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 도서

왕과 정령 9

도서정보 : 해난 | 2013-02-2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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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스토리라인의 판타지. 그 환상적인 풍광 속으로.

마치 피할 수 없는 사막의 모래바람처럼 흙먼지 냄새가 풍겨오는 것만 같다. 다분히 그냥 지나쳐 가버릴 확률이 높은 부분조차 작가는 섬세한 묘사를 꼼꼼히 채워 넣었다. 그래서 읽는 맛이 좋다. 그렇다고 주구장창 배경만 늘어놓는 것이 아니라 적당한 선에서 끊고 스토리를 진행시키는 힘이 뛰어나 거대한 이야기 구조임에도 서투르지 않게 독자들을 이끌고 간다. 영악함보다는 진실성과 확실한 구조로 짜인 설계는 그 어떤 판타지와 비교하여 떨어지지 않는다. 오히려 소재의 특별함에서 오는 흥미로움을 그저 ‘흥미’로 끝나는 것이 아닌 매우 중요한 축으로 만들며 중심을 탄탄히 잡아 훌륭한 스토리텔링으로 작가적 가능성을 보여준다. 재밌을법한 소재를 던져놓고 흐지부지해버리는 것과는 완전히 다르게, ‘왕과 정령’은 그 제목처럼 순수하지만 깊은 울림을 전해준다.

진지하게, 그러나 너무 무겁지 않게, 재미있는 로맨스판타지.

코미디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넘치지 않아야 한다는 점이다. 넘치게 되면 일단 반발감이 생기고, 반발감이 한번 자리 잡으면 코미디는 힘을 잃는다. 판타지도 마찬가지다. 어느 일부분이 지나치게 넘치면 읽는 이로 하여금 이른바 ‘정나미’가 떨어져 더 읽을 기분이 안 생긴다. 너무 현실과 동떨어진 이야기를 자신의 세계관인양 강제로 주입시키려 들면 밀어내는 건 당연하다. ‘왕과 정령’은 고등학교 여학생의 삶과 밀접하게 닿아있으면서도 누구나 꾸는 ‘꿈’이라는 소재를 이용하여 편안하게 이야기를 풀어가며, 한번쯤 꿈꾸는 일탈, 혹은 자유에 대한 갈망을 글의 내용 중 고딕스런 취미를 가진 친구에게 받은 책 한권에 슬며시 얹어 이해와 공감에 무리 없이 고개를 끄덕이게 한다. 그러면서도 로맨틱한 무드를 잃지 않음으로써 로맨스를 좋아하는 독자층에게도 무리 없이 다가갈 수 있다는 큰 장점이 있다. 판타지를 전혀 읽어보지 않은 독자에게 권하더라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으며, 굳이 장르적 특성을 타지 않는 즐거움으로 독자들에게 꽤나 괜찮은 환상과 대리만족을 준다. 진지하지만 무겁지 않고, 그러면서도 재미를 놓치지 않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아버린 ‘왕과 정령’. 쌀쌀한 가을날 섭섭지 않은 위로가 되고도 남음이다.

구매가격 : 2,500 원

[강추] 그대의 연인 1

도서정보 : 김이현 | 2012-09-0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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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숴 버릴 것을… 어디도 가지 못하게 날개를 꺾고 숨을 끊어버릴 것을…….

다른 남자에겐 가지 못하게 차라리… 차라리…….

미쳐 버리겠다. 지금 이 순간도 네가 보고 싶어서 미쳐 버릴 것 같다, 한여진.

- 민태준



난 그 사람 때문에 당신 곁에 있어요. 석민서, 당신이 선유그룹을 위해 내 곁에

있는 것처럼 난 그 사람을 위해 당신 곁에 있어요. 그를 지켜주기 위해서…….

- 한여진



내가 가진 모든 힘을 총동원해서 그녀를 묶어둘 것이다. 어디에도 가지 못하게

옭아매고, 필요하다면 족쇄라도 채울 것이며 더 필요하다면 빈방에 가둬놓고

문에 못질이라도 할 것이다. 그녀가 민태준, 그놈에게 가기를 원한다고 해도…….

- 석민서



김이현의 로맨스 장편 소설 『그대의 연인』 제 1권.

