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전자책

크로키

도서정보 : 강은정 | 2020-06-25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로맨스와 웃음 코드가 어울어진 강은정 작가의 장편 로맨스! 소싯적부터 오직 청파라는 청년과의 로맨스만을 꿈꾸면서 살아온 33세의 강모아. 하지만 언제나 “있는 사람들”만이 모아에게 허접한 행태로 접근해온다. 그러나 줏대 있는 모아는 한 치의 흔들림 없이 청파란 청년과의 진정한 로맨스를 꿈꾸며 척박한 현실을 인내한다. 8년간 증권회사에서 일에만 매진하며 성실하게 살아온 모아에게 20대 초반부터 대중없이 반복되는 그 하나의 현상을 발견하게 된 어느 날 심장이 조여 온다. 곧바로 퇴사를 결행하고 1년간 사색의 시간으로 돌입한다. 퇴사로 인한 가족들의 서슬 퍼런 악담과 저주에도 불구하고 그녀는 더욱 굳세게 사색에 몰입한다. 해외 취업 중인 친구에게 이메일로 이야기하는 형식의 소설.

구매가격 : 4,000 원

아스파라시옹

도서정보 : 강은정 | 2020-06-25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재기 발랄한 석 달 된 태아는 자신을 사라지게 하려고 철두철미하게 준비하는 엄마에게 서운 하다. 태아는 과연 자신이 세상 밖으로 나갈 수 있을지 없을지의 고민으로 힘겨운 나날을 보낸다. 마름모꼴 진흙덩어리들에게 잡아먹히는 악몽으로 시달리고 처음 듣는 어떤 나라에서 돌팔이의사가 뱃속에서 태아를 꺼내 우물에 풍덩- 빠뜨렸다는 뉴스를 듣고 아연실색한다. 자신의 존재를 반기거나 알아주는 사람은 전혀 없고 사라지게만 하려는 일관된 환경에 좌절한다. 하지만 자신보다 더 가혹한 환경에서도 담담하게 버티고 있는 다른 태아 친구들을 만나면서 용기를 얻는다. 16주된 태아 친구와 3일 후면 세상 밖으로 나갈 태아 친구 그리고 장애를 가진 태아 친구. 갑작스런 아빠의 해고 소식까지 겹치자 태아의 소망은 자꾸 멀어져만 간다.

구매가격 : 4,000 원

너를 넘어서 바통을 잡아

도서정보 : 강은정 | 2020-06-25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팍팍한 현실 속에서 자신의 꿈을 잃지 않게 고군분투하는 주인공과 세 자매의 삶이 때로는 미소를 때로는 웃음을 터트리게 한다. 결국 사랑과 꿈을 다 이루어가는 주인공의 좌충우돌하는 모습은 어쩌면 우리가 바라는 우리의 모습일지도 모르겠다.

구매가격 : 4,000 원

성모전사 2

도서정보 : 탁주명 | 2016-05-13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저주가 있었다. 성모를 죽이는 남자의 후예는 정혈(精血)을 흘리며 성녀(聖女)의 노예들이 될 것이라고. 신화가 있었다. 성모의 소녀들은 두꺼비 체액으로 영원히 죽지 않는 무사지약(無死之藥)을 만들 수 있다고. 중원에 전무후무 기괴한 일이 벌어졌다. 전사라고 일컫는 무수한 남자들이 바지를 벗고 스스로 자신의 정혈을 소녀들에게 갖다 바쳤다. 여기 새외에 용체(龍切)를 가진 한 전사가 칼을 들었다. 신의 영역으로 향하며 흩뿌리는 피바람 가운데로 종횡했다. 너희들을 지옥으로 보내리라. 나의 용검으로 소녀들의 제물인 된 미치광이들을 처단하리라. 절멸하리라. 나의 성검으로 성모의 저주 속에 있던 그녀들을 멸절시키리라.

