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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판) 생존의 조건

도서정보 : 이주희 | 2017-08-1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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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한 시대를 어떻게 살아나갈 것인가? 어떻게 살아남을 것인가?

《강자의 조건》을 통해 서양 세계사에서 강자로 거듭난 국가들의 비결을 전했던 이주희 PD가 이번에는 동양 철학에서 난세의 철학가들이 강조했던 처세의 지혜를 전한다. 2017년 신년특집으로 방영된 EBS 다큐프라임 《절망을 이기는 철학 - 제자백가》를 통해서 난세의 절망을 이기고자 했던 사상가들의 이야기를 전했던 저자는 『생존의 조건』에서 매일같이 전쟁이 일어나고, 전쟁의 결과로 승자와 패자가 갈리며, 승자가 패자를 착취하는 것이 당연시되던 춘추전국시대와 같은 난세에 제자백가로 불리는 수많은 사상가들이 등장해 어떻게 그 시대를 살아냈는지 살펴보면서 우리가 나아갈 길을 함께 모색해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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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판) 자녀가 상처받지 않는 부모의 말투

도서정보 : 김범준 | 2017-09-0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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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에게 자녀의 사춘기는 ‘이유 없는 변덕스러움의 시기’로 여겨질 때가 많다. 그래서 아이는 충분한 이유가 있어서 하는 행동과 말이지만 부모가 이것을 이해하지 못하면서 갈등이 증폭되기도 한다. 그러다 보니 아이는 “몰라, 귀찮아” “싫어, 안 해”라는 말로 반항하거나, 입을 꾹 다물고 대화 자체를 거부하면서 관계가 점점 최악의 상황으로 치닫게 되기도 한다. 이럴 때 속상하고 답답한 마음에 부모는 대화를 시도해보지만 결국엔 ‘잔소리’만 가득 늘어놓아 자녀와의 거리감은 더 골이 깊어지게 된다.

저자는 사춘기를 ‘자녀와 친밀한 관계를 회복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로 정의하고, 이 시기에 대화를 잘해야 ‘사이 좋은 부모-자식 관계’로 남을 수 있다고 말한다. 또한 자녀가 사춘기에 들어서면서 대화가 힘들어지는 원인을 ‘아이의 변화’가 아니라 ‘부모의 무지와 실수’에서 찾고 있다. 자녀가 사춘기에 들어섰다면 이제 “부모의 말하기 방법이 달라져야 한다”는 것이다.

저자가 알려주는 가장 쉽고 빠른 효과를 얻을 수 있는 방법이 ‘말투의 변화’다. 말투 하나만 달라져도 부모와 자녀 관계의 질을 높일 수 있다. 이 책은 과거의 어떤 대화법과 결별해야 하는지, 그리고 앞으로는 어떤 대화법을 써야 하는지 일상 속 대화 장면을 소개해가며 쉽고 재미있게 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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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중별 가훈(원문편)

도서정보 : 양영철 | 2017-08-07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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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뿌리는 물론 인척의 뿌리와 이웃의 뿌리를 알아야 잘 살 수 있다”
문중가훈을 문훈(門訓) 또는 종훈(宗訓)이라 하고 각 가정의 가훈을 가훈(家訓)이라 하며 좌우명을 자훈(自訓)이라 구별하여서 가훈과 자훈의 정착과 역할을 강화하여야 합니다.
283개의 문중으로부터 각 문중의 문중가훈과 종훈을 검증을 받았다고 할 수
있으며 28개의 문중은 주소지가 없어 몹시 아쉬움을 갖게 되었습니다.
책자의 목적에 따라 부분적으로 편집된 우리나라의 모든 문중가훈을 취합하여 각 문중의 대표적인 문중가훈을 편역함으로써 역사적인 자료가 되도록 그 목적을 삼았습니다.
원문편(原文篇)은 소장과 교육용이고 특히 부록편에 ‘가훈해석용 한자’를 수록하여 이 책을 읽는데 이해를 돕도록 한 바, 한자 풀이로 공통, 어조사, 감탄사, 의문사, 옛 숙어, 한자음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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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트는 강원 100호

도서정보 : 강원도 | 2017-08-04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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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에서 월간으로 발행하는 브랜드 마케팅 잡지.

홈페이지 : http://dongtun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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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코스 대한민국 인천 1호선 계양구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도서정보 : 인천시 계양구 여행작가 1기 | 2017-07-1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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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코스 대한민국 인천 1호선’은 인천에 거주하고, 인천을 사랑하는 7인이 계양구청에 보금자리를 튼 테마여행신문 여행작가 아카데미에 모여 함께 기획하고 취재 및 집필한 처녀작으로, 작가 전원이 인천에 거주한다는 강점을 살린 ‘지역 콘텐츠’로 기획한 것이다. 생애 처음으로 출간을 위해 사진을 찍고, 비가 오는 장마철에 인천 곳곳을 누비며 취재하는 것이 만만치 않았을 뿐더러 서툰 컴퓨터 실력으로 원고와 싸우며 만들어낸 결과물이기에 아쉬우면서도 뿌듯한 결과물이다. 계양구를 관통하는 인천 1호선은 7 정거장으로 교통카드 한 장이면 인천시민이 소개하는 인천의 숨겨진 맛집, 명소를 모두 만날 수 있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의 원코스 대한민국(Korea)와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인천여행을! B

황어장터 3·1만세운동기념관 : 황어장터는 잉어과의 민물고기인 황어가 많이 잡히고 거래돼서 붙여졌다고 한다. 5일장으로 조선시대에는 잡화와 곡물뿐 아니라 소가 거래되던 곳이기도 하다. 1919년 3월 1일 전국적으로 만세운동이 일어나자 계양주민들도 3월 24일 심혁성 등의 주도하에 계양구 장기동 황어장터 장날을 이용해 600여 명이 태극기를 흔들며 조선독립만세 운동을 외쳤다. 황어장터의 만세운동은 강서지방 최초의 만세운동으로 인천지역에서 전개된 만세운동 중 규모가 가장 컸다고 한다.