구매가격 : 3,500 원

이상형을 찾아서

도서정보 : 김휘경 | 2012-12-2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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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완벽한 이상형의 여자와 열애중이라는 남자 유현우. 그가 외로운 솔로 소설가 신제희의 옆집으로 이사왔다. 완벽한 이상형 애인의 정체가 곧 들통나고 그 불똥이 엉뚱하게 제희에게 튀었다. 책 책임? 무슨 책임이요? 그 여자가 양다리를 걸치고 당신이 애인 있는 여자를 만나고 다닌 게 왜 내 책임인데? 거기다 딴 여자한테 배신당했다고 이젠 결혼은 안하고 연애만 하겠단 남자를 내가 왜 상대해줘야 하냐고! “거기 누구 있수?” 퍼뜩 정신이 들었다. 제희는 얼른 현우를 밀어 냈다. 하지만 현우는 오히려 더욱 꼭 껴안고 그녀의 귓가에 속삭였다. “쉿! 괜히 걸려서 가십거리 만들어 주지 말자고.” 그리곤 다시 그녀의 입술에 집중하기 시작했다. 그는 그녀를 부드럽게 감싸 안고 있었다. 마치 도망가려면 얼마든지 그럴 수 있다 단지 네가 그러지 않고 있을 뿐이라고 말하고 있는 것 같았다. 그걸 알면서도 제희는 움직이지 않았다. 그녀도 인정하고 있었다. 이 남자를 자신이 비정상적일 정도로 좋아하고 있다는 걸. 상식적으로 생각하면 멀리해야 될 그였는데 그녀의 감정은 상식이 통하지 않고 있었다. 그가 그녀의 입술에 자신의 입술을 간질이듯이 비비다 물러나길 반복하자 어느새 그녀가 그의 목을 잡아당기고 있었다.

구매가격 : 3,000 원

절정

도서정보 : 원주희 | 2012-03-2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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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추!] 죽은 줄만 알았던 사람이 칠 년 만에 갑자기 나타났다.

그의 죽음으로 인해 얼마나 많은 것들이 바뀌었는가.

그런데 이제 와서 죽은 게 아니라니.

칠 년이나 지난 지금에서야 나타난 이유는 뭘까.

그의 목적은 무엇일까.



-서, 설마…… 아니야! 아니야!

-그렇게 믿고 싶은 거겠지.



아니야, 그럴 리 없어! 그 사람은…….



-똑바로 봐. 나야, 강인규. 네 과거 애인이었던 강인규라고. 우린 사랑하는 사이였잖아. 비 오는 날 새벽 너와 다른 한 사람을 보기 전까지는 말이야.



그의 말이 끝남과 동시에 머리 속으로 수많은 영상들이 일제히 펼쳐지기 시작했다.

이수는 가늘게 손끝을 떨며 일그러진 얼굴을 두 손으로 감쌌다.



-그럴 리 없어. 아냐! 아냐! 당신은 선배가 아니야. 그는…… 죽었어.





원주희의 로맨스 장편 소설 『절정』.

구매가격 : 3,500 원

데자부

도서정보 : 하영 | 2006-11-2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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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둘도 없을 내 남자, 내 아들 해빈이의 아빠가 사라졌다. 그리고 내 앞에 다시 나타난 그가 나를 기억 못한다고 말한다. 잃어버린 기억 속에 그가 모르는 진실이 있다. 기억을 잃은 남자와 모든 것을 기억하는 여자의 시선이 허공에서 마주치고 있었다.

구매가격 : 3,600 원

청호 1 (개정판)

도서정보 : 김신형 | 2011-01-0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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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남기 위해 러시아에 온 마녀의 후손, 남수아.
일족의 목표, 청호의 대를 잇기 위해 수아를 유혹하는 남자, 이안 볼드이레프.
숨막히는 감정의 흐름 속에 그들의 관계는 서서히 변화하기 시작하는데…….

구매가격 : 3,500 원

공주님의 일과

도서정보 : 문수정 | 2011-06-0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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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공주님, 도진애.

태어나 저렇게 고루한 남자는 처음 본다.

그렇게 맘에 안 들면 아는 체도 말 것이지, 왜 사사건건 시빈가?

저런 완벽주의자는 트럭째로 갖다줘도 사양이다, 사양.



자칭 타칭 완벽남 최이형.

아무나 보고 자기라고 해대는 저런 여자, "만인지상 연애주의자" 같은 여자는 딱 질색이다.

그런데 이 여자, 왜 자꾸만 내 눈에 밟히는 걸까?

구매가격 : 3,600 원

장난처럼

도서정보 : 정경하 | 2012-06-2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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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강은호. 직업은 검사. 31세.

새로 이사온 102호는 상당히 마음에 든다.

조용하고 한적하고... 단, 옆집의 시끄러운 이송주라는 여자만 빼면.

이 여자 처음부터 나를 무슨 백수 날건달로 취급하더군.

내 매력에 빠져들지 않는 여자는 이 여자가 처음이다.

