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전자책

콜럼버스가 들려주는 바다이야기

도서정보 : 송은영 | 2016-03-0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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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 독도를 자기네 땅이라고 우기는 데는 이유가 따로 있는데, 이는 독도 밑에는 무진장한 경제적 가치의 심층수가 있기 때문이기도 하다. 심층수는 숙성성, 고미네랄성, 고영양성, 청정성, 저수온성으로 특징된다. 특히 동해 해수의 90퍼센트 가까이가 심층수이며, 200미터 이하에는 천연가스도 매장되어 있어 자라나는 학생들에게 독도의 소중함을 일깨워 줄 수 있다. 일상생활에서 누리는 바다의 혜택을 통해 바다 속 과학을 자연스럽게 깨치며, 우리의 바다와 섬인 동해와 독도가 심층수와 천연자원의 보고임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바다를 친숙하게 느낄 수 있는 길잡이가 될 것이다.

구매가격 : 4,850 원

코페르니쿠스가 들려주는 지동설이야기

도서정보 : 곽영직 | 2016-03-0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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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페르니쿠스와 함께 지동설 탄생의 역사를 추적해 보자!

지구에서 태양까지의 거리는 지구에서 별까지의 거리에 비해 아주 작다. 모든 행성은 태양 주위를 도는 원운동을 하고 있다. 태양의 연주운동은 지구가 태양 주위를 공전하기 때문이다. 지구의 자전축은 적당히 기울어져 세차운동을 한다는 등 총 8가지로 요약할 수 있다. 이 책으로 지구와 우주의 천체 운동에 대한 원리를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책이다.

구매가격 : 4,850 원

365일 영업 매뉴얼 합본 (개정판)

도서정보 : 임동학 | 2016-03-1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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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는 지난 20여 년간 “영업현장”에서 근무한 경험이 있다.
그러면서 늘 “영업이 무엇인가?” 라고 질문해 보곤 했다.
자고 깨면 출근하고, 출근하면 영업영업 하면서 세월을 보냈다.

그 엄청난 세월을 지내오면서 필자는 늘 영업이 무엇이고, 어떻게 계획하고, 행동에 옮겨야 하며 그 같은 행동은 어떻게 점검하고 평가해야 하는가? 그리고 어떻게 초지일관하면서 나를 관리할 수 있는가? 라는 것에 관심을 가졌다.

이 책을 쓰는 데 있어 전체 내용의 일부분은 저자 나름대로의 “경험과 철학”에 따랐다.
그러나 어느 일부분은 이미 검증된 훌륭한 내용을 그대로 원용했다.
이 점에 대해 필자에게 그 같은 원용이 가능하도록 해주신 많은 선배님들께 감사드린다.

그리고 특별히 필자가 이 책을 집필하는데 “관심을 둔 것”은 다음과 같다.

첫째, 영업의 시스템을 계획하고, 실천하고 점검하는 차원에서 영업의 기본과 계획, 영업의 실천과 행동, 영업의 점검과 평가 그리고 자기관리, 자기계발을 다루었다.

둘째, 전체 내용을 44개의 꼭지로 일목요연하게 집필했기 때문에 바쁜 영업현장에서 필요한 부분만 찾아서 활용하기 좋게 구성했다.

셋째, 업종과 업태에 관계없이 거의 모든 분야의 영업에서 요긴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영업의 핵심만을 매뉴얼화 했다.

넷째, 영업 간부이든 영업사원이든 또는 판매사원, 판촉사원이든 영업활동에 필요한 지식을 이 책 한권에서 모두 얻을 수 있었으면 하는 심정으로 미사여구나 부연설명을 최소한으로 줄이는 방향으로 구성했다.

또 많은 경우에 “나무를 보되 숲을 보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 있는데, 그런 이유로 이 책을 나무도 보고 숲도 보는 그런 심정으로 집필했다.

구매가격 : 7,000 원

치올콥스키가 들려주는 우주비행이야기

도서정보 : 송은영 | 2016-03-0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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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멋진 우주비행을 가능하게 하는 과학적 원리를 조목조목 설명하고 있다. 그러나 단순히 현상이나 사실을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그 기본 원리를 충분히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우주선의 발사 원리, 발사 장소, 인공위성, 우주 왕복선, 그리고 앞으로의 우주비행에 관한 이야기까지 흥미로우면서도 과학적인 우주 비행에 관한 원리를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 책을 읽어 나가면서 독자들은 우주 비행에 관한 과학적 이해와 꿈을 키워갈 수 있을 것이다.

구매가격 : 4,850 원

피타고라스가 들려주는 삼각형이야기

도서정보 : 정완상 | 2016-03-0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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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큰 틀은 피타고라스 정리를 증명하고, 그것을 이용해 각 도형의 넓이와 높이를 구하는 방법들을 배우고, 실제에서 응용할 수 있는 예를 드는 것으로 짜여 있다.

구매가격 : 4,850 원

성공을 부르는 승자의 두뇌 1 (개정판)

도서정보 : 스즈키 도모코 | 2016-03-1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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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창조적 “두뇌테크” 시대다!!
이 책은 “기억력과 사고력을 강화 시켜주는 두뇌 트레이닝” 책이다.
그래서 비즈니스, 학습능력, 자기계발, 건강관리의 필독서다.

성공하려면 두뇌부터 훈련하라.
두뇌는 당신의 트레이닝을 기다리고 있다.
그러므로 “좌뇌와 우뇌” 두뇌를 모두 활용시켜야 한다.

우리의 “두뇌”는 것은 참으로 신기한 활동을 한다.
때로는 희망을, 때로는 절망을 느끼게 하면서 세상의 모든 소리에 귀 기울이게 하고 물건을 갖고 싶다는 생각이 들게 할뿐만 아니라, 저 사람에게 만큼은 지고 싶지 않다는 생각을 갖게 하는 것도 모두 이 두뇌가 하는 활동이다.

즉 우리 마음의 형상을 만들어 내는 중심이 두뇌인 것이다.
또한 공복을 느끼게 하거나, 포만감으로 졸음이 오게 하는, 화장실에 가고 싶다고 느끼게 하는 것도 모두 두뇌가 하는 일이다.

그 외에도 컴퓨터를 치는 손의 동작이나 서류를 읽고 내용을 이해하는 것, 계단을 뛰어 오르기 등과 같은 우리들의 모든 행동 하나하나는 두뇌의 도움을 받은 결과이다.

