3 6). 교회의 전통이란 성령님께서 들어 쓰시는 종들에게 일깨워 주시어 교회가 해야 할 일들을 말씀에 근거하여 교시해 주신 신약교회의 교리들과 의식들이다. 이런 교회들에 의해 복음이 확산되고 진리의 지식이 가르쳐짐으로 인해(딤전 2 4) 하나님의 나라의 영역이 조금씩 넓혀져 갔던 것이다. 그런 와중에 하나님께서 부르지도 않은 자들이 나와서 마치 자기들도 주님의 제자들인 양 행세하며 형식적인 신학 교육을 자랑하고 목사 안수를 자랑하며 교회 건물을 자랑하고 거짓 은사들을 자랑하며 심지어는 성경에 없는 것들을 교리로 가르치며 자기들을 따르는 사람들이 많고 돈이 많으니 자기들을 정통이고 세상에다 알렸던 것이다. 그들의 한 가지 특징이 있는데 그게 무엇인가? 그들이 쓰는 성경은 가짜 성경인 것이다. 가짜 성경을 가진 자들이 말씀의 중요성을 알 수 있겠는가? 그들이 성령님의 인도하심이나 역사하심을 받을 수 있겠는가? 쓴 물이 나온 샘에서 어떻게 단물을 기대할 수 있겠는가?(약 3 11) 마귀는 진리의 편에 설 수 없다. 마귀는 교활함과 술수와 거짓말과 비진리를 실행하여 하나님이 심으신 곡식밭에 사람들이 잠자는 동안 곡식 사이에 독보리를 뿌려놓고 가버려 그 독보리들이 자라 마치 외래종이 토종 식물을 헤치듯이 그렇게 해오고 있는 것이 교계의 현실이다. 마태복음 23장은 예수님께서 비성경적 교리를 실행하는 바리새인들을 힐책하시는 장이다. 잘 읽어 보라. 인간의 전통으로 하나님의 계명을 폐기시키는 자들이 오늘날도 교계를 차지하고 마치 자기들이 하나님의 일을 하는 양 세상에다 자랑하고 있다. 거듭나지 않았거나 거듭났다 해도 헌신하거나 성별하지 않는 육신적인 그리스도인들이(고전 3 1) 그런 교회들로 유입되면서 갖가지 비성경적 작태가 벌어지면서 교회라 하기에 어수룩한 교인들은 그런 것이 교회인줄로 착각하고 그래도 절간보다는 낫다고 여기며 새벽부터 다니며 집사 권사 장로를 돈으로 사서 뭔가 된 줄로 여기며 믿음의 생활을 하나 죽으면 그들은 어디로 가는가? 지옥으로 간다. 사람들이 가장 많이 오해하는 것은 ‘왜 의인의 고난을 받는가?’이다. 성경은 성경대로 예수님을 섬기는 사람은 고난을 받는다고 말씀하셨다. 왜냐하면 이 세상은 마귀가 통치자이기에 바른 성경 복음 진리 바른 교회를 대적하기 때문이다. ??내가 그들에게 아버지의 말씀을 주었더니 세상이 그들을 미워하였나이다. 이는 내가 세상에 속하지 아니한 것같이 그들도 세상에 속하지 아니하기 때문이옵니다. 내가 기도하옵는 것은 아버지께서 그들을 세상에서 데려가시라는 것이 아니옵고 그들을 악에서 보호해 주시라는 것이옵니다. 내가 세상에 속하지 아니한 것같이 그들도 세상에 속하지 않사옵니다. 아버지의 진리로 그들을 거룩하게 하여 주옵소서. 아버지의 말씀은 진리니이다??(요 17 14-17). 성경은 계속해서 그리스도인이 받아야할 고난을 열거한 부정적인 책이다. 예수님을 믿으면 만병통치 만사형통을 가르치는 자들은 사기꾼들이다. ??그러나 만일 너희가 그리스도인으로서 고난을 당하면 부끄러워하지 말고 오히려 그 일로 인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벧전 4 16). ??그리스도를 위하여 그것이 너희에게 주어진 것은 그를 믿을 뿐만 아니라 그를 위하여 고난도 받게 하려는 것이니??(빌 1 29). ??자녀이면 또한 상속자들이니 하나님의 상속자들이요 그리스도와 함께한 공동 상속자들이니 우리가 그와 함께 고난을 받은 것은 함께 영광도 받게 하려 함이니라??(롬 8 17). 심지어 주님께서는 순교를 허락하시면서 주의 성도들의 죽음은 주께서 보시기에 값진 것이라고(시 116 15) 말씀하셨고 ??죽기까지 신실하라. 그러면 내가 네게 생명의 면류관을 주리라??고 말씀하셨다(계 2 10). 당신은 예수 그리스도를 위하여 구원받은 이래 어떤 고난을 받았는가? 한 가지도 없었는가? 그렇다면 당신도 가짜이다. 이 세상은 진리와 무관한 자들이 교회 간판을 붙여놓고 갖가지 가증한 짓들을 하면서 하나님의 교회인양 소란을 피우고 있다. 영적인 사람들(고전 2 14)만이 곡식과 독보리 참 교회와 세상의 교회 하나님의 교리와 인간의 전통 바른 성경과 마귀의 성경을 분별할 수 있는 것이다. 다수는 진리를 알 수도 없고 실행할 수도 없다. 여기 수록된 그들은 원간 성경대로 믿는 사람들에게 게재되지 않은 것들이다. 틈나는 대로 인터넷 뉴스 바이블파워(www.biblepower.co.kr)에 올린 글들 중에서 몇 개 추린 것이다. 이 글들을 읽고 영적 눈이 띄어져 주님을 바로 섬기는 사람이 되고 특히 성경과 교회를 찾는 성도들이 되어 예수 그리스도의 다시 오심을 기다리는 그리스도인의 삶이 되기를 기원한다. 2009년 9월 필자 씀