흠... 처음부터 삐걱댔던 관계였지만 왠지 점점 이 여자에게 흠미가 생기는걸?



나 이송주.

공부하고 싶어서 직장 그만둔지라 현재 백수다.

하지만 조만간 못 다한 공부를 위해 대학에 입학할 예정이다.

나이는 비밀로 하고 싶었지만...28세.

101호에 살고 있다.

어느날 옆집으로 이사온 수상한 남정네.

하지만... 이 남자...지내면 지낼수록 왠지 매력있다.



정경하의 로맨스 소설 『장난처럼』.

구매가격 : 3,500 원

가슴에 사는 남자

도서정보 : 김양희 | 2012-04-1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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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여자, 그 남자의 가슴 안에 살고 싶다!

"미안하지만, 아직 사랑은 아니야. 그렇지만 난 관심도, 호감도 사랑의 시작이라고 생각해. 관심이 없다면, 호감이 없다면 그냥 아무 상관없이 지나치게 되니까. 그런데 난 당신을 그냥 지나칠 수가 없어. 내 시선이 자꾸 당신에게 머물러."

- 그 남자, 차기욱



"그도 곧 날 사랑하게 될 거야, 그 사람이 그랬거든 관심은 사랑의 시작이라고. 또 시선이 나한테 머문데. 사랑은 이렇게 만나면서 넓혀 가면 돼. 그리고 첫사랑은 원래 아프게 하는거야."

- 그 여자, 나정윤



김양희의 로맨스 장편 소설 『가슴에 사는 남자』.

구매가격 : 3,000 원

이상형을 찾아서(체험판)

도서정보 : 김휘경 | 2012-12-2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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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완벽한 이상형의 여자와 열애중이라는 남자 유현우. 그가 외로운 솔로 소설가 신제희의 옆집으로 이사왔다. 완벽한 이상형 애인의 정체가 곧 들통나고 그 불똥이 엉뚱하게 제희에게 튀었다. 책 책임? 무슨 책임이요? 그 여자가 양다리를 걸치고 당신이 애인 있는 여자를 만나고 다닌 게 왜 내 책임인데? 거기다 딴 여자한테 배신당했다고 이젠 결혼은 안하고 연애만 하겠단 남자를 내가 왜 상대해줘야 하냐고! “거기 누구 있수?” 퍼뜩 정신이 들었다. 제희는 얼른 현우를 밀어 냈다. 하지만 현우는 오히려 더욱 꼭 껴안고 그녀의 귓가에 속삭였다. “쉿! 괜히 걸려서 가십거리 만들어 주지 말자고.” 그리곤 다시 그녀의 입술에 집중하기 시작했다. 그는 그녀를 부드럽게 감싸 안고 있었다. 마치 도망가려면 얼마든지 그럴 수 있다 단지 네가 그러지 않고 있을 뿐이라고 말하고 있는 것 같았다. 그걸 알면서도 제희는 움직이지 않았다. 그녀도 인정하고 있었다. 이 남자를 자신이 비정상적일 정도로 좋아하고 있다는 걸. 상식적으로 생각하면 멀리해야 될 그였는데 그녀의 감정은 상식이 통하지 않고 있었다. 그가 그녀의 입술에 자신의 입술을 간질이듯이 비비다 물러나길 반복하자 어느새 그녀가 그의 목을 잡아당기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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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결혼 2

도서정보 : 문해빈 | 2012-12-1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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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백 번의 사랑도 한 번의 이별에 무너지고 만다.

연인들은 말한다. 사랑한다고. 당신이 없으면 살 수 없을 거라고. 그리고 그 연인들의 뒤엔 뼈아픈 이별의 상처가 존재 한다. 첫사랑이 결혼까지 닿은 사람들이 아니라면, 누군가와의 슬프고도 고통스러운 이별을 겪었을 것이다. 정도의 차이일 뿐 이별은 그 이유가 무엇이든 간에 작던 크던 트라우마를 남긴다. 그래서 새로운 사랑을 시작하고, 자신의 모든 것을 주면서 사랑한다고 수백 번은 말해 놓고는 혹여 비슷한 느낌의 이별 트라우마가 시작되면 서로의 상처를 되씹어가며 다시 이별을 하기도 한다. 어쩌면 사랑은 애써 꿰맨 상처를 다시 찢는 행위일지도 모른다. 그렇다하여도, 어찌나 달콤한지 아픔도 잊을 만큼이기에, 사랑은 멈추지 않는다.

이 글은 그러한 사랑의 결과가 얼마나 참혹할 수 있는지를 말해주고 있다.