나인승마클럽(승마체험) : 승마는 킹 오브 스포츠(King of Sports)라 부른다. 우리가 흔히 말하는 운동 체력은 8가지 능력으로 구성된다. 근력, 근지구력, 심폐지구력, 유연성, 평형감각, 순발력, 민첩성, 협응력이 그것이다. 스포츠마다 요구하는 능력과 정도가 다르다. 육상 단거리는 순발력, 민첩성을 요구한다. 이에 비해 근지구력과 심폐지구력의 역할은 크지 않다. 피겨라면 평형감각, 순발력, 유연성을 요구하지만, 근지구력의 역할은 미미하다. 골프는 순발력, 협응력이 요구되지만, 근력, 근지구력, 심폐지구력의 영향은 크지 않다. 이 8가지 운동 체력을 동시에, 거의 같은 수준으로 요구하는 스포츠, 완벽한 체력을 요구하는 스포츠가 승마다.

임학(林鶴)역 : 임학역은 1999.10.6일에 인천 지하철 1호선으로 개통되었다. 계양구 내의 있는 전철역 7개 중 김포로 가는 길목에 생긴 역이다. 한자의 뜻풀이를 하자면 수풀에 학이 노닌다고 볼 수 있다. 지금은 도시로 발전하고 있지만 지역적인 여건으로 보아 김포평야와 굴포천이 근접한 곳이기에 예전엔 가히 많은 학이 노닐기도 했을 것 같다는 작자의 의견을 덧붙여 본다. 지금도 동양동에는 논에 그리고 굴포천에 하얀 백로가 노니는 것을 쉽게 볼 수 있다. 가까이 인천 공항으로 이동할 수 있는 계양역이 있어 편리하고 아라 뱃길을 관광하기에도 아주 편리한 곳에 있다.

계양산(桂陽山) : 해발 396m로 인천지역에선 강화도를 제외하고 가장 높고, 다양한 코스를 지니고 있으며, 계양산만 경험해 봐도 전 세계 어느 곳의 산에 도전할 수 있을 정도의 산이라 할 수 있겠다. 위치를 보더라도 서울로 가는 교통 이 좋고, 자연 경관으로도 가히 최고라 할 만 하다. 계양산은 부평일대가 수주 일 때는 수주악 (樹州악)이라고 불리었고, 안남 도호부 시절에는 안남산(安南山)으로, 고려시대에 계양 도호부가 되면서 계양산(桂陽산)으로 부르게 되었다. 정상에서 날씨가 맑은 날에 보면, 인천 바다가 보이고, 한강과 주변 까지 보인다 하여, 군사시설로도 중요한 산이다.

경인교대와 지역주민 : 계산동에 오랜 역사를 가진 계산청년회가 있는데 올해가 57회로 정 선생님이 16회 회장을 역임하셨다. 매년 8월 15일 이면 광복의 기쁨을 함께 나누고 나라사랑하는 마음으로 지역사회 화합을 다지기 위해 시작된 축구대회는 각동 대표들이 모여서 하였으며 지역주민의 화합을 위한 대회로 유일하게 계산동 청년회가 오랫동안 이어서 활동하고 있다고 한다.

작전동[鵲田洞] : 작전동(鵲田洞) 지역(地域)은 마을에 큰 우물이 있어 까치우물·까치말·작정(鵲井)이라고 하였다. 가장 큰 마을인 작정과 화전에서 한 글자씩을 따서 작전정(鵲田町)으로 개칭되었다가 1946년 작전동(鵲田洞)으로 개칭(改稱)되었다. 작전동 지역에는「된밭」,「새대」,「까치말」등의 자연부락이 있다. 오늘은 까치와 함께 화전민들이 힘들게 일구었던 된밭, 작전역에서 놀거리, 먹거리, 쉴거리 작전을 짜 보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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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인하대 가는 길

도서정보 : 이재열 | 2017-07-2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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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인하대 가는 길>은 교육전문신문 베리타스알파가 인하대 입시를 집중분석, 수험생과 학부모 고교교사들에게 제대로 된 정보제공을 위해 제작한 e-Book입니다. 인하대 입학처 관계자들과 직접 만나 정확한 정보를 정돈했다는 데 의미가 있습니다.

인하대는 전통공대의 DNA에 한진그룹의 물류부문 경쟁력이 이룬 ‘동양의 MIT’라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구한말 하와이로 떠났던 이민자들이 ‘동양의 MIT’를 세워 조국의 위상을 높이겠다는 열망으로 세워진 학교인 인하대는 교명부터 ‘인천-하와이’의 초성을 딴 줄임말입니다. 1968년 한진그룹의 학교운영 참여 이후 물류부문을 중심으로 정상급으로 급부상했고, 우리나라의 관문 인천 소재라는 인프라에 공대의 저력과 물류대표기업 한진의 시너지가 맞물리면서 조선 해양 항공 부문 경쟁력은 국내정상으로 발돋움했습니다. 특히 올해 ‘아시아 최초’로 미 항공우주국인 NASA와 공동연구를 통해 심우주 발사체를 개발하는 사건을 내기도 했습니다. ‘동양의 MIT’라는 설립이민자들의 꿈이 현실화한 셈이지요.

인하대는 입시운영에 있어서도 과감한 정보공개를 통해 수요자 친화 행보를 보이고 있습니다. 올해 논술에 수능최저를 폐지, 수험생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인하대는 수시접수를 앞두고 수험생들이 사교육 컨설팅을 받지 않고도 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전형별 모집단위별 기본 경쟁률은 물론 충원율에 예비번호, 등록자 내신평균과 내신최저 논술성적평균과 논술성적최저까지 공개하는 과감한 행보입니다. 교사들이 제자들의 진학지도에도 어려움이 없도록 관련정보를 매년 공유하고 있는 것은 물론입니다.

특히 베리타스알파의 수시특집 발행을 통해 입학관계자가 달라진 전형방법과 맞물린 입결 활용 방법을 안내해 눈길을 끕니다. 인하대의 경우 올해 수시를 80%대로 크게 확대한 가운데 학생부교과전형에 면접을 폐지하고 수능최저를 도입하는 변화가 있습니다. 학생부종합전형은 면접을 실시하는 인하미래인재와 면접을 실시하지 않는 학교생활우수자로 이원화하는 변화입니다. 지난해 구체적 입결을 토대로 올해 입시변화를 꿰뚫으며 실질 조언하는 인하대의 행보가 올해 특히 ‘착한 대학’으로 손색 없을 정도입니다.

