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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판)제이콥 모건의 다가올 미래 : 4차 산업혁명, 위기인가 기회인가

도서정보 : 제이콥 모건 | 2016-11-2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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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혁신, 제조업의 혁신, 플랫폼 기반 서비스의 혁신 등 ‘제4차 산업혁명’이라는 새로운 시대가 도래하면서 세계는 빠르게 변하고 있다. 인공지능, 로봇기술, 생명과학이 주도하는 차세대 산업혁명이 등장하면서 경쟁은 나날이 치열해지고, 기업의 흥망성쇠를 한치 앞도 알 수 없을 정도로 그 어느 시대보다 속도만큼이나 변화의 폭이 크다. 저자인 제이콥 모건은 협력적 기술이 인간의 업무 방식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는 세계적 권위자로서, 이처럼 거대하고 새로운 ‘제4의 물결’ 속에서 미래의 노동환경은 어떻게 변할 것이고, 우리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를 『제이콥 모건의 다가올 미래』를 통해 말해주고 있다.

또한 미래에 성공하고 번성하려면 지금까지 알고 있고, 행하고 있던 ‘일하는 방식’에 대해 다시 생각하고, 기존에 통하던 상식과 고정관념에 이의를 제기해야 한다고 말한다. 다가올 미래를 신선한 시각으로 분석하고 예측하며 기업과 개인이 어떻게 경쟁력을 갖추고 살아남을 수 있을지 그 방법을 독자는 풍부한 사례와 리서치 자료를 통해 알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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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 엔지니어의 도전 (체험판)

도서정보 : 박원호 | 2016-11-1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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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bal Vision 토목기술의 파노라마
“신은 세상을 창조했고 인간은 도시를 만들었다”

본서는 엔지니어의 입장에서 건설인프라의 건설과정을 프로젝트별로 모니터 한 기록이다.
단순히 프로젝트의 과정만을 다루기보다 그 프로젝트를 탄생시킨 배경에서부터 그 프로젝트에 적용된 신기술, 나아가 해당 프로젝트로 인한 파급효과에 이르기까지 그 과정을 탐구한 내용이다.
이들 프로젝트들은 주로 지난 10년여 동안 건설(또는 리모델링)되었거나 향후 10년 이내에 건설이 기대되는 것들이다.

몇몇 프로젝트들이 2008년 현재 시점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나 취재 당시의 상황을 보다 생생하게 전달하기 위해 가급적 첨삭을 하지 않았음을 밝혀둔다. 물론 개개 프로젝트마다 그 포커스는 건설과정을 주도한 건설엔지니어들이다. 그들의 땀과 열정은 나무의 뿌리처럼 쉽게 눈에 띄지 않는다. 그러나 아는 이는 안다. ‘꽃이 아름다운 건 뿌리의 힘’이란 사실을….
세상 곳곳에 뿌리 내린 엔지니어들, 그들이야말로 세상 위로 소통의 지름길을 만드는 진정한 주역들이다. 그들에게 이 책을 바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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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판] 낯선 이와 느린 춤을 : 아주 사적인 알츠하이머의 기록

도서정보 : 메릴 코머 | 2016-10-1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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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기자이자 앵커인 저자 메릴 코머는, 어느날부터 남편이 느닷없이 분노를 폭발하거나 전에 보이지 않던 이상한 행동을 하게 되면서부터 부부 사이에 끼어든 ‘낯선 이’와 더불어 살게 된다. 2년만에 가까스로 받은 공식 진단은 알츠하이머병. 환자의 보호자이자 간병인으로서의 무거운 책임은 무려 20년간 이어진다.

어려운 상황에서도 책임감 있게 대처하고자 노력했던 저자가 온몸으로 겪어낸 경험과, 그 과정에서 스스로에게 또 사회에 던지는 많은 질문들은, 국내 알츠하이머병 환자 70만 시대를 살아가는 독자들에게 직간접적으로 무수한 질문을 다시 던지며 병의 실상을 외면하거나 회피하지 말고 있는 그대로의 현실을 똑바로 바라보라고 촉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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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판] 경계 : 배제된 생명들의 작은 승리 (EBS 다큐프라임 생명, 40억 년의 비밀)

도서정보 : 김시준 , 김현우, 박재용, 윤승희, 문정실, 김서경 | 2016-09-2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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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도서는 체험판입니다.>

치열한 진화의 현장, 생태계의 경계

EBS 다큐프라임 「생명, 40억년의 비밀」시리즈 세 번째『경계』. 어떠한 생태계이든 그 경계에는 내몰린 생물들이 있었다. 바다가 끝나는 곳, 숲이 끝나는 곳, 초원이 끝나는 곳, 육지가 끝나는 곳. 그 경계에서 머뭇 거리다 사라져 간 절대 다수의 생물들이 있어고, 경계를 뛰어넘어 새로운 세계에서 성공을 거둔 승리자가 있었다. 이 책은 경쟁에서 패해 자신이 속해 있는 곳에서 밀러났으나 경계를 뚫고 삶의 반경을 확장한 이들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열대의 바다에서 밀러난 녹조류가 뭍으로 올라오고 물가에서 밀려난 양치식물이 종자를 만들어 뭍을 지배하며 육지 생태계의 한 자리를 차지하던 동물이 경쟁에 밀려 다시 바다로, 나무로, 하늘로, 땅속으로 생태계를 확장해 지구 곳곳으로 퍼져나간 역사를 살펴본다. 경계를 넘어서기 위한 동물의 시도와 적응 결과는 화석으로 남아 우리에게 전해진다. 이들이 어떻게 생태계에서 살아남게 되었는지 살펴보며 승리가 다시 멸종이라는 결과로 이어지기까지 이들의 삶을 돌이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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江原的拂曉 18號

도서정보 : 由韓國江原道政府 | 2016-10-14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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江原道發行的季刊品牌宣傳雜誌 www.dongtun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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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sing Gangwon Volume 61

도서정보 : Gangwon-do | 2016-10-14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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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quarterly magazine for Gangwon-do Brand Marketing. www.dongtun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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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nness World Records 2017(기네스 세계기록 2017) [체험판]

도서정보 : 기네스 세계기록 | 2016-10-25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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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한 재미와 기록을 넘어 인류 도전의 역사를 담다!