이 책은 지금보다 더 두뇌를 원활하게 사용하여 자신의 능력을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 시킬 수 있는 책이다.

특히 건망증이나 집중력이 떨어져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두뇌의 젊음을 유지하여 능력을 향상 시키는 방법을 제시한다.

이 책은 두뇌 활동의 극히 적은 부분만을 소개한 것에 불과하지만 점점 뇌가 노화되어 가는 사람들이 하루빨리 그것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두뇌를 활용하면 좋은지의 예를 들어 제안한 책이다.

당신의 두뇌 활성화에 도움이 된다면 가장 큰 보람이 될 것이다.
이렇게 “두뇌”를 알면 성공이 보인다!!


구매가격 : 2,000 원

오펜하이머가 들려주는 원자폭탄이야기

도서정보 : 송은영 | 2016-03-0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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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펜하이머는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로스앨러모스의 연구소장으로 원자폭탄 제조계획을 지도한 인물이다. 이 책은 10시간의 수업을 통해 원자폭탄 개발 전의 역사적 상황부터 원자폭탄이 투하되기까지를 생생하게 오펜하이머의 말로 들려준다.

구매가격 : 4,850 원

재미있게 읽는 그날의 역사 8월 5일

도서정보 : 이종하 | 2016-04-0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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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짜의 역사가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인류의 역사는 하루아침에 이루어진 것이 아니다. 지난 역사 속 8월의 오늘, 우리나라에는 과연 무슨 일이 있었을까?
군대를 잃는 것은 나라를 잃는 것이나 마찬가지이다. 1907년 8월 1일, 대한제국의 군대는 일제에 의해 강제로 해산되었다. 순종의 군대 해산 조칙이 낭독된 동대문 훈련원에 모인 대한제국의 군인들을 계급장이 뜯겨나가는 치욕을 겪어야 했다. 군대 해산을 받아들일 수 없었던 군인들이 한성에서 봉기하여 일본군과 시가전을 벌였지만 하루 만에 진압당하고 말았다. 그러나 나중에 밝혀진 바에 따르면 순종의 군대 해산 조칙은 대한제국 황실의 뜻이 아니었다. 군대 해산의 법적 근거를 만들기 위해 일본 통감 이토 히로부미와 대한제국 내각총리대신 이완용이 한일 신협약 당시 교환한 비밀 각서에 의한 것이었다.
권력에 대한 욕심은 형제간의 도리마저 깨뜨리고 만다. 조선 태조 때의 개국공신인 정도전은 제8왕자인 이방석을 세자로 세우는 일을 지지하였다. 재상 중심의 정치를 꿈꾸는 정도전에게 군주가 나라를 주도적으로 이끌어나가야 한다고 생각하는 이방원은 걸림돌이었기 때문이다. 이 일로 정도전에게 앙심을 품은 태조의 다섯 번째 아들 이방원은 1398년 8월 26일에 이방원은 정도전에게 누명을 씌워 정도전은 물론 그의 지지 세력까지 모두 제거하였다. 게다가 세자인 이방석과 그 형인 이방번까지 무참히 살해하였다. 이것이 바로 ‘제1차 왕자의 난’이었다.
이 책은 우리나라 주요 인물들의 삶을 비롯하여 정치?경제?문화?예술 등 전 영역에서 일어난 개별적인 사건들을 한데서 볼 수 있는 책이다. 매일매일 한국사의 흐름을 뒤바꾼 역사적 사실들을 기술하여 특정 시대와 역사에 대한 궁금증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매일매일 일어나는 사건이 역사가 된다
그날의 역사를 그날그날 읽어 보며 교양을 쌓는 책

역사란 무엇일까?
우리는 왜 역사를 알아야 할까?
왜 ‘역사를 모르는 민족에게 내일은 없다’라고 말하는 것일까?

일찍이 토인비는 역사를 도전과 응전의 개념으로 설명한 바 있다. 그것은 인류사 전체를 아우르는 커다란 카테고리를 설명하기에는 더없이 좋은 개념이다. 그러나 미시적인 문제로 들어가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이집트에서 태양력과 기하학, 천문학 그리고 건축술이 발달한 것은 나일 강의 범람에 따른 인간의 도전과 응전으로 설명될 수 있다. 하지만 시대의 흐름에 발맞추거나 혹은 앞서 나가는 예술사조의 흐름은 토인비의 논리만으로는 설명하기 어렵다.
역사의 사전적 의미는 ‘인류 사회의 변천과 흥망의 과정, 또는 그 기록’ ‘한 사물이나 사실이 존재해 온 연혁’ ‘자연 현상이 변하여 온 자취’이다. 즉 이미 지나간 시간 속에서 존재하는 사실, 혹은 그 흐름을 의미한다. 역사 자체는 관념 속에 존재한다는 것이다.
그런 역사가 현대인의 삶에 구체적으로 구현되는 것은 기록을 통해서이다. 기록과 흔적으로 존재하는 역사는 단 한순간도 현재와 단절된 적이 없으며, 눈앞에 펼쳐진 과거의 기록은 현재를 해석하는 도구이자 미래를 미리 보여 주는 창이다. 이것이 우리가 역사를 알아야 하며, 지구상의 모든 학교에서 반드시 역사를 가르치는 이유이다.

역사를 바꾼 사건들, 유명 인물의 출생과 사망,
인류의 문화유산과 정신세계에 대한 방대한 기록

8월의 모든 역사 - 한국사는 매일매일 일어난 사건이 역사가 된다는 사실에 기초하여 8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의 중요 사건들을 날짜별로 기록하였다. 사건의 중요도에 따라 서술 분량을 달리했으며, 한국사적으로 중요한 모든 사건들을 최대한 담으려 노력했다. 단순한 사실(fact)뿐만 아니라 사건의 원 인과 과정 및 영향에 대한 모든 과정들을 흥미진진하게 전하고 있다.
이 책에 나와 있는 날짜는 태양력을 기준으로 하였으며 음력으로 기록된 사건이나 고대의 기록은 모두 현재 사용하는 태양력을 기준으로 환산하였다. 고대나 중세의 사건 가운데 날짜가 불명확한 것은 학계 의 정설과 다수설에 따라 기술하였다.
한 시대를 이끌어 갔던 유명 인물의 출생과 사망, 우리의 문화유산, 시대를 뒤흔든 역사적 사건 등 달력에는 기록되지 않은 지난 역사 속 8월의 오늘이 이 책 한 권에 펼쳐진다.