요강엔 밝혀지지 않은 입시의 단면을 꿰뚫고 실질적 방향을 제시, 무료배포하는 이번 e-Book <2018 인하대 가는 길>의 발행이 수험생활과 학생지도에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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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단국대 가는 길

도서정보 : 베리타스알파 편집국 | 2017-07-2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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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단국대 가는 길>은 교육전문신문 베리타스알파가 단국대 입시를 집중분석, 수험생과 학부모 고교교사들에게 제대로 된 정보제공을 위해 제작한 e-Book입니다. 단국대 입학처 관계자들과 직접 만나 정확한 정보를 정돈했다는 데 의미가 있습니다.



단국대는 올해 개교70주년을 맞아 수도권 이전 10년의 절치부심을 딛고 21세기 미래대학으로 환골탈태했습니다. 서울 한남동 소재 ‘인 서울’ 대학이던 단국대가 2007년 죽전으로 이전하기까지 학내외 아쉬움이 많았던 것도 사실이지만, 지난 10년 간 전 구성원이 합심해 변화에 따른 위기를 기회로 전환시켰습니다. 단국대는 이전한 죽전캠퍼스와 이미 1978년 마련했던 제2캠퍼스 천안의 학문단위를 조정, 본분교 통합을 이루면서 규모의 위용과 함께 발전의 기반을 마련한 다음 SW교육을 강화하고, 기존 경쟁력인 산학협력과 창업교육을 모델로 미래산업과 시대변화를 겨냥한 성장동력을 안착시킨 상태입니다. 특히 주요 정부재정사업 7관왕의 성과는 단국대의 경쟁력을 새롭게 대내외에 각인시켰습니다. 학령인구의 감소와 교육환경의 대변혁에 따른 대학위기론이 단국대만큼은 비켜가는 듯할 정도입니다.



단국대는 올해도 수험생 부담과 사교육 개입을 최소화하는 전형운영을 선보였습니다. 수시를 대폭 확대해 수험생에 더 많은 기회를 부여하고, 전형방법에 있어서도 학생부종합전형은 수능최저 미적용 서류평가100%(의/치대 제외), 학생부교과전형은 수능최저 적용 교과100%의 간명한 전형방법을 유지합니다. 논술도 논술60%와 교과40% 합산방법에 변화가 없습니다. 특히 학종 자기소개서 4번문항을 폐지하고, 면접 미실시/수능최저 미적용 기조를 이어가면서 수험생 부담을 더욱 줄이는 데 집중했습니다. 그간 정시선발만 실시하던 의대 치대에 학종을 도입한 점은 자연계열 최상위권 학생들에게 희소식이 될 전망입니다.



단국대 역시 올해 상위권대학 최고수준의 입결공개로 돋보입니다. 학종 교과 논술 등 모든 전형별 모집단위별로 최종등록자(100%)의 내신평균에 내신최고와 최저, 논술성적최고와 최저까지 모두 공개했습니다. 충원율에 예비번호까지 공개했고 특히 그간 수능최저를 적용하지 않아 큰 관심을 얻고 있는 논술전형의 입결이 눈에 확 들어오는 알짜정보입니다. 특히 지난해 학종평가의 합불사례를 입학팀장의 실질 조언과 함께 대대적으로 공개함으로써, 수요자들의 학종이해를 도와 고교교육에도 기여하는 행보가 돋보입니다.



요강엔 밝혀지지 않은 입시의 단면을 꿰뚫고 실질적 방향을 제시, 무료배포하는 이번 e-Book <2018 단국대 가는 길>의 발행이 수험생활과 학생지도에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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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건국대 가는 길

도서정보 : 베리타스알파 편집국 | 2017-07-1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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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건국대 가는 길>은 교육전문신문 베리타스알파가 경희대 입시를 집중분석, 수험생과 학부모 고교교사들에게 제대로 된 정보제공을 위해 제작한 e-Book입니다. 건국대 입학처 관계자들과 직접 만나 정확한 정보를 정돈했다는 데 의미가 있습니다.

건국대는 지난해 프라임사업 대형 1위에 선정, 480억원의 국고를 수주하며 올해 가장 주목해야 할 대학으로 급부상했습니다. 대대적인 학사구조개편을 통해 융복합교육의 토대를 마련했고, 올봄 오픈한 융합교육 하드웨어가 경쟁력을 뒷받침합니다. 특히 프라임8학과가 포진한 KU융합과학기술원은 5년석사통합학위과정을 선택할 수 있고 대학원 등록금도 100% 지원, 건대의 융복합 시스템을 확고하게 다질 기제로 작용할 듯합니다. 수시 전 전형에 수능최저를 걸지 않는 ‘착한 대학’으로서의 면모도 이어갑니다. 이번 특집을 통해 합격 자소서와 학생부 사례를 구체적으로 들어 수요자 이해를 돕고, 학종과 논술 합격생의 내신최저등급까지 공개, 친수요자 행보가 눈길을 끕니다.

요강엔 밝혀지지 않은 입시의 단면을 꿰뚫고 실질적 방향을 제시, 무료배포하는 이번 e-Book <2018 건국대 가는 길>의 발행이 수험생활과 학생지도에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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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경희대 가는 길

도서정보 : 베리타스알파 편집국 | 2017-07-1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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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경희대 가는 길>은 교육전문신문 베리타스알파가 경희대 입시를 집중분석, 수험생과 학부모 고교교사들에게 제대로 된 정보제공을 위해 제작한 e-Book입니다. 경희대 입학처 관계자들과 직접 만나 정확한 정보를 정돈했다는 데 의미가 있습니다.

경희대는 2011년부터 주도면밀하게 준비해 온 ‘5대 연계협력 클러스터’를 통한 융복합으로 제2의 도약을 맞을 태세입니다. 후마니타스칼리지를 통해 교양교육의 혁신을 선보였던 경희대는 최근 이공계 역량을 토대로 융합교육의 혁신도 선보이고 있습니다. 올 상반기에만 600억원에 육박하는 국고지원을 받으며 경쟁력을 입증한 경희대 이공계는 특히 우주과학 분야에 국내최초 세계최초의 수식어가 달린 연구성과를 선보이며 미래경쟁력이 기대됩니다. 활발한 고교연계로 공교육 정상화에 기여해온 대표대학인 경희대는 경희대는 입결100% 공개의 친수요자 행보가 특히 눈길을 끕니다.

