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센트 반고흐의 편지 2 (펭귄 클래식 시리즈 113)

빈센트 반 고흐 | 펭귄클래식(Penguin Classics) | 2011년 08월 19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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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네덜란드 반 고흐 미술관장 로날트 데 레이우가 선별하고 해설하여 엮은 완성도 높은 반 고흐의 편지 선집이다. 반 고흐 전 생애의 여러 시기를 특징적으로 보여 주는 주요 편지 백여 통을 발췌하지 않고 가능한 한 전부 옮겨 실었으며, 편지와 편지 사이의 공백은 반 고흐 미술관장이자 19세기 회화 전문가 로날트 데 레이우의 해설이 가득 메우고 있다. 중간 중간 고흐가 편집에 직접 그려 넣은 소묘는 읽는 사람이 마치 편지의 수신인이 된 것 같은 즐거움을 준다. 게다가 이 책을 한글로 옮긴 역자는 서울과 파리에서 조형예술과 미학을 전공하고 수많은 미술 관련 서적을 우리말로 옮긴 회화 전문가 정진국으로, 고흐의 서간집 ‘완결판’으로 평가되는 펭귄클래식 판 「고흐의 편지」를 그 가치를 훼손시키지 않고 가장 완벽하게 우리말로 옮기는 데 성공했다.

책은 화가 고흐와 인간 고흐를 가장 솔직하게 보여 주는 데 중점을 두었다. 자신의 한쪽 귀를 자르고 간질 발작에 시달렸던 광인이라는 낙인, 세인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던 사촌에 대한 짝사랑, 그리고 창녀와의 동거, 신에 대한 광적이고 무분별한 맹종, 북풍이 몰아치는 들판 한복판에 이젤을 세우고 그림을 그린 충동적이며 광적인 화가……, 반 고흐를 둘러싼 그럴듯한 오해와 드라마틱한 가설들, 그리고 그로 인해 더욱 특별해 보이는 그의 그림들은, 사실 오랜 시간 동안 다수의 사람들에 의해 부풀려지고 먼지 묻게 된 눈덩이와 같다. 비록 죽었지만 반 고흐는 자신에 대한 오해를, 그것이 칭찬이든 비난이든, 해명할 권리가 있지 않을까. 다행히 십팔 년간 꾸준히 써온 편지가 바로 그 제대로 된 해명자로서 역할을 해왔다.


저자소개

불멸의 화가이자 현대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미술가. 렘브란트 이후 가장 위대한 네덜란드 화가로 인정받고 있으며 인상주의, 야수파, 추상주의, 표현주의에 커다란 영향을 미쳤다. 대표작으로 ‘감자 먹는 사람들’(1885) ‘해바라기’(1888) ‘밤의 카페’(1888) ‘별이 빛나는 밤’(1889) 등이 있다.

1853년 3월 30일 네덜란드에서 출생하였다. 1881년 12월부터 본격적으로 그림을 그리기 시작해 1890년 7월 자살로 삶을 마감할 때까지 십 년이라는 짧은 기간 동안 강렬한 색채와 거친 붓놀림으로 800점 이상의 유화와 700점 이상의 데생을 그렸다. 죽음을 맞이할 때까지 반 고흐의 이름과 예술세계는 거의 알려지지 않았다.
평생 대중의 몰이해와 가난을 견디면서 정상적인 삶과 광기 어린 삶을 오가던 고흐에게 동생 테오는 단순한 화상 이상의 후원자요 정신적인 공명판과도 같은 존재였다.

1872년부터 테오와 가족, 그리고 폴 고갱, 에밀 베르나르 같은 동료 화가 및 친구들에게 보낸 그의 편지를 통해 예술가 고흐의 천재성과 심오한 관찰력뿐만 아니라 결코 해소될 수 없었던 그의 정서적 불안과 고독을 읽을 수 있다.

2007년 말부터 2008년 초까지 '...불멸의 화가이자 현대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미술가. 렘브란트 이후 가장 위대한 네덜란드 화가로 인정받고 있으며 인상주의, 야수파, 추상주의, 표현주의에 커다란 영향을 미쳤다. 대표작으로 ‘감자 먹는 사람들’(1885) ‘해바라기’(1888) ‘밤의 카페’(1888) ‘별이 빛나는 밤’(1889) 등이 있다.

1853년 3월 30일 네덜란드에서 출생하였다. 1881년 12월부터 본격적으로 그림을 그리기 시작해 1890년 7월 자살로 삶을 마감할 때까지 십 년이라는 짧은 기간 동안 강렬한 색채와 거친 붓놀림으로 800점 이상의 유화와 700점 이상의 데생을 그렸다. 죽음을 맞이할 때까지 반 고흐의 이름과 예술세계는 거의 알려지지 않았다.
평생 대중의 몰이해와 가난을 견디면서 정상적인 삶과 광기 어린 삶을 오가던 고흐에게 동생 테오는 단순한 화상 이상의 후원자요 정신적인 공명판과도 같은 존재였다.

1872년부터 테오와 가족, 그리고 폴 고갱, 에밀 베르나르 같은 동료 화가 및 친구들에게 보낸 그의 편지를 통해 예술가 고흐의 천재성과 심오한 관찰력뿐만 아니라 결코 해소될 수 없었던 그의 정서적 불안과 고독을 읽을 수 있다.

2007년 말부터 2008년 초까지 '반 고흐 전'이 한국 서울시립박물관에서 열리면서 관람객 30만명을 훌쩍 돌파하는 등 국내에서도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역자소개

서울대 미술대학과 파리8대학 조형예술학부, 파리1대학원을 졸업하였다. 영남대학교 20세기민중생활사연구단 연구원을 역임하였다. 현재는 서울과 파리를 오가며 사진으로 기록하고, 집필하며 번역하는 일에 종사하고 있다. 앙리 포시용의 『로마네스크와 고딕』,『후기인상주의의 역사』,『앙리 카르티에-브레송 그는 누구인가?』등의 책을 비롯하여, 에밀 말의 『서양미술사』, 존 리월드의 『인상주의 미술의 역사』, 드니 리우의 『현대미술이란 무엇인가』, 앙드레 루이예의 『세계사진사』, 매그넘 매그넘』 등 시각예술의 역사, 미학과 관련된 책을 번역해왔다. 최근에는 유럽에서 출간된 예술가의 전기들을 발굴하여 번역하는 작업에 매진하고 있다. 저서로는 서구 화가들의 애정관에 바탕한 미학을 파헤친 『사랑의 이미지』, 기록사진에 대한 비평서 『사진 속의 세상살이』, 농촌문화운동을 추적한 『유럽의 책마을을 가다』 ,『가족 앨범』, 『잃어버린 앨범』 등이 있으며, 미술평론가로서 사진가의 사진집에 수많은 평론을 발표했다.

목차소개

뉘에넌에서 안트베르펜으로
파리
아를
생레미
오베르쉬르우아즈

옮긴이의 말
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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