사랑에 모든 것을 걸어버린 여자. 여자란 이름으로 시작했지만 시간과 함께 엄마라는 자리, 아내라는 자리, 며느리만 있을 뿐 이름 자체는 존재하지 않았다. 남편으로부터 사랑받고 싶었지만 거절당한 수치심과 모욕을 이혼으로 복수하고 싶었다. 그러나 그것조차 쉽게 허락되지 않았다. 세 딸의 엄마라는 이름이 너무나 강했으며 윤리, 규율에서 벗어나는 것은 쉽지 않았기 때문이다. 사랑은 아름다운 것이라고 믿었다. 이 세상에 사랑보다 강한 것은 없으니까. 사랑만이 전부였으니까. 영원하리라 믿었다. 변하지 않으리라 믿었다. 어떻게 사랑이 변할 수 있단 말인가, 어떻게 한 사랑인데……. 그러나 야속하게도 사랑은 색이 바랬고, 누군가의 인생을 닮아가고 있었다. 부정할 수 없을 정도로 비슷하게 흘러가고 있음을 알고서는 선택을 해야만 했다. 이혼을 할 것이냐, 참고 인내하면서 엄마라는 자리를 지킬 것인가. 그 남자와 함께 있으면 행복했다. 그것만이 전부였다.
세 딸의 엄마인 지영과 그녀의 딸 연수, 은수, 혜수. 그녀들의 살아가는 이야기.

구매가격 : 2,000 원

매혹

도서정보 : 이진아 | 2012-05-1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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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시절 학교폭력으로 인해 대인기피증이 있던 한 소녀가 까칠하지만 따스한 마음을 가진 한 소년을 만나 차츰 마음을 열어가며 결국 사랑하게되는 내용입니다.

작품 줄거리
어릴적 사건을 계기로 사람을 똑바로 쳐다보질 못하던 김현아는 우연히 성질 더럽고, 까칠한 윤지후와 보건교육 실기시험 파트너가 된다. 지후는 현아에게 걷잡을수 없는 끌림을 느끼게 되고, 그때부터 그녀의 곁을 맴돌며 본의 아니게 그녀를 괴롭히게 된다.

본문 중에서
고맙다고 말을 하면서도 여전히 다른 곳을 바라보는 그녀의 모습에 짜증이 났다. 아니 그녀의 시선이 다른 곳을 향하자 그게 더 참을 수가 없었다. 그래서 그녀의 얼굴을 움켜쥐고 자신의 시선 속에 그녀의 눈동자를 가둬버렸다.
그런데 그녀와 눈이 마주친 순간 알았다. 자신의 판단이 잘못 되도 한참 잘못되었다는 것을. 오히려 그녀의 까맣고 말간 눈동자에 자신이 사로잡혀버렸다. 벗어날 수가 없었다.
-이제 인사해.
목소리가 떨려나왔다.
-고마워.
뭐가?
-이제 됐지? 그만 놔줘.
싫다. 널 놓으면 훨훨 날아가 버릴까봐 정말 싫다.
-놔줘. 고맙다고 말…….
정신을 차려보니 어느 틈엔가 그녀에게 키스를 하고 있었다.

구매가격 : 7,500 원

당신이 좋아요

도서정보 : 박윤애 | 2008-07-0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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맙소사! 술 취해 내 집인 줄 알고 간 곳이 성질 더러운 아랫집 남자의 집. 만년백수 탈피하고자 찾아간 '백스타인'의 면접관도 동일인물? 그것도 모자라 기획실 이사인 그 남자, 도대체 무슨 심보야? 나를 비서자리에 앉혀놓고 괴롭히기 일쑤다. 그런데 철면피 냉혈한인 줄 알았더니 가슴 아픈 8년간의 순애보잖아. 왜일까? 그 사람이 마음에 밟히기 시작하는 건…. 박윤애 로맨스 장편소설『당신이 좋아요』