《기네스 세계기록 2017》은 천문지리, 자연, 역사, 과학, 인문 등의 분야의 인증된 세계 최고 기록들을 기술한 책으로, 독특하고 별난 기록들을 정보와 함께 담아서 흥미와 유익함이 가득하다. 책은 총 13장으로 나뉘어 있으며 우주(14쪽), 지구(28쪽), 동물(44쪽), 인간(68쪽), 장난감과 게임(138쪽), 엔지니어링과 건축(156쪽), 예술과 미디어(170쪽), 과학과 기술(190쪽), 스포츠(206쪽) 분야도 수록했다. 더불어 ‘우주 탐사’와 ‘우주 기록’을 특집으로 구성했다. 최초로 달 착륙에 성공한 버즈 올드린 박사(우주과학자, 우주비행사)는 이 책의 서문을 맡아 ‘가능성의 한계를 넓히는 방법’을 말하고 있으며, 우주 체류 4,000시간 기록을 세운 크리스 해드필드 대령의 독점 인터뷰가 실려 있다. 무엇보다 반가운 것은 한국의 기업들과 연예인, 스포츠 선수들의 기록이 수록되어 있다.

▶ 『Guinness World Records 2017(기네스 세계기록 2017)』 북트레일러
https://youtu.be/r4UeP0swf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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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가 섹시해지는 추리퀴즈(1단계) : 섹시한 두뇌계발 시리즈 2 [체험판]

도서정보 : 팀 데도풀로스 | 2016-10-2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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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리소설 마니아부터 추리작가 지망생까지, 전폭적 지지를 받고 있는 팀 데도풀로스의 최신작!

100여 년 전부터 영국과 유럽에서는 추리소설 읽기가 품위 있는 신사의 대표적인 취미 활동이었다. 미국, 일본에서는 베스트셀러 소설 10위 내에 항상 추리소설이 6∼7권씩 들어 있을 정도다. 이는 추리소설의 두 가지 특성, 바로 ‘극명한 논리성’과 ‘읽는 재미’ 덕분이다. 추리소설은 범죄를 규명해 나가는 과정이 엄격히 논리적이고 과학적이어서 인간의 두뇌에 큰 자극을 준다. 최근에는 추리소설의 이런 장점이 널리 알려져 중·고등학생의 논리 공부에도 많이 응용되고 있다.

『뇌가 섹시해지는 추리 퀴즈(1단계)』는 영국 추리 퀴즈의 거장이라고 칭송받는 팀 데도풀로스가 쓴 두뇌 게임 책이다. 이 책에는 총 37편의 추리 사건이 실려 있는데 각 사건마다 여러 명의 인물이 등장한다. 모든 단서는 이야기 속에 전부 제시되어 있어, 독자는 그중 한 명 또는 그 이상의 인물이 하는 거짓말을 찾아내어 범인을 밝혀야 한다.

2권의 시리즈 중 ‘초급편’에 해당하는 이 책은 한 편을 읽는 데 10분도 걸리지 않을 정도로 짧다. 그러나 그 안에는 유명 추리소설의 다양한 트릭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따라서 이 책을 처음부터 끝까지 정독한다면 대다수 추리작가들이 파놓은 함정을 쉽게 간파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단순한 퍼즐 형식이 아니라 추리 소설을 읽으며 퀴즈를 풀기 때문에 읽는 재미가 있고, 뇌를 활동적으로 운동시켜 자극하는 효과도 크다. 친절한 힌트와 트릭의 이해를 돕는 논리적인 정답 설명으로 추리소설에 열광하는 독자는 물론이고, 추리소설 작가 지망생까지도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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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트는 강원 92호

도서정보 : 강원도 | 2016-10-07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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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에서 월간으로 발행하는 브랜드 마케팅 잡지.

홈페이지 : http://dongtun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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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한다, 고로 철학한다 : 무엇이 과학인가 [체험판]

도서정보 : 팀 르윈스 | 2016-09-2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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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어떻게 철학적으로 바라볼 것인가?

과학 이론은 계속해서 발전하고 있다. 그렇다면 지금 우리가 배우는 과학적 이론은 무슨 소용이며 과학자들은 어떤 태도로 과학을 계속해야 하며 과학이 세상을 정확하게 설명할 수는 없는 것인지, 어차피 이런저런 연구 후 폐기될 이론이라면 어떤 이론이 옳고 그른지 우리는 무엇을 통해 확인할 수 있을까?『과학한다, 고로 철학한다』는 이러한 질문으로 과학을 어떻게 철학적으로 바라볼 수 있을지 고민한다. 과학의 의미와 한계, 역할 등 다양한 철학적 질문을 통해 과학의 의미가 무엇인지 생각할 기회를 제공한다.

과학은 필연적으로 철학과 같이한다. 과학은 현상에 대한 호기심에서 시작하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는 인간 본성이나 자유의지 등에 대해 과학이 우리에게 어떠한 의미를 갖는지 확인할 수 있다. 과학철학의 대가인 포퍼나 쿤의 논의에서 시작해 과학과 유사과학의 차이점, 과학 이론의 발전, 과학적 성취와 과학의 진실성 등 과학과 얽혀있는 여러 주제를 다루며 과학의 의미에 대해 폭넓게 사고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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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의 탄생 : 차가움을 달군 사람들의 이야기 [체험판]

도서정보 : 톰 잭슨 | 2016-09-2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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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움을 꿈꾸던 인류, 냉장고를 탄생 시키다!

냉장고의 처음과 미래『냉장고의 탄생』. 이 책은 고대 수메르 문명에서부터 현대를 지나 미래까지 냉장고의 발자취를 추적하고 있다. 인류가 불을 통제하고 차가움을 갈망하며 ‘차가움의 궁극적인 원인’을 밝혀내는 과정이 흥미롭게 펼쳐진다. 한 덩이 얼음을 얼리기 위해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 파라셀수스, 베이컨 등 철학과자 과학자들을 소환해 물질에 대한 논쟁을 벌이는 등 냉각을 얻기 위해 노력한 사람들의 역사와 미래를 이야기한다.