요강엔 밝혀지지 않은 입시의 단면을 꿰뚫고 실질적 방향을 제시, 무료배포하는 이번 e-Book <2018 경희대 가는 길>의 발행이 수험생활과 학생지도에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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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숙명여대 가는 길

도서정보 : 베리타스알파 편집국 | 2017-07-1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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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숙명여대 가는 길>은 교육전문신문 베리타스알파가 숙명여대 입시를 집중분석, 수험생과 학부모 고교교사들에게 제대로 된 정보제공을 위해 제작한 e-Book입니다. 숙명여대 입학처 관계자들과 직접 만나 정확한 정보를 정돈했다는 데 의미가 있습니다.

숙명여대는 올해 주목해야 할 대학입니다. 건국대와 함께 수도권에서 프라임 대형에 선정된 대학으로, 여대유일의 프라임 선정 대학이기도 합니다. 424억원의 국고보조를 통해 숙명여대 역시 미래산업과 연계된 교육모델을 선보이며 여대 판도를 뒤집을 기세입니다. 올해 학종을 대폭 확대한 가운데서도 수험생 혼란을 막기 위해 전형방법에는 변화를 주지 않은 면모가 돋보입니다. 이번 특집을 통해 평가자 시각에서 학종을 어떻게 준비해야 합격에 가깝게 도달할 수 있는지 구체적으로 조언하고, 2년간 교과 논술 학종의 등록자 상위 80% 입결까지 공개, 친수요자적 행보가 눈길을 끕니다.

요강엔 밝혀지지 않은 입시의 단면을 꿰뚫고 실질적 방향을 제시, 무료배포하는 이번 e-Book <2018 숙명여대 가는 길>의 발행이 수험생활과 학생지도에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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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서강대 가는 길

도서정보 : 베리타스알파 편집국 | 2017-07-1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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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서강대 가는 길>은 교육전문신문 베리타스알파가 서강대 입시를 집중분석, 수험생과 학부모 고교교사들에게 제대로 된 정보제공을 위해 제작한 e-Book입니다. 서강대 입학처 관계자들과 직접 만나 정확한 정보를 정돈했다는 데 의미가 있습니다.

서강대는 올해 학종을 대폭 확대하고 인문/자연계열 간 구분을 없앤 특징입니다. 수능최저를 적용하는 데 물론 지원에서부터 계열구분을 없앤 점은 서강대가 개교이래 꾸준히 다전공제도 강조해왔고, 현재 다전공 자율전공 학생설계전공 등 다양한 방법의 학문간 융합을 기해온 데 기인합니다.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도래와 함께 기존 경쟁력을 극대화한 교육체제를 입시에서도 선보인 셈이지요.

베리타스알파는 e-Book 발행을 통해 올해 10명 중 8명을 수시모집으로, 10명 중 5명을 학종으로 모집하는 서강대 입시를 집중 분석, 수요자 궁금증을 해소하고자 합니다. 학종에서 중요한 서류와 면접에 대해 책임입학사정관의 조언을 따라 대비법을 살펴 봅니다. 특히 모집단위별 충원율을 살펴, 지원경쟁률보다 크게 하락하는 실질경쟁률까지 고려해 합격으로 가는 길을 더듬어봅니다.

요강엔 밝혀지지 않은 입시의 단면을 꿰뚫고 실질적 방향을 제시, 무료배포하는 이번 e-Book <2018 서강대 가는 길>의 발행이 수험생활과 학생지도에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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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의 서명

도서정보 : 아서 코난 도일 | 2014-09-1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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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의 증권거래소(체험판)

도서정보 : 로데베이크 페트람 | 2016-06-2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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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의 본질, 투자의 원리는 무엇인가?
주식시장은 실제로 어떻게 구성되고 작동되는지
그 답을 찾아 떠나는 17세기 네덜란드로의 여행

좋은 기업을 골라 그 기업의 주식을 사고파는 행위를 주식투자라고 한다. 현대의 주식투자는 대부분 HTS(Home Trading System) 상에서 이루어진다. 어떻게 보면 게임을 하는 것처럼 보이기도 한다. 이 게임을 잘 하기 위해서는 기본적인 규칙을 외워야 한다. 살 때는 어떻게, 팔 때는 어떻게, 가지고 있지 않은 주식을 먼저 팔고 다시 그 주식을 채워놓는 방법은 무엇인지, 가격이 오를지 떨어질지를 예측해 그에 대한 수익을 얻는 방법은 무엇인지를 알아야 한다.
그런데, 언제부터 그렇게 거래를 해왔을까? 어떤 천재가 나타나 앞으로 주식 거래는 이렇게 하라고 가르쳐줬을까? 아니면 무구한 역사의 흐름 속에 하나씩 약속이 만들어졌을까?
‘세계 최초의 증권거래소’는 그 질문에 답을 해주는 책이다.
주식이라는 개념이 어떻게 등장했는지, 거래는 어떻게 이루어졌는지, 주식 거래와 관련된 여러 원칙과 체계는 무엇이고, 그로 인해 나타난 직업은 어떤 것인지를 역사적 사건에 맞추어 쉽게 설명하고 있다.


선물, 옵션, 파생상품 그리고 트레이더와 브로커의 탄생!

단순하게 사고파는 거래만 있었던 것도 아니다. 사고파는 날짜를 지정하고 먼저 거래를 하기도 했으며, 거래의 권리에 가격을 붙여 사고팔기도 했따. 거래를 중개해주고 수수료를 받는 것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도 나타나기 시작했다. 전문 투자자는 물론, 소량의 주식을 모아 거래가 가능한 규모로 만들어 사고파는 마켓메이커도 등장했다.
‘주식과 거래’라는 시장경제, 자본주의 사회를 지탱하는 제도가 그리 멀지 않은 과거인 17세기부터 시작했다는 것과, 초강대국이 아니었던 네덜란드에서 시작되었다는 점, 제도의 틀이 완성되는데 백년도 채 걸리지 않았다는 사실 등이 놀라울 뿐이다.
어떻게 그런 일이 있을 수 있었는지, 관련 직업의 탄생에는 어떤 배경이 있었는지 역사로의 여행을 통해 현대 금융에 대한 이해가 깊어지길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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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DGIST 가는 길

도서정보 : 베리타스알파 편집국 | 2017-06-2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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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DGIST 가는 길>은 교육전문신문 베리타스알파가 DGIST 입시를 집중분석, 수험생과 학부모, 고교교사들에게 제대로 된 정보제공을 위해 제작한 e-Book입니다. DGIST 입학처 관계자들과 직접 만나 정확한 정보를 정돈했다는 데 의미가 있습니다.