구매가격 : 3,000 원

성모전사 3

도서정보 : 탁주명 | 2016-05-13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저주가 있었다. 성모를 죽이는 남자의 후예는 정혈(精血)을 흘리며 성녀(聖女)의 노예들이 될 것이라고. 신화가 있었다. 성모의 소녀들은 두꺼비 체액으로 영원히 죽지 않는 무사지약(無死之藥)을 만들 수 있다고. 중원에 전무후무 기괴한 일이 벌어졌다. 전사라고 일컫는 무수한 남자들이 바지를 벗고 스스로 자신의 정혈을 소녀들에게 갖다 바쳤다. 여기 새외에 용체(龍切)를 가진 한 전사가 칼을 들었다. 신의 영역으로 향하며 흩뿌리는 피바람 가운데로 종횡했다. 너희들을 지옥으로 보내리라. 나의 용검으로 소녀들의 제물인 된 미치광이들을 처단하리라. 절멸하리라. 나의 성검으로 성모의 저주 속에 있던 그녀들을 멸절시키리라.

구매가격 : 3,000 원

비불전사 1

도서정보 : 탁주명 | 2016-03-2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좌도(左道) 전사들은 요니 속에서 무공의 근본을 찾았다. 그대의 꽃잎 속으로 내 근본을 밀어 넣고 우주를 본다. 그들은 쾌락 속에서 타락했고 타락은 정도의 무인들을 노예로 전락시켰다. 그들을 거부하는 자. 자신의 피를 뿌리는 자해에 희열을 느끼면서 스스로 자신의 배를 갈랐다. 그들을 비난하는 자. 찰나의 쾌락과 함께 영원의 죽음에 이르렀다 여기 진언을 수행하는 정도의 전사가 그들을 처단하러 왔다. 그들의 근본은 썩은 무처럼 변했고 그들의 링가는 가차 없이 잘려 나갔다. 사람들은 그를 야차라고 했다. 혹은 그를 금강전사라고도 했다. 그는 진언을 깨달은 비불전사였다.

구매가격 : 3,000 원

비불전사 2

도서정보 : 탁주명 | 2016-03-2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좌도(左道) 전사들은 요니 속에서 무공의 근본을 찾았다. 그대의 꽃잎 속으로 내 근본을 밀어 넣고 우주를 본다. 그들은 쾌락 속에서 타락했고 타락은 정도의 무인들을 노예로 전락시켰다. 그들을 거부하는 자. 자신의 피를 뿌리는 자해에 희열을 느끼면서 스스로 자신의 배를 갈랐다. 그들을 비난하는 자. 찰나의 쾌락과 함께 영원의 죽음에 이르렀다 여기 진언을 수행하는 정도의 전사가 그들을 처단하러 왔다. 그들의 근본은 썩은 무처럼 변했고 그들의 링가는 가차 없이 잘려 나갔다. 사람들은 그를 야차라고 했다. 혹은 그를 금강전사라고도 했다. 그는 진언을 깨달은 비불전사였다.

구매가격 : 3,000 원

비불전사 3

도서정보 : 탁주명 | 2016-05-02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좌도(左道) 전사들은 요니 속에서 무공의 근본을 찾았다. 그대의 꽃잎 속으로 내 근본을 밀어 넣고 우주를 본다. 그들은 쾌락 속에서 타락했고 타락은 정도의 무인들을 노예로 전락시켰다. 그들을 거부하는 자. 자신의 피를 뿌리는 자해에 희열을 느끼면서 스스로 자신의 배를 갈랐다. 그들을 비난하는 자. 찰나의 쾌락과 함께 영원의 죽음에 이르렀다 여기 진언을 수행하는 정도의 전사가 그들을 처단하러 왔다. 그들의 근본은 썩은 무처럼 변했고 그들의 링가는 가차 없이 잘려 나갔다. 사람들은 그를 야차라고 했다. 혹은 그를 금강전사라고도 했다. 그는 진언을 깨달은 비불전사였다.

구매가격 : 3,000 원

팔부전사 1

도서정보 : 탁주명 | 2016-05-30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절대무존의 힘을 가지고 싶은가? 그렇다면 오천년 전의 패다라엽(貝多羅葉)을 가져라. 세상의 근본을 적힌 오묘한 진리를 차지해라. 적대하는 팔부중의 악신들이 빼앗기 전에. 절대존자의 운명을 짊어진 한 청년무사. 그 청년무사를 죽이려는 여덟 악신. 그리고 여덟 악신의 머리에 있는 한 맺힌 한 여인의 질투가 있다. 여인의 분노는 하늘을 뚫고 지옥을 뒤집었다. 청년무사를 사랑한 한 맺은 여인의 분노... 그리고 그를 지키는 여덟 여자들의 피나는 투쟁. 길고 긴 처절한 싸움이 여기에 있다.