구매가격 : 3,600 원

그 나무 아래 햇살이 2

도서정보 : 연이수 | 2011-11-2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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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이후, 자신만을 사랑하게 된 조경사 음이온. 그때 이후, 자신만은 사랑할 수 없었던 건축사 제갈근. 나무같이 든든하고 햇살같이 따뜻한 그들의 첫 번째 사랑이야기. 자신만을 가장 사랑하게 된 한 여인 앞에 자신만은 가장 사랑할 수 없었던 한 남자가 나타났다. 그 남자 제갈근은 그 여자 음이온을 향해 이렇게 물었다. “어때요, 음이온 씨. 나와 결혼을 전제로 사귀어 보지 않을래요?” 하지만 자신만을 가장 사랑한 음이온은 대답할 수 없었다. 아직은 자신만을 사랑해서……. “하루에 한 가지씩 백 일 동안, 이온 씨가 나무 이야기를 들려주면 하루에 한 번 어떤 식으로든 당신에게 하늘을 보여 줄게요. 세상을 보여 줄게요.” 대답 없는 이온을 향해 제갈근은 은은한 나무바람을 불러 일으켰다. “이온 씨는 나무가 슬퍼할 때는 어떻게 해요? 그냥 나무가 말입니다.” “음…… 그럴 땐 제 이야기를 들려줘요. 제가 즐거웠던 이야기요.” “그럼 나무가 행복해할 때는 어떻게 해요?” “그땐 저도 그 기쁨을 나눠 갖고 싶어서 꼭 껴안아요.” “또 나무가 아파할 때는 어떻게 해요?” “그때는…… 그때도 제 이야기를 들려줘요. 이번엔 슬픈 이야기로요. 더 힘든 일도 있으니 기운 내라고.” “나에게도 그래 주면 안 될까요? 뿌리가 갖고 싶다는 나에게 그 나무와 같이 해 주면 안 되겠냐고요. 그냥 나무라 생각하고 그래 주면 좋겠습니다, 이온 씨.” 조금씩 남자가 불러 오는 향긋한 나무바람으로 이온의 가슴은 뛰기 시작했다. 그날 이후, 처음으로 누군가를 향한 마음이었다. ‘서로에게 맞지 않는 부분을 하나씩 하나씩 없애 가다 보면, 마지막에는 정말로 사랑이 남을까요?’

구매가격 : 3,500 원

원수를 사랑하라 1권

도서정보 : 박은호 | 2012-12-1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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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를 만나면 자꾸 재수없는 일이 생긴다. 아무래도 저 남자는 전생의 원수였나보다. 그런데 이게 웬일인가? 그 남자가 어느 날 나의 보스가 되었다. 섹시한 보스와 일밖에 모르는 여기자의 밀고당기는 사랑게임.

구매가격 : 2,000 원

[강추세트] 푸른 의관의 그녀(전2권/완결)

도서정보 : 서향 | 2012-07-1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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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할인] “미안하다. 결코 널 욕보이려 한 건 아니다. 내 안에 나조차 어찌할 수 없는 시뻘건 것이 짐승처럼 날뛰고 있다. 너만 보면…… 통제가 안 된다.”



마음을 세상에 묶어두지 못하고 그렇게 연처럼 떠다니던 사내, 겸신유.

갖고 싶은 것도, 머물러야 하는 이유도, 하고 싶은 것조차 희미하던

그에게 낯선 눈부심으로 찾아든 열정의 그녀.

이제야 앞을 보게 된 사람처럼 정신없이 그녀만 쫓는 그의 시선.

하지만 이름조차 밝히지 못하는 주제면서 어떻게 이 여인을 열망한단 말인가!





“비난하지는 않겠습니다. 다만, 마음 깊이 새기지도 않겠습니다.”



살구처럼 시고, 산딸기처럼 다디단 성정의 밝은 그녀, 극무화.

어린 시절 느꼈던 풋풋한 순정이 정체불명의 그를 만난 순간 모조리 부서졌다.

그는 미몽(迷夢)이다. 눈 감으면 선명하고,

눈을 뜨면 뿌연 안개처럼 흐릿해져 버리고 마는 그런…….

끌린다고 해도 어차피 만나서는 안 될 인연이지 않던가!

하지만 거리를 둘수록 마음은 거부할 수 없는 완벽한 사내에게 서서히 침식당해 갔다.

구매가격 : 6,300 원

[세트] 연록흔 재련 (개정증보판 전5권/완결)

도서정보 : 한수영 | 2012-08-0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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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추!/10%할인] 설백빛 뜨락을 굽어보니 달이 사느랗게 서려있네.

삭풍은 맵차 결 없으니 때 아닌 꽃조차 지누나.

그 꽃 애참하게 붉으나 서린 그늘은 그저 검어

설월위에 비친 그림자 하양 서럽고 서글프매

눈시울이 우련 붉도다.