구매가격 : 300 원

로렌츠가 들려주는 야생거위이야기

도서정보 : 손선영 | 2016-03-0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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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렌츠가 풀어 내는 야생 거위 생태 보고서!

자연과 어우러져 살기 어려운 요즘 학생들에게는 동물의 기본적인 생태부터 야생 거위만의 특별한 생활 방식까지 알 수 있게 해 줌으로써 동물을 관찰해야 하는 이유, 관찰 방법, 동물과 대화하는 방법 등 학생들이 동물에게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해 준다. 또한 동물을 사랑하고 더 나아가 자연을 보호하고, 함께 살아가야 하는 당위성을 제시해 준다.

구매가격 : 4,850 원

성공을 부르는 승자의 두뇌 2 (개정판)

도서정보 : 스즈키 도모코 | 2016-03-1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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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창조적 “두뇌테크” 시대다!!
이 책은 “기억력과 사고력을 강화 시켜주는 두뇌 트레이닝” 책이다.
그래서 비즈니스, 학습능력, 자기계발, 건강관리의 필독서다.

성공하려면 두뇌부터 훈련하라.
두뇌는 당신의 트레이닝을 기다리고 있다.
그러므로 “좌뇌와 우뇌” 두뇌를 모두 활용시켜야 한다.

우리의 “두뇌”는 것은 참으로 신기한 활동을 한다.
때로는 희망을, 때로는 절망을 느끼게 하면서 세상의 모든 소리에 귀 기울이게 하고 물건을 갖고 싶다는 생각이 들게 할뿐만 아니라, 저 사람에게 만큼은 지고 싶지 않다는 생각을 갖게 하는 것도 모두 이 두뇌가 하는 활동이다.

즉 우리 마음의 형상을 만들어 내는 중심이 두뇌인 것이다.
또한 공복을 느끼게 하거나, 포만감으로 졸음이 오게 하는, 화장실에 가고 싶다고 느끼게 하는 것도 모두 두뇌가 하는 일이다.

그 외에도 컴퓨터를 치는 손의 동작이나 서류를 읽고 내용을 이해하는 것, 계단을 뛰어 오르기 등과 같은 우리들의 모든 행동 하나하나는 두뇌의 도움을 받은 결과이다.

이 책은 지금보다 더 두뇌를 원활하게 사용하여 자신의 능력을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 시킬 수 있는 책이다.

특히 건망증이나 집중력이 떨어져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두뇌의 젊음을 유지하여 능력을 향상 시키는 방법을 제시한다.

이 책은 두뇌 활동의 극히 적은 부분만을 소개한 것에 불과하지만 점점 뇌가 노화되어 가는 사람들이 하루빨리 그것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두뇌를 활용하면 좋은지의 예를 들어 제안한 책이다.

당신의 두뇌 활성화에 도움이 된다면 가장 큰 보람이 될 것이다.
이렇게 “두뇌”를 알면 성공이 보인다!!


구매가격 : 2,000 원

레일리가 들려주는 빛의물리이야기

도서정보 : 정완상 | 2016-03-0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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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레일리가 직접 학생들에게 9일간 ‘빛의 물리’에 대해 들려주는 강의방식으로 꾸며져 있다. 빛의 반사, 굴절과 같은 여러 가지 성질을 다루며 거울과 렌즈의 원리에 대해서도 재미있게 설명하고 있다.

구매가격 : 4,850 원

재미있게 읽는 그날의 역사 8월 6일

도서정보 : 이종하 | 2016-04-04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오늘 날짜의 역사가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인류의 역사는 하루아침에 이루어진 것이 아니다. 지난 역사 속 8월의 오늘, 우리나라에는 과연 무슨 일이 있었을까?
군대를 잃는 것은 나라를 잃는 것이나 마찬가지이다. 1907년 8월 1일, 대한제국의 군대는 일제에 의해 강제로 해산되었다. 순종의 군대 해산 조칙이 낭독된 동대문 훈련원에 모인 대한제국의 군인들을 계급장이 뜯겨나가는 치욕을 겪어야 했다. 군대 해산을 받아들일 수 없었던 군인들이 한성에서 봉기하여 일본군과 시가전을 벌였지만 하루 만에 진압당하고 말았다. 그러나 나중에 밝혀진 바에 따르면 순종의 군대 해산 조칙은 대한제국 황실의 뜻이 아니었다. 군대 해산의 법적 근거를 만들기 위해 일본 통감 이토 히로부미와 대한제국 내각총리대신 이완용이 한일 신협약 당시 교환한 비밀 각서에 의한 것이었다.
권력에 대한 욕심은 형제간의 도리마저 깨뜨리고 만다. 조선 태조 때의 개국공신인 정도전은 제8왕자인 이방석을 세자로 세우는 일을 지지하였다. 재상 중심의 정치를 꿈꾸는 정도전에게 군주가 나라를 주도적으로 이끌어나가야 한다고 생각하는 이방원은 걸림돌이었기 때문이다. 이 일로 정도전에게 앙심을 품은 태조의 다섯 번째 아들 이방원은 1398년 8월 26일에 이방원은 정도전에게 누명을 씌워 정도전은 물론 그의 지지 세력까지 모두 제거하였다. 게다가 세자인 이방석과 그 형인 이방번까지 무참히 살해하였다. 이것이 바로 ‘제1차 왕자의 난’이었다.
이 책은 우리나라 주요 인물들의 삶을 비롯하여 정치?경제?문화?예술 등 전 영역에서 일어난 개별적인 사건들을 한데서 볼 수 있는 책이다. 매일매일 한국사의 흐름을 뒤바꾼 역사적 사실들을 기술하여 특정 시대와 역사에 대한 궁금증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매일매일 일어나는 사건이 역사가 된다
그날의 역사를 그날그날 읽어 보며 교양을 쌓는 책

역사란 무엇일까?
우리는 왜 역사를 알아야 할까?
왜 ‘역사를 모르는 민족에게 내일은 없다’라고 말하는 것일까?