구매가격 : 3,000 원

성모전사 1

도서정보 : 탁주명 | 2016-05-13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저주가 있었다. 성모를 죽이는 남자의 후예는 정혈(精血)을 흘리며 성녀(聖女)의 노예들이 될 것이라고. 신화가 있었다. 성모의 소녀들은 두꺼비 체액으로 영원히 죽지 않는 무사지약(無死之藥)을 만들 수 있다고. 중원에 전무후무 기괴한 일이 벌어졌다. 전사라고 일컫는 무수한 남자들이 바지를 벗고 스스로 자신의 정혈을 소녀들에게 갖다 바쳤다. 여기 새외에 용체(龍切)를 가진 한 전사가 칼을 들었다. 신의 영역으로 향하며 흩뿌리는 피바람 가운데로 종횡했다. 너희들을 지옥으로 보내리라. 나의 용검으로 소녀들의 제물인 된 미치광이들을 처단하리라. 절멸하리라. 나의 성검으로 성모의 저주 속에 있던 그녀들을 멸절시키리라.

구매가격 : 3,000 원

아프리카인, 신실한 기독교인, 채식주의자, 맨유 열혈 팬, 그리고 난민

도서정보 : 오마타 나오히코 | 2020-07-10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난민 캠프 안에 난민이 운영하는 인터넷 카페가 성황이다. 유엔난민기구에서 설립한 초등학교와 중학교가 있지만, 여기서의 공부를 보완하기 위한 사설(난민이 운영하는!) 학원도 있다. 종종 술집에 모여 영국 프로 축구 경기를 함께 보면서 한 주의 스트레스를 날리곤 하는 일상도 있다. 하지만 이들에겐 결정적인 한 가지 ‘자신을 지켜 줄 국가’가 없다.
‘난민의 경제 활동’을 연구 주제로 하는 인류학자 오마타 나오히코(옥스퍼드 대학 난민연구센터 부교수)는 장기화된 난민 캠프에서의 경제 활동을 연구하기 위해 아프리카 가나에 있는 부두부람 난민 캠프로 향한다. 401일간 체류하며 얻은 데이터로 주목받는 논문을 썼지만, 논문에는 다 담지 못한 에피소드 또한 한가득하다. 이런 에피소드들이야말로 우리가 ‘난민’을 이해하는 데 꼭 필요한 이야기임을 깨달은 그는 뒤늦게 이 책 『프리카인, 신실한 기독교인, 채식주의자, 맨유 열혈 팬, 그리고 난민』의 집필에 매진한다. 자신이 만난 난민 친구들을 ‘있는 그대로’ 세상에 소개하겠다면서.
긴 제목만큼이나 흥미로운 에피소드 속에서 저자의 난민 친구들을 하나하나 만나 가다 보면, 그동안 우리가 무의식적으로 갖고 있었던 난민에 대한 고정관념 역시 함께 깨져 나갈 것이다.

구매가격 : 11,200 원

브레히트, 연극에 대한 글들

도서정보 : 베르톨트 브레히트 | 2020-06-28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브레히트의 서사극 이론은 현대 연극의 가장 획기적인 혁신이다. 그러나 그가 자신의 생각을 종합하고 체계화해 하나의 ‘연극 이론’으로 꿰어 저술한 적이 없기에 ‘현대 연극사상 가장 획기적인 혁신’을 이해하기 위해선 브레히트가 여기저기에 기고했던 ‘연극에 관한 글들’을 살펴보는 수밖에 없다. 브레히트는 연극에 관한 일련의 글을 통해 극적 환상을 배제한 비(非)?아리스토텔레스 연극 이론을 확립하고 이를 서사극 이론으로 발전시켰다. 그리고 서사극을 위한 새로운 연기법, 무대와 음악을 함께 제시했다. “우리 시대의 연극은 어떠해야 하는가”에 대한 브레히트의 답이었다. 브레히트의 독자적인 연극 이론과 실천은 현재까지도 큰 영향력을 발휘한다. 이 책은 브레히트가 남긴 글들 가운데 연극에 관한 것, 특히 그의 서사극 이론을 이해하는 데 지침이 되는 내용만을 뽑아서 체계화한 것이다.

