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 슬럼버

이사카 고타로 | 웅진지식하우스 | 2014년 08월 19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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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사신 치바>, <마왕>의 이사카 코타로의 소설. 어느 날, 난데없이 암살범으로 지목된 한 남자가 누명을 벗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3일 간을 기록한 내용이다. 2008년 제 5회 일본 서점대상과 제21회 야마모토 슈고로상을 수상했다. 오락소설이지만 퍼즐식 구성과 치밀한 복선, 쿨한 감성과 철학, 그리고 세상에 대한 진지한 문제의식 등으로 깊이를 더했다.

어느 날 한 남자가 도망자로 지목되었다. 탁월한 운동신경도 뛰어난 두뇌도 없는 남자. 그가 가진 것이라고는 상대를 넘어뜨릴 밭다리후리기 기술뿐이다. 그런데 이 남자를 온 세상이 추격하고, 메스컴이 그의 일거수일투족을 들춰내며 범인으로 몰아간다. 텔레비전에서 도망자로 지목되던 날, 낯선 여자가 취미를 물어왔다. 8년 만에 친구가 만나자는 전화를 걸어왔고, 보낸 이를 알 수 없는 우편물이 반복해서 도착했다.

이뿐만이 아니다. 지하철 안에선 난데없이 치한으로 몰려 무작정 내달렸다. 그 이후 남자는 도망자 신세가 되어 3일간의 파란만장한 모험을 펼치게 된다. 다행히도 그의 옆에 든든한 지원군이 하나씩 등장하는데... 소설은 필사적으로 대항하는 주인공의 모험을 통해 나약하지만 희망을 버리지 않는 사람들의 다양한 삶을 펼쳐나간다. 2010년 사카이 마사토, 타케우치 유코 주연의 영화로도 만들어졌다.

저자소개

저자 이사카 코타로는 1971년 일본 치바 현에서 태어나 도호쿠 대학 법학부를 졸업했다. 1996년 산토리 미스터리 대상에서 《악당들이 눈에 스며들다》가 가작으로 뽑혔으며, 2000년 《오듀본의 기도》로 제5회 신쵸 미스터리클럽상을 수상, 작가로 등단했다. 2003년 《집오리와 야생오리의 코인로커》로 제25회 요시카와 에이지문학 신인상을, 2004년 《사신 치바》에 수록된 단편 <사신의 정도>로 제57회 일본추리작가협회상을, 2008년 이 작품 《골든 슬럼버》로 제5회 일본 서점대상과 제21회 야마모토 슈고로상을 수상했다. 그밖에도 《마왕》《러시라이프》《명랑한 갱이 지구를 움직인다》《칠드런》《사막》《종말의 바보》 등이 있으며, 작품들끼리 조금씩 연결되는 정교한 구성으로 유명하다. 발표한 작품마다 각종 문학상 후보에 오르며 젊은 세대로부터 뜨거운 지지와 호평을 받아온 작가로, 현재 센다이 시에 거주하면서 집필 활동을 계속하고 있다.

역자소개

역자 : 김소영

역자 김소영은 전문번역가. (주)바른번역 회원이며, 웹진 왓북 공동 운영자로 활동 중이다.?옮긴 책으로 《시모츠마 이야기­살인사건 편》《사신 치바》《마왕》《피쉬 스토리》《새틀라이트 크루즈》《마신유희》《가타부츠》《건축의 수수께끼》《닛뽀니아 닛뽄》《용와정 살인사건》《유랑가족 세이타로》《에도가와 란포 전단편집 1》 등이 있다.

목차소개

사건의 시작
사건의 시청자
사건 20년 뒤
사건
사건 석 달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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