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송 (펭귄 클래식 시리즈 15)

프란츠 카프카 | 펭귄클래식(Penguin Classics) | 2009년 06월 05일 | EPUB

이용가능환경 : Windows/Android/iOS 구매 후, PC, 스마트폰, 태블릿PC에서 파일 용량 제한없이 다운로드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구매

종이책 정가 12,000원

전자책 정가 8,400원

판매가 8,400원

도서소개

『소송』은 『성』, 『아메리카』와 함께 이른바 고독의 3부작이라 불리는, 카프카가 남긴 세 편의 미완성 장편 소설 가운데 하나이다. 미완이기는 해도 『소송』은 내용과 형식 모두에서 카프카의 사상적 깊이와 문학적 천재성을 보여 주기에 부족함이 없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은행에 근무하는 요제프 K는 서른 번째 생일날 느닷없이 소송에 휘말린다. 법원 감시인들이 그를 체포하겠다며 들이닥친 것이다. 그러나 K는 어떤 죄목으로 소송을 당한 것인지 도무지 알 수 없다. 심지어 그의 변호사도, 법원의 판사도 그에게 소송 사유를 말해 주지 않는다. 당혹감 속에서 K는 법원과 소송에 맞서려고 애써 보지만 그의 시도는 번번이 좌절된다. 이렇게 『소송』은 어느 날 갑자기 ‘소송’이라는 억압적 사건에 맞닥뜨린 주인공 요제프 K가 모든 것이 불확실한 현실의 부조리에 희생당하는 모습을 그린 비극이다.

저자소개

1883년 프라하에서 유대인 부모의 아들로 태어났다. 독일계 고등학교를 거쳐 프라하 대학에 진학해 법률을 공부했고, 1906년에 법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그러나 법관이나 변호사가 되는 것을 포기하고 1907년 보험회사에 입사한다. 법학을 공부한 것은 아버지의 소망일 뿐 법관이나 변호사가 될 생각이 없었기 때문이다. 이후 1908년 준(準) 국영기업에 법률고문관으로 들어가, 건강이 악화되어 죽기 2년 전인 1922년 퇴직했다..

목차소개

1장 체포

2장 그루바흐 부인과의 대화 / 이어서 뷔르스트너 양

3장 최초의 심리

4장 텅 빈 법정에서 / 대학생 / 법원 사무처

5장 매질하는 형리

6장 숙부 / 레니

7장 변호사 / 제조업자 / 화가

8장 상인 블로크 / 변호사와의 해약

9장 대성당에서

10장 종말



미완성 원고들

B의 여자 친구

검사

엘자에게

부지점장과의 싸움

관청

어머니에게 가는 길



작품해설 / 참인간 카프카의 삶과 『소송』

회원리뷰 (0)

현재 회원리뷰가 없습니다.

첫 번째 리뷰를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