브레히트, 현대 연극의 과제에 답하다
독일에서 나치가 집권을 시작한 1930년대, 브레히트는 망명으로 인해 작품 활동을 잠정 중단하고 독자적인 연극 이론 개발에 매진했다. 나치즘이 확산하던 어두운 현실에서 브레히트는 현대의 연극이 궁극적으로 현실 개선에 참여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연극을 통해 눈에 보이지 않고 일상에서 감지되지 않는 복잡한 사회적 역학 관계를 드러내는 것이 20세기 연극 예술의 새로운 과제로 떠올랐다. 어떻게 하면 관객이 현실 개선을 위해 행동하게 할 수 있을까? 기존의 연극 형태로는 브레히트가 생각하는 이러한 연극적 과제를 해결할 수 없었다. 20세기의 급변하는 사회를 반영할 수 있고, 현실 개선이라는 궁극적인 목적을 달성할 수 있는 새로운 연극이 필요했다. 브레히트는 서사극에서 그 가능성을 찾는다.

서사극 이론, 현대 연극사상 가장 혁신적인 연극 이론
브레히트의 서사극 이론은 아리스토텔레스 ≪시학≫의 카타르시스 비판에서 출발한다. 아리스토텔레스적인 연극은 관객을 허구의 극적 세계로 끌어들이기 위해 전력을 다한다. 관객은 극적 상황에 몰입하고 극 중 인물에게 동화하면서 공포와 연민을 느끼고 카타르시스에 이른다. 유럽 연극은 이런 아리스토텔레스 연극 전통에 뿌리를 두고 있으며, 자연주의 연극도 그런 전통을 계승하고 있다. 브레히트는 ‘비(非)아리스토텔레스 연극’을 통해 자연주의 연극과는 다른 길을 향한다. 그는 관객의 무비판적인 감정 이입을 오히려 견제하며, 관객에게 공포와 연민 대신 오락과 교훈을 주고자 한다. 문제는 관객의 태도다. 이전까지 관객에게 연극이 줄 수 있는 즐거움이란 잠시나마 현실을 잊고 무대 위 허구의 세계를 체험하게 하는 것이었다. 그러나 브레히트는 관객이 연극을 통해 자신을 둘러싼 현실을 직시하길 바랐다. 그러자면 관객이 극적인 세계로 빨려 들어가지 못하게 할 장치가 필요했다. 관객을 깨어 있게 하고 행동하게 하는 것, 서사극은 이런 새로운 연극의 목표를 이루기 위해 고안된 방법이었다.

생소화 기법, 새로운 연기법의 모색
그러나 극 형식의 변화만으로는 한계가 있었다. 새로운 형식의 연극도 여전히 관객을 허구의 세계로 끌어들이고 있었다. 관객이 무대를 그저 받아들이기만 하는 데서 벗어나 현실에 의문을 품고 질문을 던지게 하려면, 무엇보다 그동안 의식하지 못했던 현실의 부조리를 관객이 알아차릴 수 있게 해야 했다. 브레히트는 그 방법으로 생소화 기법이라고 부르는 새로운 연기법을 제시한다. ‘생소화 효과’란 관객이 잘 알고 있던 것, 익숙한 것을 특별히 눈에 띄는 것, 예기치 못했던 사건으로 만드는 것을 말한다. 이를 위해 배우는 이전까지와는 전혀 다른 요구에 직면한다. 등장인물의 심리에 전적으로 이입하지 말 것, 무대 위에서 자신이 연기하는 인물과 거리를 유지한 채 그 인물을 관객에게 보여 줄 것 등이다. 브레히트는 배우가 자기가 맡은 인물을 주체적으로 관찰하고 비판할 수 있는 독립적인 예술가가 되길 원했다.