구매가격 : 6,900 원

구원의 영원한 보장과 칼빈주의

도서정보 : 편집부 | 2014-11-17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이 책은 미국에서 유명한 목사이자 복음전도자였던 고(故) 커티스 헛슨(Curtis Hutson) 박사의 책들을 참조하여 쓰여진 책이다. 커티스 헛슨 박사는 조지아 주 데카트에 있는 포레스트 힐 침례교회(Forrest Hills Baptist Church)를 40명에서 7 900명에 이르는 교회로 놀랍게 성장시켰던 하나님의 사람이었다. 그 교회에서 그가 목사로 있었던 4년 동안 주일학교 출석인원이 조지아 주 최대로 기록될 정도였다. 그는 21년간 목회를 하면서 미국 전역의 대형 교회에서 대규모의 전도집회를 인도했으며 그중에는 단 한 번에 625명이나 되는 귀중한 영혼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게 된 경우도 있었다. 그는 1978년 존 R. 라이스 박사로부터 “주의 칼”紙(The Sword of the Lord 현재 미국에서 근본주의 신앙의 교두보가 되는 격주간 신문 10만부 이상 발간)의 편집장으로 일해 달라는 요청을 받고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을 때까지 그 일에 전념했었다. 특히 그의 책들 중 등이 잘 알려져 있는 대표적인 저서들이다. 우리나라에서는 구원의 영원한 보장과 칼빈주의가 같은 용어처럼 통용될 정도로 “구원의 영원한 보장”이 칼빈주의자들의 전유물이 되어 있다. 그러나 구원의 영원한 보장은 칼빈주의를 믿는 장로교의 전유물이 아니다. 오히려 이것은 성경대로 믿는 사람들이 칼빈주의가 아닌 성경으로부터 직접 배우고 알게 되는 성경적인 진리이다. 이 책의 목적은 비성경적인 극단적 칼빈주의를 배격하고 신약성도들에게 주신 하나님의 귀한 약속인 “구원의 영원한 보장”을 지키는 데 있다. 이 책을 통해 올바른 구원의 확신 가운데서 흔들림 없이 전심으로 하나님을 섬기는 그리스도인들이 되기를 간절히 기도한다.