구매가격 : 20,250 원

사랑과 결혼 1

도서정보 : 문해빈 | 2012-12-1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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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백 번의 사랑도 한 번의 이별에 무너지고 만다. 연인들은 말한다. 사랑한다고. 당신이 없으면 살 수 없을 거라고. 그리고 그 연인들의 뒤엔 뼈아픈 이별의 상처가 존재 한다. 첫사랑이 결혼까지 닿은 사람들이 아니라면, 누군가와의 슬프고도 고통스러운 이별을 겪었을 것이다. 정도의 차이일 뿐 이별은 그 이유가 무엇이든 간에 작던 크던 트라우마를 남긴다. 그래서 새로운 사랑을 시작하고, 자신의 모든 것을 주면서 사랑한다고 수백 번은 말해 놓고는 혹여 비슷한 느낌의 이별 트라우마가 시작되면 서로의 상처를 되씹어가며 다시 이별을 하기도 한다. 어쩌면 사랑은 애써 꿰맨 상처를 다시 찢는 행위일지도 모른다. 그렇다하여도, 어찌나 달콤한지 아픔도 잊을 만큼이기에, 사랑은 멈추지 않는다. 이 글은 그러한 사랑의 결과가 얼마나 참혹할 수 있는지를 말해주고 있다. 사랑에 모든 것을 걸어버린 여자. 여자란 이름으로 시작했지만 시간과 함께 엄마라는 자리, 아내라는 자리, 며느리만 있을 뿐 이름 자체는 존재하지 않았다. 남편으로부터 사랑받고 싶었지만 거절당한 수치심과 모욕을 이혼으로 복수하고 싶었다. 그러나 그것조차 쉽게 허락되지 않았다. 세 딸의 엄마라는 이름이 너무나 강했으며 윤리, 규율에서 벗어나는 것은 쉽지 않았기 때문이다. 사랑은 아름다운 것이라고 믿었다. 이 세상에 사랑보다 강한 것은 없으니까. 사랑만이 전부였으니까. 영원하리라 믿었다. 변하지 않으리라 믿었다. 어떻게 사랑이 변할 수 있단 말인가, 어떻게 한 사랑인데……. 그러나 야속하게도 사랑은 색이 바랬고, 누군가의 인생을 닮아가고 있었다. 부정할 수 없을 정도로 비슷하게 흘러가고 있음을 알고서는 선택을 해야만 했다. 이혼을 할 것이냐, 참고 인내하면서 엄마라는 자리를 지킬 것인가. 그 남자와 함께 있으면 행복했다. 그것만이 전부였다. 세 딸의 엄마인 지영과 그녀의 딸 연수, 은수, 혜수. 그녀들의 살아가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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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연인이 되어주세요

도서정보 : 이진아 | 2012-04-0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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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렘이 가득한 첫사랑의 느낌!
누구나 한번쯤 겪게 되는 아련한 첫사랑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첫 만남, 첫 키스, 첫사랑, 그리고 찾아가는 영원한 사랑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줄거리
언제나 그녀의 곁엔 그가 있었습니다. 한결같은 얼굴과 한결같은 마음으로 항상 그녀 곁에서 자신만 보아달라며 투정부리던 한 남자가 있었습니다. 그의 이름은 신우결. 송강고등학교 1학년 3반 38번. 1분단 맨 뒷줄 첫 번째 자리.
그가 그토록 사랑했던 여자의 이름은 임유나. 1학년 3반 18번. 2분단 맨 뒷줄에서 앞으로 네 번째 자리.
그들의 만남은 그렇게 시작되었습니다.


본문 중에서
"날 거부하지 마. 임유나. 네가 그럴수록 견디기 힘들어져."
우결이 유나의 귀에 대고 나직한 목소리로 속삭였다.
"내, 내가 언……제?"
유나가 겨우 입술을 열어 힘겹게 대답하자 우결이 또다시 키스하기 시작했다.
"항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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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지마! 2

도서정보 : 윤진숙 | 2008-06-2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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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대한민국을 흔들던 인기그룹 '스톰보이즈'의 리더 케이. 스토커처럼 따라 붙던 여자 하유경. 집에까지 쳐들어와 난장판을 만드는 것도 모자라 뇌진탕까지? 그런데 인공호흡으로 살려놨더니, 이 여자 완전히 다른 사람이 되어있다. 케이를 알아보지 못하는 것은 물론, 행동이나 말투 모든 것이 달라졌다. 아니, 아예 자신을 남자라고 생각한다. 윤진숙 로맨스 장편소설『다가오지 마!』제2권.

구매가격 : 3,600 원

[강추] 옹주님 우리 옹주님

도서정보 : 전혜진 | 2012-05-0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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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 신휘 옹주가 이번엔 실성을 했다는 소문이 나돌고 있다네."

"어떻게?"

"이건 일급비밀일세. 그 무수리가 들은 바로는 침소를 지키는 나인이 봤는데 오밤중에 해괴하게 다리 한 짝을 목 뒤로 돌려놓고 합장하는 자세로 앉아있다 하더라는군. 너무 놀라 그 밤에 보모상궁을 부르고 내의원까지 부르는 둥 한 차례 소동이 있었다 들었네."