브레히트가 전하는 연극을 위한 지침
이 책은 여기저기에 흩어져 있던 브레히트의 연극에 대한 글들을 모으고 정리해 하나의 연극 이론으로 체계화한 것이다. 브레히트는 현대 연극의 과제와 목적을 새롭게 설정하고 이를 이루기 위한 모든 방법을 모색했다. 예술과 배움의 결합, 종래 연극과 새로운 연극의 결합을 시도하면서 브레히트는 궁극적으로 연극을 통한 현실 변화를 추구했다. 그러면서도 현실이 예술에 우선할 수는 없다는 점을 강조한다. 브레히트의 근본적인 관심은 정치가 아니라 연극이기 때문이다. 이 책이 전하는 브레히트의 연극을 위한 지침이 연극의 사회적 기능에 대해 고민하는 모든 연극인들에게 영감을 제공할 것이다.

구매가격 : 31,040 원

정치경제학 이론 천줄읽기

도서정보 : 윌리엄 제번스 | 2020-06-28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 <지식을만드는지식 천줄읽기>는 오리지널 고전에 대한 통찰의 책읽기입니다. 전문가가 원전에서 핵심 내용만 뽑아내는 발췌 방식입니다.

윌리엄 제번스는 오스트리아의 카를 멩거, 프랑스의 레옹 발라와 함께 한계효용설을 주장해 오늘날 신고전파 경제학의 토대를 마련했다. 이 책을 통해 ‘한계효용 혁명’이 일어나 고전파 경제학이 힘을 잃고 신고전파 경제학이 오늘날까지도 확고한 위치를 점하는 이유를 알아낼 수 있을 것이다. 동시에 한계효용설의 한계에 대해서도 생각해 보는 기회를 가질 수 있다.

제번스는 ≪정치경제학 이론≫ 서문에서 경제학을 “쾌감과 고통의 산술”로 규정했다. 경제학은 쾌감을 얻고 고통을 피하려는 사람의 행동을 분석하는 과학이라는 것이다. 그래서 가장 먼저 개인의 소비를 분석하고, 소비의 원리로부터 교환의 원리를 연역한다. 생산은 노동과 노동생산물의 교환으로 간주하며, 효용 극대화를 위한 행위로 이해한다. 효용 극대화가 모든 경제 행위의 기본 원리이며, 모든 경제 현상을 개인의 효용 극대화로 환원할 수 있다는 것이다.
≪정치경제학 이론≫에서 경제 행위는 곧 선택이며, 극대화를 위한 선택의 원리는 한계효용 균등이다. 한 재화를 더 소비하려면 다른 재화를 덜 소비해야 하고, 더 많은 재화를 생산해서 소비하려면 더 많은 노동을 해야 한다. 더 소비해서 얻는 효용과 덜 소비해서 잃는 효용이 같다면 더 이상은 효용을 증가시킬 수 없다. 더 많이 소비해서 얻는 효용과 더 많이 노동해서 잃는 효용이 같다면 더 이상은 효용을 증가시킬 수 없다.
≪정치경제학 이론≫은 이처럼 모든 경제 현상을 효용 극대화를 위한 개인의 선택으로 환원했고, 극대화의 원리로서 한계효용 균등을 제시했다. 그럼으로써 한계효용 혁명을 일으켰고, 고전파 경제학을 밀어내고 그 자리에 신고전파 경제학을 세웠다.
이 책은 1879년에 발간된 개정판을 원전으로 삼았으며 서문과 부록을 제외하고 본문의 3분의 1 정도를 발췌해 번역했다.

구매가격 : 9,600 원

행복의 위치

도서정보 : 김내성 | 2020-06-26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김내성 가정소설!!
「행복의 위치」는 1946년 연재작품으로 허영에 뜬 한 사람의 백화점 여점원의 호화로운 결혼관이 무자비한 현실의 채찍을 맞음으로써 느껴 운다.

구매가격 : 6,000 원

쓰는 게 뭐라고

도서정보 : 강모모 | 2020-06-26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내가 좋아하는 가사
가락과 박자
그림, 글귀들

어쩌면,
‘에이, 형편없어!’를 반복하다가 ‘에라, 모르겠다.’ 하고
체념하듯 세상에 나온 내용들인지도 모른다.