인류는 불을 통제하고 차가움을 갈망하기 시작했다. 수천 년에 걸친 냉장 기술 발전은 얼음을 지정된 곳에 보관하는 것에서부터 운송하는 것으로 발전 시켰고, 결국 얼음을 만들어내기에 이르렀다. 이 과정 속에서 진공, 열, 기압의 개념이 등장하고 이후 차가움의 갈망은 호기심에서 학문적 고찰과 연구, 우연성과 영리 목적으로 다양하게 표출되고 있다. 우리의 ‘의식주’를 문제를 해결할 뿐 아니라 극저온 기술로 정자, 배아, 세포를 보관하게 만들며 MRI, 자기부상 열차 등 편의를 제공하기도 한다. 이렇듯 냉장고의 과거 현재 미래를 모두 포괄하는 이 책은 특별한 과학적 지식 없이도 흥미롭게 읽힐 수 있을 것이며 호기심도 충족시킬 수 있을 것이다.
만약 우리의 생활에 냉장고가 없다면 어떠할까? 제철에 먹을 수 없는 음식이 태반일 테고 가진 자들이 더 오래 생존할 것이다. 이러한 의미에서 냉각 기술이 '인간의 삶'을 그나마 평등하게 만들어 주었다고 볼 수 있다. 냉장고가 우리 삶에 없어서는 안될 존재가 되기까지 아주 먼 옛날부터 지금까지 우리 곁에 오는 동안 수많은 과학자들과 철학자들의 연구와 노력이 있었다. 이 책은 그들이 끊임없이 탐구한 냉각의 역사가 들어있다. 냉장고 원리와 파급 효과, 미래 가능성까지 설명하여 내가 사는 세상에 대한 안목을 높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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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한국문학전집 002 강소천

도서정보 : 강소천 | 2016-07-0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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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봄날의 따스한 일요일 아침, 뒷산에 오른 나는 연분홍 꽃나무 아래에서 ‘꿈을 찍는 사진관’으로 가는 길을 알려 주는 간판을 보고 호기심에 따라가다가 마침내 새하얀 2층 양옥으로 지어진 ‘꿈을 찍는 사진관’을 발견하게 됩니다.

그리고 사진관 주인으로부터 건네받은 작은 책자를 통해 그 곳에서는 자기가 마음 속으로 그리워하는 사람을 만나는 꿈을 꾸게 해 주고, 그리고 그 꿈을 다시 사진으로 옮겨 준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 말을 듣고 나는 늘 그리움으로 내 마음 속에 남아 있는, 노랑 저고리를 입은 모습이 너무나 예뻤던 고향 친구 순이가 떠올라 책자에 적힌 대로 순이와의 아름다운 추억을 종이에 적어 가슴에 품고 잡니다.

그러자 정말 그리도 그리워하던 순이를 나는 꿈 속에서 만납니다. 그리고 다음 날 아침, 나는 사진관 주인으로부터 채 마르지도 않은 사진 한 장을 받습니다. 그런데 사진 속의 순이는 우리가 서로 헤어졌을 때의 나이인 12살 소녀의 모습 그대로인 반면, 나는 다 커 버린 지금의 20살 청년의 모습인 것을 보고 나는 깜짝 놀랍니다.

그러나 이제 나의 보물이 된 사진을 가슴에 품은 채, 나는 사진관 주인에게 몇 번이나 인사를 하고는 내가 처음 앉았던 뒷동산으로 돌아와 쉬며 사진을 꺼내 봅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그것은 내가 사진관에서 받아 든, 순이와 같이 찍은 사진이 아니라, .내가 좋아하는 동화책 갈피 속에 끼여 있던 노란 민들레꽃 카드였습니다.

저자소개
1915년 함경 남도 고원에서 태어나, 1963년 세상을 떠났습니다. 1931년 〈신소년〉 지에 동시를 발표하여 문단에 나왔고, 1941년에 동요·동시집 〈호박꽃 초롱〉을 펴냈습니다. 1·4 후퇴 때 월남한 뒤, 당시 국민 학교 국어 교과서의 새 틀을 짜서 전담 집필하였고, 어린이 월간 잡지인 〈새벗〉, 〈어린이 다이제스트〉 주간으로 아동 문학 발전에 힘썼으며, 1957년 어린이 헌장을 기초하였습니다.

『꿈을 찍는 사진관』『마늘먹기』등의 동화와 "닭""호박꽃 초롱" 등의 동시는 당시 6·25 전쟁으로 황폐해진 어린이의 마음을 어루만져 달래 주었고, ‘산토끼야’, ‘태극기’, ‘꼬마 눈사람’ 등 많은 동요가 지금까지 불리고 있습니다. 사후에 5월 문예상과 금관문화훈장이 추서되었으며, 1965년 소천아동문학상이 제정되어 오늘에 이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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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한국문학전집 004 권환

도서정보 : 권환 | 2016-07-0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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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권환에 대한 인식은 ‘월북한 작가’, 일제 검열을 받은 대표적인 작가이자 격렬한 아지프로적 표현과 계급의식적 작품을 제출한 시인, 또는 반대로 ‘소박한 서정’과 ‘향토와 가족의 작가’였다. 이 책에서는 권환의 작품+I19에 담긴 계급 혁명에 대한 열정이 무엇이며, 주로 표현된 허무와 자조, 가족에 대한 애정은 어떤 의미를 지닌 것인지를 살펴볼 수 있다.