"흐음……."

"그게 전부가 아닐세."

"식성도 이젠 사람이 아닌 동물처럼, 웬걸, 그 뻑뻑한 닭 가슴살만 가져오라 해서 먹고 반찬을 얼굴에 붙이고 잔다고 하니, 실성하지 않았다면 더 이상한 것 아닌가? 궐내에서는 내의원들에게 비상이 걸렸네. 그 병에는 약도 없다 하니 정말 큰일이 아닐 수 없네."

"어허, 이보게나. 자네, 기방출입은 그만 해야 될 때가 온 것 같네."



전혜진 로맨스 장편소설『옹주님 우리 옹주님』.

구매가격 : 3,500 원

그녀의 순결한 뽕브라 2

도서정보 : 한여름 | 2008-03-2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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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한 속옷 세트와 함께 별장 위치가 상세하게 그려진 약도와 열쇠까지 택배 상자 안에 곱게 놓여 있었다. 서른 살 생일 겸 크리스마스에 한 마리 제비를 선물로 받았다.

구매가격 : 3,600 원

[강추세트] 홀드 미 (전2권/완결)

도서정보 : 최은경 | 2012-08-0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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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할인] 띠동갑이잖아요!



그래, 잘생긴 건 인정해. 돈 많은 거? 솔직히 좋아. 거기다 대양백화점 사장님이라잖아? 하지만 띠동갑에 아들 딸린 돌싱남은 아니잖아!



“날벼락이라고 하셨어요? 저한테는 대재앙이거든요? 제가 초등학생이었을 때 사장님은 대학생이었다고요. 거기다 래완이도 있으시잖아요!”



춤추는 모습에 반하고 뭐든 잘 먹는 모습에 반하고 이제 모든 것이 예뻐 보인다고?

대회 의상비 벌자고 독일탱크 수강생님께 댄스스포츠 가르치다 걸려버린 오꽃님.

그녀는 과연 그의 낚시에 낚여줄 것인가?



자이브처럼 신나고 차차차처럼 재미있는 이야기. 홀드 미!

구매가격 : 7,200 원

달려라 꽃돼지

도서정보 : 이혜선 | 2012-04-2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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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도 없어! 케이크도 없어! 선물은 눈을 씻고 봐도 없어!

밥도 자기가 먹고 싶은 대로 허름한 중국집에서 먹었어! 영화도 내가 보고 싶다는 건 재미없다면서 안 봤어! 그리고 피곤하니까 집에 가서 자겠대!

손도 안 잡아줬어. 길 잃을 뻔했단 말이야. 멀찍이 떨어져서 내가 창피한 것처럼, 그랬어.

약혼녀의 생일날조차 이렇게 무심하게 구는 남자, 김환. 하지만 오롯이 이 남자에게 모든 것을 올인 했던 윤지인.

“파혼할 거야!”

꽃돼지의 반란이 시작된다.



보름달처럼 동그란 얼굴과 햇살을 머금은 것 같은 통통한 볼. 그새 수더분하던 눈썹은 모양 좋게 다듬어져 있었고 속눈썹은 어째 숱이 풍성하게 많아진 느낌이었다. 그마저도 뷰러로 집어 올려져 있어서 눈의 윤곽을 또렷하게 만들어 주고 있었다.

“어떤 놈이 여자의 변신은 무죄라고 지껄였어? 조금…… 서운하다, 윤지인.”

있을 때 잘 하라는 말을 비웃었던 김환. 꽃돼지의 반란에 말려들다.



이혜선의 로맨스 장편 소설 『달려라 꽃돼지』

구매가격 : 3,500 원

어린 신부 2

도서정보 : 진아연 | 2012-06-0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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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살 노총각과 20살 풋풋한 아가씨의 사랑스러운 밀고 당기기

어디 가서 절대 빠지지 않을 만한 외모에 검사라는 직업을 가진 대한민국 33세 남자, 김도현. 이 정도면 결혼하자는 여자들이 줄을 섰어도 진작 섰겠지만 도현의 주위에는 여자가 없다. 바로 종갓집 장손이라는 특이하다면 특이한 이력 때문이다. 도현의 집에서는 장손의 대를 이어줄 며느리를 데려와라 성화지만, 도현은 요즘 세상에 누가 종갓집에 시집을 오려고 하겠냐며 푸념을 늘어놓는다.