구매가격 : 7,800 원

뽈레 뽈레

도서정보 : 구성열 | 2020-06-26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인사말
글재주는 없으나 가끔 이것저것 쓰고싶을 때 적기 시작한지가 몇 년이 되버렸다. 시를 썼다기 보다 생각과 느낌을 나누려 가끔 친구들한테 보여주곤 했는데,
“뭐 대개 그저 그렇지만 이건 맘에 든다.“ 하며 모아서 시집을 내 보라는 권유들이 있어 큰 맘 먹고 추려봤다.
고국을 떠난 후 55년의 이민 생활을 몇개의 시에 담은거라 양해들 하시고 읽어주시면 고맙겠다.
많은 친구들, 그 중에 특히 효빈, 영서, 무정, 민석, John, Will 에게 고마움 전하고, 처음부터 사랑으로 도와준 아내 창화에게 이책을 선사한다.
2020년 4월, Vermont, USA

구매가격 : 5,400 원

사랑

도서정보 : 지현우 | 2020-06-26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사랑

사랑은
구 원

사랑은
9 1
10
사랑은
9 0

사랑은
o o
o
사랑은
?

구매가격 : 9,000 원

닥터 브라운

도서정보 : 이인애 | 2020-06-26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닥터 브라운의 숨겨진 보물을 찾기 위한 여정이 시작된다!”

북한 꽃제비 출신 대한민국 ‘국민’ 유나는 미국, 러시아 등 다국적 팀원들과 함께 전설 속
탐험가 닥터 브라운이 남긴 보물들을 찾아나선다. 보물 탐사 비용을 마련하기 위해 베이
루트에서 로마로 이동하려던 유나는 공항에서 북한군 두 명을 보게 되고, 이는 팀원들의
탐사 일정을 모두 뒤바꿔 놓는 결과를 가져오게 되는데…….
‘진짜’ 보물을 발굴하기 위해 분투하는 유나와 팀원들의 대장정이 지금, 여기서 시작된다!

구매가격 : 6,000 원

부엉 바위

도서정보 : 한기용 | 2020-06-26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따스하고 아름다운 사람들과의
새로운 인연은
하늘에 구름그네 매어 놓고
일상의 근심, 걱정 떨쳐 내기에
좋은 시간이고 즐거움입니다.

그만큼의 기대와 설렘은
저에게도 새로운 희망과 뿌듯함을
아로새기는 계기가 될 것 같습니다.

- 「프롤로그」 중에서 -

구매가격 : 6,000 원

오롯이 그곳에

도서정보 : 변미진 | 2020-06-26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그림자 속에 영롱함은 연거푸 쏟아지는 것 같은 기다림을 안고, 계절은 쏜살같이 뛰어가고 있다. 작년보다 올해의 365일 시속은 조금 더 빨라졌고, 마음의 시간은 더 느려진 것 같아 속상한 마음이 들었다. 그래도 한 가지 다행인 건 훗날 보게 될 이곳의 활자들은 쉼 없이 촘촘히 채워지는 것 같아 기쁘다. 앞으로 얼마나 더 기뻐야 할까.

구매가격 : 5,400 원

월계수

도서정보 : 신정아 | 2020-06-26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마음의 눈물을 지우고자
시의 운율을 움직였고
마음의 슬픔을 지우고자
붓을 든 색채의 환희
초라하지만 수줍게 펼쳐진
내 예인의 시작과 대도무문
가슴속 깊이 품고 살던
무명의 예술가
가슴속 깊이 용솟음치던
초인의 경지
이제서야 다다르고
나는 정녕 무엇이어야 하는가

- ‘예술가’ 중에서 -

구매가격 : 12,000 원

타임머신을 타고 그날 일을 되짚어보다(외)