구매가격 : 900 원

두 개의 법칙으로 창조주의 존재 완벽히 증명

도서정보 : 오영희 | 2015-03-12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이제까지 창조론과 진화론이 줄기차게 싸워왔다. 이제 결론을 내릴 때가 왔다. 진화론이 100% 부정되는 이유가 있고 창조론이 100% 인정되는 이유를 발견했다. 바로 “자연 흐름 법칙(열역학 제2법칙)”과 “질서 있는 형체 생성 법칙”을 이용하여 완벽하게 창조주의 존재를 증명함으로써 이제 더 이상 창조론과 진화론의 논란의 여지가 필요 없다. 지금부터는 창조를 어떻게 하였는지 생각해 볼 때이다. 본 필자는 과거에는 성경을 부정했으나 최근에와서 성경을 완벽히 신뢰할 수밖에 없는 과학적 근거를 발견하고 100% 믿게 되었다. 성경에 보면 천지창조는 말씀으로 하였다고 한다. 따라서 지금부터는 창조주가 말씀으로 천지를 창조하는 것이 어떻게 가능한지 수학적 과학적으로 생각해 보는 것만 남았다. 다음 출간도서인 『창조주=예수 완벽 증명』 『말씀으로 천지 창조 완벽 증명』 『기도하면 기적 일어나는 과학적 이유』 『믿음 있으면 기적 가능한 과학적 이유』 『하나님 찬양하면 기적 가능한 과학적 이유』 『수학은 창조주의 두뇌』를 기대하시기 바란다. 본 필자는 수학과 과학의 연구에 수십 년 모든 인생을 바치다시피 살았고 그 동안 무한히 연구한 학문위에 나타난 것은 오직 창조주 뿐이였다. 위에 소개한 책들을 읽는 독자는 종교를 떠나서 매우 건강하고 희열에 찬 삶을 살 수 있는 수학적이고 과학적인 근거를 발견할 것이다. 따라서 모든 사람에게 일독을 권한다. 이 책은 2014년 12월 1일 도서로 출간된 책을 필자가 다시 편집하여 2014년12월 12일 전자책으로 출간한다. 특히 이 책은 한국이 낳은 세계적인 목사님이신 조용목 목사님(한국신학회 이사장 은혜와진리교회 담임 목사)과 바른 신학 연구원 원장 신학박사 백요한 목사님이 적극적으로 추천한 책이다. 아래에 두 분의 추천의 글을 소개한다. 《추천사》 추천의 글 책의 부피가 클수록 당장 읽으려고 하는 엄두가 나지 않습니다.‘존재할 수밖에 없는 창조주’도 상당히 두꺼운 책입니다. 그런데 책 제목과 더불어 추천의 글이 저의 흥미를 끌었기 때문에 여러 날에 걸쳐 독파했습니다. 만약 저자가 창조주는 구세주를 보내신 하나님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면 그가 가진 지식이 더 깊고 온전하게 쓰여지게 될 것이라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그로부터 오래지 않아서 그 책의 저자인 오영희 선생이 저를 찾아왔습니다. 자신이 이 같은 책을 저술하게 된 사연들을 말했습니다. 물리학과 수학 방면을 깊이 탐구(探究)한 결과로 창조주 하나님의 존재를 긍정하게 되는 결과에 이르게 되었다는 소회(所懷)를 밝혔습니다. 그 자리에서 저는 창조주는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이라는 사실을 애써 설명하였습니다. 몇 달이 지난 후 오영희 선생이 간증 문을 가져왔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게 되었으며 그로 인하여 새로운 착상을 얻어서 책을 집필하게 되었으니 추천의 글을 써 달라고 요청하였습니다. “질서 있는 형체의 생성 법칙”에 대하여 논증한 내용이었습니다. 창조주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과학자들은 만물의 존재 원인을 오랜 세월과 우연으로 설명합니다. 이는 허황된 설명에 불과합니다. 그 사실을 “질서 있는 형체의 생성 법칙”은 과학과 수학에 근거하여 증명하였습니다. “하늘이 하나님의 영광을 선포하고 궁창이 그 손으로 하신 일을 나타내는 도다”(시19 1)“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게 되나니 그러므로 저희가 핑계치 못할지니라”(롬1 20) “믿음으로 모든 세계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 줄을 우리가 아나니 보이는 것은 나타난 것으로 말미암아 된 것이 아니니라”(히11 3) “그러나 주의 날이 도적같이 오리니 그 날에는 하늘이 큰 소리로 떠나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풀어지고 땅과 그 중에 있는 모든 일이 드러나리로다. 하나님의 날이 임하기를 바라보고 간절히 사모하라 그 날에 하늘이 불에 타서 풀어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녹아지려니와”(벧후3 10 12) 이런 말씀들의 한 분야를 과학이 주석(註釋)해 줍니다. 성경은 과학책이 아닙니다. 그러나 비과학적인 기록은 없습니다. 비과학적으로 여겨지는 부분은 아직까지 과학의 수준이 거기까지 미치지 못하였기 때문입니다. 저는 핵물리학 분자 물리학 천체 물리학에 대해 관심이 있어서 더러 그 분야에 관한 책들을 구입하여 흥미 있게 읽습니다. 성경을 이해하고 설명하는데 도움이 되기 때문입니다. 오영희 선생의 저서 “질서 있는 형체의 생성 법칙”은 제가 아는 지식을 더욱 체계화하고 선명하게 하여 주었습니다. 이해하기 쉬운 문체와 용어로 쓰느라고 애쓴 흔적을 엿볼 수 있습니다. 누구에게나 일독을 권합니다. 한국신학회 이사장. 은혜와진리교회 목사 조용목 추천의 글 하나님의 존재에 대한 질문은 불신자들에게 뿐 아니라 신자들에게도 중요합니다. 흔히 성도들이 사업에 실패했거나 몹쓸 병에 걸렸을 때 불신자들은 성도들을 향하여 “그래 당신의 하나님은 어디 있소” 라고 질문합니다. 이때의 힐난은 질문이라기보다 차라리 조롱인 것입니다. 그러나 이런 질문이 불신자들의 전유물은 아닙니다. 심지어 기독교 신자들조차 삶에 역경과 고난이 닥쳐올 때 회의가 밀려오며 “도대체 하나님이 살아 계시다면 왜 나를 이러한 처지에 놔두신 단 말인가” 하고 묻습니다. 하나님의 존재에 대한 ‘확신’이 없다면 우리의 신앙은 언제나 ‘의심’의 바람에 밀려 떠내려 갈 수 밖에 없습니다. 따라서 신앙의 기본은 하나님의 존재에 대한 확신으로부터 출발합니다. 이러한 측면에서 오영희 선생을 통하여 과학적으로 창조주를 완벽히 증명한 변증의 글들은 창조주에 대한 우리의 확신을 더욱 확고히 해 줄 것을 의심치 않습니다. 바른 신학 연구원 원장 신학박사 백요한 목사