일찍이 토인비는 역사를 도전과 응전의 개념으로 설명한 바 있다. 그것은 인류사 전체를 아우르는 커다란 카테고리를 설명하기에는 더없이 좋은 개념이다. 그러나 미시적인 문제로 들어가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이집트에서 태양력과 기하학, 천문학 그리고 건축술이 발달한 것은 나일 강의 범람에 따른 인간의 도전과 응전으로 설명될 수 있다. 하지만 시대의 흐름에 발맞추거나 혹은 앞서 나가는 예술사조의 흐름은 토인비의 논리만으로는 설명하기 어렵다.
역사의 사전적 의미는 ‘인류 사회의 변천과 흥망의 과정, 또는 그 기록’ ‘한 사물이나 사실이 존재해 온 연혁’ ‘자연 현상이 변하여 온 자취’이다. 즉 이미 지나간 시간 속에서 존재하는 사실, 혹은 그 흐름을 의미한다. 역사 자체는 관념 속에 존재한다는 것이다.
그런 역사가 현대인의 삶에 구체적으로 구현되는 것은 기록을 통해서이다. 기록과 흔적으로 존재하는 역사는 단 한순간도 현재와 단절된 적이 없으며, 눈앞에 펼쳐진 과거의 기록은 현재를 해석하는 도구이자 미래를 미리 보여 주는 창이다. 이것이 우리가 역사를 알아야 하며, 지구상의 모든 학교에서 반드시 역사를 가르치는 이유이다.

역사를 바꾼 사건들, 유명 인물의 출생과 사망,
인류의 문화유산과 정신세계에 대한 방대한 기록

8월의 모든 역사 - 한국사는 매일매일 일어난 사건이 역사가 된다는 사실에 기초하여 8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의 중요 사건들을 날짜별로 기록하였다. 사건의 중요도에 따라 서술 분량을 달리했으며, 한국사적으로 중요한 모든 사건들을 최대한 담으려 노력했다. 단순한 사실(fact)뿐만 아니라 사건의 원 인과 과정 및 영향에 대한 모든 과정들을 흥미진진하게 전하고 있다.
이 책에 나와 있는 날짜는 태양력을 기준으로 하였으며 음력으로 기록된 사건이나 고대의 기록은 모두 현재 사용하는 태양력을 기준으로 환산하였다. 고대나 중세의 사건 가운데 날짜가 불명확한 것은 학계 의 정설과 다수설에 따라 기술하였다.
한 시대를 이끌어 갔던 유명 인물의 출생과 사망, 우리의 문화유산, 시대를 뒤흔든 역사적 사건 등 달력에는 기록되지 않은 지난 역사 속 8월의 오늘이 이 책 한 권에 펼쳐진다.


구매가격 : 300 원

윌슨이 들려주는 판구조론이야기

도서정보 : 좌용주 | 2016-03-0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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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슨과 함께 지구 표면을 이루는 판들의 움직임의 역사를 추적해 보자!

우리는 지구의 내부라고 하면 핵과 맨틀과 지각으로 이루어져 있다고 알고 있다. 저자는 이런 우리의 상식에 좀 더 과학적인 지식을 덧붙이며, 지표에서 나타나는 현상을 설명하기 위해 약간 생소할 수 있는 용어들을 꼼꼼하게 짚어가며 수업을 시작한다. 그리고 이 책의 내용을 전체적으로 아우르고 있는 판 구조론이 지구과학 분야에서 과학사적 혁명이라고 평가받고 있다고 꼬집어 말하지는 않지만, 이전의 이론들과 어떻게 구별되고 어떤 연계를 가지는지 설명해놓아 그 역사적 위치를 쉽게 짐작하게 한다. 무엇보다 본문의 삽화는 직접 땅을 파보아도 알 수 없을 지구 속을 마치 눈으로 들여다본 듯이 상상해낼 수 있도록 그려놓아 보충 자료로서의 역할을 충분히 하고 있다.


◆ 추천평

판 구조론은 지구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를 그려 내는 과학적인 통일 이론이다. 우리는 판 구조론을 통해 지구 내부의 움직임과 지표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현상을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이 책은 고체 지구의 모든 것을 담고 있다. 지구의 구조와 내부 운동 그리고 그로 말미암은 여러 현상들과 가장 최근 이론이라고 할 수 있는 플룸 구조론의 내용까지 포함하고 있다. 어쩌면 청소년의 눈높이에서 이해하기 어려울 것 같은 내용들까지 너무나도 쉽게 설명되어 있어, 청소년들이 지구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훌륭한 책이다.

한국교원대학교 지구과학교육과 교수, 김정률


우리나라 중등 교육과정의 과학 영역에서 빠지지 않고 그 중요성이 가장 강조되는 내용 중의 하나가 판 구조론이다. 이 책은 판 구조론의 내용을 이토록 이해하기 쉽게 설명할 수도 있음을 보여 준다. 책의 내용도 지구 내부의 운동으로 생기는 여러 현상을 차례차례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이 책을 읽고 공부한 학생들은 학교 수업에서의 판 구조론 내용을 충분히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 또 한 수업 준비를 하는 교사들에게도 훌륭한 지침서가 될 것이다.

서울과학고등학교 지구과학 교사, 구자옥

구매가격 : 4,850 원

성공을 부르는 승자의 두뇌 합본 (개정판)

도서정보 : 스즈키 도모코 | 2016-03-1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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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창조적 “두뇌테크” 시대다!!
이 책은 “기억력과 사고력을 강화 시켜주는 두뇌 트레이닝” 책이다.
그래서 비즈니스, 학습능력, 자기계발, 건강관리의 필독서다.

성공하려면 두뇌부터 훈련하라.
두뇌는 당신의 트레이닝을 기다리고 있다.
그러므로 “좌뇌와 우뇌” 두뇌를 모두 활용시켜야 한다.

우리의 “두뇌”는 것은 참으로 신기한 활동을 한다.
때로는 희망을, 때로는 절망을 느끼게 하면서 세상의 모든 소리에 귀 기울이게 하고 물건을 갖고 싶다는 생각이 들게 할뿐만 아니라, 저 사람에게 만큼은 지고 싶지 않다는 생각을 갖게 하는 것도 모두 이 두뇌가 하는 활동이다.

즉 우리 마음의 형상을 만들어 내는 중심이 두뇌인 것이다.
또한 공복을 느끼게 하거나, 포만감으로 졸음이 오게 하는, 화장실에 가고 싶다고 느끼게 하는 것도 모두 두뇌가 하는 일이다.

그 외에도 컴퓨터를 치는 손의 동작이나 서류를 읽고 내용을 이해하는 것, 계단을 뛰어 오르기 등과 같은 우리들의 모든 행동 하나하나는 두뇌의 도움을 받은 결과이다.

이 책은 지금보다 더 두뇌를 원활하게 사용하여 자신의 능력을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 시킬 수 있는 책이다.

특히 건망증이나 집중력이 떨어져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두뇌의 젊음을 유지하여 능력을 향상 시키는 방법을 제시한다.