도서정보 : 박예진 | 2020-06-26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박예진님의 작품 속의 타임머신은 그리움과 기다림을 담은 ‘꿈’이라고 생각합니다.
주인공 박민지 선생님의 기간제 교사 시절의 어려웠던 이야기들, 가정 형편이 어려운 김 군 학생을 도와주던 일이나, 연극반에서 왕따를 당하던 공현이를 주인공 ‘앤’의 배역을 맡긴 일 등은 교실 현장을 은근하게 고발하는 모습도 보입니다. 특별히 박민지 선생님과 김승기 선생님의 다소 예스런 연애와 사랑으로 이어져 가는 러브스토리도 이 작품의 흐름에 예쁜 무늬를 이루고 있다고 봅니다.
- 김진규 (공주대 명예교수) 추천사 중에서

구매가격 : 7,200 원

하나님의 사랑과 예수의 인격

도서정보 : 박건한 | 2020-06-26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주님께서는 “하나님을 사랑하고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사랑은 곧 용서인데, 우리가 하나님께 진정으로 용서받은 표가 남을 용서하는 것입니다. 또한 하나님께 이해받은 표로 남을 이해하며, 하나님께 허용된 표로 남을 허용하는 것입니다. 주기도문에서도 남을 용서한 사람이 하나님의 용서를 받을 수 있다고 했습니다.」

「우리에게 중요한 것은 믿음 그 이후의 삶입니다. 예수님의 인격처럼 되어서 생명을 사랑하는 사람으로 사는 것이 구원받은 사람으로서의 삶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부르신 이유는 예수님과 같은 인격의 사람으로 변화해서 살아가길 원하시기 때문입니다.」

구매가격 : 6,600 원

행복한 날들의 편지

도서정보 : 具京淑 | 2020-06-26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생명의 향기 가득 담은 가족이 곁에 있기 때문에 감사하다.
생활할 수 있도록 일자리가 있다는 사실은 우리를 황홀하게 만든다.
어떤 조건이 있다고 하더라도 우리는 신이 내리신 영역 안에서
끝없이 존재하는 행복을 잡을 수가 있는 것이다.

세상에는 전염병이 창궐하고 서로에 대한 불신으로
미움이 시작되고 짙은 안개 같은 시비들을 선별하기 위해
노력을 기울이는 시간에도, 자연적으로 행복한 사람은 가슴에서 밀려오는
기쁨으로 인하여 행복한 날의 완성도를 그리는 글로써 편지를 쓴다.
- 본문 중에서

구매가격 : 6,000 원

산책하기 좋은 시간

도서정보 : 방울꽃 | 2020-05-04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내 아이와 함께 즐기는 산책육아서

아이는 놀 때 가장 행복하며, 놀이를 통해 배운다는 신념을 가진 저자는 제주에서 아이와 함께 매일매일 산책하며 아이와 자연물로 놀이하는 법, 자연을 대하는 자세, 그리고 자연에서 자라는 아이의 성장과정을 기록한 책입니다. 멀리 있는 숲을 찾아가지 않아도, 가까운 동네를 산책하면서도 아이와 함께 충분히 즐길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숲에서 뭐하고 놀지?하는 많은 부모님들께 무엇을 하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 아이와 자주 자연에서 산책을 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고 얘기합니다. 그러다보면 어느새 자연에서 자라는 아이의 모습을 느낄 수 있습니다.

구매가격 : 3,000 원

함께라서 행복해

도서정보 : 송민영 | 2020-05-06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그 무엇에도 흔들리지 않고 아이를 키워내겠다 다짐하였건만, 매 순간 흔들림을 다잡으며 제 3의 인생을 살아가고 있는 봄이 엄마에 마음 속 이야기를 담담하게 담아 내려간 책이다. 완벽하게 해내고 싶지만, 이론과는 다른 육아에 좌절하기도 하고 행복해하기도 하며 ‘흔들리지 않고 자란 나무는 없다’ 라는 문장을 오늘도 가슴에 새기곤 한다. 아이는 절대 엄마에 생각대로 흘러가지 않는다. 하지만 세포에서부터 함께한 아이라서 그럴까 엄마는 아이가 본인과 같겠지 혹은 본인의 소유물 아닌 소유물로 바라보는 잘못을 저지르곤 한다.
아이와 함께함에 있어 완벽함은 없다. 무엇을 하든 아이가 행복하면 그만이다. 계획대로 되지 않으면 어떠랴, 당신의 아이가 한껏 웃고 있으면 그 계획을 성공인 것이다.
다 알고 있지만 달이 깨어날 시간이 되면 언제나 지난 하루를 반성하고 있는 나를 발견하곤 한다. 뫼비우스에 띠처럼 하루하루 흘러가는 챗바퀴 같은 시간 속에서 벗어나지 못하지만 그러면서 성장해가는 봄이 엄마에 이야기이다.