구매가격 : 3,900 원

호주 멜버른 자유여행

도서정보 : 주은총 | 2014-11-17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OLD NEW 조화로운 도시를 산책하다! 멜번의 다운타운에 들어서면 무엇보다도 멜번이 발산하는 고풍스러우면서 낭만적인 모습에 가슴이 뛴다. 중세 유럽을 연상시키는 건물과 뾰족한 첨탑을 가진 성당도 있고 고풍스러운 트램이 경쾌하게 도시 곳곳을 누빈다. 멜번은 옛 것과 새로운 것의 조화가 남다르다. 그리고 그 사이에는 눈이 시원해지는 초록의 정원들이 성큼 자리하고 있다. 자꾸만 마음이 가는 그곳 자꾸만 걷고 싶은 그곳! 열심히 일한 당신 떠나라! 호주 멜버니언에서 인생의 쉼과 재충전의 기회를 가져보라! 당신의 눈과 몸과 마음이 새롭게 힐링이 될 것이다.

구매가격 : 1,000 원

은혜로운 주해가 있는 말라기

도서정보 : 주은총 | 2014-11-26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말라기 전자책은 강해식과 주해가 있는 두 종류의 책이 있습니다. 이 책은 은혜로운 주해가 있는 말라기입니다 구약성경의 마지막 성경인 말라기서는 하나님 여호와의 율법과 명령을 향한 순종과 불순종 축복과 저주를 중심적으로 다루고 있다. 결국 구약의 마지막 결론은 순종 이요 축복 이다. 말라기서는 구약 예언서의 특징인 장중함과 부드러우면서도 깊은 호소력으로 자기 백성을 향한 하나님의 관심을 잘 보여주고 있다. 말라기의 기본적인 교훈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의 언약을 기억하는 데에서부터 출발하고 있다. 이 책은 이스라엘의 종교적 사회적인 죄를 지적하는 동시에 이러한 잘못된 것들을 뉘우치며 회개하고 돌아와 여호와의 날을 맞이하여 순종할 것을 교훈하고 있다. 특별히 하나님과 이스라엘의 언약의 관계를 부자관계로 설명하고 있다. 즉 아버지 되신 언약의 하나님은 항상 그의 자녀들에게 좋은 것으로 채워주기 원하신다는 것을 분명히 밝힐 뿐만 아니라 동시에 아버지 하나님은 복의 근원이심을 강조하고 있다. 치료의 빛은 예배의 회복에서! 말라기 선지자가 말하는 바른 예배의 회복!! 바벨론에서 돌아온 후 제사를 소홀히 하고 잘못된 세계화로 나아가던 유다 백성들에게 던진 말라기의 예언을 통해 오늘날 우리의 예배 생활을 되짚어본다.

