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 도서

아몬: 헤아릴 수 없는(전체이용가) 5권 (완결)

도서정보 : 피숙혜 | 2018-02-13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4, 5권>

마주 보면 만지고 싶고 만지면 안고 싶고
안으면…… 영원히 소유하고 싶어진다.

오스왈드는 단희를 향한 사랑에 점점 이성을 잃어 가고
단희는 그런 그가 버거워지기 시작한다.

“나는 당신을 위해 모든 걸 다 바치고 모든 걸 다 하는데도,
왜 난 온전히 당신을 가질 수가 없지?”
“그런 식으로 자신을 불태우면 결국 텅텅 비어 있게 될 거예요.”
“그럼 채워 줘. 당신이 날 만지고 날 안고 내 이름을 부르면 난 채워져.”

서로의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인 순간, 그들의 행복은 영원할 줄만 알았다.
미국 뉴저지의 덜래스 저택에서 추악한 진실을 알게 되기 전까지는.
오스왈드는 자신을 둘러싼 음모와 배신의 실체에 절망하고
단희는 그 순간, 사랑하는 그를 위해 자신이 가진 모든 것을 던지려 한다.

“악몽은 내가 가져갈게요. 당신은 이제 여기서 벗어나요.”

이기와 비틀린 욕망의 덫에 걸린 채 날지 못하는 남자와
그를 구원하고 싶은 한 여자의 갈망.
그것은 끝이었고 또한 시작이었다.

구매가격 : 3,000 원

짙은 밀회 2권

도서정보 : 유하진 | 2018-03-23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오빠, 나랑 잘래요?”

담담한 가연의 목소리에 진혁은 흔들렸다. 운명의 장난이 분명했다. 그렇지 않고서는 이렇게 만날 수는 없었다. 애타게 바랐던 오직 한 사람. 그렇지만 세상은 우릴 금기라 했다. 세상 따위는 이길 수 있는 진혁이었지만 가연만큼은, 가연히 소중히 생각하는 것들만큼은 지켜주고 싶었다. 하지만 짙어질수록 점점 더 비밀스러워진 사랑이 결국 우리를 파국으로 몰아갔다.

-너를 향한 이 마음이 멈출 수 있는 것이었다면, 나는 시작조차 하지 않았다!-

“보고 기억해. 저게 너야. 나로 인해 흐트러진, 내가 가르치고 만든 너야.”
강한 움직임이 이어졌다. 아주 깊은 곳까지 자신을 느끼라는 의미인 것처럼 처음엔 힘을 실어 천천히 움직였으나 곧 진혁도 몰아닥치는 흥분에 무자비하게 내달렸다. 가연은 진혁의 말이 주문인 것처럼 고통과 쾌락으로 흔들리는 와중에도 모든 걸 기억하기 위해 눈을 감지 않았다. 나를 통해 기억되는 오빠. 이게 마지막이라면 가지고 가고 싶다고, 가연도 생각했다.
절정이 가까워지는 소리에 진혁이 움직임을 멈추고 가연을 들어 물 안으로 들어갔다. 물의 미묘한 움직임이 흥분을 부추겼다. 밖에서 계속된 행위를 끝내듯 진혁이 몇 번 더 치고 올라가더니 자세를 바꿔 가연이 욕조 끝을 잡게 했다.
진혁과 그에 맞춰 쓸려 올라오는 물살 때문에 가연의 신음에 점점 더 단내가 섞였다. 높아지는 음성이 쾌락의 정점이 다가왔음을 알렸고 이번엔 진혁도 심술을 부릴 생각이 없는지 그대로 가연과 함께 절정으로 치달았다.
하아-, 숨을 고르는 가연을 마주보게 안은 후 진혁은 그대로 행위를 이었다. 연이어 일어나는 행위에 가연이 힘들어하자 속도를 조금 늦췄을 뿐, 끊임없는 자극을 주어 결국 다시 열이 오르게 만들었다.
가연이 제대로 열기에 휩싸이자 진혁이 놀리듯 아찔한 자극을 줄듯 말듯 도망가는 행동을 반복했다. 결박당하듯 온몸이 진혁에게 꽉 잡힌 채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던 가연은 결국에 안달이 나 흥분 섞인 울음을 터뜨렸다.
“오빠, 제발-”
끝을 바라며 애타하는 부름을 모른 척하고 진혁은 안에서 나왔다. 자신이 몰아붙인 흥분으로 어찌할 바를 몰라 하는 가연을 움직이지도 못하게 힘을 주고는 손으로만 약하게 자극했다. 흐느끼는 신음이 계속해서 애원을 소리쳤지만 진혁은 흥분이 떨어지지 않을 정도의 자극만 주며 가연을 밀어붙였다.
“제발 오빠, 넣어줘-”
채워지지 않는 부족함을 참지 못하고 가연은 결국 부끄러움이 뒤섞인 직접적인 말로 간절하게 사정했다. 그제야 진혁은 만족스럽게 웃으며 다시 열락의 끝으로 몰아쳤다. 넌 오로지 나로 가득 차야 해. 그 어떤 것도 나 외의 다른 사람이 처음이어서는 안 돼.
그 후에도 이 공간에는 오직 환락만이 존재하는 것 같았다. 어제 알려준 모든 감각과 행위를 가연이 오늘은 익숙해지고 스스로 행할 수 있게끔 만들었다. 자신이 감당할 수 있는 한계를 넘어선 것 같은 쾌락과 열기에 가연은 빌듯이 그만-이라고 수없이 말하며 울음을 울었지만 그럼에도 진혁은 가연을 놓지 않았다. 물이 식을 때까지 가연의 안에서 나가지 않고 끝도 없이 밀어붙이고 또 붙이기만 했다...