구매가격 : 3,000 원

오늘도 너에게 관심이 없다

도서정보 : 이선경 | 2020-05-14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아이의 영혼과 마주한 시간을 기록하는 육아는 무의미하게 느껴질 수 있었다. 하지만 기록하는 육아를 통해 순간순간 의미를 부여하게 된다. 아이를 바라볼 때 하나님께서 자녀 된 나를 바라보시는 마음이 스쳐 갔다. 이 책은 아이에게 선물이 되겠지만 첫 번째로는 나 자신에게는 없었던 사랑의 마음을 ‘간직하기 위해’ 썼다.

구매가격 : 3,000 원

미안, 널 안지 못하겠다.

도서정보 : 고동희 | 2020-05-14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부모가 행복하면 아이는 개똥밭에 굴리며 키워도 아무 문제가 없다. 늘 인상 쓰고 살면 아이를 위해 온갖 것을 해줘도 아이가 나중에 정신적으로 좋아지지 않는다. 모유를 먹여야 되고 분유는 어떤 걸 먹어야 되고 기저귀는 어디 거를 써야 되고 이런 건 정말 하나도 중요하지 않다. 누가 골프를 친다니깐 어린애를 골프 가르치고 누가 뭐한다니깐 뭐 가르치고 엄마의 욕심에 끌려서 만명 중에 한명 되는 아이를 만들기 위해 엄마들은 욕심으로 아이들을 키운다. 세상은 그렇게 아이를 소모품으로 쓴다고 하더라도 왜 지 어미가 제 자식을 소모품으로 쓰려고 할까? 아이의 있는 그대로, 한사람으로 존중받고 살아갈 수 있도록 해주는 게 부모의 사랑, 그게 엄마의 사랑이다.

아이 다운 모습이 가장 사랑스럽다는 것을 세 아이를 출산하고 키우며 깨닫기까지, 함께 성장하는 육아로 거듭나기까지 울고 부딪치며 많은 어려움을 겪으면서 서툴지만 나만의 육아법을 찾아가는 모습을 담았다. 고단하고 힘든 육아 일상이 가볍고 지혜로워질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전자책이 되었으면 좋겠다.

구매가격 : 3,000 원

잠을 파는 할머니

도서정보 : 글 이민형 장보영, 그림 유지영 | 2020-06-24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아빠는 좀처럼 잠들지 못하고 칭얼대는 아기를 어르며 가만가만 이야기를 들려주었습니다. 아기처럼 쉬이 잠들지 못하는 한 소녀의 이야기였지요. 소녀는 잠을 자고 싶어서 잠을 파는 할머니를 찾아가고 꿈과 현실을 오가는 환상이 이어집니다.
아기는 이 이야기를 들으며 새근새근 잠들었습니다. 과연 이야기 속 소녀도 푹 잘 수 있을까요?
숲과 바다의 소리, 냄새를 떠올리며 소녀의 환상을 따라가 보세요.

구매가격 : 5,000 원

로봇 시대, 인간의 일 개정증보판

도서정보 : 구본권 | 2020-06-02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준비하는 가장 탁월한 책’이라는 찬사를 받으며 필독서로 자리 잡은 《로봇 시대, 인간의 일》의 개정증보판. 초판 출간 이후 5년간의 변화와 정보를 업데이트하고, 예술과 판결(법과 정치)에 관한 2개의 장을 추가했다. 갈수록 똑똑하고 편리해지는 도구와 지혜롭게 관계 맺고, 아무리 기계가 발달해도 영원히 인간의 일로 남을 문제들을 고민하며 자신만의 길을 찾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친절한 안내서다.

구매가격 : 11,5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