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 보나페티 합본(전5권)

저수리 | 시크 노블 | 2017년 12월 08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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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주는 대로 처먹어.”
수도에서 음식점을 운영하는 엘리는
불친절하지만 성실한 요리사다.
평화롭게 지내던 그는 단골의 계략에 빠져
미심쩍은 여행에 억지로 동행하게 되는데…….

나머지 일행인 잔혹한 검사와
바람둥이 마도사는 믿을 수 없고
끝이 없는 여행길은 위험하기만 하다.

고대 나무가 숨 쉬는 숲과 설표가 도사리는 산맥,
화려한 도시의 요리 대결과 무도회장의 도둑까지.
희한한 모험기가 그들을 기다린다.

***

“네 음식점 바로 옆에 집을 얻어서
매일같이 깽판 칠 테니 두고 봐.”
두려움을 모르던 검사 체스터,
귀찮다고만 생각하던 여행을 시작한 뒤
누구에게도 밝히기 싫은 약점이 생겨 버렸다.

빨강 머리, 빨강 머리, 그놈의 빨강 머리!
어느새 정신 차리면 그를 보고 있는 이유가 뭘까?
그가 위험해지면 몸이 먼저 나가는 이유는 또 뭐고?

“왜 머리로 남의 정강이를 짓누르냐?”
“베개가 있어야 편하잖아.”

산적 떼가 날뛰는 숲과 텅 빈 주머니 사정,
전설 속 괴물, 그리고 요리사의 반항까지.
어느덧 남부에 다다랐지만 위기는 끝나지 않는다

***

“폐하를 위해서라면 목숨도 버릴 수 있네.
이 왕국은 내게 그만큼 중요해.”
17인의 현자이자 왕궁 박사인 파블로 페어비셀,
휴가로 여긴 임무 중 수상한 정황을 발견하며
비겁함과 충성심의 갈림길에 서게 된다.

“더 알고 싶어. 체스터에 관해.”
“자네도 많이 변했군.”

나날이 가까워진 일행은 어느새 적국 치르에 발을 딛는다.
과연 그들은 험난한 여정을 마치고 안틸라로 돌아갈 수 있을까?

거대한 음모와 피할 수 없는 운명,
그 속에서 갈등하는 하찮은 영웅들의 이야기.

저자소개

저수리
일행과 함께 여행한 기분입니다.
독자분들에게 감사 말씀 전하며, 이제까지 함께해 준 부담감과 게으름에게 작별을 고합니다.

목차소개

프롤로그. 스튜만 팝니다
1장. 안틸라의 이상한 놈들
2장. 고대 숲의 작은 악마들
3장. 얼어붙은 산맥에서
4장. 스텔라의 별
5장. 외딴 고성과 죽지 않는 남자
6장. 디도의 무법자
7장. 디도의 노름꾼
8장. 투트레 숲의 비적단
번외. 칙령 I
9장. 시골 처녀와 일등 신랑감
10장. 치즈, 돈, 감자
11장. 오리펜 호수의 괴물
12장. 티리울리의 고아
13장. 약사의 골짜기
14장. 이름 없는 마을의 불청객
15장. 국경에서 만난 기사 지망생
번외. 칙령 Ⅱ
16장. 수로 위의 예언자
번외. 에샨 캄마라
17장. 생명의 나무와 하찮은 영웅
번외. 재건
에필로그. 네 개의 결말
외전 1장. 옛 팬드래건 왕국의 재상이자 공화국의 국무위원을
지낸 파블로 트리스탄 페어비셀의 치르 원정단(조지아나력 29년)
에 관한, 믿을 만한 사료에 입각한 합리적인 보고
외전 2장. 어서 오세요, 쳇시의 주방에
외전 3장. 숲에서 온 편지
외전 4장. 조지아나력 19년의 어느 날
외전 5장. 잉어와 닭
외전 6장. 엘리샤 디코이의 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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