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 사마리아인 1권

곽덕해 | 스토리클래스 | 2015년 05월 27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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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착한 사마리아인 은 어느 날 열여섯 어린 딸이 생각지 못했던 나쁜 일을 당한 후 죽음을 선택한 딸을 가진 아버지의 처절한 마음을 그리고 있는 내용이다. 검거된 범인들은 재판에 회부되었으나 유명 변호인을 선임하여 유유히 법망을 빠져나가고 딸의 아버지는 재판을 통해 세상에 바란 정의와 자신이 생각하는 정의가 다르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더구나 직업군인이었던 딸의 아버지가 천리행군을 마치고 오던 바로 그 날이 딸이 나쁜 사람들에게 못된 짓을 당했던 날이었다. 자신이 지켜주지 못한 딸 앞에서 아버지는 노트르담의 꼽추처럼 어깨를 펴지 못했다. 아버지는 평생을 바쳐온 컴뱃 나이프(군용대검)을 숫돌에 갈며 자신이 옳다고 생각하는 정의를 스스로 행동에 옮기기로 결심한다.

저자소개

착한 사마리아인 은 무엇이 선이고 무엇이 악이며 우리가 살아가는 사회의 정의는 바르게 구현되고 있는 지에 대한 고민을 해 볼 수 있는 책이다. 아무런 잘못도 없이 나쁜 사람들에 의해 평생 씻을 수 없는 일을 당하고 죽음을 선택한 딸에게 아버지는 그 자체로 죄인이었으며 정작 딸을 죽게 만든 그들은 절대적 정의라고 믿었던 법의 심판을 벗어나 양의 탈을 쓴 늑대로 살아간다. 결국 아버지는 딸을 죽인 그들에게 자신이 직접 심판할 것을 결심하면서 펼쳐지는 일련의 이야기들은 그 아버지를 그렇게 만든 사회에 대해 토해내고 싶은 절규처럼 느껴진다. 나에게 또는 나의 가족에게 일어나야 절실하게 느껴지는 일련의 부조리한 현실에 우리는 간혹 좌절하기도 하고 분노하기도 한다. 더이상 이러한 일들이 반복되지 않기 위해 사회구성원으로써 우리는 더욱 깊은 고민의 시간을 가져봐야 하는 것은 아닐까.

목차소개

표지
차례
프롤로그: 컴뱃 나이프
용의자
봉안당의 손님들
장미 한 송이
디케의 저울
날아든 화살
판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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