이 책은 두뇌 활동의 극히 적은 부분만을 소개한 것에 불과하지만 점점 뇌가 노화되어 가는 사람들이 하루빨리 그것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두뇌를 활용하면 좋은지의 예를 들어 제안한 책이다.

당신의 두뇌 활성화에 도움이 된다면 가장 큰 보람이 될 것이다.
이렇게 “두뇌”를 알면 성공이 보인다!!


구매가격 : 4,000 원

칸토어가 들려주는 집합이야기

도서정보 : 정완상 | 2016-03-0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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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합론을 처음 창시한 수학자인 칸토어와 함께하는 9일간의 알쏭달쏭 집합세계 여행! 명제, 논리이야기를 포함하여 집합의 개념과 종류에서부터 드 모르간의 법칙까지 집합과 명제에 대한 의문을 칸토어와 함께 풀어 본다.

구매가격 : 4,850 원

재미있게 읽는 그날의 역사 8월 7일

도서정보 : 이종하 | 2016-04-0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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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짜의 역사가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인류의 역사는 하루아침에 이루어진 것이 아니다. 지난 역사 속 8월의 오늘, 우리나라에는 과연 무슨 일이 있었을까?
군대를 잃는 것은 나라를 잃는 것이나 마찬가지이다. 1907년 8월 1일, 대한제국의 군대는 일제에 의해 강제로 해산되었다. 순종의 군대 해산 조칙이 낭독된 동대문 훈련원에 모인 대한제국의 군인들을 계급장이 뜯겨나가는 치욕을 겪어야 했다. 군대 해산을 받아들일 수 없었던 군인들이 한성에서 봉기하여 일본군과 시가전을 벌였지만 하루 만에 진압당하고 말았다. 그러나 나중에 밝혀진 바에 따르면 순종의 군대 해산 조칙은 대한제국 황실의 뜻이 아니었다. 군대 해산의 법적 근거를 만들기 위해 일본 통감 이토 히로부미와 대한제국 내각총리대신 이완용이 한일 신협약 당시 교환한 비밀 각서에 의한 것이었다.
권력에 대한 욕심은 형제간의 도리마저 깨뜨리고 만다. 조선 태조 때의 개국공신인 정도전은 제8왕자인 이방석을 세자로 세우는 일을 지지하였다. 재상 중심의 정치를 꿈꾸는 정도전에게 군주가 나라를 주도적으로 이끌어나가야 한다고 생각하는 이방원은 걸림돌이었기 때문이다. 이 일로 정도전에게 앙심을 품은 태조의 다섯 번째 아들 이방원은 1398년 8월 26일에 이방원은 정도전에게 누명을 씌워 정도전은 물론 그의 지지 세력까지 모두 제거하였다. 게다가 세자인 이방석과 그 형인 이방번까지 무참히 살해하였다. 이것이 바로 ‘제1차 왕자의 난’이었다.
이 책은 우리나라 주요 인물들의 삶을 비롯하여 정치?경제?문화?예술 등 전 영역에서 일어난 개별적인 사건들을 한데서 볼 수 있는 책이다. 매일매일 한국사의 흐름을 뒤바꾼 역사적 사실들을 기술하여 특정 시대와 역사에 대한 궁금증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매일매일 일어나는 사건이 역사가 된다
그날의 역사를 그날그날 읽어 보며 교양을 쌓는 책

역사란 무엇일까?
우리는 왜 역사를 알아야 할까?
왜 ‘역사를 모르는 민족에게 내일은 없다’라고 말하는 것일까?

일찍이 토인비는 역사를 도전과 응전의 개념으로 설명한 바 있다. 그것은 인류사 전체를 아우르는 커다란 카테고리를 설명하기에는 더없이 좋은 개념이다. 그러나 미시적인 문제로 들어가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이집트에서 태양력과 기하학, 천문학 그리고 건축술이 발달한 것은 나일 강의 범람에 따른 인간의 도전과 응전으로 설명될 수 있다. 하지만 시대의 흐름에 발맞추거나 혹은 앞서 나가는 예술사조의 흐름은 토인비의 논리만으로는 설명하기 어렵다.
역사의 사전적 의미는 ‘인류 사회의 변천과 흥망의 과정, 또는 그 기록’ ‘한 사물이나 사실이 존재해 온 연혁’ ‘자연 현상이 변하여 온 자취’이다. 즉 이미 지나간 시간 속에서 존재하는 사실, 혹은 그 흐름을 의미한다. 역사 자체는 관념 속에 존재한다는 것이다.
그런 역사가 현대인의 삶에 구체적으로 구현되는 것은 기록을 통해서이다. 기록과 흔적으로 존재하는 역사는 단 한순간도 현재와 단절된 적이 없으며, 눈앞에 펼쳐진 과거의 기록은 현재를 해석하는 도구이자 미래를 미리 보여 주는 창이다. 이것이 우리가 역사를 알아야 하며, 지구상의 모든 학교에서 반드시 역사를 가르치는 이유이다.

역사를 바꾼 사건들, 유명 인물의 출생과 사망,
인류의 문화유산과 정신세계에 대한 방대한 기록

8월의 모든 역사 - 한국사는 매일매일 일어난 사건이 역사가 된다는 사실에 기초하여 8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의 중요 사건들을 날짜별로 기록하였다. 사건의 중요도에 따라 서술 분량을 달리했으며, 한국사적으로 중요한 모든 사건들을 최대한 담으려 노력했다. 단순한 사실(fact)뿐만 아니라 사건의 원 인과 과정 및 영향에 대한 모든 과정들을 흥미진진하게 전하고 있다.
이 책에 나와 있는 날짜는 태양력을 기준으로 하였으며 음력으로 기록된 사건이나 고대의 기록은 모두 현재 사용하는 태양력을 기준으로 환산하였다. 고대나 중세의 사건 가운데 날짜가 불명확한 것은 학계 의 정설과 다수설에 따라 기술하였다.
한 시대를 이끌어 갔던 유명 인물의 출생과 사망, 우리의 문화유산, 시대를 뒤흔든 역사적 사건 등 달력에는 기록되지 않은 지난 역사 속 8월의 오늘이 이 책 한 권에 펼쳐진다.


구매가격 : 300 원

플레밍이 들려주는 페니실린이야기

도서정보 : 김영호 | 2016-03-0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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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밍이 페니실린 추출을 포기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
항생제 - 과연 약인가, 독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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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렉슬러가 들려주는 나노기술이야기

도서정보 : 곽영직 | 2016-03-0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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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의 미래 과학 기술을 이끌어 나갈 나노 과학 기술 이야기!