구매가격 : 1,000 원

믿음의 좁은 길

도서정보 : 죠지 H. 문델 | 2014-11-2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우리가 하나님의 거룩하신 말씀에서 놀라우신 분 즉 승리하신 그리스도에 관한 진리들을 공부할 수 있다는 것은 하나님께서 주신 귀중한 특권이다. 주님께서는 우리를 구속하셨을 뿐만 아니라 우리로 이 죄악된 세상에서 승리의 삶을 살도록 충분한 준비를 해 주셨다. 하나님께서는 성경을 통해서 우리에게 믿음의 규범뿐만 아니라 우리가 전에 살아왔던 것보다도 더 풍성하고 완전하게 승리하며 무엇보다도 그리스도처럼 사는 것을 가능케 하는 생활의 규범도 주셨다. 따라서 이러한 사실을 아는 것은 우리에게 대단히 유익하다. 우리는 이 책을 통해서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그리스도를 더 잘 알 수 있도록 성령께서 우리를 도우실 것을 믿으며 또 주님께서 십자가 위에서 마련하신 승리로 인해 우리로 승리의 삶을 살 수 있게 해 주실 것을 믿는다. 이러한 승리의 생활은 전적으로 믿음에서 흘러 나와야 한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안에 있는 믿음을 온전케 하기 위해 우리 안에서 역사하고 계시는데 우리는 믿음이 부족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이러한 역사를 수시로 방해한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우리를 인내하시고 긍휼히 여기시며 이해하고 계신다. 진정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우리 자신을 아는 것보다 우리를 더 잘 알고 계신다. 왜냐하면 주님께서는 우리를 만드신 분이기 때문이다. 살아 계신 하나님의 성령을 통해서 주님은 각자의 개인적인 필요와 재능과 환경을 고려하시고 우리 각자를 믿음의 좁은 길을 따라 걷도록 인도하신다. 물론 이 좁은 길을 따라가는 여행의 발길은 우리들 각각의 그릇에 달려 있다. 그래서 우리가 하나님께 우리 자신을 내어드리는 것이 빠를수록 주님은 우리를 통해 빠르고 완전하게 움직이실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로봇처럼 기계적으로 움직이도록 만들지 않으신다. 억지로 복종만 하도록 만들지도 않으신다. 주님께서 우리에게 원하시는 것은 그분의 뜻을 자원하여 순종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인이 믿음과 승리 속에서 자라나기 원한다면 자신의 모든 것을 주님께서 사용하시도록 드려야만 한다. 우리가 영적으로 성숙해 갈수록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포기하라고 하시는 것들은 점점 구체적으로 드러날 것이다. 이것은 각 개인에 따라서 그들의 믿음의 분량에 따라 다르다. 때로는 다른 사람들보다 더 많은 것을 포기하라고 말씀하실 수도 있다. 그러나 성령께서 어떤 일을 지적하셨을 때 우리가 주님과 함께 계속 나아가려면 우리는 반드시 그것을 포기해야만 한다. 그리고 우리의 포기가 빠르면 빠를수록 그 길은 그만큼 더 쉽고 수월할 것이다. 그렇지 못할 때 우리는 하나님의 음성에 대하여 싸우는 영적 갈등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만일 우리가 우리의 모든 것을 주님께 드린다면 이 “믿음의 좁은 길”은 귀하고 즐거운 여행이 될 것이다. 물론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그분과 영적으로 동행하기를 싫어한다고 해도 우리를 떠나거나 버리지는 않으실 것이다. 하지만 그것이 어떤 종류이든 하나님과 우리 사이를 가로막는 그 장애물이 제거되지 않는다면 주님과 우리 사이의 교제는 방해받고 깨어지게 될 것이다. 우리는 반드시 그 장애를 제거해야 한다. 감사한 것은 우리가 주님을 의지하기만 한다면 주님은 우리를 격려하시고 위로하시고 다시금 우리를 회복시켜 주신다는 것이다. 그리고 궁극적으로는 우리를 주님이 예비하신 승리의 삶을 살도록 인도하신다. 그러므로 우리는 우리 자신의 것을 포기하고 주님을 의지해야 한다. 구원받아 믿음의 행로에 들어선 사람이 하나님께 온전히 굴복하지 않는다면 결코 그 다음 단계로 나아갈 수 없기 때문이다. 우리는 하나님의 뜻에 순종함으로 이 “믿음의 좁은 길”을 한 단계 한 단계씩 밟아 나간다. 그 가운데 주님은 우리와 동행하실 것이고 그렇게 될 때 그 걸음은 우리 자신의 것이 아니라 승리하신 주 예수님의 발걸음이 될 것이며 궁극적으로는 참된 승리의 삶을 살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모든 일에 있어서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믿음의 본이 될 만한 일들을 성경을 통해 보여주시는데 특별히 믿음의 조상인 아브라함의 생애를 통해서 보여주신다. 그가 걸었던 믿음의 행보는 참으로 우리의모범이 되는 길이었다. 물론 하나님께서는 그에 관한 기록에서 순례자의 즐거움이나 성공뿐만 아니라 퇴보와 실패의 모습도 숨기지 않고 드러내신다. 그것 또한 우리의 믿음의 삶을 반영하는 것이다. 이제 우리는 하나님께서 말씀 속에서 열어 주시는 대로 아브라함의 생애에 대해 공부함으로써 많은 것을 얻게 될 것이다. 한가지 독자들에게 바라는 것은 이 책을 읽을 때 성경을 함께 펴며 읽어 나가라는 것이다. 성경을 옆에 두고 하나님의 사람이요 믿음의 사람인 아브라함의 생애에 주어진 믿음의 좁은 길을 따르는데 필요했던 디딤돌들을 표현하는 말씀들에 표시를 해 두라. 때때로 믿음의 좁은 길을 걷다가 지치고 힘들 때 그것들은 좋은 이정표가 될 것이다.