올해 학부 완성연도를 맞은 과학기술원인 DGIST는 세계적 석학인 손상혁 총장의 취임으로 DGIST 2.0 시대를 열 전망입니다. 미래산업을 주도할 사이버물리시스템(CPS) 분야 세계최고 권위자인 손 총장은, DGIST가 그간 닦은 융복합교육 체제를 발판으로 시대를 주도할 혁신적 연구업적을 DGIST를 통해 선보일 것으로 학계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교육체제는 물론 건물설계까지 융복합으로 어우러진 DGIST에서 학생들은 그 누구보다 앞선 미래교육의 수혜를 입을 것으로 확신합니다. e-Book에선 손 총장과의 인터뷰를 통해 융복합교육의 선두에 서 있는 DGIST의 가능성을 짚어 봅니다.

베리타스알파는 e-Book을 통해 서류100% 면접100%의 입시를 진행하는 DGIST의 구술면접 대비방안을 구체적으로 제시합니다. 입학처가 제시한 자소서 및 면접 합불사례를 통해 수요자 궁금증도 해소합니다. 베리타스알파가 무료배포하는 e-Book <2018 DGIST 가는 길>을 통해 합격을 기쁨을 맞는 수험생들이 많이 늘어나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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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고려대 가는 길

도서정보 : 베리타스알파 편집국 | 2017-06-3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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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고려대 가는 길>은 교육전문신문 베리타스알파가 고려대 입시를 집중분석, 수험생과 학부모 고교교사들에게 제대로 된 정보제공을 위해 제작한 e-Book입니다. 고려대 인재발굴처 관계자들과 직접 만나 정확한 정보를 정돈했다는 데 의미가 있습니다.

고려대는 올해 논술을 폐지하고 학종을 대폭확대하는 파격의 입시로 2018 학종시대를 이끈 주역입니다. 학종비율은 수시대비 지난해 19.15%에서 올해 73.27%로, 그 위력이 대단합니다. 고대는 입학처 명칭을 ‘인재발굴처’로 변경했을 만큼, 학종 선발에 매우 적극적입니다.

베리타스알파는 e-Book 발행을 통해 학종은 물론 교과에도 면접을 실시하는 고대 입시를 집중 분석, 수요자 궁금증을 해소하고자 합니다. 올해 입시계 화두로 부상한 고대 학종의 구술면접의 방법을 구체적으로 파헤치고, 인재발굴처가 제공한 지난해 자소서와 구술의 긍부정 사례를 통해 올해 고대 학종을 뚫을 기제도 마련해봅니다. 고대는 특히 전형별 모집단위별 합격자 내신평균을 공개, 파격 행보가 눈길을 끕니다. 고대의 입시와 교육 지향점을 이해할 수 있도록 염재호 총장과의 인터뷰를 통해 국내 대학교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도 짚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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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KAIST 가는 길

도서정보 : 베리타스알파 편집국 | 2017-06-3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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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KAIST 가는 길>은 교육전문신문 베리타스알파가 KAIST 입시를 집중분석, 수험생과 학부모, 고교교사들에게 제대로 된 정보제공을 위해 제작한 e-Book입니다. KAIST 입학처 관계자들과 직접 만나 정확한 정보를 정돈했다는 데 의미가 있습니다.


이공계 특성화대학의 대표이면서 과기원 ‘맏형’ 격인 KAIST는 올해 ‘융복합교육의 창시자’ 신성철 총장 취임으로 ‘무학과 트랙’을 도입하는 변혁을 맞습니다. 급변하는 사회, 미래직업이 불투명한 현재, 기초융합교육을 착실히 밟음으로써 미래를 미래 대비할 기제가 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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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생삼세 십리도화 (체험판)

도서정보 : 당칠공자 | 2017-07-0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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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생삼세(三生三世)―세 번의 삶 동안, 십리도화(十里桃花)―"복숭아꽃이 십리 가득 흐드러지게 피었다. 하지만 가슴에는 한 송이만으로 충분했다"는 본문의 문장이 암시하듯 소설은 하나의 사랑을 지키는 이야기이다. 『삼생삼세 십리도화』는 바우허우(85後, 1985년~1989년 출생) 세대 작가이며, 정확한 나이는 알려져 있지 않은 작가 당칠공자(필명)의 작품이다. 당칠공자는 중국의 고유한 세계관에서 영감을 얻어 탁월한 상상력과 섬세하고 우아한 필치로 자신만의 작품 세계를 구축한, 저력 있는 신예 작가다. 2009년 출간된 『삼생삼세 십리도화』는 작가에게 명망을 가져다준 "삼생삼세" 시리즈의 첫 작품으로, 출간 후 지금까지 110만 부가 판매되어 밀리언셀러로 자리잡으며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동명의 드라마가 58부작으로 제작되어 중국 현지에서 2017년 1월부터 3월 말까지 방영되었으며, 이후 온라인 동영상 플랫폼에서 드라마 누적 조회 수 400억 뷰를 돌파하는 등 경이로운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배우 유역비와 양양 주연의 영화로도 제작되어 중국 현지에서 2017년 여름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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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sing Gangwon Volume 64

도서정보 : Gangwon-do | 2017-06-30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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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 Introduction: The quarterly magazine for Gangwon-do Brand Marketing. www.dongtun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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江原的拂曉 21號

도서정보 : 由韩国江原道政府 | 2017-06-30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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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书简介:江原道发行的季刊品牌宣传杂志 www.dongtun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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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otential

도서정보 : 정창수 | 2017-06-1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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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otential은 한반도와 한국인 특유의 잠재력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평범한 가장이 지난 35년여간 고민해온 사회변혁 내용을 문제제기 형식으로 정리한 글이며,
촛불혁명으로 이루어낸 정권교체 이후 대한민국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한 질문을 담고있습니다.

한국인의 잠재력을 지리적 특성, 고유의 역사관, 종교관, 과학지식 등 다양한 관점으로 분석하여
국가적 위기를 헤쳐나갈 수 있는 에너지를 형성하는데 기여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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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중앙대 가는 길

도서정보 : 이재열 | 2017-06-0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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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중앙대 가는 길>은 교육전문신문 베리타스알파가 중앙대 입시를 집중분석, 수험생과 학부모 고교교사들에게 제대로 된 정보제공을 위해 제작한 e-Book입니다. 중대 입학처 관계자들과 직접 만나 정확한 정보를 정돈했다는 데 의미가 있습니다.