구매가격 : 4,850 원

훅이 들려주는 세포이야기

도서정보 : 이흥우 | 2016-03-0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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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포막, 세포질, 핵, 그리고 바이러스의 정체와 세포의 일생 등
세포생물학의 기초내용을 15일 만에 이해한다!

우리 몸의 세포가 살아가기 위해서는 에너지가 필요하며, 사람은 이 에너지를 얻기 위해 숨을 쉬어야 하며, 이때 산소가 필요하고 한 번 사용한 세포는 에너지로 다시 사용할 수 없으므로 계속해 세포에게 에너지를 공급해 줘야 한다는 사실들은 학생에게 과학적 탐구심을 자극하기에 충분하다. 암세포란 분열 억제능력을 잃어버린 세포이고, 정상적인 세포는 분열을 정지시키는 브레이크가 있다는 등 세포에 관한 모든 사실들은 학생들의 지적 호기심을 충족시켜 준다. 또한 바이러스의 정체, 몸이 늙는 것은 세포도 늙어가며 죽는다는 세포의 일생 등 세포 생물학의 기초 내용을 통해 학생들이 사람의 몸에 대한 이해를 보다 쉽고 재미있게 접근할 수 있도록 풀어놓았다.

구매가격 : 4,850 원

재미있게 읽는 그날의 역사 8월 8일

도서정보 : 이종하 | 2016-04-0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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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짜의 역사가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인류의 역사는 하루아침에 이루어진 것이 아니다. 지난 역사 속 8월의 오늘, 우리나라에는 과연 무슨 일이 있었을까?
군대를 잃는 것은 나라를 잃는 것이나 마찬가지이다. 1907년 8월 1일, 대한제국의 군대는 일제에 의해 강제로 해산되었다. 순종의 군대 해산 조칙이 낭독된 동대문 훈련원에 모인 대한제국의 군인들을 계급장이 뜯겨나가는 치욕을 겪어야 했다. 군대 해산을 받아들일 수 없었던 군인들이 한성에서 봉기하여 일본군과 시가전을 벌였지만 하루 만에 진압당하고 말았다. 그러나 나중에 밝혀진 바에 따르면 순종의 군대 해산 조칙은 대한제국 황실의 뜻이 아니었다. 군대 해산의 법적 근거를 만들기 위해 일본 통감 이토 히로부미와 대한제국 내각총리대신 이완용이 한일 신협약 당시 교환한 비밀 각서에 의한 것이었다.
권력에 대한 욕심은 형제간의 도리마저 깨뜨리고 만다. 조선 태조 때의 개국공신인 정도전은 제8왕자인 이방석을 세자로 세우는 일을 지지하였다. 재상 중심의 정치를 꿈꾸는 정도전에게 군주가 나라를 주도적으로 이끌어나가야 한다고 생각하는 이방원은 걸림돌이었기 때문이다. 이 일로 정도전에게 앙심을 품은 태조의 다섯 번째 아들 이방원은 1398년 8월 26일에 이방원은 정도전에게 누명을 씌워 정도전은 물론 그의 지지 세력까지 모두 제거하였다. 게다가 세자인 이방석과 그 형인 이방번까지 무참히 살해하였다. 이것이 바로 ‘제1차 왕자의 난’이었다.
이 책은 우리나라 주요 인물들의 삶을 비롯하여 정치?경제?문화?예술 등 전 영역에서 일어난 개별적인 사건들을 한데서 볼 수 있는 책이다. 매일매일 한국사의 흐름을 뒤바꾼 역사적 사실들을 기술하여 특정 시대와 역사에 대한 궁금증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매일매일 일어나는 사건이 역사가 된다
그날의 역사를 그날그날 읽어 보며 교양을 쌓는 책

역사란 무엇일까?
우리는 왜 역사를 알아야 할까?
왜 ‘역사를 모르는 민족에게 내일은 없다’라고 말하는 것일까?

일찍이 토인비는 역사를 도전과 응전의 개념으로 설명한 바 있다. 그것은 인류사 전체를 아우르는 커다란 카테고리를 설명하기에는 더없이 좋은 개념이다. 그러나 미시적인 문제로 들어가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이집트에서 태양력과 기하학, 천문학 그리고 건축술이 발달한 것은 나일 강의 범람에 따른 인간의 도전과 응전으로 설명될 수 있다. 하지만 시대의 흐름에 발맞추거나 혹은 앞서 나가는 예술사조의 흐름은 토인비의 논리만으로는 설명하기 어렵다.
역사의 사전적 의미는 ‘인류 사회의 변천과 흥망의 과정, 또는 그 기록’ ‘한 사물이나 사실이 존재해 온 연혁’ ‘자연 현상이 변하여 온 자취’이다. 즉 이미 지나간 시간 속에서 존재하는 사실, 혹은 그 흐름을 의미한다. 역사 자체는 관념 속에 존재한다는 것이다.
그런 역사가 현대인의 삶에 구체적으로 구현되는 것은 기록을 통해서이다. 기록과 흔적으로 존재하는 역사는 단 한순간도 현재와 단절된 적이 없으며, 눈앞에 펼쳐진 과거의 기록은 현재를 해석하는 도구이자 미래를 미리 보여 주는 창이다. 이것이 우리가 역사를 알아야 하며, 지구상의 모든 학교에서 반드시 역사를 가르치는 이유이다.

역사를 바꾼 사건들, 유명 인물의 출생과 사망,
인류의 문화유산과 정신세계에 대한 방대한 기록

8월의 모든 역사 - 한국사는 매일매일 일어난 사건이 역사가 된다는 사실에 기초하여 8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의 중요 사건들을 날짜별로 기록하였다. 사건의 중요도에 따라 서술 분량을 달리했으며, 한국사적으로 중요한 모든 사건들을 최대한 담으려 노력했다. 단순한 사실(fact)뿐만 아니라 사건의 원 인과 과정 및 영향에 대한 모든 과정들을 흥미진진하게 전하고 있다.
이 책에 나와 있는 날짜는 태양력을 기준으로 하였으며 음력으로 기록된 사건이나 고대의 기록은 모두 현재 사용하는 태양력을 기준으로 환산하였다. 고대나 중세의 사건 가운데 날짜가 불명확한 것은 학계 의 정설과 다수설에 따라 기술하였다.
한 시대를 이끌어 갔던 유명 인물의 출생과 사망, 우리의 문화유산, 시대를 뒤흔든 역사적 사건 등 달력에는 기록되지 않은 지난 역사 속 8월의 오늘이 이 책 한 권에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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튜링이 들려주는 암호이야기

도서정보 : 오채환 | 2016-03-0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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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과학의 아버지 튜링과 함께 떠나는 알쏭달쏭한 암호 여행!