저자소개
경남 창원군 진전면 오서리에서 태어났다. 서울중앙중학과 휘문중학을 거쳐 제일고보를 졸업했다. 이후 일본의 야마가타 고교에서 수학하고 교토제국대학에서 독문학을 전공했다. 교토대학 재학 시절인 1927년 유학생 잡지인 ≪학조≫에 작품을 발표하면서 문학 활동을 시작하지만 1929년 필화 사건으로 일본 경찰에 피검되었다. 이때 그는 사회주의 사상에 깊이 경도되어 자신의 문학적 경향을 내재했다. 그리고 그해 조선으로 귀국해 카프와 본격적인 인연을 맺었다.
카프중앙집행위원에 피선된 그는 당시 카프의 예술대중화론에 입각한 혁명적 노동 의식을 전면적으로 주창했다. 그사이에 1931년 11월 20일 조성남(趙聖南)과 결혼을 했다. 이후 카프 1차 검거 시기 불기소 처분을 받으면서 폐결핵을 얻었다.
1946년 그는 조선문학가동맹의 핵심 인물로 등장하면서 본격적인 문학 조직 활동을 재개했다. 그러나 남북한이 단독 정부를 수립하고 분단이 현실화하면서 좌익 문단의 분열과 갈등은 심화되었다. 이 과정에서 조선문학가동맹의 문인들은 대부분 월북을 선택했다. 그러나 1948년 그는 마침 부친이 사망하고 자신의 병세도 악화되어 다른 문인들과는 달리 월북을 선택하지 않았다.
그리고 마산 완월동 작은 판잣집에서 폐결핵과 싸우던 시인은 마침내 1954년 7월 7일 자택에서 사망했다. 좌와 우, 그 대립의 근현대사 속에서 노동자와 농민의 삶 자체를 진정으로 사랑했던 작가 권환은 이제 불우한 우리 근대 문학사의 한 상징으로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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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한국문학전집 005 김광균

도서정보 : 김광균 | 2016-07-0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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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균’하면 빼놓을 수 없는 단어, 바로 모더니즘이다. 모더니즘은 당대 현실에 대한 위기의식과 현실에 대한 부정의 세계관으로 생성된 미학 이념으로 거기에서 사회성을 탈각시킬 경우 그것은 기법 위주의 형식주의로 탐닉할 위험성을 가지게 된다. 1930년대의 한국 모더니스트들은 내용보다는 대상을 감각적으로 표현하는 방법에 심혈을 기울였는데, 그러한 일반적 흐름과는 달리 김광균은 독자적인 시적 개성, 곧 자신의 정서와 시적 의장을 결합시키려는 열정을 가진 시인이었다. 김광균에게 모더니즘은 자신의 그러한 비애와 소외를 방법적으로 그려내는 일종의 미적 의장이었다고 할 수 있다.

저자소개
호는 우두(雨杜). 1913년 경기 개성에서 출생했다. 1926년 『중외일보』에 ?가신 누님?을 발표하면서 문단에 나온 뒤 『시인부락』, 『자오선』 동인으로 활동하였다. 식민지 시대에 제1시집 『와사등(瓦斯燈)』(1939)을, 해방기에 제2시집 『기항지(寄港地)』(1947)를 펴냈다. 6?25전쟁 이후에는 건설실업주식회사 사장으로 있으면서 제3시집 『황혼가(黃昏歌)』(1957)를 펴냈다. 김기림에 의해 도입되고 이론화한 시론을 바탕으로 1930년대 모더니즘 시운동에 크게 이바지했다. 김기림이 “소리조차 모양으로 번역하는 기이한 재조”를 가졌다고 상찬하였듯이, 그는 사물의 외관과 속성을 정교한 회화적 이미지로 담아내는 데 집중한 모더니스트였다. 그는 정서적 분위기를 환기시키는 이미지를 독특하게 그려내면서, 도시 문명과 현대성에 부합하는 시어를 개성적으로 사용하였다. 현대 문명이 시각에 바탕을 둔 것으로 보았으며, 대상을 묘사하고 표현하는 감각어를 자주 썼다. 또한 그는 비애의 정서를 자주 발화함으로써, 객관적이고 차가운 이미지즘이 아니라, 낭만적이고 따듯한 이미지즘을 추구하였다. 이러한 속성은 과거 및 고향에 대한 상실감으로 이어지기도 하 고, 다른 한편에서는 근대사에 대한 비판의식이나 소외의식으로 나아가기도 하였다. 그는 다수의 산문과 비평을 통해 ‘시인 김광균’ 못지않게 ‘논객 김광균’의 면모도 적지 않게 남겼다. 특별히 해방기에는 날카롭고 시의적인 평문을 다수 남겨 이 시기의 중요한 논자 가운데 하나로 평가받을 만하다. 말년에 시집 『추풍귀우(秋風鬼雨)』(1986)와 『임진화(壬辰花)』(1989)를 간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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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한국문학전집 008 김규식

도서정보 : 김규식 | 2016-07-0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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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 4282년 6월 25일 고 백범 김구동지는 불의의 흉탄에 비참하게도 최후를 마치었다. 이 비보를 접한 김규식은 잔인무도한 폭력적 만행을 무한히 원망하며 우리 국가의 운명과 민족의 장래를 볼 때 한없는 통분을 느끼었다.
이 참혹한 민족적 비애는 3천만 민족으로 하여금 하늘에 애소하고 땅에 발버둥치며 민족적 통곡으로 국토가 양단된 민족이 너 나 할 것 없이 스스로 일어난 통일적 공분을 억제치 못하였을 뿐 아니라 심지어 직장까지도 포기케 하였다.
오호 동지여! 동지의 최후를 슬퍼서도 울고 우리 자신의 앞날을 위해서도 울고 또 여러 가지로 슬퍼하는 것을 아는가. (책 속에서)

저자소개
김규식(金奎植, 1881년 양력 2월 28일(음력 1월 27일 ~ 1950년 12월 10일)은 대한제국의 종교가, 교육자이자 일제 강점기의 독립 운동가, 통일운동가, 정치가, 학자, 시인, 사회운동가, 교육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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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한국문학전집 028 남궁벽

도서정보 : 남궁벽 | 2016-07-0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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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 작가였던 남궁벽의 시 세계를 별의 압흠으로 조금이나마 바라볼 수 있을 것이다.

저자소개
남궁벽(南宮璧, 1895년 ~ 1922년)은 조선의 시인이다. 호는 초몽, 본관은 함열이며, 강화도에서 출생하였다. 1912년 서울 한성고등보통학교를 졸업하고, 일본 도쿄에서 공부한 후 오산중학교(五山中學校) 교사로 재직하였다. 《창조》·《폐허》 등의 문예 동인지에 인도주의적인 시를 발표하여 천재 시인이라 불리었으나 28세의 젊은 나이로 죽었다. 작품에 〈별의 아픔〉, 〈대지의 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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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한국문학전집 029 노자영

도서정보 : 노자영 | 2016-07-0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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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노자영의 소설집. 그의 시는 널리 알려져있지만 소설은 비교적 덜 알려져있다. 그의 단편을 모은 작품집을 통해 그의 소설 세계를 알아볼 수 있다.