구매가격 : 2,900 원

하나님의 자녀가 고난당할 때

도서정보 : 호레이셔스 보나르 | 2014-11-10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이 책 하나님의 자녀들이 고난받을 때 는 성도들이 고난을 통하여 하나님의 섭리를 올바로 깨닫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저술된 책이다. 인간이 겪는 고난의 문제는 사실 어제 오늘의 문제가 아니다. 이것은 인류 역사가 시작된 이래로 줄곧 우리가 당면해 온 문제다. 블레이즈 파스칼(Blaise Pascal)은 인간의 양면성을 두고 ‘가장 위대하면서도 가장 비참한 피조물’이라고 묘사했다. 고난에 대해서 생각할 때 다음의 네 가지 사항을 꼭 유의해야 한다. 1. 고난은 모든 사람이 겪는다. 그것을 모면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2. 고난은 일시적이다. 베드로전서 1 6은 이렇게 말한다. 『그러므로 필요하다면 너희가 여러 가지 시험으로 잠시 슬퍼할 수 밖에 없지만 그것을 크게 기뻐하는 것은...』. 슬픔이란 단지 ‘잠시’ 머물다 갈 뿐이다. 3. 고난 가운데 새로운 기회가 온다. 그러므로 고난의 세월을 헛되이 보내서는 안 된다. 보나르는 이렇게 말한다. “고통은 세차게 휘몰아치는 바람과 같아서 나무가 더 깊이 뿌리를 내리게 한다.” 4. 모든 고난은 하나님의 주권 하에서 작용한다. “아무리 가벼운 고통일지라도 그 안에는 은총이 깃들어 있는 법이다. 그런데 어찌 우리가 그것을 하찮게 여기고 함부로 팽개쳐 버릴 수 있겠는가? 고통의 세월은 하나님께로 우리를 좀 더 가까이 데려가서 그분의 사랑을 더 깊이 느끼게 될 기회를 제공한다.” 보나르의 말이다. 저자의 서문을 읽어 보면 독자들을 향한 그의 간절한 바람이 잘 나타나 있다. “그들의 무거운 짐을 함께 나눠 지고 상처를 꿰매 주며 흐르는 눈물을 조금이라도 닦아 주고 싶은 것”이 자신의 심정이라는 것이다. 그리스도 안에 있는 신실한 성도들은 하나님의 자녀로 택함받은 독특한 신분의 소유자들이라는 사실을 상기시키면서 이 책은 그 서두를 열고 있다. 이러한 우리의 신분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믿음으로 살아갈 것을 요구하시는 것이다. 우리의 처지가 이 세상을 거쳐가는 순례자에 지나지 않고 낯선 이방인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깨닫게 해 주는 것 이것이 곧 믿음의 핵심이다. 이 세상 순례중에 닥쳐오는 모든 것들에 순응하는 것은 오직 우리의 믿음 때문이다. 우리가 십자가를 지고 있다는 사실 이것은 무엇보다도 우리가 다르다는 점을 분명히 보여주는 표식 가운데 하나다. 이것에 대해 보나르는 이렇게 말한다. “어떤 때는 그것이 좀 가벼울 수도 있고 더 무거울 수도 있다. 어떤 때는 그것이 더 수치스럽게 여겨지기도 하고 유달리 고통스럽기도 하다가 또 어떤 때는 좀 덜할 때도 있다. 그러나 어쨌든 우리는 그 십자가를 어깨에 짊어지고 있는 것이다.” 보나르는 주님이야말로 『슬픔의 사람이요 질고에 익숙한 사람』(사 53 3)이셨다는 사실을 우리에게 상기시켜 주고 있다. 이미 세상이 시작되었을 때부터 그분의 발꿈치가 부수어지리라 예언되어 있었으며(창 3 15) 이는 그분이 십자가에 못박히실 것을 예언한 말씀이다. “그 부수어진 발꿈치를 가장 영광스러운 표식으로 삼아 우리의 기치에 깊이 새겨 넣어야 한다.”라고 보나르는 말한다. 주님은 고난의 길을 걸어가시면서 그 모든 고난들을 이겨내심으로써 “고난의 종”으로서의 모범을 보여 주신다. 우리들 각자는 그러한 『그의 고난의 교제』(빌 3 10)가 담고 있는 그 무엇인가를 배우지 않으면 안 된다. “지금 겪고 있는 것보다 더 힘든 고난을 우리가 겪지 않는 까닭이 무엇인가? 하나님은 왜 우리를 이렇게 인내로 대해 주시는 것일까?” 고난의 의미를 깨닫고 나면 우리는 결국 이렇게 질문하게 되리라. 고난에 처해 있는 동안 주의 깊게 귀를 기울이면 많은 경고들이 들려올 것이다. 이를 위해 보나르는 이 책 각 장마다에서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고난을 통하여 얻는 은혜는 결코 사라지지 않고 오래 지속되는 법이다. 히브리서 12 11 말씀은 이렇게 우리에게 환기시켜 주고 있다. 『후에 그로 인하여 훈련된 자들에게는 화평한 의의 열매를 맺느니라.』 저자는 또 고난이 우리를 정결하게 해 준다고 말한다. 찌꺼기를 제거하고 체로 치며 곁가지를 쳐 주고 또 윤이 나도록 다듬어 주는 것이 곧 고난의 사역이라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깨우실 때 처음에는 아주 부드럽게 깨우신다. 향나무 아래서 잠자던 엘리야를 깨우던 천사와 같이 부드러운 손길로 우리를 깨우시는 것이다.”라고 보나르는 말한다. 이 책은 성도들이 겪는 고난을 올바로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구매가격 : 2,900 원