구매가격 : 4,850 원

에덜먼이 들려주는 뇌과학이야기

도서정보 : 이흥우 | 2016-03-0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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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덜먼과 함께 마음의 장소를 찾아 떠나보자!

구매가격 : 4,850 원

코시가 들려주는 부등식이야기

도서정보 : 정완상 | 2016-03-0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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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등식과 복소수의 연구로 유명한 수학자 코시! 그와 함께 부등식의 세계로 여행을 떠나 보자!

구매가격 : 4,850 원

재미있게 읽는 그날의 역사 8월 9일

도서정보 : 이종하 | 2016-04-0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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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짜의 역사가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인류의 역사는 하루아침에 이루어진 것이 아니다. 지난 역사 속 8월의 오늘, 우리나라에는 과연 무슨 일이 있었을까?
군대를 잃는 것은 나라를 잃는 것이나 마찬가지이다. 1907년 8월 1일, 대한제국의 군대는 일제에 의해 강제로 해산되었다. 순종의 군대 해산 조칙이 낭독된 동대문 훈련원에 모인 대한제국의 군인들을 계급장이 뜯겨나가는 치욕을 겪어야 했다. 군대 해산을 받아들일 수 없었던 군인들이 한성에서 봉기하여 일본군과 시가전을 벌였지만 하루 만에 진압당하고 말았다. 그러나 나중에 밝혀진 바에 따르면 순종의 군대 해산 조칙은 대한제국 황실의 뜻이 아니었다. 군대 해산의 법적 근거를 만들기 위해 일본 통감 이토 히로부미와 대한제국 내각총리대신 이완용이 한일 신협약 당시 교환한 비밀 각서에 의한 것이었다.
권력에 대한 욕심은 형제간의 도리마저 깨뜨리고 만다. 조선 태조 때의 개국공신인 정도전은 제8왕자인 이방석을 세자로 세우는 일을 지지하였다. 재상 중심의 정치를 꿈꾸는 정도전에게 군주가 나라를 주도적으로 이끌어나가야 한다고 생각하는 이방원은 걸림돌이었기 때문이다. 이 일로 정도전에게 앙심을 품은 태조의 다섯 번째 아들 이방원은 1398년 8월 26일에 이방원은 정도전에게 누명을 씌워 정도전은 물론 그의 지지 세력까지 모두 제거하였다. 게다가 세자인 이방석과 그 형인 이방번까지 무참히 살해하였다. 이것이 바로 ‘제1차 왕자의 난’이었다.
이 책은 우리나라 주요 인물들의 삶을 비롯하여 정치?경제?문화?예술 등 전 영역에서 일어난 개별적인 사건들을 한데서 볼 수 있는 책이다. 매일매일 한국사의 흐름을 뒤바꾼 역사적 사실들을 기술하여 특정 시대와 역사에 대한 궁금증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매일매일 일어나는 사건이 역사가 된다
그날의 역사를 그날그날 읽어 보며 교양을 쌓는 책

역사란 무엇일까?
우리는 왜 역사를 알아야 할까?
왜 ‘역사를 모르는 민족에게 내일은 없다’라고 말하는 것일까?

일찍이 토인비는 역사를 도전과 응전의 개념으로 설명한 바 있다. 그것은 인류사 전체를 아우르는 커다란 카테고리를 설명하기에는 더없이 좋은 개념이다. 그러나 미시적인 문제로 들어가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이집트에서 태양력과 기하학, 천문학 그리고 건축술이 발달한 것은 나일 강의 범람에 따른 인간의 도전과 응전으로 설명될 수 있다. 하지만 시대의 흐름에 발맞추거나 혹은 앞서 나가는 예술사조의 흐름은 토인비의 논리만으로는 설명하기 어렵다.
역사의 사전적 의미는 ‘인류 사회의 변천과 흥망의 과정, 또는 그 기록’ ‘한 사물이나 사실이 존재해 온 연혁’ ‘자연 현상이 변하여 온 자취’이다. 즉 이미 지나간 시간 속에서 존재하는 사실, 혹은 그 흐름을 의미한다. 역사 자체는 관념 속에 존재한다는 것이다.
그런 역사가 현대인의 삶에 구체적으로 구현되는 것은 기록을 통해서이다. 기록과 흔적으로 존재하는 역사는 단 한순간도 현재와 단절된 적이 없으며, 눈앞에 펼쳐진 과거의 기록은 현재를 해석하는 도구이자 미래를 미리 보여 주는 창이다. 이것이 우리가 역사를 알아야 하며, 지구상의 모든 학교에서 반드시 역사를 가르치는 이유이다.

역사를 바꾼 사건들, 유명 인물의 출생과 사망,
인류의 문화유산과 정신세계에 대한 방대한 기록

8월의 모든 역사 - 한국사는 매일매일 일어난 사건이 역사가 된다는 사실에 기초하여 8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의 중요 사건들을 날짜별로 기록하였다. 사건의 중요도에 따라 서술 분량을 달리했으며, 한국사적으로 중요한 모든 사건들을 최대한 담으려 노력했다. 단순한 사실(fact)뿐만 아니라 사건의 원 인과 과정 및 영향에 대한 모든 과정들을 흥미진진하게 전하고 있다.
이 책에 나와 있는 날짜는 태양력을 기준으로 하였으며 음력으로 기록된 사건이나 고대의 기록은 모두 현재 사용하는 태양력을 기준으로 환산하였다. 고대나 중세의 사건 가운데 날짜가 불명확한 것은 학계 의 정설과 다수설에 따라 기술하였다.
한 시대를 이끌어 갔던 유명 인물의 출생과 사망, 우리의 문화유산, 시대를 뒤흔든 역사적 사건 등 달력에는 기록되지 않은 지난 역사 속 8월의 오늘이 이 책 한 권에 펼쳐진다.