저자소개
노자영(盧子泳. 1898∼1940)

* 시인. 수필가. 호는 춘성(春城). 황해도 장연(長淵) 출생.
* 1919년 8월 『매일신보』에 시 〈월하(月下)의 몽(夢)〉 당선으로 등단.
* 평양 숭실중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의 양재학교에서 교편생활.
* 1921년 『장미촌』동인, 1922년 『백조』 창간 동인.
* 1925년 일본 니혼대학 문과 수업.
* 1935년 조선일보사 입사하여 『조광(朝光)』지를 맡아 편집.
* 시집 『처녀(處女)의 화환(花環)』(1924) 『내 혼(魂)이 불탈 때』(1928) 『백공작(百孔雀)』(1938)
* 수필집 『인생안내(人生案內)』(1938)
* 소설집 『무한애(無限愛)의 금상(金像)』 『영원(永遠)의 몽상(夢想)』(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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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한국문학전집 031 민태원

도서정보 : 민태원 | 2016-07-0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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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물리적 대상인 ‘청춘’을 의인화하여 그 가치를 높이는 글로, 영탄과 비유적 표현이 많이 사용되었을 뿐 아니라, 남성적이면서도 감각적인 문체를 사용하여 1930년대라는 것이 느껴지지 않을 만큼, 시대를 막론하고 사랑받는 작품이다.

저자소개
1894년 충남 서산에서 태어났다. 호는 우보다. 1914년 경성고등보통학교를 졸업한 뒤 매일신보사에 입사했다. 1920년 〈동아일보〉 창간과 함께 이직하는 한편 일본에 유학하여 1924년 와세다 대학 정치경제학과를 졸업했다. 신문 편집에서도 탁월한 감각과 재능을 보여 귀국 후 〈동아일보〉의 사회면을 개혁했다. 1924년 5월 〈조선일보〉로 옮겨 제5대 편집국장을 맡았고, 1926년 12월 〈중외일보〉 편집국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1930년 〈중외일보〉가 자진 휴간하자 퇴사했다. 1934년 서울 궁정동 자택에서 폐결핵으로 사망했다.

1918년〈매일신보〉에 연재된 번안 소설 〈애사〉를 통해 〈매일신보〉 연재 번안 소설의 위상을 확고히 다졌으며, 〈동아일보〉 창간호를 장식한 「부평초」와 「무쇠탈」 등을 잇달아 발표하여 "순 한글의 한국어 문장"으로 된 신문 연재소설의 정통성을 계승했다. 1920년 《폐허》 동인이 되어 「어린 소녀」, 「음악회」를 발표했으며 『오호 고균거사―김옥균 실기』 등의 저서가 있다. 1930년대에는 『천아성』,『새 생명』 등 역사소설을 발표했다. 이외 다수의 수필과 논설이 있다. 수필가로서 명성을 안겨준 『청춘예찬』은 고등학교 교과서에 실린 바 있으며, 현재는 중학교 3학년 교과서에 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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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한국문학전집 033 박용철

도서정보 : 박용철 | 2016-07-0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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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0년대, 리얼리즘과 모더니즘 사이에서 순수 서정시를 추구한 박용철. ‘고처’에 자리한 ‘서정시의 고고한 길’을 걸어가겠다던 그는 “압 대일 어덕” 하나 없는 막막한 현실 앞에서 “나 두 야 가련다”라는 시구만 남긴 채 1938년 35세의 젊은 나이로 영영 떠났다. 대표작 <떠나가는 배>를 비롯한 11수의 시를 엄선하여 수록했다.

