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라서 좋아

별이 엄마 | 프레임 | 2015년 06월 01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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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네가 달라서 그런 게 아니야.
그냥 별이, 너라서 좋아.”

발달지연과 ADHD를 가진 아이, 별이. 하지만 별이 엄마에게 ‘별이’는 그저 지구와는 다른 별에서 내 품속으로 들어온, ‘별스러운’ 아이일 뿐이다. 그래서 ‘별아이’, 줄여서 ‘별이’라고 부른다.
별이 엄마는 별이가 그저 나에게 왔기 때문에, 그 존재만으로 영롱하다고 말한다. 별이와 보내는 하루하루가 쉽지는 않지만, 그래도 “별이니까” 좋다.

책에는 별이가 성장하면서, 엄마도 함께 자랐던 소중하고 특별한 시간들이 담겨 있다. 어떻게 하면 별이를 도울 수 있을지 고민하며 시도한 여러 가지 방법들, 그 과정에서 겪었던 아픔과 절망, 하지만 희망을 보고 별이 때문에 웃고 즐거워했던 솔직담백한 추억들이다. 발달지연, ADHD, 발달장애를 가진 ‘별아이’들과 하루하루 걸어가고 있는 부모들에게 이 책은 단순한 지침서가 줄 수 없는 따뜻한 공감과 위로가 되어줄 것이다.

저자소개

별이 엄마

두 아이의 엄마. 작은아이 별이는 자폐성 장애가 있다. 별이의 남다름을 알기 전까지 다소 오만함과 도도함을 풍기는 평범한 아줌마였다.
별이를 만나면서 인생은 자신이 원하는 핑크빛으로만 칠할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인생이라는 도화지는 느닷없이 검은 먹물이 튀어 오점을 남길 수도 있고, 심지어 도화지 위에 바큇자국을 내는 어처구니없는 자동차가 나타날 수도 있다는 것도 알았다.
별이 엄마는 별이와 함께 하는 시간을 통해 새로운 인생을 하나씩 배워 나가기 시작했다. 먹물이나 바큇자국 같은 인생의 불청객을 좋은 벗으로 만들어 가는 방법, 지울 수 없는 오점인 줄만 알았던 자국들을 그림의 포인트로 만들고 조화시켜 더 분위기 있고 멋진 그림으로 완성시키는 방법을.
오점이 남는 그림을 그릴 것인가, 포인트가 살아 있는 그림을 그릴 것인가는 선택에 달려 있다고 생각한다. 비록 오늘 하루를 별이와 티격태격하며 미래에 대한 불안감으로 신경을 곤두세웠을지라도, 내일을 희망이라 부르고 싶다.

목차소개

저자 소개 - 별이 엄마
책 속으로 들어가며
프롤로그 - 네덜란드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1장 너는 어느 별에서 왔니?
별이가 변기에 빠진 날
두 돌, 뭔가 남달라
오래 울지 않았다
두 번째 검사를 받다
원인이 뭘까
정보를 모으기 시작하다

2장 지구인으로 살아가려면
일찍 발견한다고 다 좋을까
놀이터 사용법
욕실 수업
언어치료를 시작하다
치료사와 내 아이의 궁합
별이의 마음속으로
마음 읽기를 배우다
꽉 눌러 주세요
과민한 별아이들
칭찬은 나의 힘
약, 기대해도 좋을까
우리 엄마들 셋만 모이면

3장 별과 지구, 그리 멀지 않아요
별이가 살던 곳
‘이모’라고 불러!
글자 읽기는 쉬워요
공부하고 냉장고 들어가자
장애는 힘들어요
반응이 없다고 안 듣는 걸까?
차렷! 경례! 태권!
자연 속에 치유의 힘이 있지 않을까
제발 뽑혀라

4장 저는 대체 왜 이렇죠?
별이의 독백1 #안녕하세요? 저는 별이에요
꽂히면 헤어나지 못해요
편견으로부터 중심 잡기
별이의 독백2 #집중력 약
별이의 독백3 #미용실에 가다
별이의 독백4 #미용실 선생님 이야기
별이가 사라졌어요1
별이가 사라졌어요2
어디로 가죠?

5장 외로워도 슬퍼도 나는 별이 엄마
자폐아 엄마도 자폐?
내게 있는 편견을 반성한 날
사치 아니라 사랑
이상한 아이들만 있는 반
별이는 내 동생
20년 후 별이
너보다 하루 더 살 수 있다면
도움 받는 것도 능력
아임 헝그리와 밥!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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