구매가격 : 300 원

에라토스테네스가 들려주는 지구이야기

도서정보 : 송은영 | 2016-03-0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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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생성에서 생태계와 인간의 관계까지 지구의 환경오염의 실태 보고

구매가격 : 4,850 원

틴버겐이 들려주는 동물의행동이야기

도서정보 : 박시룡 | 2016-03-0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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틴버겐과 함께 떠나는 수준 높은 동물 행동의 세계

구매가격 : 4,850 원

란트슈타이너가 들려주는 혈액형이야기

도서정보 : 권석운 | 2016-03-0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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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트슈타이너와 함께 떠나는 혈액형 탐구 여행!

구매가격 : 4,850 원

재미있게 읽는 그날의 역사 8월 10일

도서정보 : 이종하 | 2016-04-0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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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짜의 역사가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인류의 역사는 하루아침에 이루어진 것이 아니다. 지난 역사 속 8월의 오늘, 우리나라에는 과연 무슨 일이 있었을까?
군대를 잃는 것은 나라를 잃는 것이나 마찬가지이다. 1907년 8월 1일, 대한제국의 군대는 일제에 의해 강제로 해산되었다. 순종의 군대 해산 조칙이 낭독된 동대문 훈련원에 모인 대한제국의 군인들을 계급장이 뜯겨나가는 치욕을 겪어야 했다. 군대 해산을 받아들일 수 없었던 군인들이 한성에서 봉기하여 일본군과 시가전을 벌였지만 하루 만에 진압당하고 말았다. 그러나 나중에 밝혀진 바에 따르면 순종의 군대 해산 조칙은 대한제국 황실의 뜻이 아니었다. 군대 해산의 법적 근거를 만들기 위해 일본 통감 이토 히로부미와 대한제국 내각총리대신 이완용이 한일 신협약 당시 교환한 비밀 각서에 의한 것이었다.
권력에 대한 욕심은 형제간의 도리마저 깨뜨리고 만다. 조선 태조 때의 개국공신인 정도전은 제8왕자인 이방석을 세자로 세우는 일을 지지하였다. 재상 중심의 정치를 꿈꾸는 정도전에게 군주가 나라를 주도적으로 이끌어나가야 한다고 생각하는 이방원은 걸림돌이었기 때문이다. 이 일로 정도전에게 앙심을 품은 태조의 다섯 번째 아들 이방원은 1398년 8월 26일에 이방원은 정도전에게 누명을 씌워 정도전은 물론 그의 지지 세력까지 모두 제거하였다. 게다가 세자인 이방석과 그 형인 이방번까지 무참히 살해하였다. 이것이 바로 ‘제1차 왕자의 난’이었다.
이 책은 우리나라 주요 인물들의 삶을 비롯하여 정치?경제?문화?예술 등 전 영역에서 일어난 개별적인 사건들을 한데서 볼 수 있는 책이다. 매일매일 한국사의 흐름을 뒤바꾼 역사적 사실들을 기술하여 특정 시대와 역사에 대한 궁금증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매일매일 일어나는 사건이 역사가 된다
그날의 역사를 그날그날 읽어 보며 교양을 쌓는 책

역사란 무엇일까?
우리는 왜 역사를 알아야 할까?
왜 ‘역사를 모르는 민족에게 내일은 없다’라고 말하는 것일까?

일찍이 토인비는 역사를 도전과 응전의 개념으로 설명한 바 있다. 그것은 인류사 전체를 아우르는 커다란 카테고리를 설명하기에는 더없이 좋은 개념이다. 그러나 미시적인 문제로 들어가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이집트에서 태양력과 기하학, 천문학 그리고 건축술이 발달한 것은 나일 강의 범람에 따른 인간의 도전과 응전으로 설명될 수 있다. 하지만 시대의 흐름에 발맞추거나 혹은 앞서 나가는 예술사조의 흐름은 토인비의 논리만으로는 설명하기 어렵다.
역사의 사전적 의미는 ‘인류 사회의 변천과 흥망의 과정, 또는 그 기록’ ‘한 사물이나 사실이 존재해 온 연혁’ ‘자연 현상이 변하여 온 자취’이다. 즉 이미 지나간 시간 속에서 존재하는 사실, 혹은 그 흐름을 의미한다. 역사 자체는 관념 속에 존재한다는 것이다.
그런 역사가 현대인의 삶에 구체적으로 구현되는 것은 기록을 통해서이다. 기록과 흔적으로 존재하는 역사는 단 한순간도 현재와 단절된 적이 없으며, 눈앞에 펼쳐진 과거의 기록은 현재를 해석하는 도구이자 미래를 미리 보여 주는 창이다. 이것이 우리가 역사를 알아야 하며, 지구상의 모든 학교에서 반드시 역사를 가르치는 이유이다.

역사를 바꾼 사건들, 유명 인물의 출생과 사망,
인류의 문화유산과 정신세계에 대한 방대한 기록

8월의 모든 역사 - 한국사는 매일매일 일어난 사건이 역사가 된다는 사실에 기초하여 8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의 중요 사건들을 날짜별로 기록하였다. 사건의 중요도에 따라 서술 분량을 달리했으며, 한국사적으로 중요한 모든 사건들을 최대한 담으려 노력했다. 단순한 사실(fact)뿐만 아니라 사건의 원 인과 과정 및 영향에 대한 모든 과정들을 흥미진진하게 전하고 있다.
이 책에 나와 있는 날짜는 태양력을 기준으로 하였으며 음력으로 기록된 사건이나 고대의 기록은 모두 현재 사용하는 태양력을 기준으로 환산하였다. 고대나 중세의 사건 가운데 날짜가 불명확한 것은 학계 의 정설과 다수설에 따라 기술하였다.
한 시대를 이끌어 갔던 유명 인물의 출생과 사망, 우리의 문화유산, 시대를 뒤흔든 역사적 사건 등 달력에는 기록되지 않은 지난 역사 속 8월의 오늘이 이 책 한 권에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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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일이 들려주는 기체이야기

도서정보 : 정완상 | 2016-03-0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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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서는 기체에 대한 올바른 이론이 나오기까지 과거 그리스 과학자들의 물질론으로부터 보일의 원소설, 돌턴의 원자설, 아보가드로의 분자설 들을 다룬다. 그리고 압력에 따라 기체의 부피가 달라지는 ‘보일의 법칙’과 온도에 따라 기체의 부피가 달라지는 ‘샤를의 법칙’을 자세히 다룬다.

구매가격 : 4,850 원

로렌츠가 들려주는 카오스이야기

도서정보 : 곽영직 | 2016-03-0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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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렌츠, 날씨 변화와 같은 복잡한 현상을 이해할 수 있는 카오스 과학을 제시하다!

구매가격 : 4,85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