중대는 교육부의 ‘고교교육 정상회 기여대학 사업’ 첫해에 최고대학으로 평가를 받은 바 있습니다. 특히 고교현장의 교사 수험생과의 교류가 활발한 특징입니다. 그간 ‘교재’ 역할을 해온 논술가이드북과 논술백서를 올해는 한 권으로 구성, 수험생들이 사교육 없이도 충분히 논술전형을 준비할 수 있게 한 배려가 돋보입니다. 학생부가이드북은 중대학종의 평가방식을 투명하게 공개, 수험생과 교사의 이해를 돕습니다. 최근 고교별 입결자료를 수합해 제공하는 고교교사에 제공하는 ‘X-File’도 돋보입니다. 고교별 중대 입결자료가 상세히 기록돼있는 ‘X-File’을 통해 교사들이 중대입시를 이해하고 중대지원전략을 짜는 데 도움을 얻게 되는 건 물론입니다.

베리타스알파의 e-Book <2018 중앙대로 가는 길>은 중대 입시를 한눈에 이해하도록 일목요연하게 정리된 입시분석 코너 외에 입시계에 유명한 차정민 선임입학사정관을 통해 중대학종 돌파구를 합불사례로 찾아보며, 2017학년 전형별 모집단위별 입결을 통해 지원가능성도 점쳐 봅니다. 두산그룹의 법인참여 이후 ‘상전벽해’한 중대의 미래경쟁력을 가늠해볼 수 있도록 구조조정의 배경과 과정까지 더듬어 수험생들이 궁금해할 중대 실체와 미래의 모습을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한 특징도 있습니다.

베리타스알파가 무료배포하는 e-Book <2018 중앙대 가는 길>을 통해 합격을 기쁨을 맞는 수험생들이 많이 늘어나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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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성균관대 가는 길

도서정보 : 이재열 | 2017-06-0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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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성균관대 가는 길>은 교육전문신문 베리타스알파가 성균관대 입시를 집중분석, 수험생과 학부모, 고교교사들에게 제대로 된 정보제공을 위해 제작한 e-Book입니다. 성대 입학처 관계자들과 직접 만나 정확한 정보를 정돈했다는 데 의미가 있습니다.

삼성그룹의 20년 투자 이후 ‘상전벽해’한 성대는 2018학년을 기점으로 수험생 친화적 행보를 보이며 ‘환골탈태’ 중입니다. 2015년에 실시한 2016학년 수시 합격자 예비번호를 부여하기 시작한 데 이어 2018학년엔 특기자전형으로 오해받던 과학인재전형을 과감히 폐지하고 학종을 확대, 학종선도의 서울대에 이어 학종시대의 장을 연 역할을 했을 뿐 아니라 과거 학교홍보중심이던 입시설명회를 홍보를 배제하고 입학정보를 최대한 알리는 실질적 수요자 중심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베리타스알파의 e-Book <2018 성균관대 가는 길>은 성대 입시를 한눈에 이해하도록 일목요연하게 정리된 입시분석 코너 외에 그간 베일에 가렸던 2년간 모집단위별 경쟁률 충원률, 계열별 실질경쟁률 합격내신 등 성대 수시입결을 따라가며 2018 성대 가는 길을 함께합니다. ‘다양한 기회’에 방점을 찍은 성대의 학종 논술 지형을 꿰뚫어보고, 신설 소프트웨어과학인재의 전형방법도 살펴봅니다.

요강엔 밝혀지지 않은 입시의 단면을 꿰뚫고 2년간의 입결을 분석해 실질적 방향을 제시, 무료배포하는 이번 e-Book <2018 성균관대 가는 길>의 발행이 수험생활과 학생지도에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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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트는 강원 99호

도서정보 : 강원도 | 2017-06-05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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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에서 월간으로 발행하는 브랜드 마케팅 잡지.

홈페이지 : http://dongtun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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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 보이는 이발소 (체험판)

도서정보 : 오기와라 히로시 | 2017-05-1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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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55회 나오키상 수상작 ★
요네자와 호노부, 미나토 가나에를 압도한 화제의 소설

“쉽지 않은 인생에도 밝은 빛이 있다”
온화한 미소로 삶을 노래하는 일본 국민작가의 결정적 신작

가슴 먹먹한 감성과 절묘한 유머로 삶을 이야기하는 작가. 오기와라 히로시는 인간미 넘치는 드라마부터 감각적인 미스터리, 서스펜스에 이르는 다양한 작품으로 문학상들을 제패하며 문학성을 인정받았다. 뿐만 아니라 트렌디하면서도 마음을 움직이는 독특한 소재로 다수의 작품이 영화와 드라마로 만들어져 대중의 사랑을 받았다. 오기와라 히로시는 이처럼 뛰어난 작품성과 독자를 매혹하는 이야기로 일본 독자들이 가장 신뢰하는 국민작가로 자리 잡았다. 이에 보답하듯 작가 데뷔 20주년을 맞은 2016년 《바다가 보이는 이발소》로 제155회 나오키상을 수상했다. 삶의 애환과 따뜻한 유머가 공존하는 오기와라 히로시의 세계가 집대성된 결정적인 작품이라는 호평이다.
수상작 《바다가 보이는 이발소》는 가족에 대한 여섯 편의 이야기를 담은 단편집이다. 어찌 보면 고전적이라 할 수 있는 테마이지만 요네자와 호노부, 미나토 가나에 등 쟁쟁한 작가들을 제치고 수상작에 올랐고, 심사를 맡은 히가시노 게이고, 미야베 미유키 등에게 감동은 물론 짙은 문학성까지 갖춘 작품이라는 극찬을 받았다.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 아마존재팬 소설 분야 1위를 차지하는 등 독자들의 반응도 뜨겁다. 책을 읽고 운 적이 없다는 남성 독자들, 육아서만 읽는다는 엄마들, 대학생 독자들도 눈물을 흘렸다는 리뷰가 쏟아졌다. 무엇이 그들의 마음을 움직인 것일까. 담담한 문체 속에 담긴 아련함. 《바다가 보이는 이발소》는 세상살이에 지친 사람들에게 휴식과 같은 감동과 추억을 선사한다.