저자소개
박용철은 1904년 8월 2일 전라남도 광산군 송정면 소촌리 363번지(현 광주광역시 광산군 소촌동 363번지)에서 마을의 대지주였던 부친 박하준(朴夏駿)과 모친 고광(高光)의 삼남으로 태어났으나, 장남과 차남이 어려서 죽었기 때문에 법률상 장남으로 자랐다.
1920년 배재고등보통학교 졸업을 몇 달 앞두고 자퇴한 뒤, 1921년 봄 일본 도쿄의 아오야마학원(靑山學院) 중학부 4학년에 편입했다. 이곳에서 18세의 박용철은 한 살 연상인 김영랑과 처음 만난 이래 평생 교분을 나눴다. 1923년 도쿄외국어학교 독일문학과에 입학했으나, 관동대진재(關東大震災)로 학업을 중단하고 귀국했다. 이어서 연희전문학교 문과 1학년 2학기로 편입했으나 몇 달 만에 자퇴했다. 당시 연희전문학교에서 한문학과 조선 문학을 강의하던 위당 정인보에게 시조를 배우고, 일성(一星) 이관용에게 독일어를 배우면서 동시에 일어, 영어, 독일어로 된 해외 시집을 탐독했고 또 영국 낭만주의 시, 그리고 셰익스피어의 비극과 소네트를 탐독하면서 희곡에 심취하기도 했다. 1925년 봄 누이동생 박봉자가 배화여자고동보통학교에 입학하게 되면서 함께 상경한 이후 영어와 독일어 및 문학과 철학, 역사 등을 집중적으로 공부했다. 1926년 지속된 유폐 생활로 인한 위병(胃病)으로 세브란스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는 등 건강이 쇠약해지기 시작했다.
1926년 창작 희곡 <말 안 하는 시악시>가 연희전문학교 학생극 대본으로 선정되어 처음 공연되었다. 1928년 9월 박봉자의 요청에 따라 쓴 배화 학생극용 창작 희곡 <석양>이 공연 무대에 올랐다. 1929년 4월 박봉자가 이화여자전문학교 영문학과에 입학했으나, 박용철은 소촌리에 남아 영시와 독일시 번역에 몰두했다. 박용철의 대표작으로 평가되는 시들, 즉 <떠나가는 배>, <이대로 가랴마는>, <밤기차에 그대를 보내고>, <싸늘한 이마> 등은 대부분 이 시기에 창작되었다.
1929년 10월 22일 김영랑과 함께 시 잡지를 발간하기 위해 경성으로 가서 정지용을 처음 만났고, 12월 10일경 변영로와 정인보 등을 만나 순수 서정시파인 ‘시문학’ 동인을 구성했다. 이렇게 해서 ≪시문학≫에 수록된 외국 시 번역에서 영미 시는 정지용이, 프랑스 시는 이하윤이, 독일 시는 박용철이, 한시는 정인보가 전담하게 되었다. 이후 1930년 가을 무렵 박용철이 옥천동에서 견지동으로 이사하면서 견지동 집은 ‘문예월간사’ 사무실 역할을 겸하게 되었다. ≪문예월간≫이 종간된 이후 박용철은 신문과 잡지에 글을 기고하기 시작했다. 평론을 비롯해 해외 번역시와 수필, 창작시를 꾸준히 발표했다. 같은 해 7월 ‘해외문학파’가 주축이 된 ‘극예술연구회’가 결성되면서 이하윤의 중재로 박용철이 ‘극예술연구회’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이후 1934년 1월 ≪문학≫ 창간호를 발간, 편집과 발행 및 재정을 박용철이 맡았다. 이어서 같은 해 4월 ‘극예술연구회’의 기관지 ≪극예술≫의 편집과 발행을 담당했다.
1935년 봄 박용철은 정지용, 김영랑과 함께 폐병으로 병석에 누운 임화의 병문안을 갔다가 돌아오는 길에 시집 발간에 대해 합의하고 나서 산실된 원고들을 모아 10월 27일 ≪정지용 시집≫을 발간하고 이어 같은 해 11월 5일 ≪영랑 시집≫을 시문학사에서 발간했다. 이후 <‘기교주의’설의 허망>, <기술의 문제> 등을 발표하면서 비평 활동에 전념했다.
1936년 무렵 박용철의 공식적인 문단 활동은 거의 눈에 띄지 않지만 다시 문학잡지 간행을 계획했다. 이헌구, 구본웅 등과의 논의를 거쳐 잡지명을 ≪청색지(靑色紙)≫로 하고, 이듬해 1월 문단인들에게 발간 취지서를 발송하기까지 했으나 결국 잡지 간행은 무산되고 말았다. 1937년 초겨울부터 박용철의 건강이 다시 악화되기 시작했다. 병석에서 <시단: 정축년 회고>, <시적 변용에 대해서>를 발표하고 곧 세브란스병원에 입원했다. 의사소통이 불가능해 필답으로만 겨우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상태에서 시와 편지를 썼다고는 하나, 시 <만폭동>이 그의 마지막 공식 발표작이 되었다.
1938년 5월 12일 오후 5시 후두결핵으로 사직동 자택에서 35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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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한국문학전집 051 이용구

도서정보 : 이용구 | 2016-07-0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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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성과 안동을 유람하며 유려한 한시를 간결하게 표현하였다. 그의 한시를 통해서 보여지는 간절함을 볼 수 있다.

저자소개
이용구 李容玖 (1892년 ~ 1944년)
한국의 한학자이다. 어렸을 때, 한학을 공부하여 한자로 된 글과 시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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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한국문학전집 017 김동환

도서정보 : 김동환 | 2016-07-0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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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환 작가의 다양한 시 작품을 한데 묶었다.

저자소개
김동환 작가는 친일파였다. 그의 작품에서 친일파가 된 문인이 어떻게 활동했는지 알 수 있다.
함경북도 경성군 금성면에서 출생하였고 함경북도 경성군 어대진면에서 잠시 유년기를 보낸 적이 있는 그는 중동학교 졸업 후 일본에 유학하여 도요 대학교 영문과에서 수학하다가 관동 대지진으로 중퇴하고 귀국했다.
함북에서 발행된 《북선일일보》를 비롯하여 《조선일보》와 《동아일보》 등에서 기자로 근무하며 시 창작 활동을 시작했다. 1924년 발표한 〈적성(赤星)을 손가락질하며〉가 본격적인 등단작이다.
장편 서사시 《국경의 밤》(1925)으로 문단의 주목을 받았다. 시적 특색으로는 국경 지대인 고향에서 얻은 북방적 정서와 강한 낭만성, 향토적인 느낌을 주는 민요풍의 언어를 들 수 있다. 1929년 종합월간지 《삼천리》와 문학지 《삼천리문학》을 창간해 운영했는데, 일제 강점기 말기에 삼천리사를 배경으로 친일 단체에서 활동하고 전쟁 지원을 위한 시를 발표하는 등 활발한 친일 활동을 하였다.
2002년 발표된 친일 문학인 42인 명단과 친일파 708인 명단, 민족문제연구소가 2008년 발표한 친일인명사전 수록예정자 명단 문학 부문에 선정되었으며 친일반민족행위진상규명위원회가 발표한 친일반민족행위 705인 명단에도 포함되었다. 광복 후 이광수, 최남선 등과 함께 문단의 대표적인 친일 인사로 꼽혀 반민족행위특별조사위원회에 체포되어 재판을 받았고, 한국 전쟁 때 납북되었다. 1956년 재북평화통일촉진협의회에 참여했다. 그 후 평안북도 철산군의 노동자수용소에 송치되었다가 1958년 이후 사망한 것으로 전해진다.
친일 작품으로는 지원병으로 참전했다가 전사한 이인석을 칭송하며 젊은이들에게 참전할 것을 촉구하는 시 〈권군취천명(勸君就天命)〉(1943)을 비롯하여 총 23편이 밝혀져 있다.
이는 친일 문학인 42인 명단 수록자 가운데 5위에 해당하는 편수임에도, 창작 작업보다는 단체 활동을 통한 친일 행적이 더 뚜렷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흥아보국단, 조선임전보국단, 황군위문작가단, 조선문인협회, 국민총력조선연맹, 국민동원총진회, 대화동맹, 대의당 등 많은 친일단체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맡았기 때문이다. 3남인 김영식이 김동환의 친일 행적을 인정하고 사과한 예는 친일파로 지적되는 인물의 후손이 조상에 대한 친일 혐의를 인정한 드문 예로 종종 인용된다.
두 번째 부인이 소설가 최정희이며, 최정희와의 사이에서 얻은 두 딸 김지원과 김채원도 대한민국의 소설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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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한국문학전집 020 김상용

도서정보 : 김상용 | 2016-07-0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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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으로 창을 내겠소

남(南)으로
창(窓)을 내겠소.

