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보엠

도서정보 : 앙리 뮈르제 | 2003-12-0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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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미미의 백옥같이 희고 차가운 손, 아픈 미미를 사랑하는 가난한 시인 로돌프의 불 같은 열정. 궁핍하지만 자유로웠던 파리의 연인들이 그려내는 사랑의 속삭임. 소설『라보엠』은 한없이 쓸쓸하고 한없이 방황하는 보헤미안의 슬프도록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이다. 러브스토리의 전형으로 일컬어지는『라보엠』은 『나비부인』『토스카』와 함께 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상연되는 푸치니 오페라의 최고 걸작이다. 가슴을 저미는 애절한 사랑과 보헤미안 예술가들의 웃음과 낭만으로 가득한 이 소설은 독자들을 술과 음악이 넘쳐나는 19세기 파리의 카페로 안내해줄 것이다.

구매가격 : 6,860 원

전시 조종사 (밀레니엄북스-21)

도서정보 : 생텍쥐페리 | 2003-07-3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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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주의 작가「어린 왕자」로 유명한 생텍쥐페리의 작품으로, 제2차 세계 대전 당시의 체험을 토대로 쓴 소설이다. 이 작품은 1942년에 출판되어 최고의 찬사를 받았지만 조국인 프랑스에서는 나치에 의해 판매 금지되기도 했다. 극한 상황 속에서도 절망하지 않은 생텍쥐페리는 인류 문학 역사상 보기 드문 행동주의 작가로, 그의 작품 속에는 언제나 행동으로서의 문학, 직접 체험한 깊고 원대한 사색의 세계가 응집되어 있다.

구매가격 : 4,500 원

여자의 일생 (밀레니엄북스-13)

도서정보 : 기드 모파상 | 2003-03-2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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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의 일생』은 모파상이 1883년에 발표한 장편 소설로, 염세주의적 필치로 그린 프랑스 사실주의 문학의 걸작이다. 이 작품은 제목 그대로, 여자의 일생을 그리고 있다. 그것은 한 남자에 매인 일생, 자기의 의사대로 자유로이 살 수 없는 멍에에 얽힌 생애를 말해 준다. 작가는 이 소설에 `조그마한 진실`이란 부재를 달고 있다. 그러나 이 `조그마한`의 뜻은 결코 조그마한 것이 아니다. 모든 여성이 잔느의 운명과 무관하지 않다는 점에서, 동서를 막론하고 숙명처럼 여성을 기다리고 있는 것이 잔느의 불행과 같은 것이라면 이것은 `크나큰 진실`이다.

구매가격 : 5,880 원

어린왕자 (밀레니엄북스-9)

도서정보 : 생텍쥐페리 | 2003-03-1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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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정원 하나에 장미를 5000송이나 가꾸고 있지만 자기들이 구하는 것을 찾지는 못해. 눈은 장님이야. 마음으로 찾아야 해......" 여리고 순결한 어린 왕자의 눈을 통해 하나하나 일깨워지는 진실들. 생텍쥐페리는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 고독과 관계 맺음, 의미와 무의미라는 상반된 개념을 드러냄으로써 인간의 고독과 무의미한 일상에 새로운 의미를 부여하고, 인간 사이의 참다운 관계 회복을 노래하고 있다.

구매가격 : 4,500 원

밀레니엄 북스-07 팡세

도서정보 : 파스칼 | 2003-02-12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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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팡세』에는 `인간은 자연에서 가장 약한 갈대에 불과하다. 그러나 그는 생각하는 갈대다.` `이 무한한 공간의 영원의 침묵은 나를 두렵게 만든다`, `철학을 비웃는 것이야말로, 참된 철학을 하는 일이다`, `그들은 사실을 보았지만 원인은 보지 못했다` 등 많은 명구가 넘쳐 있다. 특히 이 작품은 현대에 이르기까지 프랑스 사상사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 서적 중 하나로 인정받고 있다. 파스칼에 대하여 프랑스의 평론가이자 수필가인 앙드레 슈아레스는 이렇게 말했다. "파스칼에게 있어서 모든 것은 구체적이며, 또 구체적이라야 한다."

구매가격 : 8,880 원

어린왕자

도서정보 : 생텍쥐페리 | 2002-10-15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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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의 독자들에게서 한결같은 사랑을 받고 있는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의 [어린왕자]. '사랑'과 '관계'의 참된 의미가 무엇인지 보여주고 일깨워주는 어른과 어린이 모두를 위한 영원한 고전을 컬러 일러스트와 함께 편집했다.

구매가격 : 3,000 원

도서정보 : 알퐁스 도데 | 2002-01-28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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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대표적 서정 작가인 알퐁스 도데의 작품 10편을 엮었다. 주인집 아가씨를 사랑한 한 목동의 맑은 마음을 잔잔하게 그려내고 있는 대표작 「별」을 비롯하여 누구나 한번쯤은 접했을 친숙한 작품들이 들어 있다. 마음을 울리는 잔잔한 감동과 함께 작가 특유의 감수성이 깊이 묻어나오는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다.

구매가격 : 2,720 원

새들은 페루에 가서 죽다

도서정보 : 로맹 가리 | 2001-11-1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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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들은 페루에 가서 죽다>로 잘 알려진 작가, 로맹 가리 단편선 모음집. 열여섯 편이 수록된 이번 단편집에서 작가는 '인간'이라고 하는 거대한 허영에 대한 신랄한 탄핵을 담아낸다.

표제작에서 새들은 페루의 리마에서 북쪽으로 10KM쯤 떨어진 해안에 널부러져 퍼덕이다가 죽어간다. 이 해안의 한 카페을 지키던 주인공은 자살을 시도하는 한 여자를 구해준다. 새들이 왜 리마 근처의 해안까지 몰려와서 죽는지 이유를 알 수는 없다. 마찬가지로 '여자'는 무엇에 쫓겨 그 해안에 왔는지 왜 죽으려는 것인지 설명하지 않는다. '백수광부의 처'처럼 갑자기 물로 달려왔다가 사라진다.

표제작 외에도 열여섯 편의 작품은 모두 아이러니와 역설을 품고 있다. 작가는 그저 '이렇다'라고 말하고, '봐요, 참 아이러니하지 않아요?'라고 말하지 않는다. 서로 마음을 확인해 보지도 않고 벽을 사이에 두고 죽어가는 남녀(벽), 거인을 자기 소유로 하려는 서커스단의 난장이(본능의 기쁨), 고문한 자를 보호해주는 고문당한 자(세상에서 가장 오래된 이야기), 이들은 그저 거의 풍경처럼 진열되어 있을 뿐이다. <양장본>

구매가격 : 7,0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