전할 수 없었던 마음, 지울 수 없는 후회…
인생 한 켠에 남아 있는 아련한 기억을 소환하다!
유명 배우와 저명인사들만 관리했던 소문의 이발사는 이제 인적 드문 바닷가에서 작은 이발소를 운영하고 있다. 커다란 거울에 푸른 바다가 가득 비치고, 손님을 위한 자리는 단 하나뿐. 이 특별한 이발소에 어느 날 한 청년이 찾아온다. 표제작 <바다가 보이는 이발소>에서는 신비로운 이발소를 배경으로 나이 든 이발사와 청년의 한때가 그려진다. 정겨운 이발소 풍경이 후각과 촉각으로 느껴질 듯 생생하게 묘사되고, 두 사람의 대화를 따라 과거의 나날들이 되살아난다. 중요한 날을 앞두고 멀리서 찾아온 청년과 화려한 과거를 뒤로 한 이발사가 간직하고 있는 비밀은 무엇일까. 담담하기에 더욱 가슴 아린 진실과 함께, 소설의 마지막 문장은 눈물이 울컥 나올 만큼 먹먹한 울림을 남긴다. 실제로 많은 독자들이 눈물을 참을 수 없었다는 감상을 표해 화제가 되었다. 많은 사람들이 가슴속에 안고 있던 가족에 대한 애틋한 감정을 건드렸기 때문이리라.
표제작을 비롯한 여섯 개의 단편은 모두 가족에 얽힌 다채로운 이야기들이다. 인생을 되돌아볼 때 가족을 떠올리지 않기란 어렵다. 우리 모두 누군가의 자식이며 누군가의 형제 혹은 부모이기 때문에. 그렇기에 이 소설은 사람들이 잊고 있던 아련한 기억을, 누군가에 대한 마음을 떠올리게 한다. 가족이란 이처럼 사랑스럽고, 이처럼 우리를 후회스럽게 만드는 것이었나. 한마디로 정의하기 힘든 가족이라는 존재에 대한 이야기들이 마음을 뒤흔든다.

어느 것 하나 쉬운 게 없는 이들을 위한
가슴 따끔따끔한 감동과 희망
《바다가 보이는 이발소》의 여섯 가지 단편은 각기 다른 가족의 모습을 보여준다. 어린 딸을 잃고 죽은 듯 살다가 어떤 계기로 딸을 대신해 성인식에 참가하기로 결심한 부부, 열등감으로 똘똘 뭉친 엄마의 억압으로부터 도망쳐 살다 16년 만에 재회하게 된 딸, 남편과 시어머니에게 반발해 친정에 갔다가 매일 밤 기묘한 문자를 받기 시작한 여자, 집을 나와 바다를 찾아 모험을 떠난 초등학생 소녀와 비닐봉투를 쓴 기묘한 소년, 아버지의 유품을 수리하기 위해 시계방을 찾아간 남자. 티격태격 다투는 평범한 가족부터 서로를 이해하지 못하고 멀어진 가족, 사랑하지만 만날 수 없게 된 가족까지. 무게는 다를지언정 누구에게나 쉽고 평탄하기만 한 인생은 없다. 특히 일생을 함께하는 가족과의 관계는 인생의 그러한 면모를 극명하게 보여준다. 그러나 이야기 속 인물들은 절망하고 끝나지 않는다. 이 작품은 과거의 추억과 함께 앞으로의 희망을 보여준다. 그들의 일상 속에 찾아든 작은 마법 같은 순간 속에서 새로운 희망의 실마리를 찾는 것이다.
살다 보면 언젠가 상실의 순간은 찾아온다. 하지만 사람은 계속해서 살아가야 한다. “웃으며 지냅시다.” 작가 스스로도 고개를 끄덕였다는 작품 속 한마디다. 쉽지는 않겠지만 조금씩 나아갈 수 있다는 따뜻한 희망. 오기와라 히로시는 이러한 메시지를 때로는 웃음이 나는 이야기로, 때로는 가슴 아픈 이야기로 풀어냈다. 아버지에게서 유품으로 손목시계를 받은 남자의 이야기는 작가 자신의 경험을, 표제작인 이발소 이야기는 지인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것이다. 여기에 흥미로운 서사와 유머, 드라마틱한 요소가 더해져 이 작품이 완성되었다. 인생의 단맛 쓴맛을 담아내는 온화하지만 날카로운 시선이 허황되지만은 않은 따뜻한 온기를 전한다.

인생의 어느 길목에나 과거의 기억들이 도사리고 있어서 모퉁이를 돌다 생각지도 못하게 그 높은 벽과 맞닥뜨리곤 한다. 그럴 때마다 사람은 어떻게든 그것을 헤쳐나간다. 때로는 스스로의 마음을 다독이고 부딪쳐 다친 상처를 호호 불면서, 때로는 원망과 후회의 깊은 수렁에 빠져 허덕이다 밑바닥에서 기어오르기도 하고, 또 때로는 조용히 자신의 내면으로 침잠해 혼란이 아물기를 기다리기도 하면서.
- 옮긴이의 말 중에서

◆ 히가시노 게이고, 미야베 미유키… 나오키상 심사위원들의 극찬!
“가족에 대한 아련한 기억을 어루만지는 기적 같은 이야기. 인간의 따뜻한 정이 넘치는, 수상작으로서 손색이 없는 작품이다.” _히가시노 게이고
“압도적인 문학의 감칠맛이 느껴진다. 오래도록 마음에 남는 작품이었다.” _미야베 미유키
“작품 하나하나가 가슴속에 선명하게 새겨진다. 오기와라 히로시의 작품은 세월과 함께 깊이를 더했다.” _아사다 지로
“확실한 디테일에 힘입은 안정감. 그것이 소설을 읽는 기쁨과 즐거움을 선사한다.” _기리노 나쓰오
“소설을 읽는 즐거움을 아주 오랜만에 떠올렸다. 읽으며 무척 행복했다.”_기타카타 겐조
“우리의 일상은 이렇게 떼어내 보았을 때 비로소 ‘인생’이 된다.”_다카무라 가오루
“온화하고도 날카롭다.”_이주인 시즈카

◆ 온 가족을 울린 화제의 소설! 아마존재팬 독자 서평
“책 읽고 운 적이 없는데, 마지막 부분에선 눈물을 참을 수 없었다.”_30대 아들을 둔 아버지
“그야말로 어른을 위한 눈물 나는 이야기다.”_주부
“부모님 생각이 났다. 오늘은 꼭 전화를 해야겠다.”_30대 남성
“소설을 잘 읽지 않는데도 무척 좋았다. 내게도 아이가 있어서일까.”_딸아이를 둔 엄마
“도서관 신청자가 폭주해서 거의 반년 만에 읽었다. 역시 수상작이다.”_도쿄의 어느 대학생
“이런 이발소가 실제로 존재한다면, 휴가를 내서라도 가보고 싶다.”_30대 남자 회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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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한양대 가는 길

도서정보 : 이재열 | 2017-05-2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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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한양대 가는 길>은 교육전문신문 베리타스알파가 한양대 입시를 집중분석, 수험생과 학부모, 고교교사들에게 제대로 된 정보제공을 위해 제작한 e-Book입니다. 한양대 입학처 관계자들과 직접 만나 정확한 정보를 정돈했다는 데 의미가 있습니다.