구매가격 : 3,200 원

플라워 걸 1권

도서정보 : Urabi | 2019-02-2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웨딩업체에 근무하는 5년 차 베테랑 대리 강다연.
가는 손님도 번호표 뽑고 대기하게 만드는 그녀에게도
부장 자리 공석이라는 최대의 위기가 찾아온다.
그런 그녀를 돕기 위해 들어온 늦깎이 신입과 일상을 함께해야 하는데.

“……윤, 재민 씨?”
“되게 놀라시네요.”

뒤돌아서면 발랑, 눈 맞추면 씽긋.
뭇 여성의 마음을 들었다 놨다 하는 그에게는
다연만이 알고 있는 남모를 비밀이 있었다.
5년 전, 벚꽃이 사방에 하얗게 보일 정도로 꽃망울을 틔우던 밝은 봄.
그리고 하늘이 두 쪽 난다 해도 절대 사라질 리 없는 다연의 기억.

“이유가 뭐예요? 처음에 저 피한 이유. 지금도 이렇게 거리 두는 이유.”
“좀 달라요, 윤재민 씨가.”
“…….”
“저한테는 의미가 있는 사람이라 편하게 대하기가 힘들었어요.”

그녀에게는 아주 특별한 기억이자 단 하나의 의미 있는 사람인 윤재민.

“어떡하죠. 책임져요, 대리님이.”

그와 두 달 한정으로 함께하게 된 건 다행일까, 불행일까?

구매가격 : 2,800 원

[합본]플라워 걸(전2권)

도서정보 : Urabi | 2019-02-2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웨딩업체에 근무하는 5년 차 베테랑 대리 강다연.
가는 손님도 번호표 뽑고 대기하게 만드는 그녀에게도
부장 자리 공석이라는 최대의 위기가 찾아온다.
그런 그녀를 돕기 위해 들어온 늦깎이 신입과 일상을 함께해야 하는데.

“……윤, 재민 씨?”
“되게 놀라시네요.”

뒤돌아서면 발랑, 눈 맞추면 씽긋.
뭇 여성의 마음을 들었다 놨다 하는 그에게는
다연만이 알고 있는 남모를 비밀이 있었다.
5년 전, 벚꽃이 사방에 하얗게 보일 정도로 꽃망울을 틔우던 밝은 봄.
그리고 하늘이 두 쪽 난다 해도 절대 사라질 리 없는 다연의 기억.

“이유가 뭐예요? 처음에 저 피한 이유. 지금도 이렇게 거리 두는 이유.”
“좀 달라요, 윤재민 씨가.”
“…….”
“저한테는 의미가 있는 사람이라 편하게 대하기가 힘들었어요.”

그녀에게는 아주 특별한 기억이자 단 하나의 의미 있는 사람인 윤재민.

“어떡하죠. 책임져요, 대리님이.”

그와 두 달 한정으로 함께하게 된 건 다행일까, 불행일까?

구매가격 : 5,600 원

세기말적 키워드 1

도서정보 : 강혜민 | 2013-01-30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 * * * “그러니까…….” “나 혼자…… 남겨 두지 마." * * * * 최고의 인간병기 스파이 '트로이의 목마' 긴급 작전명은, 세기말적 키워드― 한국의 특수임무 공작원. 철저하게 맞춤형으로 키워진 그들에게 개인의 삶이란? 그렇다면 사랑은? “나 언젠가 그 누구의 눈치도 보지 않고 너에게 외칠 수 있을까.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좋아한다. 조커 같은 X “하트 7.” “상대방의 마음에 들기 위해 애쓰고 있을 때 나오는 카드야. 누군가를 생각하고 있다는 의미지.” “뭐야, 너 좋아하는 사람 있어? 이 군함 안에서? 여기 여군도 있냐?” 두엽이 절박하게 로빈의 옷깃을 잡아채며 말했다. 로빈은 짜증스럽게 두엽의 손을 털어 내며 인상을 찌푸렸다. “신경 쓰지 마, 조커 같은 년 하나 있으니까.” ◈ 등장인물 진아미 : 키워드 _ 침묵의 카멜레온. 백 가지의 얼굴을 창조해 내는 변신의 귀재 안로빈 : 전설의 로빈훗. 백중백발의 실력을 선보이는 킬러 문두엽 : 태양의 중심. 화려한 언변을 갖춘 사기꾼 유화이 : 황홀한 트릭. 카지노 계의 블루칩이던 매력적인 도박꾼 고흑천 : 아스퍼거의 반란. 염탐에 뛰어난 능력을 보이는 막내 박세진 : 정글속의 자칼. 냉철한 판단력을 자랑하는 리더 ▶ 줄거리 : 로빈은 팔에 철심을 박았고 두엽은 다리에 깁스를 했다. 화이는 수십 번이나 뇌진탕으로 기절했고 아미는 습관적인 구토와 불면증에 시달렸다. 연습 중에 흑천은 피투성이가 되어 모두를 놀라게 했지만 정작 본인은 눈도 한 번 깜빡이지 않았다. 그런 지옥을 3년간 견뎌 낸 뒤에야 ‘트로이의 목마’로 변신한 6인조 특급 공무원. 이번에는 긴급 명령이 떨어졌다. 이들의 임무는 남파된 북한 간첩을 색출해 내는 것. 바로 세기말적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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