어떻게 성경을 가르칠 것인가

도서정보 : 피터 S. 럭크만 | 2014-11-12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우리는 이제부터 “목자와 성경교사”로서 (1950년에서 1990년 동안의 기록만을 간추린 것이다.) 67 100시간을 주님의 “부르심”에 따라 매주 성경공부 1시간 장년주일학교 1시간 학기별 신학원 강의를 매주 12-14시간씩 29개의 과목을 준비하기 위해 3만여 개의 관련 참조 구절을 다루었고 한 달에 두 번씩 5~10시간을 성경핵심강연회에서의 강의진행과 주일 아침과 저녁 예배의 설교 교도소 설교 거리 설교 개인 구령 전도지 배포 등의 사역을 하는데 21 000시간을 보내면서 70여권의 소책자와 핵심주제관련 서적을 20여권 이상 저술한 신실한 그리스도인으로부터 ‘어떻게 성경을 가르칠 것인가?’에 대해 배우게 될 것이다. 그는 상대적으로 단 한번도 전도지를 나누어 주고 개인의 혼을 그리스도께로 이겨온 적이 없으며 하나님의 말씀으로 세워 주기 보다 철저하게 믿음을 파괴하는데 능숙한 대학 교수나 자칭 목자들과는 반대로 그리스도의 복음과 진리를 외치는 성경 교사인 것이다. 이 책에는 오랜 동안 성경을 가르치도록 부르심을 받은 성경 교사가 절대적으로 필요한 기본적인 필수사항을 간략하게 제시한 것으로서 이보다 더 월등한 방법으로 성경을 가르치는데 탁월한 도움을 제공하는 책을 만날 수 없을 것이다.