수시 전 전형에서 수능최저 철폐, 전형명칭에 충실한 전형방법 등 수험생 부담을 최소화한 입시설계로 ‘착한 대학’의 이미지를 다진 한양대는 입시설계뿐 아니라 정보공개의 차원에서도 정상으로 손꼽힙니다. 입결을 입학처 홈페이지를 통해 투명하게 공개해온 것은 물론, 설명회는 학교홍보를 배제하고 철저히 일대일 상담으로 진행 ‘마감 없는’ 설명회로 유명합니다.

다만 한양대 학생부종합전형은 자기소개서와 면접 없이 학생부로만 평가, 올해는 학생부교과전형까지 면접을 다시 폐지하면서 고교현장에선 ‘제대로 된 평가’에 대한 의구심이 있던 것도 사실입니다. 베리타스알파는 한양대 입학처장과 입학처 관계자들을 직접 만나고 자료를 분석, 한양대의 ‘착한 학생부위주전형’의 실체를 독자 여러분께 제공하고자 합니다. 입학팀장으로부터 학생부종합전형은 물론 논술전형과 학생부교과전형까지 최근 3년간 입결을 따라가며 2018 한양대로 가는 길도 함께합니다.

구체적인 설명으로 요강엔 밝혀지지 않은 입시의 단면을 꿰뚫고 실제 합격자의 사례를 분석해 실질적 방향을 제시, 무료배포하는 이번 e-Book <2018 한양대로 가는 길>의 발행이 수험생활과 학생지도에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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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서울대 가는 길

도서정보 : 이재열 | 2017-05-2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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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서울대 가는 길>은 교육전문신문 베리타스알파가 서울대 입시를 집중분석, 수험생과 학부모 고교교사들에게 제대로 된 정보제공을 위해 제작한 e-Book입니다. 서울대 입학본부 관계자들과 직접 만나 정확한 정보를 정돈했다는 데 의미가 있습니다.

2001년부터 준비된 연구를 기반으로 수시 100%로 운영되는 ‘학종의 본산’ 서울대의 학종은 “고교교육을 입시에 연결시킨 최초의 전형”이라는 현장찬사를 받으며 고교교육 정상화를 견인해왔고 4차 산업혁명을 겨냥한 인재양성의 틀이라는 평가를 받아왔습니다. 반면 서울대 입시를 일부 특정 고교유형의 학생들에만 유리한 전형이라는 오해가 있어 베리타스알파는 그간 서울대 입시를 입학본부장을 포함, 입학본부 관계자들과 긴밀하게 소통, 지면과 온라인 기사를 통해 집중 보도해온 바 있습니다. 수시 위주, 학생부종합전형 위주의 서울대 입시를 통해 ‘개천의 용’의 탄생을 기대하기 때문이지요.

<2018 서울대 가는 길>은 수시전형을 모두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운영하고 있는 서울대에 합격할 수 있는 길을 안내하고 있습니다. 고교현장에서 가장 궁금해 할 자기소개서 작성과 학교생활기록부 작성에 대해, 그리고 그간 베일에 가렸던 2단계 관문인 구술면접을 어떻게 대비할지도 일반고 출신 합격생들의 증언을 통해 담았습니다.


베리타스알파가 무료배포하는 e-Book <2018 서울대로 가는 길>을 통해 합격을 기쁨을 맞는 수험생들이 많이 늘어나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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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판] 디지털 중독자들 : 인터넷 의존증이 바꿔놓은 세상

도서정보 : 베르트 테 빌트 | 2017-03-3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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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속도로 퍼져가는 ‘인터넷 중독’의 위험성

온라인 게임 의존, 사이버 음란물 중독, 소셜 네트워크 의존증을 유발하며 도박 중독과 쇼핑 중독 등 기존의 중독 질환도 인터넷으로 무대를 옮겨가고 있다. 인터넷 미디어를 언제 어디서든 접할 수 있는 세상에서, 우리는 어떻게 자제력과 판단력을 유지할 수 있을까? 『디지털 중독자들』은 일찍이 미디어 의존 현상을 질환으로 인식하고 관련 클리닉을 개설해 선구자적 역할을 해온 저자의 임상 연구를 한 권으로 정리한 책이다.

이 책은 우리 모두가 얼마나 심각하게 디지털 매체에 의존하고 있는지를 되짚는 한편 급속도로 퍼져가는 이 질환의 위험을 경고한다. 동시에 우리 자신과 아이들을 인터넷 의존증에서 보호하기 위해 필요한 교육적·정책적 방법을 제시한다. 특히 인터넷 의존 현상이 가장 강력하고 특이하게 진행된 한국의 사례들이 책 곳곳에 중요한 참고자료로 제시되고 있다.

저자는 인터넷 의존을 알코올 중독과 비교해야 하는 상황까지 오지 않기를 진심으로 바랐다고 고백한다. 하지만 이제 그 둘의 유사점은 매우 명백해졌으며 오히려 그 규모면에서는 비교 대상이 되지 않을 만큼 대단한 파급력을 보이는 상황에까지 이르렀다. 정신과 의사인 저자는 현장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인터넷 의존을 정신 질환으로 인식하고 대응해야 하는 이유를 6장에 걸쳐 꼼꼼하게 설득해 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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江原的拂曉 20號

도서정보 : 由韓國江原道政府 | 2017-05-12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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江原道?行的季刊品牌宣??志 www.dongtun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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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sing Gangwon Volume 63

도서정보 : Gangwon-do Provincial Government, Republic of Korea | 2017-05-12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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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quarterly magazine for Gangwon-do Brand Marketing. www.dongtun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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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트는 강원 98호

도서정보 : 강원도 | 2017-05-12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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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에서 월간으로 발행하는 브랜드 마케팅 잡지.

홈페이지 : http://dongtun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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