밭이 한참갈이
괭이로 파고
호미론 김을 매지요.

구름이 꼬인다
갈 리 있소.

새 노래는 공으로 들으랴오.

강냉이가 익걸랑
함께 와 자셔도 좋소

왜 사냐건
웃지요.
(책 속에서)

저자소개
김상용(金尙鎔. 1902∼1951)

* 시인ㆍ영문학자. 호 월파(月坡). 경기도 연천(連川) 출생.
* 1927년 일본 릿쿄대학(立敎大學) 영문과 졸업.
* 보성고등보통학교에서 교사, 이화여자전문학교 교수로 재직.
* 1926년 동아일보에 시 〈일어나거라〉를 발표로 등단.
* 해방 후 미군정(美軍政)으로부터 강원도 지사에 임명되었으나 곧 사퇴.
* 1950년 구(舊) 《코리아 타임스》의 사장 역임.
* 1951년 부산 피난 중 식중독으로 사망.
* 1939년 유일한 시집 《망향(望鄕)》 간행.
* 1950년 수필집 《무하선생 방랑기(無何先生放浪記)》 간행.
* 대표작 시(詩) 〈남으로 창을 내겠소〉 〈노래 잃은 뻐꾹새〉 〈어미소〉 〈향수〉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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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한국문학전집 024 김진섭

도서정보 : 김진섭 | 2016-07-0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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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섭은 고등보통학교를 졸업하고 결혼 후 도쿄로 건너간다. 법과, 예과를 거쳐 독문학을 공부하던 그는 유학파들과 함께 외국문학 관련 잡지를 만드는 등 다양한 문학 관련 활동을 펼쳤고, 귀국 후에는 대학 교수와 신문사 출판국장 등을 역임하다 한국전쟁 발발 후 납북되어 오늘날까지도 생사가 불분명하다. 독자들은 이 암울했던 식민지시대의 지식인이자 문인으로 다양한 활동을 보였지만, 수필이 비주류 장르라는 점과 납북 문인이라는 사실 때문에 크게 조명 받지 못했던 작가 김진섭에 대해 제대로 이해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준다.

저자소개
호 : 청천聽川
1903년 8월 24일 목포시 남교동 135번지에서 태어났다. 호는 청천聽川. 감리서 관리인인 아버지를 따라 제주에서 보통학교를 다녔고, 1916년 상경하여 양정고등보통학교를 나왔다. 1921년 도쿄로 건너가 호세이대학 전문부 법과에 들어갔다가 1년 뒤 예과로 전과하였고, 1924년에 독문학과에 다시 입학했다. 이때 유학생들과 함께 해외문학연구회를 조직하고《해외문학》을 발행하였다. 대학 졸업 후 1928년부터 서울대 도서관 촉탁으로 근무했다. 1931년에 윤백남, 홍해성, 유치진 등과 극예술연구회를 조직하여 외국근대극을 번역·상영하였다. 1940년 경성중앙방송국에 입사했고, 해방 후 서울대학교 중앙도서관장 및 서울대학교, 성균관대학교 교수, 서울신문사 출판국장을 역임했다. 수필집으로 『인생예찬』,『생활인의 철학』,『교양의 문학』이 있다. 한국전쟁 초기에 납북된 후 생사불명이다. 1958년 박종화 주관으로 40여 편의 유고를 모은『청천 수필 평론집』이 발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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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코스 대만 브이에어 V Air : 타이완 타이페이 시리즈 01

도서정보 : 조명화(B급여행) | 2015-10-1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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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SC(Full Service Carrier)와 LCC(Low Cost Carrier)란 용어를 어렵지 않게 사용하는 여행자에게도 브이에어(V Air)는 다소 생소한 항공사입니다. 그도 그럴것이 2014년 12월 타이페이-방콕 노선을 첫 취항한, 채 1년도 되지 않는 신생항공사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1년도 되지 않는 시간에도 불구하고 캄보디아 씨엡립, 마카오에 이어 한국 부산에도 신규 노선을 취항하는 등 놀라운 성과를 보이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지난 2014년 8월 24일 첫 번째 한국 노선인 부산에 취항하며 편도 29,800원, 왕복 45,700원이란 파격적인 프로모션을 진행해 폭발적인 관심을 모은 바 있습니다. 단순히 저렴한 가격 외에도 웹사이트와 SNS는 물론 기내 외관을 장식하고 있는 대만 고유의 대만흑곰을 형상화한 귀여운 캐릭터 또한 여행자의 눈길을 사로 잡고 있는 ‘디자인 기업’이기도 하지요. 현재보다 미래가 더 주목되는 항공사, 브이에어! 테마여행신문 TTN은 지난 2015년 10월 2일부터 5일까지 진행된 브이에어 공식 미디어 팸투어를 통하여 취재한 ‘브이에어의 모든 것’을 전격 공개합니다.

또한 부산 김해공항-대만 타오위안공항을 오가는 여행자들에게 꼭 필요한 교통, 환전, 와이파이, 공항 무료 샤워 등에 대한 따끈따끈한 정보를 함께 담았습니다. 아직 대만과 브이에어를 경험하지 못하셨다면, 지금 원코스(1 Course)하세요!

Event. 테마여행신문 TTN은 설문을 통해 독자의 의견을 차기작에 적극 반영하고 있으며, 신간 출간, 이벤트 등 관련 정보를 발빠르게 전달해 드리고 있습니다. 또한 충실한 답변을 주신 독자 전원에게 테마여행신문 TTN의 전자책을 한권씩 선물로 드립니다!