구매가격 : 2,900 원

정복을 당한 자들

도서정보 : 이송오 | 2014-12-18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세상 사람들의 관조로 볼 때 한국 교회는 성장했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하나님의 관조는 『쭉정이가 밀에게 무엇이겠느냐?』(렘 23 28)이다. 일찍이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택하셔서 그분의 뜻을 실현시키려 했을 때 다른 민족보다 수가 많음이 아니라 가장 적기 때문이라(신 7 7)고 그 이유를 밝히셨다. 우리 하나님은 사람의 숫자를 자랑하신 적이 없으시다. 기드온의 군대 300명으로 미디안 대군을 쳐부수게 하셨던 것으로도 이 점을 알 수 있다. 하나님은 쭉정이를 많이 모아 성공적 목회를 자랑하게 하신 것이 아니고 신실한 목회를 보상하시는 분임을 알아야 한다. 하나님의 일이란 잃어버린 혼들을 그리스도의 나라로 이겨오는 구령(Soul Winning)에 있다(요 6 39). 그리고 교회는 그들에게 진리의 지식을 가르쳐 그리스도의 군사가 되게 하여 마귀의 공격에 대적케해야 한다. 형식적으로 복음을 전하고 형식적으로 순종하고 섬기는 것은 그 교회가 하나님을 속이는 일이다. 진리의 기준이 없는 사람은 다른 종교나 이단 교리들에게 무방비이다. 왜 교회는 사람들에게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라고 말하는가? 그들로 지옥에 가지 않게 하기 위해서이다. 교회가 바른 성경도 필요로 하지 않고 바른 진리의 지식도 가르치지 않는데 그들이 지옥에 가지 않겠는가? 자기 교인들을 데리고 놀다가 지옥으로 떨어지게 하는 것이 하나님의 종이 할 일인가? 온갖 방법으로 사람들을 끌어 모으고 심지어 긍정적 사고 방식까지 도입하여 예수 믿으면 복 받고 잘 산다고 가르쳤다면 그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가르침과는 정반대이다. 예수님께서는 『누구든지 나를 따라 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날마다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라.』고 하셨다(눅 9 23). 십자가를 진다는 말은 예수 그리스도를 위해 죽는다는 말이다. 성경은 하나님께서 인간들 특히 복음을 통하여 성령으로 거듭난 성도들에게 하신 약속의 책이다. 성경의 마지막 책 마지막 장에는 예수님께서 다시 오신다고 세 번에 걸쳐 약속하셨다. 『보라 내가 속히 오리라』(계 22 7)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의 행위에 따라 주리라』(계 22 12). 『반드시 내가 속히 오리라.” 하시니라. 아멘. 그러하옵니다.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계 22 20). 여러분들은 하나님께서 벌레만도 못한 인간들에게 사기를 쳤다고 생각하는가?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은 성도의 복된 소망이다(딛 2 13). 우리는 지금 성경의 마지막 교회인 라오디케아 교회의 마지막 시대에 살고 있다. 교회 지어서 복이나 말하고 성공적 목회나 자랑하는 시대가 아니라 매우 급박하고 위급한 상황에 처해 있음을 알아야 한다. 러시아가 모슬렘 국가들과 연합하여 이스라엘을 진멸시키려고 공격을 개시하면 로마카톨릭이 나서서 이스라엘을 보호하겠다고 약정을 맺을 것이다. 그러나 그 약정을 로마카톨릭이 깨고 공격이 개시되면 대환란은 시작되고 이스라엘은 다 죽고 144 000명만이 남게 된다. 그 공격 개시 직전에 구원받은 그리스도인들은 공중으로 끌려 올라간다. 그 때 이 지상은 유사이래 전무후무하다고 예수님께서 말하셨다(마 24 21). 성경을 가지고 장난치며 돈이나 벌고 있는 자들이 정상적인 하나님의 종들인가? 아니면 마귀의 종들인가? 그 점을 식별하게 하는 책이 바로 ?정복을 당한 자들?이다. 이 세상에는 하나님께서 세우신 교회가 있는 반면 마귀도 교회들을 세워 하나님의 교회라고 한다. 사탄도 빛의 천사로 가장하는데 이 일이 어렵겠는가? 마귀의 편에는 우상목자 마귀의 성서 마귀의 교리 마귀의 교인들이 있는 것이다. 『속지 말라. 하나님은 우롱당하지 아니하시느니라』(갈 6 7a). 이것이 하나님의 명령임을 알아야 한다. 당신은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되어 있는가? 지금 주님이 부르시면 공중으로 올라 갈 확신이 있는가? 없다면 복음을 믿고 예수그리스도를 구세주로 영접하는 것이 가장 급선무인 것을 알아야 한다.

구매가격 : 6,900 원

한국문학전집12 김알지설화

도서정보 : 작자미상 | 2014-12-22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신라김알지신화(新羅金閼智神話)는 경주 김(金) 씨의 시조신화로 삼국유사(三國遺事) 삼국사기(三國史記) 동국여지승람(東國輿地勝覽) 21권 경주부 고적조에 실려 있는 신화이다. “알지”는 “어린 아이”라는 의미라는 것과 “알지”의 “알(閼)”은 “알천(閼川)”의 “알”이고 “지(智)”는 “장상(長上)”의 뜻으로 이해하기도 한다.

구매가격 : 2,0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