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 존엄, 10시 18분

은수미 | 지식공작소 | 2016년 04월 05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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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2016년 2월 24일 국회 본회의에 직권상정된 ‘테러방지법’ 표결을 막기 위해 10시간 18분 동안 필리버스터(합법적 의사진행 방해)를 진행한 은수미 더민주 의원의 발언 내용을 담은 책이다. 기록적인 시간 뿐 아니라 진정성이 녹아있는 절절한 내용으로 이른바 ‘필리버스터 현상’을 만들어낸 은수미 의원은 ‘한국의 야당에도 이런 국회의원이 있었구나’하는 감탄을 끌어내며 소셜미디어를 뜨겁게 달구었다. 야당의원들이 목숨을 걸고 막으려고 했던 테러방지법과 사이버테러방지법의 실체는 과연 무엇인가? 은수미 의원은 왜 두려움을 무릅쓰고 필리버스터를 할 수밖에 없었나? 고문 후유증으로 가누기조차 힘든 몸으로 밤을 지새며 간절하고 절박하게 호소했던 10시간 18분의 핵심을 추렸다.

저자소개

1963년 12월 6일에 태어났다. 어머니 고향인 전라도 정읍 태생이지만, 신림초등학교와 신림여중, 미림여고를 졸업한 서울 토박이다. 1982년 서울대학교 사회학과에 입학했다. 대학 시절 남한사회주의노동자동맹, 즉 사노맹의 정책국장을 맡았다. 1992년 사노맹이 와해되면서 체포, 수감되어 6년 동안 강릉교도소에서 복역하고 1997년 복학했다. 1998년 졸업하고, 2001년 같은 학교에서 석· 박사 과정을 마쳤다. 2002년부터 사회발전연구소 연구원으로 일했다. 2005년부터 2012년까지 국무총리실 산하 한국노동연구원 부연구위원으로 일했고,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노동정책 자문위원으로 활약했다. 2011년 희망서울 정책자문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했다. 2012년 5월 민주통합당 비례대표 3번으로 19대 국회에 입성했다. 민주당에서 노동 담당 원내 부대표를 지냈고,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했다. 새정치민주연합 을지로위원회 기획분과장을 맡았다. 2015년 4월 재보선에서 경기도 성남 중원에 출사표를 던졌지만 당내 경선에서 낙선했다. 2016년 2월 24일 테러방지법을 반대하는 필리버스터를 10시간 18분 동안 계속했다. 2016년 4월 총선에서 경기도 성남 중원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출마했다. 저서로는 <새로고침> <날아라 노동> <은수미의 시민공감 같이>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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