원코스 타이완 타이페이 시리즈 독자를 위한 테마여행신문 TTN 서베이 : https://goo.gl/ssWNP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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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페이지 홍기현 : 비록 청춘에서 멈출지라도

도서정보 : 조명화(B급여행) | 2013-06-1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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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페이지 홍기현 : 비록 청춘에서 멈출지라도>: 89년생 꽃다운 아가씨라고 하
기엔 카리스마 넘치는 그녀, 홍기현. 약관의 나이에 화상 영어 서비스로 시작해 현지 어학원까지 운영하는 능력 있는 청년 사업가지만 사실 암 수술로 인해 취업을 할 수 없었던 시련의 주인공이기도 합니다. 수년간의 치료 끝에도 불구하고, 재발과 6개월이라는 믿기지 않는 시한부 선고를 받게 되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더욱 왕성하게 한국-필리핀을 오가며 유학원을 알리기에 여념이 없는 홍사장의 믿기지 않는 세가지 이야기!

★ 스토리텔링 가이드북 <원페이지>란? : 2008년 창립 이래 40여명의 작가를 배출한 세계견문록(www.badventure.kr) 은 여행을 좋아하는 친구들끼리 모여 맥주 한잔하던 여행동아리에서 출발했습니다. 여행작가와 함께하는 작은 모임인 북트레블이 100회를 돌파하고, 직접 책을 출판하기 위해 출판사를 설립하고, 대한민국 최초의 여행시리즈강연 [나는 여행가다] 전국 순회강연을 하고 있는 지금 이순간에도 여행과 책을 사랑하는 열정만큼은 변하지 않았습니다. <원페이지> 시리즈는 우리 주변의 숨겨진 이야기를 찾아 세계견문록의 작가들이 직접 발로 뛰면서 찍고 쓴 생애 첫 책 브랜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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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코스 시아홀리데이 : 마리나베이 & 클락키

도서정보 : 조명화(B급여행) | 2014-07-2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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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코스 시아홀리데이 : 시티 & 센토사

도서정보 : 조명화(B급여행) | 2014-07-2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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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코스 대학교 보충수업편: 삐급여행의 대학문화답사기

도서정보 : 조명화(B급여행) | 2014-10-19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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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최초의 ‘전국구 캠퍼스 가이드북’ 《원코스 대학교》시리즈는 《당신의 캠퍼스를 가져라》(글/사진 삐급여행 조명화, 프레임북스, 2013)를 분권 및 업데이트한 것입니다. 테마여행신문 TTN 북스토어(http://goo.gl/OGakXP)을 설치하시면 지역별로, 대학별로 손쉽게 구독하실 수 있습니다.

? 서울편1 : 성균관대, 고려대, 서울시립대, 서울과학기술대, 경희대
? 서울편2 : 한양대, 세종대, 건국대, 숭실대, 서울대, 연세대
? 여대편 : 경인여대, 숙명여대, 성신여대, 덕성여대, 동덕여대, 서울여대
? 경기도편 : 단국대, 경기대, 아주대, 가천대
? 충청도편 : 나사렛대, 충남대, 대전대, 한남대, 세명대
? 남도편(경상,전라,제주) : 부산대, 동의대, 부산외대, 부경대, 제주대
? 특화대편1 : 육군사관학교, 한예종 석관동캠퍼스, 을지대, 한국기술교육대? 특화대편2 : 한국전통문화대, 카이스트, 포스텍, 한국해양대
? 보충수업편 : 삐급여행의 대학문화답사기
? 업데이트 : 광운대(서울), 한예종 서초동캠퍼스(서울)

● 가보지 않은 국가로 이민을 가실 수 있습니까?
그런데, 왜 대학교는 가보지도 않고 입학해야 합니까?

초등학교 6년, 중학교 3년 그리고 고등학교 3년... 학원과 독서실을 오가야만 하는 청소년의 비극은 졸업식과 함께 끝나지 않습니다. ‘가보지도 않은 대학’에서 스무살을 시작해야 하는 것은 비단 개개인의 비극이기 이전에 국가적 손실입니다. 이민을 가기 전 해당 국가를 방문하듯, 아파트를 구매하기 전 모델하우스를 꼼꼼히 살펴보듯 청소년이라면 반드시 대학교를 여행해야 합니다.

● 전국의 캠퍼스로 떠날 준비, 되셨습니까?
대학생 언니오빠들이 직접 들려주는 ‘캠퍼스 리얼 스토리’

‘공모전 여행’이란 신조어를 탄생시킨 《캠퍼스 밖으로 행군하라》, 평범한 대학생의 비범한 여행 이야기 《원더풀 청춘여행》의 ‘캠퍼스 전문 여행작가’가 3년에 걸쳐 전국 50여곳의 대학교 홍보대사를 직접 만났습니다. 선생님이 강조하는 취업률이나 홍보실에서 제공하는 수상실적은 잠시 잊으셔도 좋습니다. 꼭 알아야할 학교 역사부터 잘나가는 학과, 학교 맛집은 물론 CC들의 비밀 데이트 코스까지... 지식인도 모르는 ‘리얼 캠퍼스 스토리’를 100명이 넘는 대학생 언니오빠들이 직접 들려 드릴테니까요.

● 원코스란? (원코스/1 Course/一路行/ワンコ?ス) : 테마여행신문 TTN이 선보이는 글로벌 가이드북 시리즈. 테마여행신문 TTN 북스토어를 설치하시면, 무료 가이드북을 비롯해 TTN의 모든 콘텐츠를 편리하게 즐기실 수 있습니다. 미국에 론니 플래닛, 일본에 저스트고가 있다면 대한민국에는 원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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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트는 강원 91호

도서정보 : 강원도 | 2016-09-05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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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에서 월간으로 발행하는 브랜드 마케팅 잡지.

홈페이지 : http://dongtun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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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의 원리 그 신비를 찾아 (체험판)

도서정보 : 이완교 | 2016-08-3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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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정한 대권자는 과연 누구인가?
한반도의 미래, 우주만물이 변화(變化)하는 원리가 정감비결에 나와 있었다?

본서는 이제껏 베일에 쌓였던 모든 예언서를 원리를 적용하여 푸는 방법을 제시했다.
《정감록, 격암유록, 하도락서, 삼역대경, 동학가사, 채지가, 성경,
대순전경, 주역》등을 예언의 원리로 누구나 쉽게 풀이 할 수 있다.
모든 종교인은 필히 읽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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