그러던 어느 날, 할아버지는 도현에게 선을 보라며 사진을 한 장 내민다. 이렇게 어여쁜 여인을 할아버지께서 어떻게 알고 계실까 하고 궁금해 하는 도현에게 할아버지는 말한다. “미래잖아, 미래.” 헉! 이 아가씨가 미래라니… 도현을 잘 따랐던 옆집 꼬마아가씨 그 미래였다니… 스무 살이 된 미래를 만나게 된 도현. 처음에는 말이 안 된다고 생각했다. 이런 꼬마랑 결혼이라니…

오랜만에 만난 도현과 미래. 도현은 그저 오랜만에 만나 밥이나 한 끼 먹으려고 한 것뿐인데 왜 자꾸만 미래가 끌릴까. 왜 미래가 여자로 보이려고 하는 걸까. 33세 노총각과 갓 스무 살이 된 풋풋한 아가씨 사이의 조금은 유치해 보이기는 해도 사랑스럽기만 한 그들의 밀고 당기기가 펼쳐진다.

구매가격 : 1,500 원

장밋빛 인생 2

도서정보 : 윤수영 | 2008-07-3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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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남자, 박태훈. 그를 향한 내 마음은 브레이크 없는 자동차였다. 늘 그를 향해 전속력으로 질주했다. 그의 전부를 알고 싶었다. 결혼이라는 현실을 깨닫기 전까진…. 모든 게 기다리고 있었다는 듯이 완벽하게 풀릴 줄 알았다. 하지만 생각지도 못한 복병이 숨어 있었으니…. 윤수영 로맨스 장편소설『장밋빛 인생』제2권.

구매가격 : 3,600 원

[강추] 마이 레이디

도서정보 : 최은경 | 2012-11-1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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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 is Magic!

오동통한 뱃살마저 사랑스런 여자의 인류 구원 프로젝트. 마이 레이디, 그녀의 맑은 영혼에 중독되다!



“나를 사랑해서는 안 돼. 알지?”



손해 보는 장사는 절대 하지 않는 냉정한 남자와 사랑은 지구의 멸망도 막는다고 믿는 여자가 만났다! 복수심으로 선택한 그녀에게 내건 조건은 단 하나, 절대 자신을 사랑해서는 안 된다는 것!



그런데… 천하의 지선우가 강주리에게 홀딱 빠지게 될 줄이야! 세상에 여자 씨가 마른다고 해도 절대 선택하지 않을 여자, 강주리. 내세울 거라곤 희소성과 다양성밖에 없는 끼워주기 상품에 단단히 낚였다!



최은경의 로맨스 장편 소설 『마이 레이디』.

구매가격 : 3,500 원

비의 재회 1

도서정보 : 정유하 | 2013-02-2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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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추!]이제 그들은 더 이상 연인이 아니다.

복수심에 불타는 냉혹한 남자와 그 남자에게서 자신의 모든 것을 사수하려는 서글픈 운명의 여자일 뿐.



짧지만 폭풍처럼 강렬했던 사랑을 잃고 쫓기듯 한국을 떠나야 했던 희서. 하지만 그로부터 칠 년 후, 갑작스런 아버지의 부음은 그녀를 다시는 밟고 싶지 않았던 고국 땅으로 불러들인다. 슬픔이 채 가시기도 전, 아버지를 죽음으로 몰아넣고 가업인 백화점 마저 위기로 몰아넣은 장본인이 그녀의 앞에 모습을 드러내는데…….



정유하의 로맨스 장편 소설 『비의 재회』 제 1권.

구매가격 : 3,000 원

씩씩한 강이 2

도서정보 : 김랑 | 2012-05-1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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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이의 친어머니는 강이와 병든 아버지를 버리고 집을 나가버린다.

뒤이어 병든 아버지마저 강이를 홀로 남겨두고 저 세상으로 떠나고, 강이는 의지할 사람 하나 없는 천애 고아가 되고 만다.



특유의 씩씩함으로 온갖 고난을 헤치며 성장하는 강이의 모습을 담은 김랑의 로맨스 장편 소설 『씩씩한 강이』 제 2권.

구매가격 : 2,500 원

미스터버스

도서정보 : 홍윤정 | 2013-02-0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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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추!]긴 터널과 악몽 속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고통스러운 삶을 살아가는 그녀, 은예영 예영의 앞에 어느 날 한 남자가 뚝 떨어졌는데…



뛰뛰빵빵 뛰뛰빵빵~ 뛰뛰빵빵 뛰뛰빵빵~



“당신 버스 놓치면 평생 후회해.”

“왜 후회해요? 다시 오는데.”

“난 막차거든.”



예영은 퍼펙트맨, 버스의 손을 잡을까요?



홍윤정의 로맨스 장편 소설 『미스터 버스』.

구매가격 : 3,500 원